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회장 이창영)가 지난 13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 및 저탄소 농업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연합회는 지난해 고품질 청양고추 생산을 위한 멀칭 생력화 사업과 화성면 화암리 전통 농경문화 재현행사 등을 통해 지역 농업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연합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탄소·스마트 농업’ 실천에 주력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농촌 환경 보전 및 저탄소 농업 실천 시범사업 ▲농업용 드론 등 스마트 농업 직무 역량 강화 ▲읍·면별 농촌지도자회 육성 및 전문 교육 ▲농촌 고령화 대응 신기종·신기술 지원 사업 등이다. 이창영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우애·봉사·창조의 이념을 바탕으로 과학 영농 기술 보급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스마트 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 장려를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과 13일, 청남면과 남양면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 촉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에 대비해 풍수해보험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간편하게 가입해 재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풍수해보험의 개념과 가입 절차, 보장 범위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태풍, 호우, 강풍, 폭설 등 실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을 받은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해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92%를 지원해 가입자의 부담을 최소화한 정책보험이다. 피해 발생 시 국가 재난지원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은 적은 비용으로 큰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사)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현관 앞에서 가세로 군수와 장대옥 지부장을 비롯해 명헌식 부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국거리용 한우 125박스(400여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는 2009년 설립된 이후 현재 14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지역 축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우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대옥 지부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고깃국을 든든하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과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들 50여 명과 함께 지난 13일 오일장과 동·서부시장 인근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표시제 준수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을 보탰다. 특히 사과, 돼지고기, 조기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20개 성수품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물가동향을 면밀히 살폈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부당요금 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에 주력했다. 군은 설 명절 전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부당요금 신고 접수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 분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인 만큼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철저히 점검하여 명절 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학교 현장의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지난 13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임미영 소장과 지재규 태안교육지원청장을 비롯해 관내 6개 초등학교, 체험농장 4곳과 함께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교과 과정과 연계해 농촌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정서 순화와 농촌의 다원적 가치 확산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늘봄학교의 새로운 이름인 ‘온돌봄’과 연계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30주(60시간) 동안 진행된다. 학교별로 지정된 체험농장과 연계해 전문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학교 내 텃밭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농사 체험을 병행해 아이들에게 생생한 학습을 제공한다. 송암초(놀샘터·황토7베리), 백화초(토담길), 남면초(놀샘터), 삼성·근흥초(수피아허브랜드), 시목초(황토7베리) 등 6개 학교가 전문 농장과 매칭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장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군은 향후 농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두 달여 앞두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군은 13일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실무적인 막바지 점검을 실시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다.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원예와 치유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국제 행사를 선보여 정원 도시 태안의 가치를 높인다. 현재 군은 총 161.7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이미 4개 사업은 완료됐으며, 남은 37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는 등 박람회 성공을 위한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교통주차(임시주차장 조성 등) ▲가로화단(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환경정비(공중화장실 정비) ▲관광홍보(비즈링 송출 등) ▲자원봉사(군민자원봉사단 운영) 등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전력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인권 보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라오스 MOU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주 26명을 대상으로 제도 운영 전반과 고용주 준수사항, 인권 보호,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오후에는 최근 입국한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국내 체류 중 준수사항과 근로 시 안전수칙, 인권 보호 교육을 진행했으며,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통역사를 배치해 현장 적응을 지원했다.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주 모두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고용주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관내 유치원 23곳, 초등학교 24곳 인근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펼침막(현수막) 등 유동광고물과 보도에 설치된 입간판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군과 옥외광고협회 예산군지부가 합동 운영하며,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불법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개학기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군은 평상시에도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총 93곳의 지정게시대를 관리·운영해 합법적인 광고 게시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로 통학로 안전을 최대한 확보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가야산 사람과 땅 사진으로 담다(탁본전)’ 전시회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예산군청 1청 로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가야산역사문화연구소가 수년간 조사하고 기록한 가야산 역사문화자료인 탁본과 가야산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항공사진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에는 탁본자료 20점과 함께 최근 조사해 정리한 고종의 어필 ‘소석시경(少石詩境)’이 처음 공개되며, 남연군묘의 제각인 명덕사(明德祠)의 과거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작에는 가야구곡과 관련한 옥병계(2곡), 석문담(4곡), 와룡담(7곡) 등이 포함되며, 옥병계 병풍바위의 세이암과 수재대, 옛 시조, 하정일 등이 함께 전시되고 묵오 이명우의 ‘이미정(二美亭)’도 관람객을 맞는다. 이기웅 가야산역사문화연구소 대표는 “태어나고 자란 가야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구하며 이를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가야산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대상 5개 마을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대술면 화천3리, 덕산면 낙상2리, 고덕면 상몽2리 등 3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희망마을 선행사업’은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예비 단계인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주민이 직접 수립한 마을 발전 계획을 소규모로 먼저 실행해 보는 사업이며, 본격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에 앞서 주민의 사업 수행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충청남도가 지원한다. 마을 선정 심사는 외부 농어촌개발 전문가를 초빙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여 진행됐다. 선정된 3개 마을은 △마을 경관 개선(꽃길·정원 조성) △마을 역사자원 복원 △주민 화합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 △공동체 복지 사업 등 각 마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주민 주도로 추진하게 된다. 군은 선정 마을에 각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마을에는 향후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등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선정된 마을에 대해 예산군행복마을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예산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19일 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고령화와 독거 가구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아울러 지역사회에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등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통합지원회의와 통합지원 창구 및 전담조직 설치, 통합지원 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 운영, 돌봄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교육과 홍보 등에 관한 사항이다. 특히 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인 ‘온(溫)마을 통합돌봄’을 구축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 홍성의료원과 ‘예산군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장기 입원과 반복적인 입·퇴원이 늘어나 퇴원환자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와 통합지원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 병원과 협력해 퇴원 후 건강관리, 재가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일상생활지원 등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연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군과 협약기관은 퇴원(예정) 단계부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함께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해 방문의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전국에서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 8000만 원을 활용해 관내 5개 읍면의 수해 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우 피해로 생활 불편을 겪은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읍면별 수요조사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복구를 추진한다. 군은 삽교읍, 신양면, 광시면, 고덕면, 신암면 등 5개 읍·면을 대상으로 4월까지 모든 복구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마을회관 비가림시설 설치 △침수 피해를 입은 마을회관 벽지·도배·장판 교체 △배수로 정비(플륨관 설치) △의용소방대 침수 시설 보수(배수관 정비, 벽면 누수로 인한 바닥 균열 보수 등) 등 주민 공동생활 공간과 재난 대응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복구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의 취지에 맞게 기부자의 뜻이 현장에 직접 반영되도록 추진됐으며, 단순 시설 정비를 넘어 향후 재해 재발 방지를 고려한 생활 밀착형 복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 5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승용차 120대, 화물차 54대, 승합차 3대 등 177대와 수소자동차 승용차 9대, 승합차 2대 등 11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수소자동차는 6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상 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과 사업자, 기업, 법인이며,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에 한해 출고 등록 순으로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기자동차는 2월 23일, 수소자동차는 2월 24일부터이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이 교통 흐름 개선과 도로 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내 주요 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한다. 군은 지난 10일 벚꽃로와 국도21호선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 변경에 대한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제한속도가 변경되는 구간은 벚꽃로 간양교차로에서 예산여중삼거리까지 5.4㎞ 구간과 국도21호선 홍성군계에서 예산과선교까지 6.1㎞ 구간이다. 벚꽃로 구간은 기존 시속 50㎞에서 60㎞로, 국도21호선 구간은 시속 60㎞에서 70㎞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해당 구간은 시거가 양호하고 도로 폭이 넓어 현행 제한속도가 실제 교통 흐름과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군은 도로 환경과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제한속도 상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현장 자료를 수집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제한속도 변경 자문을 요청하는 등 속도 상향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명해왔으며, 예산경찰서에서는 지난해 12월 제3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속도 상향 안건이 가결됐다. 행정예고 기간은 3월 3일까지이며, 의견이 있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재로 한갑수 시의원을 비롯해 교원, 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올해 안산쌀 공급가격 결정 결과 보고와 학교·유치원 급식 종합계획(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학교급식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224개교, 6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 241억 7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안산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해 ▲무상급식 지원사업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 ▲무상 우유 지원사업(사회적 배려 대상, 대부도 지역 학생, 관내 유치원생) ▲G마크 우수축산물 지원사업 ▲로컬푸드 시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축·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산물 공급업체 추천 사업 참여를 확대해 급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신설하고, ▲여성 리더십 ▲생활법률과 양성평등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교육 개강 전날인 4월 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과 소통을 이끄는 여성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되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인재들이 시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내달 6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총 1만 4,885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안산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안산 세정과(방문·우편·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재조사와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내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풍도와 육도에서 도서 지역 주민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 초 진행한 동별 순회 간담회 ‘희망 동행’의 연장선으로, 풍도·육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일까지 ‘희망 동행’을 통해 25개 동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와 안산환경재단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현장에서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직접 소통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개발 구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를 방문해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학부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재 철도개발팀장의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역세권 청년그라운드 조성’, 지난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초지역지구 구상’ 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 도시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다. 특히 올해 협력 프로젝트에서는 중앙대로 지하화와 연계한 고잔역·중앙역 일대 개발 구상을 주제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이후 변화할 도시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에 중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