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산시지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전일승 제14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산시지회장, 박병덕 전 지회장(11~13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협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산시지회는 매년 이웃사랑 성금 기탁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또한,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한 서산시 합동 단속에 참여하는 등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9월 전일승 제14대 지회장이 취임했으며, 협회는 12월 10일 이취임식을 개최해 협회원들과 지역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뜻을 모았다. 전일승 제14대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18일 제6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졸업식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산시지회의 주관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그 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졸업식은 보훈복지문화대학 개요 설명, 졸업장 수여, 모범 학생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졸업생은 55명이다. 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교양·정보·여가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며 국가유공자, 시민의 현대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된다. 제6기 보훈복지문화대학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인문 교양, 문화 체험, 건강 증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41개 강좌를 제공했다. 한 졸업생은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자신감을 얻었고, 함께한 동기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얻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훈복지문화대학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5년 가족친화 인증기관·기업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5개 가족친화 인증기업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은 자녀 출산과 양육, 교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기관에 부여된다. 인증을 받으면 세무 및 관세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현판을 받은 기관·기업은 서산시 가족센터, ㈜우리원, ㈜우리기업, 제우스렌탈, 충남유통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각 기관, 기업은 근로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존중하는 가족친화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을 공식 인정받았다.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5월부터 8월까지 각 기관, 기업에 대해 직장 문화 개선 컨설팅을 진행했다. 각 기관, 기업의 여건을 반영한 제도 설계를 지원하고 실행 방안을 제시했으며, 컨설팅 종료 후에도 제도 정착을 위한 사후 지원을 제공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족친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는 충남도 주관으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가 열렸다. 성과대회는 통합건강증진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공·민간 분야 유공 기관을 발굴하고 시상하며, 도민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둔 통합건강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특성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 왔다. 특히, 건강생활실천과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계층 간 건강격차 감소를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증진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과 2024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서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관내 국가유산의 위상 재조명과 보존·계승에 앞장선다. 시는 국보 승격이 예정돼 있었던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19일 국보로 최종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보 승격은 해당 문화유산의 학술 가치, 예술적 완성도, 보존 상태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시는 이번 승격을 기반으로 박물관 기능을 갖춘 ‘서산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건립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으로 보원사지 일원을 불교문화 향유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국보 승격에 더해 지난 10월 서산 개심사가 소장 중인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가 충남도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도 충남도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된 상태다. 시는 수년간 학술 조사, 문화유산 정비 등 문화유산 보존·관리 시책을 병행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는 서산 명종대왕 태실 세계유산 등재,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국보 승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주요 국가 지정 유산 보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주민의 역량을 강화와 지역 기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8일 '마을작업실 셀러 교육', '마을카페 역량강화 교육', '마을카페 시음회'를 연계한 ‘마을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배우고–실천하고–공유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된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먼저 마을작업실 셀러 교육에서는 제품 기획·제작, 판매 전략, 브랜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상품 개발과 판매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마을카페 운영자(신평서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와 교육생을 대상으로 메뉴 개발, 고객 응대, 서비스 운영, 위생관리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신평면행복있슈센터 내 마을잇슈 마을카페가 커뮤니티 공간이자 마을경제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의 마무리 단계로 진행된 마을카페 시음회에서는 개발된 음료와 제과 메뉴를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메뉴 개선과 정식 판매, 마을 브랜드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와 지난 18일 당진시청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당진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성과보고, 유공자 표창, 우리마을사랑운동 시상 순으로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새마을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당진시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새마을운동 유공으로 새마을지도자당진시협의회 김성권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행안부장관 표창 2명, 충남도지사 표창 8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3명, 충청남도새마을회장 표창을 1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우리마을사랑운동 시상은 총 48개 마을과 14개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마을 부문에서는 고대면 항곡리(이장 고영성, 지도자 한상선, 부녀회장 박종순)가 최우수상을, 단체 부문에서는 새마을지도자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호선기·이영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시민들이 직접 당진의 경관 명소를 촬영한 경관사진전을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당진시청 1층 민원실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당진시가 운영하는 경관기록단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의 작품으로, 15명의 경관기록단은 당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다니는 시민 중 경관 기록과 발굴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난 2월 위촉식 이후부터 약 9개월 동안 경관 가치와 사진 촬영에 대한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시가 선정한 우수경관자원 21개소의 주요 조망점 및 우리 지역의 숨은 명소의 경관을 촬영해 기록해 왔다. 사진들은 전산 기록물로 구축해 당진의 변천사를 기록하는 귀중한 자료로 쓸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에는 경관기록단이 촬영한 당진의 다양한 명소와 계절, 시간별 변화된 풍경을 담은 사진 24점을 공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이 당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소중한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당진의 아름다움을 당진시민과 함께 공유해 우리 지역의 도시 경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메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겨울철에도 시민과 엘리트 선수들이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당진종합운동장 내 ‘동계비닐터널’을 12월부터 2월 중순까지 매일 아침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당진시는 3년째 이어온 동계비닐터널 설치를 통해 한파와 눈에도 훈련 공백 없는 환경을 제공하며, 엘리트 육상 선수들의 체력 훈련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한 겨울 스포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시는 이를 활용한 콘텐츠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공식 유튜브 채널 ‘당빠유(당진시청 배드민턴단에 푹 빠져유)’를 통해 동계 훈련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12월 한 달간 당진시청 소속 실업팀 배드민턴 선수단은 해당 비닐터널에서 집중 체력 강화 훈련을 하고 있으며, 혹한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훈련 현장을 ‘당빠유’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생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엘리트 선수단의 겨울 훈련 일상은 물론, 러닝과 유산소 중심의 비닐터널 활용 모습을 담아, 겨울철 체력 단련과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러너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전망이다. 특히 ‘겨울에도 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와 한국전력공사 간 8년간 고착 상태에 놓였던 송전선로 건설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해소 국면에 들어섰다. 18일 당진시는 당진시청에서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한국전력공사와 당진시 간 송전선로 건설 관련 분쟁에 대해 최종 조정 합의를 끌어냈다고 밝혔다. 당진시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017년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당진시는 전력 설비 건설에 협조하는 대신 한국전력공사는 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2018년 말,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동부건설이 시공한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 과정에서 당진시 송악읍 아산국가산업단지충남부곡지구(이하 ‘부곡공단’) 내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하면서 갈등이 촉발됐고, 이후 고소·고발과 각종 소송으로 협력 관계가 중단됐다. 당진시는 시민 안전과 재산 피해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문제의 합리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 절차에 성실히 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년간 총 25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양 기관은 모든 분쟁을 종결하고 상생 협력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선장면은 18일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계란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의 계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선장면은 매월 정기적으로 계란을 전달하며 독거 어르신들의 생활 상태와 안전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계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지니 외출도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어르신들께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세심한 관심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8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생신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매월 1가구를 선정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추진단원들은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안부를 살피고,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한편 정성껏 준비한 생신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규일 단장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께 직접 축하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웃의 관심과 정성이 어르신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활동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025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저소득 독거노인 건강지원 영양사업 ‘나눔가득 우리동네-건강UP, 행복드림’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특화사업비 5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올해 총 240가구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복키움추진단은 매월 계란·두유 등 영양식품 꾸러미를 제작해 생활지원사와 함께 가정을 방문·전달하며 건강 상태 확인과 안부 살피기를 병행했다. 건강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챙기기 어려웠는데, 영양가 있는 음식을 챙겨주고 말벗도 되어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업에 참여한 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꾸러미를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독거노인 증가에 따라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연식 민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을 받고 있다는 따뜻함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2025 고립·은둔 청년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추진해 온 ‘HELLO 프로젝트’와 ‘쉼표청년 지원사업’이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를 위한 체계적인 단계별 지원 모델과 민·관 협력 기반의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고립·은둔 정도에 따라 고위험군과 중위험군으로 구분하는 투트랙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발굴–회복–적응–진입–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심리치유와 생활 개선, 사회 적응 프로그램, 일경험 및 취업 연계를 단계적으로 제공하며 청년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전문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통해 심리 상담, 과의존 치유, 일경험, 취업 지원, 사례관리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그 결과 2024년에는 총 30명을 발굴해 이 중 11명이 취업·진학·프리랜서 활동 등 사회 진출에 성공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는 평균 9.5점 이상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18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에서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을 받아 사업을 수행한 4개 단체가 참여해, 한 해 동안의 추진 과정과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양성평등기금 지원단체는 캠페인, 교육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활동 등을 통해 양성평등 가치를 일상 속에서 확산하고, 여성과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행정 주도가 아닌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6년에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검사는 대형마트·전통시장·온라인 유통업체 등에서 판매 중인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총 50건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살모넬라, 중금속, 보존료 등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 적합 여부로,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부적합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명절 성수식품은 물론 유통식품 전반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