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강혜원 녹색어머니회 서산시지회장이 2025 선진교통안전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회에서는 국회 교통안전포럼의 주최로 시상식이 열렸다. 선진교통안전대상은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포상한다. 충남 녹색어머니회 서산시지회는 관내 초등학교 11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한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의식 확산 활동을 추진 중이다. 강혜원 지회장은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공로를 인정받았다”라며 “지역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2월 22일, 서산공업고등학교에서 석면공사에 따른 특별실 정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석면공사로 인해 정리가 필요한 도서실 도서 포장 등 사전 정비를 통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특별실정리지원단 8명이 참여해, 석면공사에 대비한 도서 포장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전한 공사 진행과 공사 이후 원활한 교육활동 재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공업고등학교 담당교사는 “석면공사 준비 과정에서 도서 정리와 포장 업무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지원 덕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학교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는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석면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향후 석면공사 완료 후에도 도서 정배열과 장서 점검 등 후속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관장 서은금)은 한 해 동안 도서관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준 봉사자들을 초청해 ‘2025 특별송년행사 모여라! 당도친구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운영에 힘을 보탠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년간의 봉사 활동을 기록한 활동영상 시사회로 시작해 참석한 봉사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지역의 대표 작가인 이경희 작가의 북토크가 진행되어 독서와 삶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되어 호응을 얻었다. 서은금 관장은 “도서관의 발전은 봉사자들의 헌신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당진도서관은 앞으로도 봉사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문화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신성대학교와 연계하여 호서고등학교 1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교육국제화특구 3기 사업의 일환인 '여러빛살이 성장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존중받으며 또래와 소통하고, 진로와 미래를 주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외상시뮬레이터 응급처치 실습 ▲반도체 공정 순서 체험 ▲드론 시뮬레이션 ▲자율주행 알고리즘 실습 등에 참여하며, 진로 진학 역량을 토대로 세계시민역량을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는 것은 물론, 단위학교 현장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교육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여러빛살이 성장 캠프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경과 가능성을 존중하는 당진교육의 방향을 담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국제화특구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 공연을 지난 21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동친화도시 놀이·문화 영역을 확대하고 아동의 발달권 증진과 가정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점에서 의미가 크며, 공연장을 찾은 150여명의 가족들은 웃음과 공감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가족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는 원작 이야기를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댄스타임과 벌룬쇼 등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몰입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뮤지컬을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아동이 폭넓은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동 참여 확대와 놀이·문화·복지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책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지난 19일 청양로컬스타센터에서 ‘2025년 고향올래 문화예술 레지던시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15명 가운데 레지던시 과정에 근면·성실하게 참여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과정을 마친 수료생 6명에게 청양군수 표창 3명과 충남도립대학교 총장 표창 3명이 전달됐다. ‘2025년 문화예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고향올래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해 도립대 내 (구)학생식당을 ‘로컬스타센터’로 리모델링하고,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정착 및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활동가를 육성하고 있다. 수료생들은 9개월간 지역에 머물며 창작 활동을 이어왔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인전과 단체전 등을 열어 지역 주민과의 문화적 교류를 넓혔다. 특히 올해는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 등을 지원해 참여 작가들이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충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5 청양군 귀농·귀촌인 한마음 대회’가 지난 19일 청양읍 라온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돼,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단체 대표, 지역 주민, 귀농·귀촌인과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특강과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이 마련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오늘 화합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정착 과정에서 느꼈던 거리감이 많이 해소됐다”며 “특강에서는 정착에 필요한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고, 귀농인의 집과 교육 프로그램 등 청양군의 지원 정책을 직접 경험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은 귀농·귀촌인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주거·영농·교육 분야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청양 탑클래스’ 사업의 일환으로 대입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입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21일 도‧농간 학습 격차 해소 및 학생 유출 방지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추진 중인 ‘제3기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7학년도 대비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입시 전략 특강 ▲대학생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으로 구성돼, 학생과 학부모가 대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먼저 EBS 입시설명회 대표강사 김진석이 ‘대입 핵심 타임라인: 지금 해야 할 것, 늦기 전에 챙길 것’을 주제로 입시 전략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입 준비의 핵심 흐름을 정리했으며,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대학생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에서는 서울대 경영학과, 연세대 의학과, 고려대 데이터과학과 등 학생 선호도가 높은 학과의 멘토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하천 관리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하천관리 추진실태 평가’에서 지방하천 및 소하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오랜 기간 꾸준히 추진해 온 지방하천 정비 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 유지관리와 재해 예방을 통해 안전한 친수공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등 4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하천정비사업 추진 실적 ▲사업관리의 적정성 ▲안전사고 예방 대책 ▲부실시공 방지 대책 ▲예산 집행 실적 ▲사업 추진 절차 이행도 ▲시‧군비 확보율 ▲제방·호안·공작물 등 하천관리 상태 ▲불법행위 정비 등 하천환경 개선 기여도 ▲하천정비 우수사례 등이다. 군은 올해 특별교부세 등 등 국·도비를 포함해 135억원을 예산을 확보하고, 소하천정비사업과 퇴적토 준설, 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하천환경 관리 및 집중호우 시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왔다.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공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수십년간 방치돼 활용 가치를 잃었던 폐건물이 새 옷을 입고 돌아온다. 청양군 청양읍 읍내1리에 위치한 폐 미곡창고가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을 위한 주거시설로 재탄생하며, 지역에 새로운 정착의 가능성과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청양군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유해시설 정비 우선순위 대상지로, 올해 보상과 철거를 모두 마쳤으며, 이로써 마을 내 장기간 방치돼 왔던 공간을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군이 지난 2021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오랜 기간 방치돼 온 폐 정미소와 폐창고의 유해성이 인정돼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총 6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토대로 농촌 공간을 용도별로 체계화하고, 빈집·축사·공장·태양광시설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해 정비구역을 활용한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해당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폐 정미소 및 인근 축대 정비는 그동안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으로 꼽혀 왔다. 축대는 노후화 심각한 상태로 안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도시공사가 공공구매제도를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 중소·여성·장애인·사회적기업 4개 분야에서 공공구매 실적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구매제도는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이 중소·여성·장애인·사회적기업 등의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 구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 의무구매비율이 1.1%인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해 법정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3%대의 구매 실적을 기록해 취약계층 기업의 판로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사는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조달청이 추진하는 혁신제품 및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녹색제품 구매 등 정부 부처별 지원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신기술과 친환경 제품의 공공부문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정부의 구매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 상생과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22일 천안동남소방서 동남남성의용소방대가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남남성의용소방대 120여 명은 신안동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으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동환 동남남성의용소방대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말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신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나눔의 가치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충청남도 주관의 ‘2025 하천관리 평가’에서 소하천 정비사업 유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남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소하천정비사업 발주실적, 집행률 및 투자실적 등 5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제방 등 하천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우수한 정비실적, 신속한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수해 예방을 위한 하천 퇴적토 정비,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과 철저한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안시는 현재 국가하천 3개소 15.53km, 지방하천 29개소 226.165km, 소하천 169개소 275.883km 등 총 201개 하천을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하천 유지관리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대비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하천관리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1,98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현금이 아닌 서비스 이용권이 지급된다. 대상 사업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서비스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 ▲행복가득 백년청춘 ▲노인보행보조기지원서비스, ▲노인부부관계향상서비스 ▲장애가족을위한심리지원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성인장애인신체재활서비스 등 총 10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내년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신분증과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모집을 시작으로 ▲3월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 웰컴투청년운동 ▲4월 우리아이마음톡톡 ▲7월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본인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쌍용1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 노외주차장을 임차해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민간 노외주차장 무료 개방은 ‘천안쌍용 세대공감 행복주택’ 조성으로 쌍용 제1공영주차장이 폐지되면서 인근 상권 매출 감소, 주민 주차 불편 민원 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노외주차장은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368-10번지 일원 총면적 2,746㎡ 규모에 94면의 주차공간으로 조성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유료로 운영하되 최초 2시간은 무료, 이후에는 30분당 500원의 요금을 부과한다.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시민 편의를 위해 전면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주차장 운영과 시설 관리는 민간사업자가 전담해 시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노외주차장 이외에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철도부지 임시주차장 29면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주차 편익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행복주택 준공 전까지 지역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상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검사는 대형마트·전통시장·온라인 유통업체 등에서 판매 중인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총 50건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살모넬라, 중금속, 보존료 등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 적합 여부로,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부적합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명절 성수식품은 물론 유통식품 전반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