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환경미화원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 53명에게 아산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명절에도 시민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직접 방문이 어려운 현장 근무자 88명에게는 각 부서장을 통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현재 아산시에는 환경미화원을 비롯해 노점상 단속반, 불법 광고물 정비반, 도로보수반 등 다양한 현업부서 직원들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오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아산시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명절에도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써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복기왕 국회의원, 민주당 소속 도의원·시의원, 부시장 및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국회의원 공약사항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 점검 △아산(갑) 지역 신규사업 발굴 △2026년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정부예산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 △중장기 도로망 구축 계획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경찰병원 건립, 세무서 이전, 아산~세종 광역도로망 구축, GTX-C 노선 아산 연장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관련 부처 설득과 국회 차원의 예산·정책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은 성장 잠재력이 큰 도농복합도시로, 도로·하천·도시개발 등 국토교통부 소관 사업이 많은 만큼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 출범과 함께 제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한 단계 도약한 축제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忠)·효(孝)·애(愛)’라는 서사적 가치로 재해석한다.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역사문화축제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범수 부시장은 “지난해 축제의 아쉬운 점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현장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세현 아산시장은 실무추진단 중심의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대표 축제로 육성하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온양온천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시 소속 공무원과 기관·단체 회원들은 ‘명절맞이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함께해요!’, ‘지역물가 안정에 적극 동참해요!’라고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 곳곳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했다. 아울러 아산페이 11% 할인 혜택을 홍보하며 지역화폐 이용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상인들에게 겨울철 전열 난방기구 및 소화용구 등 전통시장 안전 점검을 당부하고, 설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에는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근간인 만큼,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현장을 방문해 물가 점검과 상인 소통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함께 13일 성정시장과 천안중앙시장을 차례로 찾아 성수품 물가 동향을 살피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직접 장보기에 나서 실질적인 시장 경기를 점검했으며, 구매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천안시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케이드 보수 및 통행로 포장 △노후전선 정비 △주차장 추가 조성 △CCTV 및 화재알림시설 정비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장 대표 4인, 운영교 6개교, 태안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2026 농촌체험농장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의 농업·농촌 자원을 방과후 교육과 연계해 온돌봄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지재규 교육장을 비롯해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체험농장 대표, 프로그램 운영 학교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 농장 소개와 사업 운영 방향 설명,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농장 대표는 “아이들이 직접 농촌 체험을 경험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우리 세대에겐 일상이었던 농촌 경험이 요즘 아이들에겐 특별한 기회가 됐다”며 프로그램 개설을 지원한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참석한 학교에게 “이제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뤄질 수 없다”며, “교사가 지식을 전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징수과는 발렌타인데이(2월 14일)를 ‘초콜릿보다 청렴이 달콤한 날’로 정하고, 직원들이 함께 청렴을 다짐하는 이색적인 ‘청렴데이’를 가졌다. 징수과는 공정성과 신뢰가 행정의 기본이 되는 만큼 딱딱한 교육이 아닌 공감과 참여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 메시지가 담긴 ‘청렴 초콜릿’을 서로 나누며 각자의 청렴 다짐을 한마디씩 전했다. 또한 발렌타인데이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청렴 실천 의지 전달로 재해석하여 직원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청렴을 어렵고 무거운 가치가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약속으로 풀어내며 조직 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종길 징수과장은 “청렴을 다짐하는 방식도 시대에 맞게 즐거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설 명절을 앞두고 모트라스(주) 서산공장이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모트라스(주) 서산공장 노사(공장장 최선우, 서산지회 지회장 김상일)는 지난 13일 음암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5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으며,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선우 공장장을 비롯해 박성호 지원팀장, 김상일 지회장, 이종필 수석부지회장, 이성우 사무장이 참석해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했다. 모트라스(주) 서산공장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설·추석 명절과 연말 등 연 3회에 걸쳐 온누리 상품권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기부 금액을 기존 15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월 11일부터 2월 12일까지 1박 2일간 공주시 및 부여군 일원에서 역사기행 캠프 ‘다함께 역사 공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교과서에서 접할 수 있던 역사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공주한옥마을 ▲국립공주박물관 ▲백제문화단지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센터는 캠프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하여 사전 탐구활동을 운영하고, 역사기행 종료 후에는 탐구 결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마련하는 등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청소년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책으로만 배웠던 백제 역사를 실제 장소에서 보니 더 기억에 남았다”며 “친구들과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맞춤형 활동을 진행해서 유익한 캠프였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5‧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식사제공, 등‧하원 차량운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책사업이다. 활동과 관련된 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장애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전달했다. 전태일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철우 관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상품권은 지역 장애인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문턱 없는 복지, 마음이 머무는 공간’을 지향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복지관 관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 등 토지관리과 주요 사업을 알리기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동부전통시장 등에서 귀성객과 방문객,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을 안내하는 등 도로명주소 생활화 등 토지관리과 주요사업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토지관리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시민과 귀성객에게 도로명주소 관련 안내문과 홍보물품인 시장바구니를 배부했다. 시장바구니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통해 시의 중요 시책 중 하나인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중요성, ▲지적 전산 자료를 이용한 조상땅 찾기, ▲개별공시지가 추진 일정 등 토지관리과 주요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시민 생활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명절처럼 이동이 많은 시기에 정확한 주소 사용이 더욱 중요한 만큼,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13일 오후 2시, 서동초등학교 늘봄지원실에서 '2026 서산 온돌봄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온돌봄 운영 내실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협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늘봄지원실장 7명이 참석해 발전특구 수요적응형 온돌봄 활성화 방안 협의, 2026 늘봄지원실장 연수 운영 계획, 온돌봄지원센터 정기 협의회 운영 주기, 늘봄지원실장 학교 지원 T/F팀 구성 및 운영 방안 등 실질적인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발전특구 수요적응형 온돌봄 활성화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온돌봄 운영을 지원하고, 늘봄지원실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T/F팀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늘봄지원실장 학교 지원 T/F팀은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참여 실장에게는 전문성 강화를 인정하는 제도적 지원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또한 온돌봄지원센터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매월 정기 협의회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간 사례 공유와 문제 해결 중심의 협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겨울방학 생활을 돕고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특별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생활지도는 겨울방학 중 학생생활지도의 취약 시기인 설 연휴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안전사고와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서산시청(가족지원과), 서산경찰서(여성청소년과),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실효성 있는 선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월 12일에 1차 합동생활지도가 진행됐으며 연휴가 끝난 19일에 한 차례 더 진행된다. 합동점검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 및 전통시장 일대, 중앙호수공원, 그리고 청소년 밀집 지역 및 안전사각지대를 순찰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점검 ▲음주·흡연 및 폭력 등 학생 비행 예방 계도 ▲위기 학생 발견 시 상담 및 귀가 지도 등이다. 이번 합동생활지도에는 김지용 교육장과 이상무 체육인성건강과장이 직접 현장에 참여하여 관계자들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최재구 예산군수는 2026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실시설계 용역비 절감을 위해 운영 중인 ‘예산군 합동설계단’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군은 1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읍면 토목직 공무원 24명을 4개 반으로 편성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합동설계단은 사전 조사와 현황 측량, 설계도서 작성과 검토 등을 거쳐 읍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사업대상지 271건에 대해 자체 설계를 추진 중이며, 총 사업비 151억37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외부 용역 대신 자체 설계를 실시해 설계용역비 약 8억9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예산 절감은 물론 각종 주민 불편 사항을 더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과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12일, 최창익 충청남도교육청부교육감과 함께 당진학생수영장을 방문해 신학기 대비 시설 안전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수영장의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신학기 학생 생존수영 교육 준비 상황과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최창익 부교육감은‘경영경기장 공인 3급’ 시설인 50m 정규 8레인과 유아풀 등 시설을 확인했다. 특히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안전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당진 수영 꿈나무 선수들이 실력 향상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성된 훈련장 여건과 시설 이용 등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최창익 부교육감은 “신학기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실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재로 한갑수 시의원을 비롯해 교원, 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올해 안산쌀 공급가격 결정 결과 보고와 학교·유치원 급식 종합계획(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학교급식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224개교, 6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 241억 7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안산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해 ▲무상급식 지원사업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 ▲무상 우유 지원사업(사회적 배려 대상, 대부도 지역 학생, 관내 유치원생) ▲G마크 우수축산물 지원사업 ▲로컬푸드 시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축·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산물 공급업체 추천 사업 참여를 확대해 급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신설하고, ▲여성 리더십 ▲생활법률과 양성평등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교육 개강 전날인 4월 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과 소통을 이끄는 여성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되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인재들이 시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내달 6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총 1만 4,885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안산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안산 세정과(방문·우편·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재조사와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내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풍도와 육도에서 도서 지역 주민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 초 진행한 동별 순회 간담회 ‘희망 동행’의 연장선으로, 풍도·육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일까지 ‘희망 동행’을 통해 25개 동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와 안산환경재단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현장에서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직접 소통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개발 구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를 방문해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학부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재 철도개발팀장의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역세권 청년그라운드 조성’, 지난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초지역지구 구상’ 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 도시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다. 특히 올해 협력 프로젝트에서는 중앙대로 지하화와 연계한 고잔역·중앙역 일대 개발 구상을 주제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이후 변화할 도시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에 중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