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사)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시지회가 19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전담인력 등 19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공연과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회원들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사물, 하모니카, 색소폰, 밴드, 기타, 아코디언,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활동지원사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 표창 수상자는 △아산시장 표창 이권순 씨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 진지현 씨 △복기왕 국회의원 표창 김경순 씨이며, 5년 이상 장기근속한 활동지원사 10명도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또한 아산시지회장 감사패는 복기왕 국회의원과 강길남 국민은행 온양종합금융센터장에게 수여돼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19일 모나밸리에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제2회 정례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건의사항과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비상특위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활성화, 일자리·기업 지원, 도시개발과 건설경기 연계 과제 등 현장 체감형 의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이날 이재성 시 기획경제국장은 비상특위 출범 이후 제안된 과제 73건 가운데 60건(82.2%)이 시정에 반영돼 추진 중이며, 나머지 과제도 관계 부서 검토와 중앙정부 건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특히 비상특위 위원들은 이길성 위원(현 사단법인 50플러스 충남 이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공동위원장은 “비상특위는 ‘따뜻한 경제’에 대한 희망”이라며 “2026년부터 분야별 분과 운영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정책 제안을 보다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지역화폐인 아산페이 운영과 관련해 현장 체감과 제도 현실을 함께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집중 논의됐다. 위원들은 “사용처 제한으로 소진 속도가 더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2일, 마을 이장과 함께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 상차림과 떡케이크, 선물 등을 전달하며 생신잔치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준비한 방문 생신 행사로, 마을에서 마련한 선물과 행복키움추진단의 떡케이크 및 후원 물품이 더해져 어르신 가정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의 따님은 “홀로 계신 어머니가 늘 걱정돼 내려왔는데, 면에서 생신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조용하던 집이 오랜만에 웃음으로 가득해 더욱 뜻깊은 하루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자 단장은 “어르신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께 위로와 기쁨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행복키움추진단과 마을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송악면은 지난 19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1층로비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집중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이장단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자율방범대, 생활개선회 등 기관단체를 비롯한 송악면 주민들이 참여해 성금을 전달했다. 김영환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시기에 연말연시를 맞아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말까지 계속되니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및 실행방안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운영기반 구축’을 목표로 단계적인 (준)공영제 도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준)공영제 도입은 시내버스 이용객 감소, 노선 비효율,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 악화 등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안으로 제기돼왔다. 이번 용역은 (준)공영제 도입방안 구상, 운수종사자 1일 2교대 단계적 도입, 시내버스 현황 및 환경변화 분석, 천안형 (준)공영제 실행 방안 제시, 표준원가 산정 및 소요예산 추정, (준)공영제 운행 및 정산관리 시스템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전제로 진행 과정상 해결해야 할 다수의 문제점에 대해 충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합리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문 전국 1위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11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문현서 주무관이 발표한 ‘공간정보인공지능(GeoAI) 기반 공유재산 실태조사 관리 체계 마련’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해당 사례는 지리정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실태조사 방식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시는 회계과와 토지관리과가 협업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분석용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시계열 분석을 적용해 공유재산과 건물의 신축, 소멸, 변경 등 다양한 유형의 변화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의 비효율적인 현장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김범수 부시장은 “아산시는 기존 아날로그식 실태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변화탐지 기술을 도입해 재산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모델 고도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디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원주시·구미시·진주시와 손잡고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와 지방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 균형성장 발전을 위한 원주·아산·구미·진주 공동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4개 도시가 함께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와 관련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관련 법령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원주·구미·진주시 단체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방 중추도시가 스스로 성장의 기준을 세우고, 국가 균형발전의 주체로 기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개별 도시 차원의 요구를 넘어, 유사한 제도적 한계를 겪고 있는 지방 중추도시들이 연대해 제도 개선을 촉구한 공식 행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인구 30만 명·면적 500㎢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 ▲핵심 거점도시가 국가 균형발전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 ▲분권과 자율을 통해 지방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 지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내년 더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시지회가 주최한 ‘2025 아산 예술인대회’가 지난 20일 오후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산 예술인대회는 지역 예술인들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지역의 대표적 문화 행사다. 행사장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과 복기왕 국회의원, 오태근 충남예총 회장을 비롯한 지역 예술인들까지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타리스트 안용헌 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서울대 음악대학 기악과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석사,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안 씨는 국내외 여러 기타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연주자다. 안 씨는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주로 행사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올 한 해 지역 예술인들이 펼친 창작 현장과 문화 예술 확산을 위한 노력의 순간을 영상으로 시청한 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는 지난 19일 재해 예방과 시민 환경 기반 시설 구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현안 해결에 나섰다. 시의 기재부 방문은 채운면 야화리 일대의 배수시설 개선 사업비 100억 원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572억 원의 예산 확보를 위해서다. 배수시설 개선 사업의 대상지인 채운면 야화리 일대는 지역의 대표 작물인 ‘논산 딸기’의 원산지이지만 이상기후와 국지성 폭우가 반복되면서 영농 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023년과 2024년 발생한 극한 호우로 논산시가 연이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되며 기존 배수시설의 문제점이 발견됐고,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배수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논산시의 이러한 노력은 성과로 이어져 올해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신규사업 선정에 도전해‘아호왕덕지구 배수 개선 사업’,‘원봉지구 배수 개선 사업’,‘봉동지구 배수 개선 사업’ 추진을 확정하며 총 960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채운면 야화리 일대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22일 NH농협은행 남천안지점이 100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남천안지점은 지난 2016년부터 정기후원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 매년 저소득층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재단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동현 지점장은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이어 올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후원에 동참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뜻을 모아 기업의 사회적 가치인 상생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NH농협은행 남천안지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남천안지점은 천안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29일 열리는 나눔 문화 유공자 표창식에서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22일 시청 본관 앞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안부가 주관하는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운영 실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2020년에 이어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는 행복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0일, 초등 저학년(1~3학년) 느린학습자 아동 10명과 가족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 및 학습 속도가 다소 느려 일상에서 소외되기 쉬운 느린학습자 아동에게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자기 주도 케이크를 완성했으며, 가족들은 보조자 역할을 맡아 아이의 속도에 맞춰 기다리고 협력하며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가족 간 유대감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가 평소 무언가를 끝까지 완성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오늘은 끝까지 집중해서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낸 모습이 대견했다. 아이 속도를 존중해주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센터운영 인센티브 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청소년동아리 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동아리 활동 최종 평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동아리의 지난 1년을 되새기고 내년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활동 영상 시청, 소감 발표, 건의사항 제시 등의 시간을 통해 내년 동아리 활동을 구체화 했다. 원훈희 관장은 “1년 동안 동아리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휼륭한 성과를 만들어낸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전한다.”라며 “이번 평가회에서 나눈 소중한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문화, 진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일부터 '2026년도 자치기구 참여 청소년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혹은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및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센터 공연장에서 수료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5·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평등가족부, 충청남도, 서산시로부터 보조금을 제공받아 운영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수료식은 사업에 참여 중인 40명의 청소년이 1년간 연습한 ▲팝송 ▲방송댄스 ▲영어 뮤지컬 ▲컵타 등을 공연으로 준비했고, 청소년을 위한 특별 기획 공연 ▲빅벌룬쇼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청소년 A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사귀고 활동하는게 즐거웠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다”며 “1년 동안 재밌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수료식에 참여한 보호자 B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일년동안 너무 고생하셨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내년에 또 사업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자치기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다양한 동아리 및 참여 활동을 통해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청소년 자치기구 평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댄스, 밴드, 제과제빵, 미용봉사, 드론축구), 대학생 서포터즈 등 약 30명 청소년이 참여해 활동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은반지 공예 체험, 송년 파티 시간을 마련해 그동안 프로그램 제공자로 활동해 온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자로 나서는 활동으로 운영돼, 청소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시간이 됐다. 이영수 해미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평가회는 결과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과정을 서로 인정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미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6년 청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검사는 대형마트·전통시장·온라인 유통업체 등에서 판매 중인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총 50건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살모넬라, 중금속, 보존료 등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 적합 여부로,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부적합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명절 성수식품은 물론 유통식품 전반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