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는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읍면동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 협의회장으로 김선호 성연면 주민자치회장 이, 부회장으로는 최관호 동문2동 주민자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민자치 관련 지원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협의회의 시작을 축하드린다”며,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비로 1억 8천만 원과 우수 주민자치회 인센티브 6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수석동은 지난 9일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석동은 이날 수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차선준 수석동장, 박진철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금은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수석동은 이번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는 지난해부터 ‘물 나눔 행복 두 배 프로그램’을 추진, 관내 물 복지 취약계층 가구에 수도 요금을 지원했다. 또한,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 행사 등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진철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직원 일동이 십시일반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돕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산 관리를 위해 ‘2026년도 제1회 청양군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산 관리에 나섰다. 군 공유재산심의회는 전상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당연직 공무원 5명과 세무사, 법무사, 건축사, 교수,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민간 전문가 9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의회는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및 활용 전반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자의적 판단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심의회에는 공유재산의 취득, 무상사용, 재산의 용도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취득·처분 기준 가격 10억 원 이상, 취득 토지 면적 1,000㎡ 이상, 처분 토지 면적 2,000㎡ 이상 등 중요 재산에 대해서는 향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군의회의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전상욱 부군수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활용과 관리에 있어 신중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이용객들이 집중되는 청양시장과 정산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실시된 이번 점검은 설 대목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속되는 한파 속 시설물 결함으로 인한 재난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반은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 ▲전력 및 전기 ▲가스 ▲소방 ▲건축 ▲위생 등 6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지속되는 한파 중 대처방안 마련, 인파밀집에 따른 사고예방 등을 주요 점검사항으로 삼아 점검을 실시했다.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른 점검표를 활용하여 ▲안전관리 ▲전력 및 전기 ▲가스 ▲소방 ▲건축 ▲위생과 같이 분야별로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단은 소화시설 확보 및 화기 관리의 적정성 등 소방·가스 분야를 비롯해 분전함 접지 상태와 전열기기 적정 용량 사용 여부 등 전기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주요 구조체의 노후도와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통로 내 적치물 방치 여부와 같은 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지속되는 한파와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청양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지난 9일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온 하락으로 전열기구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재난대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겨울철 안전 수칙 홍보물과 함께 ‘콘센트 소화패치’를 배부해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소화패치는 콘센트 내부 화재 발생 시 소화 약제가 자동 방출돼 초기 진압을 돕는 장치로, 노후 주택 및 아파트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대설 대비 행동 요령과 함께 화목보일러 안전 관리 등 다각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홍보하며 재난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돈곤 군수는 “최근 이어지는 한파와 대설 속에서 주택 및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청양군을 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지회장 전석호)는 지난 6일,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청양경찰서와 연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보행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4가지를 비롯해 올바른 교통법규 준수 방법,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제도 안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 위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일자리 수행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청양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4개 수행기관은 참여자 1,956명을 대상으로 총 36회, 103시간에 달하는 안전·소양·직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군은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약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총 2,54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농업의 스마트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지난 2일부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당초 예상 인원을 상회하는 총 2,70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이는 급변하는 기후 변화와 유통 환경 속에서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으려는 지역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벼·고추·구기자 등 주력 작물 재배 기술 ▲칠갑마루 특화작목 및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콘텐츠로 구성돼 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을 직접 찾은 김돈곤 군수는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청양 농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안전 먹거리 푸드플랜 1번지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해 먹거리 종합타운의 안정적 운영과 직매장을 확대하고, 농산물 통합 마케팅을 위한 산지유통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 성장 동력으로 ▲먹거리 종합타운의 안정적 운영과 직매장 확대 ▲농산물 통합 유통·마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가족센터가 가족 형태와 문화적 배경의 차이를 넘어 모든 군민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가족센터는 취약·위기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례관리 중심의 ‘온가족보듬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청소년 대상의 글쓰기 치료 프로그램인 ‘마음해방일지’는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자아를 이해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인 2월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학습 지원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한글 교육과 초등 2~6학년 대상 책 읽기 교육을 특강 형태로 운영해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 또한 청소년기 자녀들을 위한 상담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병행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과 방문 교육, 이중언어 교육 등을 상시 제공한다. 특히 필리핀어, 영어, 베트남어 등 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도시공사는 설 연휴기간 종합운영계획 수립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비상대응체계를 확립한다. 또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사업장별 대청소와 공중화장실 수시 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연휴기간 중 사업장별 운영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일자별 운영시간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철저한 비상관리와 청결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내달부터 유아 견학프로그램 ‘도서관, 오늘부터 우리는’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쌍용도서관은 3~ 6월, 9~ 11월 매주 수·목요일 천안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및 예절교육, 동화구연, 대출·반납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학 신청은 전화·방문·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쌍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도서관을 편안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며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오는 13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참여 규모와 품목 구성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다. 아우내농협 등 22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배와 흥타령쌀, 한우 등 37개 품목의 제수용품과 설 선물용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천안흥타령쌀 5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품목과 가격 정보는 천안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참여 단체와 품목을 확대하고, 사은행사까지 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했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천안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농가에도 힘이 되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대표 특화작목인 ‘하늘그린 멜론’을 올해 첫 정식했다고 10일 밝혔다. 천안에서 20년이 넘게 멜론 농사를 지어온 베테랑 농업인 이필영(75)씨는 보통 재배보다 30여 일 빠르게 정식에 나섰다. 이 씨는 이른 정식으로 인한 이상저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온풍기와 2중 터널 등 보온시설을 완비했으며, 정밀한 온도관리를 통해 고품질 멜론을 생산할 계획이다. 내달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정식한 후 5월 중순부터 두 달간 멜론을 수확해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현재 천안지역에서는 약 140농가가 멜론을 재배하고 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재배 노하우와 토양검정, 미생물 활용 등 과학 영농 기술을 접목해 생산되는 하늘그린 멜론은 향긋한 향과 부드러운 과육, 평균 16브릭스(Brix) 이상의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로부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받고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천안 멜론의 첫 정식은 한 해 농사의 희망찬 시작”이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천안 멜론이 대한민국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 이행률을 높이고 연간 일자리 3만 개 창출을 목표로 ‘2026년 지역일자리 추진단’을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총 31개 부서, 120개 세부 일자리 사업을 아우르는 지역일자리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점검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월 1회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내부 행정 거버넌스를 강화해 일자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인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103% 이상의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며 지역 고용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연도별 달성 현황을 보면 2023년에는 목표치인 2만 8,000개보다 많은 2만 8,928개(103.3%)를 창출했으며, 2024년에는 2만 9,000개 목표 대비 3만 766개(106.1%)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도 목표 3만 개를 웃도는 3만 1,117개(103.7%)를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목표를 웃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천안시 일자리 정책은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전략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광시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주민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희망꾸러미 배달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활동은 지난 9일 광시면 주민자치센터 조리실에서 광시면 새마을부녀회장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찬 조리와 포장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날 마련된 희망꾸러미는 영양을 고려한 반찬으로 구성돼 지역 내 26개 마을 취약계층 78가구에 전달됐다. ‘희망꾸러미 배달사업’은 월 2회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돌봄형 복지사업으로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태를 살피는 ‘말벗도우미’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돌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사)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지난 9일 예산군축산회관에서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회원과 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한우산업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안건 등이 심의·의결됐으며, 사료비 상승과 소비 위축 등 한우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지난 5일 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축산농가의 철저한 방역 관리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참석자들은 소독 강화, 외부인과 차량 출입 통제, 농장 내 기본 방역수칙 준수 등 차단 방역에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건순 (사)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장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축산 현장의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회원 농가 모두가 방역의 최전선에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작은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방역 관리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AI 확산 방지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9일 제7회 국화분재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국화 생육 관리와 분재 기법, 전시 준비 등 다양한 재배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반과 연구반으로 나눠 각각 월 2회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목부작·직간작·모양작 등 다양한 국화분재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교육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은 향후 전시회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올해부터 연구반이 신설돼 더욱 다양한 작품과 함께 전시회가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화분재 교육은 지난해까지 18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군민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국화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건강한 여가생활로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의 협조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 직원과 인근 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헌혈 행사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이 제공하는 헌혈버스를 활용하여 진행되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인근 4개 기관에서 약 3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 인근 지역주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명 나눔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단체헌혈과 함께 헌혈증 모으기 운동도 병행된다.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동두천의료사회복지재단 간 체결된 헌혈운동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모아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관내 초등돌봄교실 보육전담사 및 업무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돌봄교실 보육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1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초등돌봄교실 운영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하여 보육전담사 중심의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행정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 초등돌봄교실 기본 계획 안내 ▲보육전담사 복무 관리 방안 ▲급여 업무 매뉴얼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정 업무에 능통한 현직 실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보육전담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급여 및 복무 처리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120분)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육전담사들의 행정 업무 전문성을 높여 초등돌봄교실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는 등 돌봄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12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소통 정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정담회는 상반기에 새로 부임한 학교 관리자를 중심으로 경기미래교육 추진 방향 및 동두천양주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주요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나누며,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단순 보고·전달식 회의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정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전 협의를 통한 학교 현안 파악 △담임 장학사의 장학 지원 병행 등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적용한다. 한편, 정담회는 3월 12일 덕계중학교를 시작으로 동두천송내초, 송추초, 옥정초, 생연초, 소요초, 회암중, 동두천외고, 주원초, 봉암초, 옥빛초, 광숭초, 은봉초, 율빛초, 양주덕현초, 칠봉초, 천보초 17교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와의 꾸준한 소통은 동두천양주교육이 지향하는 ‘삶과 배움의 확장으로 미래를 여는 교육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감일유치원은 3월 19일 학부모와의 협력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총회와 참여수업을 연계해 운영됐으며, 다수의 학부모가 참석해 유치원 교육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부모회 활동 결과와 예산 집행 내역, 감사 보고가 이루어져 유치원 운영 전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2026학년도 학부모회 임원과 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출하며 학부모 자치 운영의 기반을 다졌다. 총회 이후에는 학부모 참여수업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유아의 하루 일과에 함께 참여하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유치원 교육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신금자 원장은 “유아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유치원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학부모 총회를 통해 학부모 참여가 더욱 확대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감일유치원 학부모회는 올해 학부모 대상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