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3주간을 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방제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꿀벌 응애는 애벌레부터 성충까지 체내에 기생하며 애벌레의 체액을 빨아먹거나 바이러스를 전파해 기형벌 발생이나 폐사를 유발하는 해충으로 매년 양봉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꿀벌 응애 구제 방법에는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가 있으며, 물리적 방제는 응애가 주로 기생하는 숫벌을 한꺼번에 제거하거나 여왕벌의 산란을 일시적으로 중단시켜 응애가 애벌레에 기생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화학적 방제는 개미산 등 유기산이나 정유(에센셜 오일) 등 천연 물질을 활용하거나 유기인계, 피레스로이드계 약제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단, 약품 잔류 문제를 고려해 천연 물질을 우선 적용하고 일부 봉군에 시험 적용한 뒤 효과가 확인된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응애 방제는 물리적 방법과 화학적 방법을 함께 활용해 유밀기 이전 4∼6주 사이에 실시하면 벌꿀의 약품 잔류 문제를 줄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꿀벌 응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3월 27일까지 점검반 1개반 5명을 구성해 관내 주요 개발행위허가 대상지를 대상으로 사면 붕괴와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절·성토 구간 붕괴 등 공사 부지의 안전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군은 3월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안전조치를 취해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산지전용 및 개발행위 5000㎡ 이상 허가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옹벽·축대 등 대형 구조물 상태 △대규모 비탈면(절·성토) 구조물 설치 및 배수로 정비 상태 △낙석 방지시설 및 위험 표지 설치 여부 △토사 유출 여부 △허가(협의) 조건 준수 및 지시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군은 점검 결과 재해 우려가 있거나 안전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대책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토사 유출이나 자재 정돈이 미흡한 사업장은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하는 등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상시 관제(모니터링)와 경찰·소방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차량털이범 검거와 화재 예방 등 군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제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형사사건, 화재, 실종자 수색 등 총 504건의 실시간 상황에 대응했으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740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해 사건 해결과 군민 보호에 기여했다. 특히 차량털이 및 음주운전 검거, 화재 예방 등 각종 사건 대응에 적극 나서면서 군민 안전망 역할을 강화했으며, 지난해 대응 실적이 2024년 대비 5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관제센터의 대응 역량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군은 내포신도시 방범 폐쇄회로(CC)TV 인수·인계를 마무리하고 스마트도시 통합체계(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를 본격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사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고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 체계도 더 강화됐다. 군 관계자는 “매년 늘어나는 방범 폐쇄회로(CC)TV로 실시간 대응 건수가 증가하는 만큼 관제센터의 역할이 더욱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2026년 맵시무브먼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7일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인돌봄생활지원사와 프로그램 참가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희준 대한맵시무브먼트협회장을 초청해 두 시간 동안 바른 자세를 위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경직된 근육이 병을 유발한다는 핵심 이론을 바탕으로 신체 부위별 통증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맞춤형 맵시 체조와 맵시 걷기 실습을 병행해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의 호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최 모 씨는 “평소 관절 통증으로 고생했는데 오늘 배운 맵시 체조를 집에서도 꾸준히 실천해 건강을 되찾고 싶다”며 “유익한 교육을 마련해 준 태안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즉각적인 통증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생활 습관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동기를 부여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운동 보급을 통해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통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농업 자원과 보건의료 시스템을 결합해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돕는 치매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내달 9일까지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갈두천마을 등 관내 농촌체험 치유농장 4곳과 연계해 총 8회에 걸친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음식 만들기와 가죽 및 한지 공예를 비롯해 석부작 등 원예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가 어르신들이 손을 직접 움직이고 뇌를 자극해 인지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 척도와 스트레스, 건망증 테스트 등 전문 평가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 상승과 인지·정서 관련 지표의 전반적인 호전을 확인했다. 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농업기술센터의 치유 자원과 보건의료원의 전문 시스템을 결합한 성공적인 협업 모델로 보고, 향후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 예방과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체험을 활용한 프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치유와 관광을 접목한 농촌웰니스관광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21기 태안농업대학’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태안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 태안농업대학은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을 견인하기 위한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2006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31개 과정을 운영하며 100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태안 농업기술 발전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농촌웰니스관광’을 주제로 45명의 교육생에게 오는 9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농업이 생산을 넘어 치유와 관광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부 과정은 ▲원예심리학 ▲치유농업 관리 역량 강화 ▲치유농장 공간 플래닝 ▲농촌 관광 트렌드 분석 ▲AI 활용 농장 홍보 마케팅 등으로 전문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자신의 농장을 직접 ‘치유 공간’으로 브랜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농업기계 현장이용기술교육을 운영하며, 농기계 사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여건에 맞춰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방식을 벗어나 전체 16시간 중 80% 이상을 참여형 실습으로 편성해 농가 활용도가 높은 기계를 직접 다루며 기기 숙련도 향상을 돕는다. 군은 교육을 상반기 3월부터 6월, 하반기 7월부터 11월로 나눠 각 100명씩 총 200명을 선발하며 관리기와 트랙터, 굴착기 활용과 소형 기계 정비 등 총 6개 과정을 맞춤형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인다. 또한, 농촌 인력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청년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발하며 이론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강의실, 실습교육은 농기계 종합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기계 사고는 주로 사용 미숙에서 발생하는 만큼 이번 교육으로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고 안전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마쳤다. 군은 지난 10일 안면 실내체육관, 17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쾌적한 농촌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3시간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민박사업자의 친절 서비스와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안소방서와 협력한 소방 안전관리 교육과 외부 전문가의 친절 서비스 교육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응법 △응급처치법 △전기·가스 안전관리 △민박 관련 법령과 제도 △객실·주변 정리 △손님 환대 △예약 △분쟁 해결 △식중독 예방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군은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농어촌민박업소의 서비스 수준과 안전관리 역량을 사전에 끌어올려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선제적으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은 관광객이 태안을 처음 만나고 머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박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3만 8,821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산시 토지관리과(2청사 지가상황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별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서산시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이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서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열람·의견제출 기간 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신청 시 감정평가사로부터 개별공시지가 산정 방법과 토지 특성 반영 여부 등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서산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는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서산해미읍성과 황금산 일원에서 매년 운영된다. 서산해미읍성 정례 직거래장터, 황금산 정례 직거래장터는 운영 기간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각 정례 직거래장터는 2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한과, 조청, 버섯, 생강한과, 장류 등 30여 품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황금산 직거래장터는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뜸부기 쌀 800g을 제공하는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정례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할 거점으로 ‘농업인 협업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농업인 협업 공간은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300㎡·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 대상지는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인 동문동 36-2번지 일원으로, 영농상담실, 전시홍보관, 스마트 교육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올해 준공을 목표로 지난 3월 10일 본격 착공한 상태며, 준공되면 영농상담실에서는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전시홍보관과 스마트 교육장은 다양한 농업 사례 전시, 교육, 체험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농업인 협업 공간이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높은 주민 접근성으로 도시민과 농업인 간 소통 및 정보교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 협업 공간이 농업인뿐만 아니라 도시민도 방문해 직접 농업 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에 연간 3만 톤 규모의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공장이 문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는 17일 대산읍 죽엽로 409-1 일원에서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다니엘 우쏘(Daniel Wussow) 바스프 그룹 케어케미칼 글로벌 총괄 사장 예정자, 이우석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김응상 한농화성 회장, 김대용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538억 원이 투입된 해당 공장은 연간 3만 톤 규모의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을 통해 향후 5년간 연평균 633억 원의 매출액이 기대된다. 또한, 공장 운영에 따라 5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 2023년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충남도, 바스프사(社), 한농화성과 해당 공장 조성을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공장의 준공은 서산시가 고부가 소재 중심의 산업 구조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밤하늘 산책원 조성사업을 통해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의 야간 관광 여건을 대폭 확충한다. 밤하늘 산책원 조성사업은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인근 인지면 애정리 151-22번지 일원에 천문 테마 공원과 별자리 캠핑장, 숲 놀이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170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규모는 약 18,000㎡다. 시는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결정,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2028년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며, 조성이 완료되면 서산 출신의 천문학자 류방택 선생의 정신을 담은 야간 체류형 관광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류방택 선생은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제작하는 데 기여한 고려 말~조선 초의 천문학자다. 시는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과학을 주제로 ‘류방택 별 축제’를 개최해 왔다. 또한, 지난 2024년부터 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영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류방택 과학영재상’을 제정해 시행 중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동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은 무역‧대외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에 따른 수출 손실, 수출 시 부품‧소재 결함 사고 등 다양한 손실 위험으로부터 수출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1천만 불 이하인 당진시 소재 중소 수출기업으로,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수입 보험 등의 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한국무역보험공사 천안출장소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특히 중동 지역 위기 상황과 같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수출기업이 외부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열람 대상 18,775호에 대한‘2026년 개별주택의 공시가격(안)’의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청취는 적정하고 공정한 주택 가격 결정을 위한 사전절차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열람 기간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개별주택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신청자에게는 열람 가격과 의견제출 방법이 카카오톡으로 안내된다. 공시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당진시청 세무과 재산세팀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의뢰하고, 가격 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가격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