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국비 등을 포함한 21억원을 투입해 신양천 신양제4보 가동보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수리시설의 기능을 회복하고 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시설인 신양제4보는 1945년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로 취입보 길이 약 70m, 높이 약 0.5m 규모이며, 장기간 사용으로 시설 노후화가 진행돼 유지관리 효율이 떨어지고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입보 차수 보강과 함께 기존 고정보를 가동보로 교체해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양제4보 가동보 설치사업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영농 여건 개선과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기반시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한정면허 무료 통학버스 ‘예스-버스(YES-BUS)’를 오는 3월부터 1대 증차해 총 3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지난해 10월 17일 열린 예스-버스 성과보고회에서 제기된 학생과 학부모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군은 이를 위해 2026년도 본예산에 3대분 운행 예산을 확보했다. 예스-버스는 2025년 3월부터 내포신도시와 예산읍 구도심 간 고등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도입된 한정면허 무료 통학버스로 기존 최대 90분 이상 소요되던 통학 시간을 40분 이내로 단축하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내포 예산지역 거주 학생뿐만 아니라 홍성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예산지역 고등학교 통학 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원도심 학교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유입 지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스-버스는 단순한 통학 지원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개선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이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4년 12월 개장 이후 누적 매출 8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생산자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직매장 수수료 구조 개선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누적 매출액 500만원 미만 생산자에게는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전체 생산자를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를 적용한 뒤 일정 매출 도달 시점의 익월부터 기존 수수료를 적용할 계획으로 수수료율은 농산물 10%, 가공식품 12%다. 또한 2026년부터는 소비자 만족도 제고와 품목 다양화를 위해 신규 품목을 확대하며,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기후온난화 대응 품종 다변화 사업을 통해 재배된 천혜향, 황금향, 레드향 등 제철 과일을 직매장에서 판매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의 건강하고 특색 있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유통체계를 다양화하고 있다”며 “안전성 검사 강화와 포장 개선, 홍보·마케팅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개별공시지가 공시 업무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효율적인 업무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 알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특히 개별주택 부서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2025년 중점 오류 정비 과제인 토지·주택 3대 특성인 고저, 형상, 접면 불일치 오류를 전년 대비 크게 줄이며 공시지가 정확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 운영, 토지 보상 예정지 사전 검토,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군은 26만6681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를 바탕으로 공시지가를 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개별공시지가 업무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공시지가 산정과 투명한 행정으로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가세로 태안군수가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군정의 마무리와 미래 도약을 함께 준비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가 군수는 “올해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고, 태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 군수는 △공간구조 재편, 확장하는 태안 건설 △미래산업 혁신으로 태안 경제 활력 제고 △든든한 기반 위에 지속 가능한 농ㆍ어업 육성 △일상이 곧 복지, 포용의 복지도시 건설 △고품격 역사ㆍ문화ㆍ자연, 태안 브랜드 제고 △군민 소통ㆍ참여 확대, 신뢰받는 지방정부 완성을 올해 6대 군정 역점 시책으로 제시했다. 우선, 군민의 오랜 숙원인 ‘광개토대사업’의 실현을 위해 가로림만(이원-대산) 해상교량의 예비타당성 조사 상반기 내 통과와 조기 착공에 힘쓰고, 태안~서산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에 주력해 광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코오롱글로벌㈜에서 서산시체육회에 발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변광섭 코오롱글로벌㈜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성금은 서산시 체육 발전과 올해 각종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유소년 선수 육성 및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는 건설업, 무역업, 스포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지역 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기탁 성금은 유소년 선수 육성뿐만이 아니라 지역 체육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데 소중하게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체육 발전을 위해 귀한 뜻을 전해준 코오롱글로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 또한,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장실에서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도환·이종태·조창현·이상용·최지혜·성정모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새롭게 선정, 연임된 변호사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위촉된 변호사 6명은 오는 2028년 1월 4일까지 약 2년간 서산시 고문변호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위촉을 통해 시 고문변호사는 지난해 8월 위촉된 박성근 변호사까지 7명이다. 고문변호사는 서산시 법무행정과 관련된 각종 법률 자문과 법령 해석, 서산시가 당사자인 소송의 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해 행정의 법률 자문 기능과 법적 대응 능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일부터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를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지난해 12월 준공식을 가졌다.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물놀이시설·암벽 등 주민 편익 시설을 갖췄다. 특히, 양대동 일원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94m 높이의 전망대가 마련됐다. 전망대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시 운영되며 입장료는 1인당 1,000원이다. 또한, 자원회수시설 견학을 원하는 단체는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자원회수시설을 무료로 견학할 수 있다. 자원회수시설 견학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오후 각 1회씩 운영된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견학과 전망대 운영이 해당 시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찜질방과 사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스톱 민원 상담관을 지난 5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원스톱 민원 상담관은 시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시민에게 ▲민원 처리 담당자 및 민원 서식 작성 요령 ▲민원 편의 장비 이용 방법 ▲복합민원 처리부서 등을 안내한다. 또한, 시민이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정보와 시민 편의에 도움을 줄 시책을 소개한다. 지난해 원스톱 민원 상담관들은 시민에게 2만 1천여 건의 민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상담관 2명을 새롭게 위촉했으며, 상담관은 올해 말까지 평일 오전과 오후 4시간씩 교대 근무를 하게 된다. 서산시 종합민원실은 하루 평균 9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고 있으며, 시는 상담관들이 민원 처리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올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해당 공모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5일 사업 추진을 위해 강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강정준 강한의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월 1회의 방문 진료와 월 2회의 방문간호, 수시상담 및 돌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의사가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판단한 재가급여 수급자다. 시는 지난해 7월 충청남도 서산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 기관을 추가하게 됐다. 시는 이번 확대 추진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 지역 내 재택의료 기반을 한층 강화해 돌봄 및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정준 강한의원 원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 자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청생연분이 직접 생산한 딸기를 주원료로 한 딸기쫀드기 신제품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지난 5일 당진시청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판촉전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청생연분은 당진시 신평면 부수리에서 3,960㎡ 규모(시설하우스 6동)의 재배시설을 갖추고 고품질 딸기를 생산해 직거래 판매를 이어오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가공시설을 활용해 딸기 가공품 개발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2023년 설립된 청년 창업기업으로 통생딸기잼, 85% 생딸기잼, 생딸기시럽 등 다양한 딸기 가공품을 생산했다. 이번에 개발한 당진 딸기쫀드기는 OEM 방식으로 생산되며, 청생연분의 새로운 주력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생연분의 가공품은 신세계백화점(강남점)과 갤러리아백화점(천안·대전·광교점)을 비롯한 2개 대형 백화점과 대전 도안신도시, 솔뫼성지 로컬푸드 매장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특히, 통생딸기잼은 생딸기를 통째로 저온 진공 농축 방식으로 기존 딸기잼 방식과 차별화를 두면서 그 품질과 맛이 도시민들 입맛을 사로잡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제21기 당진농업기술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21기 농업기술대학은 농업경영전문가 과정(25명)과 블루베리 과정(25명) 등 2개 과정 5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과정당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0시간 내외로 운영하며, 주 1~2회, 회당 4시간씩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전년도 당진농업기술대학 미수료자는 지원할 수 없다. 교육생은 과정별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과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매년 농업기술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20기까지 약 2,0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해 당진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15일간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정체험단 선발인원은 30명으로 일반전형 13명, 청년전형 4명, 특별전형 13명을 추첨 선발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하여 특별전형 선발 인원을 2명 증원했다. 경쟁률은 일반선발 7.5:1, 청년선발은 6.4 대 1, 특별선발은 4.5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번 운영으로 지역 청년에게 행정과 직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증진하고 사회진입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5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은 15일간 30개 근무지에 배치돼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체험한다. 당진시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문화의집,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일 8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사전교육에서 “15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행정 체험을 통해 청년들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라며, 시정에 참여하면서 행정에 대한 이해와 행정에 접목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2026년 조직개편으로 새해부터 신설된 복지국의 초대 국장으로 근무를 시작한 이기석 국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가입하며 적극적인 복지행정의 추진 의지를 밝혔다. 나눔리더는 2017년부터 시작된 개인 기부자 대상 모금 프로그램으로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이 참여할 수 있다. 나눔의 뜻을 가진 시민과 각계 인사들이 나눔리더로 동참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기석 국장은 복지정책을 총괄하는 국장으로 부임 후 바로 나눔리더에 가입하는 등 간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여 기부 참여에 나섰다. 이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이 국장은 “복지는 제도와 행정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나눔과 연대라는 사회적 참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새해를 맞아 나눔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나눔리더 가입이 공직사회에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이 실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1월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 자동차(배출가스 4·5등급)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정기분으로 부과되나 이를 일시 납부할 경우 연간 부담금의 10% 금액이 감면된다. 연납은 아산시청 환경보전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위택스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여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경정책에 동참하는 길”이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에 신청하여 감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검사는 대형마트·전통시장·온라인 유통업체 등에서 판매 중인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총 50건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살모넬라, 중금속, 보존료 등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 적합 여부로,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부적합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명절 성수식품은 물론 유통식품 전반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