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당진 지역의 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떡국떡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당진교육지원청이 매년 연말에 이어오고 있는 지역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청 직원들이 직접 시설을 찾아 따뜻한 성탄절 인사를 전하고 떡국떡을 전달하며, 더 의미 있고 온정 가득한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당진교육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확산시키고, 사랑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당진교육지원청이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도시공사는 내년부터 청당동 실내배드민턴장을 ‘무현금 결제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 디지털 결제 수단 이용이 일상화되고, 비현금 결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결제 시스템을 전환하기로 했다. 무현금 결제 시스템 전환에 따라 혼잡 시간대 결제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등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금 취급 관리에 따른 관리 부담이 완화되고, 수입금 관리의 정확성과 투명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무현금 결제 도입으로 이용객의 결제 절차가 한층 간편해지고, 운영 전반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지난 22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5 도서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서관운영위원회와 사립작은도서관연합회, 지역작가, 지역서점 대표, 독서동아리 등 8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앙투완느 길로페 작가의 그림책 ‘누가 산타에게 선물을 준걸까?’와 김미희 작가의 ‘지우개유령’을 주제로 한 클래식 앙상블 ‘쁘띠꼬숑’의 내레이션과 연주가 이어져 감동을 선사했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도서관은 독서를 위한 공간을 넘어서 시민과 독서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서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025 하반기 천안시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을 23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천안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정책 공모전을 실시했다. 총 260건을 접수해 관련 부서 검토 및 전국 유사 제안 조회, 제안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성, 지속성을 심사한 결과 총 13건의 정책 제안을 선정했다. 시민 부문에서는 ‘누비·또와 관광특화 셔틀을 활용한 천안 관광교통 활성화 교통정책’ 제안을 비롯한 8건, 공무원 부문에서는 ‘천안형 감사 예방행정 커리큘럼’을 비롯한 3건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시장상과 부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책제안 공모전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시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정책 발굴 제도”라며, “앞으로도 현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기관의 재난관리 책임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천안시는 6개 분야 37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 1,750만 원을 확보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정 전반에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노력한 공직자들의 결과물”이라며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충청남도 주관 ‘1시군 1품 축제’ 평가에서 도내 16개 축제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최우수 등급인 일품축제로 선정된 서산해미읍성축제, 논산딸기축제 등 3개 축제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도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현장·서면·발표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콘텐츠 차별성, 탄소중립 실천, 글로벌 축제 경쟁력, 충남 방문의 해 연계 전략 등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춤’을 핵심 콘텐츠로 전통·현대·스트릿·K-Dance를 아우르는 장르 통합형 축제 구조를 구축하고, 국제춤대회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제 교류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불꽃놀이 없는 축제 운영과 일회용품 저감 등 친환경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관람객을 고려한 다국어 안내와 글로벌 홍보 전략을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국제 교류 프로그램 고도화와 글로벌 홍보 강화, 축제 운영 인프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지난 22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온 주민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청양군 관광두레협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만든 골목골목 청양관광’을 주제로, 올 한 해 민간 주도로 추진된 관광사업의 운영 성과를 되짚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 관광두레협의회(대표 박영혜)는 올해 민관협력 관광 활성화 사업과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성과로는 ▲들숨여행 ▲전통주 투어 ▲비건 라이프 투어 ▲성지혜윰길 등 4종의 체류형 투어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 이를 통해 올 한 해 500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참여자의 90%가 타 지역 거주자로 나타나 외지인 유입과 관계 인구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린 ‘청양 매운맛 골목축제’는 주민 주도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관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군청 실과・직속기관・사업소장과 10개 읍면장 및 주무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실 있는 군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내년도 주요 업무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활성화 ▲농협조공법인 운영 및 산지유통센터 건립 ▲칠갑마루 통합 브랜드마케팅 활성화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추진 ▲정산 동화활력타운 조성 ▲청양행복누리센터 및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농어촌 버스 무료화 추진 ▲청양 일반산업단지 조성 ▲명품 스포츠도시 조성 ▲칠갑호 야간경관 조성 ▲도립파크골프장 활력타운 조성 ▲공공의료인프라 강화 등 총 203건이다. 군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조기 정착과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모든 군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도 지방선거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는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예산군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협의회 임원 인준 △2025년 예산군협의회 주요 사업 실적 평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명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22기 출범 이후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자문위원들의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산군수는 축사를 통해 “민주평통은 평화통일 정책 수립과 관련해 대통령께 자문할 수 있는 유일한 민간자문기구”라며 “자문위원 여러분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 통일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 정착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예당호 전망대에서 열린 프리마켓 행사 ‘미리 크리스마스 예당’이 지난 21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연말 문화행사로 총 12개의 판매 부스가 마련돼 4일간 운영됐다. 행사 기간 중 방문객들은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구경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을 감상하는 등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겼다. 특히 지역 특색이 담긴 수공예품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이 사진을 찍으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리마켓과 같은 지역 특화 행사를 통해 예당호가 사계절 관광 명소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마켓 행사는 종료됐으나,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은 내년 1월까지 운영돼 예당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계속해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2일 ‘2025년 주요업무 목표이행 최종 달성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2월 처음 도입한 ‘주요업무 목표이행 달성제’ 운영 결과를 되짚는 자리로 연초에 설정한 목표가 실제 정책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군 스스로 점검하고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 부서가 참여해 연간 목표 대비 추진 실적과 달성 수준, 미흡 요인 및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실적 나열이 아닌 달성 성과와 한계를 함께 짚는 자가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연초 목표 설정 이후 분기별로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연말 종합 평가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속도와 책임성을 함께 높여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계획 단계에 머물렀던 과제들이 실제 착공·준공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택중 부군수는 “이번 최종 보고회는 성과를 나열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지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혁신 어워즈(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공공정책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예산군이 유일하게 대상에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비롯해 융합·산업혁신, 미래·글로벌, 공공, 소비자, 기술혁신, 특별상 등 총 9개 부문에서 26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위원회와 바론교육이 주최하고 K-ESG 기준평가원(KES)이 주관해 열렸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선도적으로 ESG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선언적 수준에 머물던 ESG 정책을 제도·예산·성과 중심의 실행체계로 전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ESG 기반 조례 40건 이상을 제·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조례–정책–예산–성과관리로 이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 기업도시에서 솔라고CC 및 리조트를 운영하는 일진레져(주)가 태안군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일진레져(주)는 지난 22일 태안읍 솔라고리조트 대연회장에서 박경재 회장, 양필환 대표, 박상현 부사장, 장태현 전무, 허윤경 상무, 안세호 차장, 이다은 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5000만 원의 상금을 군에 전달했다. 일진레져(주)는 지난 2021년 1억 원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태안군에 성금 및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박경재 회장은 “올해 장학사업 5주년을 맞아 관내 불우이웃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0일 수련관 내에서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유스피아(Youth+Utopia)’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태안군청소년수련관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연말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1부 행사인 ‘청소년유스콘서트’에서는 지역 청소년 11팀이 발레와 댄스 등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어 전문 마술사의 마술 공연이 청소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로봇축구’와 ‘로봇복싱’을 비롯해 먹거리, 만들기, 각종 게임, 타로체험, AR체험, 퍼스널 컬러,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조성돼 인기를 얻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2010년 3월 4일 개관한 이래 지역 내 청소년들의 대표 활동·문화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청소년 문화의 중심이자 안전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겨울철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에 앞장선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원장 조수현)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4달간 취약노인 방문건강관리 등록자 1638명 중 집중관리 대상자 685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한파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에 나선다. 이번 방문건강관리는 한파 취약계층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보건의료원 내·외 자원 연계를 통한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보건의료원 인력을 투입해 방문상담 및 전화상담을 통한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도모한다. 구체적으로는 겨울철 안전관리 및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한파대비 및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고령층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낙상 골절사고의 예방법을 알리고 심뇌혈관 질환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을 홍보한다. 이밖에도, 군은 위기상황 및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을 홍보하고 취약계층에 한파꾸러미(난방용품)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한파쉼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검사는 대형마트·전통시장·온라인 유통업체 등에서 판매 중인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총 50건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살모넬라, 중금속, 보존료 등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 적합 여부로,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부적합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명절 성수식품은 물론 유통식품 전반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