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집중호우나 화재 등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 건축계와 힘을 모은다. 천안시는 13일 천안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장래 천안시 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비와 감리비를 감면하는 등 전문 기술 분야를 지원하고, 시는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재난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축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피해 가구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이하 해마음)의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마음’이란‘따뜻한 마음’과 ‘밝은 마음’으로, 사실 그대로를 바라보며‘마음에 초점’을 두어 ‘할 수 있는 마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기존 활동 지도자 19명에 신규 지도자 6명이 추가로 모집되어 총 25명의 지도자가 서산시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모집된‘해마음’ 지도자들은 오는 3월 20일 실시되는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심화 및 보수교육을 차례로 이수하게 된다. 교육을 마친 지도자들은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예방교육 현장에 투입되며,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찾아가는 거리상담) 등 센터의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지원 사업에 핵심 인력으로 참여하게 된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25명의 ‘해마음’ 지도자들이 청소년들의 마음을 온전히 바라봐 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에서 12일 서산시복지재단을 방문해 백미 10kg 6포대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제13대 국공립분과 위원장 취임 시에 모금된 쌀을 충청남도 각 시·군에 나누는 과정에서 마련된 것으로, 서산지역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숙영 위원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숙영 위원장을 비롯해 서산지회 분과장 김혜경 원장 등 국공립분과 임원진과 서산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장갑순 이사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품은 보호대상아동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자립준비 지원, 생일 선물 지원사업 등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방문객들에게 전문적으로 전달하고 서산 관광의 품격을 높일 신규‘문화관광해설사’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서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깊이 있는 해설과 생생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20세 이상 시민으로, 서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고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특히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능통자나 수어 가능자는 우대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서산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서산시청 관광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해설 시연 포함)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충청남도 주관 신규 양성 교육(100시간)을 이수한 후, 3개월간의 현장 실습 과정을 거쳐 2027년에 문화관광해설사로 배치될 예정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최근 이상기온과 더불어 작년 잦은 강우에 따른 파종 지연으로 마늘 생육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한 농가의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올겨울은 예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오는 등 마늘 생육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생육 및 병해충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 상승기에 발생하기 쉬운 고자리파리와 뿌리응애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완숙 퇴비를 사용하고 발생 초기 등록 살충제를 적기에 살포해야 한다. 또한, 보온용 부직포는 적기에 제거하여 내부 온습도 상승에 따른 무름병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름병은 발병 시 전염이 빠르므로 부직포 제거 즉시 전용 약제를 살포하고, 철저한 배수 관리와 이병주 제거를 통해 2차 감염을 방지해야 한다. 생육 촉진을 위한 웃거름(추비)은 10a당 요소 34kg, 황산가리 26kg을 2회 나누어 시용하되, 시기와 적정량을 엄수해야 한다. 특히 과다한 질소 비료 사용이나 4월 이후의 늦은 시용은 2차 생장 마늘(벌마늘)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므로, 토양 분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이날 행사는 지난해 11월에 개장한 서산풍전둘레길 일원에서 서산시 건설과 15명과 함께 둘레길 5.3km구간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풍전둘레길은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많은 시민이 자주 찾고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시는 상시로 이용자의 불편해소를 위해 데크길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개선하고 있다. 서산시 이정윤 건설과장은 “풍전둘레길은 서산시의 대표적인 산책길로 깨끗한 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2일 '2026년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 정기회'를 심의위원 및 관계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업계·학계·관(官)계·연구기관의 협력체계를 통한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기술 개발 및 보급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맡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총 39종 78개소 24억 규모의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심의,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앞으로의 농촌지도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서산농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은 오는 2월 27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위원장인 김갑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단순 지원사업이 아닌 새로 개발되거나 개선된 농업기술을 시범 현장에 먼저 적용·검증하고 그에 따라 도출된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기술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이 선도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겨울방학 생활을 돕고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특별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생활지도는 겨울방학 중 학생생활지도의 취약 시기인 설 연휴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안전사고와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서산시청(가족지원과), 서산경찰서(여성청소년과),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실효성 있는 선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월 12일에 1차 합동생활지도가 진행됐으며 연휴가 끝난 19일에 한 차례 더 진행된다. 합동점검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 및 전통시장 일대, 중앙호수공원, 그리고 청소년 밀집 지역 및 안전사각지대를 순찰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점검 ▲음주·흡연 및 폭력 등 학생 비행 예방 계도 ▲위기 학생 발견 시 상담 및 귀가 지도 등이다. 이번 합동생활지도에는 김지용 교육장과 이상무 체육인성건강과장이 직접 현장에 참여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학생 선도 활동에 앞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교육청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도교육청을 포함한 산하 교육기관 및 학교 주차장 630여 곳을 14일부터 18일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대상 주차장은 각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별도로 정한 개방 시간에 따라 운영되며, 자세한 위치와 개방 시간은 ‘공유누리(공공자원 개방·공유 포털)’ 및 주요 포털, 지도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는 ▲개방 시간 준수 ▲차량에 비상 연락처 기재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운영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차장을 개방하는 만큼, 이용 중 안전과 질서를 꼭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당직전담인력, 환경실무원, 희망일자리 등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직원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평소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에 교육지원청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존중하고,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2일, 시설관리·조리·운전 직렬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감과 협력의 조직문화』조성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중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지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렬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해 존중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수원화성과 수원박물관 역사 탐방을 통해 협력과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어 일월식물원과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을 방문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휴식과 자율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 교육을 벗어나 체험과 힐링, 대화를 중심으로 구성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동료 간 유대감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됐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를 공감하며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직렬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5~6학년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2월 12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주요 방향과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초등학교 5~6학년 담임교원 및 희망교원이 참여했으며, 2026학년도 담당교원의 참석이 어려운 경우 2025학년도 담당교원 또는 희망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학교 여건을 고려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은 이후 학교 내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 내용을 공유·전달함으로써 2022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 확산에 기여했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해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교원의 이해가 한층 높아졌으며, 학년군별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문화재단은 ‘천안 예술창작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신진예술인, 신진예술단체, 생애 최초 지원, 신생예술단체, 생활예술동호회, 장애인, 전통문화예술 계승 등 총 9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에 주소지를 두고 예술 활동을 하는 예술인 및 단체, 동호회, 장애 예술인 및 단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필수 이행 조건에 따라 공모 신청 전 천안문화 예술뱅크에 가입해야 한다. 더 많은 예술인에게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3년 연속 보조금 수혜단체를 대상으로 1년 안식년제가 적용된다. 또 개인 예술인은 격년 지원이 적용돼 지난해 지원받은 예술인은 올해 신청할 수 없다. 신청 접수는 내달 9~ 13일 재단 예술인지원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박물관은 설 명절을 맞아 ‘붉은 말과 함께하는 설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15·18일 박물관 각 층 로비와 어린이박물관 꼼지락연구실에서 진행되며, 설날 포토존 누리소통망(SNS)·겨울방학 특별 활동지 미션 이벤트와 윷점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꼼지락연구실에서 진행되는 ‘호랑이랑, 까치랑, 말이랑’ 프로그램에서는 호작도 병풍 만들기, 말가면 꾸미기 등이 운영되며, 각각 하루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중심의 관람 문화가 확산되고, 시민들이 설 연휴를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3~ 6월 원어민과 함께하는 성인 영어 프로그램 ‘모든 영어 모든 독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준별 영어독서 및 회화 과정으로, 초급 2개 강좌와 중급 1개 강좌로 구성됐다. 초급 강좌는 ‘Intro Storybooks’와 ‘Travel the World’로, 동화책과 그림책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영어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급 강좌는 ‘Dreams of Heroism’으로, 영시를 함께 읽고 깊이 있는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의 영어 독해 능력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재로 한갑수 시의원을 비롯해 교원, 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올해 안산쌀 공급가격 결정 결과 보고와 학교·유치원 급식 종합계획(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학교급식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224개교, 6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 241억 7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안산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해 ▲무상급식 지원사업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 ▲무상 우유 지원사업(사회적 배려 대상, 대부도 지역 학생, 관내 유치원생) ▲G마크 우수축산물 지원사업 ▲로컬푸드 시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축·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산물 공급업체 추천 사업 참여를 확대해 급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신설하고, ▲여성 리더십 ▲생활법률과 양성평등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교육 개강 전날인 4월 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과 소통을 이끄는 여성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되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인재들이 시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내달 6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총 1만 4,885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안산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안산 세정과(방문·우편·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재조사와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내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풍도와 육도에서 도서 지역 주민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 초 진행한 동별 순회 간담회 ‘희망 동행’의 연장선으로, 풍도·육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일까지 ‘희망 동행’을 통해 25개 동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와 안산환경재단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현장에서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직접 소통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개발 구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를 방문해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학부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재 철도개발팀장의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역세권 청년그라운드 조성’, 지난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초지역지구 구상’ 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 도시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다. 특히 올해 협력 프로젝트에서는 중앙대로 지하화와 연계한 고잔역·중앙역 일대 개발 구상을 주제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이후 변화할 도시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에 중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