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가세로 태안군수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6일 고남면 방문을 시작으로 △7일 안면읍, 근흥면 △8일 남면 △12일 원북면, 이원면 △13일 태안읍 △15일 소원면에서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연두방문은 민선8기의 성과와 올 한해 군정운영 기조 및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사항에 대해 주민들과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가 군수는 군민들이 군정계획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설명에 나서고 각 읍·면별 경로당을 방문해 격려에 나서는 등 그동안 만남의 기회가 적었던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두루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방문 첫 일정이 진행된 지난 6일 고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군민과의 대화’에 총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군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지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주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해당 건의자에게 검토결과를 알리고 건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5일 교육장실에서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외협력팀과 함께 2026년 교육복지사업 추진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는 2025년 교육복지분야 유공인사 교육감 표창 전수식을 겸하여 진행됐으며, 표창을 받은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회협력팀 홍정빈 프로(사원)와 함께 커뮤니케이션담당 노성주 상무가 참석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그동안 서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저소득층 난치병 치료비 지원, 학생 동아리활동 지원, 취약계층 학생 국내외 문화체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관내 각급학교 학생들을 지원해 왔다. 양 기관은 2026년에도 배움에 뜻을 두고 정진하는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날 교육감 표창을 전수하면서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외협력팀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고, “우리 지역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실현하고 도전 앞에서 멈추지 않도록 두 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힘주어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5일까지 총 9일간 '2026 교육복지안전망 겨울방학 HUG성장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중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캠프에는 당진중학교 15명이 참여하며, 당진중학교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물 매개 치유 프로그램, △원예, △ 요리, △ 집단상담(미술심리상담 및 진로탐색)으로 체험 중심의 성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속에서 자존감과 또래관계 능력, 그리고 진로탐색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 기간 동안에는 참여 학생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여 방학 중 결식 우려를 예방하고, 균형 잡힌 영양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HUG 성장캠프는 학생들이 따뜻한 돌봄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장의 기회를 갖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방학 기간에도 학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시민의 시선으로 천안을 알릴 ‘2026년 천안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지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영상 부문을 추가 모집해 시의 매력을 더욱 역동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과 성별, 나이와 관계없이 천안시의 소셜미디어 활동에 관심이 있고, 영상과 사진, 블로그 포스팅 중 한 가지 이상의 역량과 경험을 갖춘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부문별 5명씩 총 15명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천안시 누리집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 등을 내려받아 포트폴리오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 부문은 롱폼과 숏폼 각 1편씩을, 사진 부문은 직접 촬영한 사진 10장 이상, 블로그 부문은 운영 중인 블로그 주소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제출된 서류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은 ▲1월, 시작 ▲2월, 예술 ▲3월, 역사 ▲4월, 과학 ▲5월, 가족 ▲6월, 환경 ▲7월, 여행 ▲8월, 책 읽기 ▲9월, 우리 문화 ▲10월, 언어 ▲11월, 인문학 ▲12월, 도서관을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에는 ‘시작’을 테마로 추천도서를 도서관 각 자료실에 전시하고, 지난해에 사랑받았던 ‘2025 두정도서관 베스트 대출어워즈’와 올해 꼭 읽고 싶은 도서를 작성해보는 ‘2026, 나의 독서 버킷리스트 행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유아 및 초등학생과 함께 열두 띠 그림책을 읽고 새해 다짐과 독서 계획을 세우는 ‘2026 독서 달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두정도서관에서 열두 달 특색있는 테마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시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더 가까워지는 2026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지난 2일 취임한 천안시 이명열 신임 동남구청장이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와의 소통을 시작으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명열 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노인회를 비롯해 노숙인쉼터, 죽전원 등 복지시설에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도로보수원과 환경미화원을 만나 격려 인사를 전하고, 겨울철 제설을 비롯한 도로시설물 관리와 환경정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할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앞으로 동남구 곳곳을 두 발로 살피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답하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6번째 상점가로 ‘천안삼거리 가구단지’를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동남구 목천읍 일대에 조성된 천안삼거리 가구단지는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해 온 가구 전문 상권이었으나, 그동안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상권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상점가 지정으로 천안삼거리 가구단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시설 현대화, 활성화지원사업, 공동마케팅 사업 등 각종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천안시는 기존에 명동대흥로, 신부문화거리, 두정동, 천안역 지하상가, 성정가구거리를 상점가로 지정해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과 상권여건을 고려한 상점가를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삼거리 가구단지는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갖춘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이번 상점가 지정이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수장이 취임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제31대 류원균 소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류원균 소장은 취임사에서 ‘농업인이 행복한 청양, 미래가 있는 스마트 농업’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청양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류 소장은 청양군 농업의 미래를 위한 3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디지털·스마트 농업의 가속화 ▲청양 특화 작목의 고부가가치화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 강화 등을 통해 청양농업의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류 소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인들과 함께 호흡하겠다"며,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단순히 기술을 전수하는 기관을 넘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은 6일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재단 이사진들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 진행 후 차담회를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재단 이사장으로서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전상욱 신임 이사장은 2015년 7월 사무관으로 임관해 도민협력새마을과와 인사과 등을 거쳤으며 2021년 4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이후 자치경찰행정과장, 새마을공동체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2025년 1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해양수산국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전상욱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농민의 소득 증대와 공동체 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민관 거버넌스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지역소멸과 고령화에 대응하여, 지역의 활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경청양군향우회(회장 윤종훈)는 지난 5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신년하례회’에서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 청양의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윤종훈 회장은 “비록 고향을 떠나 있지만, 청양의 발전과 아이들의 성장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돈곤 이사장은 “고향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재경청양군향우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청양군향우회는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양 출신 향우들이 모인 단체로, 고향 청양의 발전과 향우들 간의 교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학금 기탁, 지역 발전 지원 등 고향을 위한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026년부터 지방세입 관계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달라진 규정에 대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집중 세제지원, 빈집정비 활용 촉진,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감면 체계 도입 등이 있다. 우선, 인구감소지역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지원이 강화된다.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채용하면 법인지방소득세에서 근로자 1인당 45만원(중소기업 70만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장기근속수당에 대한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 공제도 신설되어, 1인당 월 최대 36만원이 공제된다.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토지에 대해 5년간 50%의 재산세 감면이 적용되며, 철거 후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법 25%, 조례 25%, 최대 150만원)한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세제 지원도 강화된다. 출산과 양육을 위한 주택 구입 시 취득세 100% 감면(500만원 한도)이 연장되며, 인구감소지역 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중대재해로부터 군민과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관련 법령 이행을 아우르는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청양군 실현’을 비전으로, ‘중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없는 안전한 청양 만들기’를 목표로 한 중대재해 예방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율적 예방체계 확립을 핵심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아차사고 발굴센터 운영을 통한 잠재적 위험요인 선제 발굴 ▲작업 전 위험성평가 실시를 통한 사고 예방 ▲기본에 충실한 보호구 착용과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이 포함된다. 특히 군은 올해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발표에 발맞춰 정부 정책에 대한 대응을 철저히 하고, 로드맵에 기반한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위험성평가 내실화 및 이행 강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내실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관내 아동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2025 예산군 아동복지통계보고서’를 작성 및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인구·세대 △인구동향 △건강 △복지 △교육 등 5개 부문 86개 지표를 수록했으며, 아동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아동 인구 변화와 생활 여건, 건강·교육 환경, 복지 서비스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 이번 통계자료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복지통계보고서는 지역 아동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작성으로 아동 친화적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예산군 아동복지통계보고서’는 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건축과 개발허가팀이 복합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건축과 개발허가팀은 그동안 군청 1층 민원실에서 근무해 왔으나 건축 인·허가와 연계된 복합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더 원활한 업무 협업을 위해 최근 청사 7층 건축과 사무실로 이전했다. 개발허가팀은 농지전용, 산지전용, 개발행위 허가 등 각종 개발 관련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건축 의제 등 타 부서와의 협의가 필요한 민원이 많은 부서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이러한 업무 특성을 고려해 관련 부서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민원 처리 과정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군은 사무공간 이전으로 담당자 간 협업이 한층 원활해지면서 복합적인 개발행위 허가 민원에 대해 더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이전은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허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예산5지구와 고덕1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예산읍 새마을금고 일원 예산5지구 691필지(16만7678㎡)와 고덕초등학교 일원 고덕1지구 462필지(13만7412㎡)로, 군은 국비 약 2억2778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며,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2012년 예중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5개 지구 1만6111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거나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각 사업지구별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건축물 경계 저촉 문제 해소, 마을안길 국·공유지화에 따른 맹지 해소, 토지 모양 정형화로 인한 이용가치 향상 등의 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검사는 대형마트·전통시장·온라인 유통업체 등에서 판매 중인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총 50건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살모넬라, 중금속, 보존료 등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 적합 여부로,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부적합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명절 성수식품은 물론 유통식품 전반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