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와 함께 현수막 자율 게첨 챌린지를 전개하며 본격적인 홍보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민관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 400명과 고문단 26명이 우선 참가해 자율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전 군민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관공서, 마을회관, 개인사업장 등에 박람회 성공 기원 현수막을 게시한다. 특히 정치적·상업적 표현을 배제하고 박람회 성공을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담는다. 챌린지는 설 명절 이후 본격 시작됐으며 오는 5월까지 지속된다. 협의회는 지난 13일 농협 후원을 통해 현수막 200개를 게첨하기 시작해 군 전역에 박람회 개최 소식을 알리고 있다. 군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유관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추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현수막 제작 시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토록 안내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홍보 활동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군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1일 관내 중등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는 ‘청소년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서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사적 사고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요 유물을 관람하며 우리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했다. 특히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유물에 담긴 시대적 배경을 깊이 있게 파악하는 교육적 성과를 거둠은 물론 오후에는 방탈출 체험 등 문화 활동을 연계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 유대감을 형성했다. 군은 청소년지도사 2명을 전 과정에 동행시켜 청소년들의 개별 활동을 밀착 지원했으며, 책임보험 가입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참여 청소년 이 모 군은 “책으로 보던 보물을 직접 보니 역사가 가깝게 느껴졌고 친구들과의 활동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청소년이 선호하는 체험 주제를 추가로 발굴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창의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2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61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105회 추진된다. 시 소속 농업기계 순회수리반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며, 참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 경운기·관리기·예초기·방제기 등 소형 기종을 대상으로 수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1만 원 미만의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경운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부주의와 안전 수칙 미준수로 발생하는 만큼 안전교육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안전교육 내용은 농업기계 사용 시 안전 장비 착용, 작업 전 점검, 경사로 운행 시 주의사항 등이다. 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작업 전 5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 안전장치 설치만으로도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라며 “올해 추진되는 순회교육에 많은 농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립합창단이 올해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 기획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기연주회는 오는 3월과 9월 각 1회, 기획공연은 6월과 9월 각 1회 진행되며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3월 개최를 앞둔 제17회 정기연주회에서는 ‘시인의 사랑에서 피어난 노래’를 주제로 연가곡집 ‘시인의 사랑’과 봄과 어울리는 한국 가곡 합창곡이 연주된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서산시립합창단이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 합창 공연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복지시설, 학교, 읍면동 등 공연을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수시 접수하고 있다. 시는 해당 음악회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밖에도 서산시립합창단은 시민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월·5월·9월·10월 상설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n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올해 166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33개 사업을 진행하며, 13개 부서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청년정책 4개 분야는 ▲기반 구축 및 참여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 ▲생활 기반 및 환경 조성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이다. 기반구축 및 참여 확대 분야로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등 4개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각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 제안과 현안 논의 등을 통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 분야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일자리종합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농 미디어커머스 지원 등 9개 사업이 진행된다. 각 사업은 미취업 청년과 취업 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생활 기반 및 환경 조성 분야로 대학생, 군 복무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 청년 등 다양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하천의 항구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본 하천은 지방하천 35개소, 소하천 58개소 등 93개소며, 하천 복구액은 약 401억 원이다. 시는 지난해 피해 하천에 대한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같은 해 8월 재해복구 TF팀을 구성해 속도감 있는 하천 복구에 박차를 가해 왔다. 현재 하천 복구는 피해 규모에 따라 기능(항구) 복구와 개선 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피해를 본 93개 하천 중 92개소는 기능 복구 사업으로 유실·파손된 하천 구조물을 복원·보강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기능 복구 사업을 모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개선 복구 사업 대상지인 원평 소하천은 총사업비 213억 원이 투입되며, 하천 환경과 홍수량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복구 설계가 이뤄지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5일 해당 하천이 있는 운산면 마을회관 2개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2026년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우리동네 돌봄농장 프로젝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은 농업을 기반으로 돌봄·고용·지역 서비스를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내 사회적 농업 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이 생산을 넘어 지역을 함께 돌보는 역할로 확장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농업에 관심 있는 농가와 개인을 대상으로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 농업의 개념·기준·유형 이해 ▲사회적 농장 운영 사례 ▲사회적 농장 운영자의 역할과 책임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까지이며,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일순 추진단장은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을 통해 육성된 농장을 중심으로 당진형 사회적 농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오는 26일 10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의 전 과정에서 잔류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다. 친환경 인증은 무농약·유기농업을 추구해 환경보존과 순환농업을 위한 인증이다. GAP 신규 인증을 받으려면 2시간의 대면 기본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인증은 2년간 유효하므로 갱신 시에는 대면 또는 온라인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GAP 인증 확대를 위해 무료로 농산물 안전성 분석을 지원하며, 신규 및 갱신 농가를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연 2회(2월, 11월) 기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안전한 당진농산물 생산과 저탄소 농축산물 생산의 기본이 친환경·GAP 인증인 만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최근 신평행복잇슈(issue)센터(신평면 솔밭밑길 15-8 일원)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평행복잇슈센터는 2021년부터 추진된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조성했다. 특히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건강잇슈 ▲마을잇슈 ▲돌봄잇슈 ▲청소년잇슈 등 총 4개 동으로 구성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보건·돌봄·청소년·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주민 주도의 자립형 마을공동체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준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터치버튼식,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신평행복잇슈센터는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신평면 도시재생의 성과를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주민이 주체가 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사회 재진입과 이·전직을 돕기 위해 취업준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취업준비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구직 기술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재취업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시는 2월 24일 1기를 시작으로 매달 운영하며, 연 100명 수료를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 3일간 총 12시간 진행하는 교육에서는 ▲1일 차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 및 분석을 통한 진로 설계, 나의 성향 및 직무 관련 나의 핵심 강점 찾기 ▲2일 차 직무 관련 경력·경험 찾기, AI를 활용한 표절 없는 나만의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이력서 작성법과 1:1 첨삭 ▲3일 차 면접 질문 의도 파악, 모의면접 스피치 및 1:1 피드백으로 구성해 합격하는 취업 비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새일센터에서 하는 직업교육훈련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며, 실업급여 수급자에게 구직활동 2회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전화 및 당진시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시민 접근성 향상과 소비자 권익 증진 기능 강화를 위해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 사무실을 당진우체국 인근 인제빌딩 2층(당진중앙2로 188)으로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는 지역 소비자 권익 보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115개 중점관리품목 대상 월 4회 정기 물가 조사 ▲가격정보 공개를 통한 시민 알권리 보장 및 시장 가격 투명성 확보 ▲관내 착한가격업소 상시 모니터링 ▲건전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115개 생활밀착 품목에 대한 체계적인 물가 조사는 지역 내 가격 변동 추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가계의 합리적 소비 선택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위생·서비스 수준을 관리함으로써, 가격 안정과 서비스 품질 유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물가 정보 제공과 착한가격업소 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소방서·의용소방대, 당진경찰서, 지역 육군·공군부대,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우체국, 한국전력, 대전지방기상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당진시산림조합, 당진시산악연맹, 당진시임업후계자협회 등 민간단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충청남도 산불 발생 건수는 총 57건, 피해 면적은 12.99ha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진시는 3건, 1.43ha의 피해가 발생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추이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건조한 기상이 전망됨에 따라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물 설치, 캠페인 전개 등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신고 접수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진화를 위한 인력 지원 체계를 재확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당진Arte 11〉 3월·4월 콘서트를 오는 3월 18일과 4월 29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오전 시간대에 깊이 있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을 선보인다. 〈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쳐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클래식 인문학·음악·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Arte(아르테)’는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예술’을 뜻하며, 〈당진Arte 11〉은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제안한다. 〈당진Arte 11〉 3월 콘서트 -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은 ‘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진행된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새봄의 설렘과 사계절의 정서를 담은 클래식 공연 2026년 '새봄 음악회'를 오는 3월 7일(토)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한 해를 대표하는 핵심 기획공연 시리즈인 ‘SIGNATURE RUN’을 '새봄 음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SIGNATURE RUN’은 규모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화제성 있는 공연을 통해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2026년 '새봄 음악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하고자 기획된 클래식 공연으로,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는 지휘자 최영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함께하며, 한국가곡 콩쿠르 in 당진을 비롯한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실력파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가곡 ‘첫사랑’(봄), ‘마중’(여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을), ‘연’(겨울) 등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로 구성했다. 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가 2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온양온천역 내 노후 엘리베이터 4대에 대한 교체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엘리베이터 내구연한 도래에 따른 조치로, 이용객 안전 확보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공사 기간 중에는 해당 설비의 이용이 단계별로 제한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2.23.~3.25.)에는 장항선 상행(1호기)과 1호선 하행(3호기)을, 2단계(3.26.~4.27.)에는 1호선 상행(2호기)과 장항선 하행(4호기)을 각각 교체한다. 공사 기간 중 엘리베이터 이용이 반드시 필요한 교통약자 고객은 사전에 운행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장항선 열차 이용 시에는 인접역인 아산역을, 1호선 광역전철 이용 시에는 배방역 또는 신창역을 우회 이용해야 한다. 오태호 대전충남본부장은 “노후 설비 교체에 따라 온양온천역 엘리베이터 이용 제한이 불가피한 만큼, 방문 전 우회 경로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공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