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기관장의 정책 의지에 대한 심층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천안시는 그동안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재난취약시설 점검 강화,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지표를 세부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은 ‘문화를 하자 DO! 즐기러 가자 GO!’라는 슬로건 아래, 우수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도고아트홀 제안사 대관 공고’를 진행한다. 이번 공고는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춘 공연 및 전시 콘텐츠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예술단체와 기획사의 창작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공연 및 전시 기획·운영이 가능한 기획사, 예술단체, 예술인(개인)이며, 선정된 단체 및 개인은 도고아트홀 공연장(169석)과 전시장(333.65㎡)에서 공연 및 전시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대관 운영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월 27일 18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2026년 3월 말 발표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1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를 찾았다고 밝혔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379명이 방문하면서 전망대를 이용하기 위한 대기 줄이 이어졌다.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1일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전망대, 주민편익시설을 갖췄다. 94m 높이의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는 설 연휴 기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탁 트인 들녘을 감상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추억을 만들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환경과 휴식, 미래가 함께하는 공간”이라며 “설 명절 전망대를 찾아주신 방문객이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가 19일 청양복지타운 1층 강당에서 회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법인 및 산하기관의 사업 실적과 결산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8대 민근기 회장의 이임과 함께, 청양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책임질 제9대 임홍빈 회장의 취임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민근기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임기 동안 청양의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동료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청양군 사회복지의 균형 발전을 향한 마음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이임 소회를 밝혔다.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된 임홍빈 신임 회장은 “민·관 협치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현장에 닿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헌신해온 민근기 회장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새롭게 취임한 임홍빈 회장에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로컬푸드를 시민들에게 공급하고자 ‘2026년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 교육’참여농가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먹거리지원팀에서 가능하다. 서산시는 직매장 출하를 위해서는 연 1회이상 반드시 교육 이수를 의무화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첫 교육으로 오는 3월 5일 13시 30분부터 17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박현숙 전 일산농협 상임이사(로컬푸드 컨설턴트)가‘변화하는 로컬푸드 소비 트렌드와 직매장 출하 실무교육’를 주제로 강의하며, 농업환경분석팀의 농산물 PLS(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 교육, 먹거리지원팀의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제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로컬푸드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중소농가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로컬푸드 농가에게는 직매장 출하용 포장재를 지원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서 '2026년도 지방공무원 기술·관리운영직군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술·관리운영직군 지방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제고하고, 공직자로서의 국가관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현장 해설가이드의 전문 설명을 통해 통일·안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체험형 학습으로 운영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제3의 땅굴, 도라전망대, 임진각 등을 방문하며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주변에 물어보니 제3의 땅굴이나 도라전망대는 대다수가 방문해본 적이 없었다”며 “직접 방문해보니 신기하고 흥미로운 시간이었고,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통일·안보 현장학습을 바탕으로 청렴·공정·책임의 공직 가치를 성찰하고, 심신 회복을 도모함으로써 안정적인 공직 수행 기반을 다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과정은 통일·안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공직자의 책임감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마티네 공연 시리즈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11시 콘서트는 평일 오전 시간대를 활용한 대표적인 마티네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로 클래식 음악의 이해를 돕고, 관객의 저변을 넓혀온 시리즈다. 올해는 성악과 관악, 현악, 피아노 등 다양한 편성의 연주자들이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내달 25일 메조소프라노 장은·테너 강동명·바리톤 김동섭이 함께하는 성악 무대를 시작으로 △4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5월, 피아니스트 김도현 △6월,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9월,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10월, 비올리스트 박하양 △11월, 호르니스트 김홍박 △12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의 무대가 차례로 이어진다. 공연은 전석 2만 원이며, 예매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11시 콘서트는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기획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손으로 읽는 즐거움’을 알릴 필사 공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1층 아동열람실에는 어린이들이 색연필과 스탬프, 스티커 등을 활용해 마음에 드는 문구를 적고,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놀이형 필사 공간인 ‘필사놀이터’를 운영한다. 2층 종합자료실에서는 ‘문장, 잠시 빌려요’를 운영, 마음을 울린 문장을 함께 적고 공유하며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분기별로 시민들의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선정도서를 제공하고, ‘한가정 한 책 읽기’, ‘시민 독서 릴레이’ 등 천안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사업의 선정도서도 비치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디지털 피로도가 높은 현대 사회에서 시민들에게 쉼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여행 강연 프로그램 ‘오작가의 여행 사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친애하는 나의 여행’의 저자인 오은주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여행 경험을 비롯해 여행과 관련된 도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2시 쌍용도서관 내 북카페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여행과 독서를 매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문화적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3~ 6월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가상공간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놀이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5~ 7세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동화 이야기에 참여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3월, 아기돼지 삼형제 △4월, 귤디락스와 곰 세마리 △5월, 꿀벌 마야의 모험 △6월, 토끼의 재판 등 명작동화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동화 체험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고품질 배 생산기술 및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과 26일 천안지역 배·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화상병 발생 원인과 증상, 예방법, 겨울철 월동궤양 관리 요령, 생육기 예방수칙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은 연 1회 필수 교육으로, 미이수 시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른 손실보상금이 20% 감액된다. 시는 과수화상병 발생 억제를 위해 배·사과 농가에 공동약제방제를 5회 추진할 계획이며, 내달 3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약제 배부와 함께 사용 시기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차단을 위해 화상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월동궤양가지는 조기에 제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동친화도시 천안시가 아이 동반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아동친화업소 ‘아이러브스토어’ 10곳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러브스토어는 아동이 환영받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키즈존(No Kids Zone) 확산에 따른 아동 권리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아동(18세 미만)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로 아동 전용 메뉴판 구비, 아동 전용 식기 및 유아용 의자 비치, 안전을 고려한 일정 면적(80㎡ 이상) 확보 등의 기준을 갖춰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아동친화업소 인증 스티커’가 부착되며, 아동용 식기나 유아용 의자 등 친화 물품 구입비가 지원된다. 특히 면적 100㎡ 이상 사업장에는 영업배상책임보험료를 포함해 업소당 총 5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시청 누리집을 통한 공식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신청은 내달 6일까지며, 천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아동보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지난해 거둔 기록적인 체납액 정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세외수입 체납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시는 올해 이월체납액 정리 목표액을 94억 원으로 설정하고,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총 246억 원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올해 이월체납액은 428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시는 이러한 체납액 관리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우선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해 집중 징수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납세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연 2회 발송하던 ‘카카오 알림톡’ 안내를 연 4회로 늘려 비대면 납부 편의를 강화한다. 특히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위해 ‘큰글씨 고지서’를 도입하고 콜센터 연계를 강화하는 등 납세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대응으로 징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재정 운용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반려동물 장례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반려동물을 잃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심리적 상실감을 달래고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부터 반려동물 장례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의 사체를 불법 매립하는 등 비인도적 처리를 방지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합법적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등록된 반려견을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이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수혜 대상을 사회복지사업법 상 대상자 전체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좁혔다. 총장례비 35만 원 중 천안시가 20만 원을, 지정 장례업체인 ㈜21그램이 10만 원을 지원한다. 보호자는 5만 원만 부담하면 염습, 추모 예식, 화장, 기본 유골함 제공 등 표준 장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의 경우 운구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세무조사 대상은 정기·수시 조사 및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대상 등 총 190개 법인이며, 추징 목표액은 27억 원으로 설정했다. 조사 대상은 ‘천안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규칙’에 근거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시는 대규모 부동산 취득 법인과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과세표준 누락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한 비과세·감면 실태 점검과 비상장법인 과점주주에 대한 간주취득세 일제조사 등 지방세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조사를 이어간다. 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법인에는 ‘기업친화적 세정’ 혜택을 제공한다. 성실납세 법인과 우수·유망 중소기업, 고용창출 우수기업 등은 2~3년간 세무조사가 유예된다. 특히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조사를 받을 수 있는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를 지속 운영해 경영 활동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재로 한갑수 시의원을 비롯해 교원, 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올해 안산쌀 공급가격 결정 결과 보고와 학교·유치원 급식 종합계획(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학교급식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224개교, 6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 241억 7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안산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해 ▲무상급식 지원사업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 ▲무상 우유 지원사업(사회적 배려 대상, 대부도 지역 학생, 관내 유치원생) ▲G마크 우수축산물 지원사업 ▲로컬푸드 시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축·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산물 공급업체 추천 사업 참여를 확대해 급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신설하고, ▲여성 리더십 ▲생활법률과 양성평등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교육 개강 전날인 4월 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과 소통을 이끄는 여성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되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인재들이 시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내달 6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총 1만 4,885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안산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안산 세정과(방문·우편·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재조사와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내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풍도와 육도에서 도서 지역 주민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 초 진행한 동별 순회 간담회 ‘희망 동행’의 연장선으로, 풍도·육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일까지 ‘희망 동행’을 통해 25개 동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와 안산환경재단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현장에서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직접 소통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개발 구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를 방문해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학부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재 철도개발팀장의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역세권 청년그라운드 조성’, 지난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초지역지구 구상’ 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 도시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다. 특히 올해 협력 프로젝트에서는 중앙대로 지하화와 연계한 고잔역·중앙역 일대 개발 구상을 주제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이후 변화할 도시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에 중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