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준공하는 등 자원순환 도시 전환에 속도를 올렸다. 시는 지난해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준공,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체계적인 처리가 가능한 핵심 인프라를 완성했다. 해당 시설은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으며, 처리로 발생한 폐열은 전력 생산과 시설 내 주민 편익 시설, 친환경에너지타운(스마트팜)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 가연·불연성 혼합 배출 체계를 분리배출 체계로 전환해 폐기물의 배출부터 선별, 처리까지 전 과정의 효율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시는 지난해 9월 순환자원 보관동을 양대동 813번지 일원에 신축했으며, 이를 통해 재활용품 선별·처리 여건을 개선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병목현상을 해소해 보다 정교한 자원순환 행정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시민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재활용 참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신청을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신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사업비 약 25억 원이 투입되며, 6개 분야 40종 사업이 마련돼 7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분야는 ▲식량작물 ▲종자산업 ▲경제작물 ▲과수·화훼 ▲농업지원 ▲축산이다. 주요 시범사업으로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스마트 양파 기계화 보급, 인공지능 기반 비육돈 출하 선별 시스템 등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대상지가 서산시에 있는 농업인, 법인, 농업인 단체다. 시는 현지 조사를 통해 영농 의욕과 새기술 수용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총사업비가 5,000만 원 이상인 사업을 신청한 농업인, 법인, 농업인 단체는 발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경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도 피해보상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지난해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지난 보상금 신청 공고 후 5년 내 신청하면 소급해서 받을 수 있어 올해 신청하면 되며, 지연이자는 지급되지 않는다. 관내 소음 대책 지역은 음암면, 해미면, 고북면, 운산면, 수석동, 석남동 6개 지역의 일부 구역이다. 주민은 국방부가 운영하는 군 소음 포털시스템에서 거주지 주소의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 장소는 총 6개소로 서산시청 2청사에 있는 기후환경대기과, 음암면 주민자치센터는 2월 28일까지 상시 신청을 받는다. 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해미면 행정복지센터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수석동 주민자치센터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석남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기간 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외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여권 사무를 담당하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국민 여권 업무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된 역량 평가다. 여권 발급 정확도, 여권 업무량, 개인정보 보호, 국고보조금 집행 등 항목을 중점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결과 해당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상위 점수인 98.63점을 받았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국고보조금 집행 항목 등에서 만점을, 여권 발급 정확도 항목은 30점 만점 중 29.63점을 받았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주소지가 서산시면서,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 중 희망 가구에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해외에서 외교적인 보호를 받고, 원활한 해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로 4억 2천8백만 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 기초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2025년 기부 참여 인원은 4,050명이며, 모금액은 지난해 2억 1,300만 원 대비 2억 1,500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지역은 경기도, 충남, 인천, 대전 순이며, 경기도 지역 모금액은 1억 900만 원으로 2025년 모금액 중 약 25%를 차지했다. ㈜자동기 이계석 대표는 2023년과 2024년에 각 500만 원을, 2025년 1,000만 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지난해 9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개인은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을 통해 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관내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시는 오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시민과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화는 12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13일 인지면·부석면, 14일 팔봉면, 15일 지곡면·성연면, 16일 음암면으로 첫 주를 마무리한다. 이어, 19일 운산면, 20일 해미면·고북면, 21일 수석동·동문1동, 22일 동문2동·부춘동, 23일 석남동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대화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시작하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경제·산업 분야, 문화·관광 분야, 건설·교통 분야, 농업·청년 분야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끌며 주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에서 논의되는 주요 사항들을 현장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대화가 우리 서산시의 밝은 미래를 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라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석문면은 대한노인회 석문면분회가 지난 6일 이웃돕기성금 180만 원을 석문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관내 23개소 경로당 회원들이 선행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김명근 석문면 분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주민은 우리 스스로 돕는다는 마음으로 노인회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모금에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분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일 석문면장은 “매년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석문면분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껏 모아주신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마을 이통장과 농업인 단체 임원 등 지도자급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이슈와 미래 농업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남재철 교수의 특별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리더반을 시작으로 총 5개 과정, 29회에 걸쳐 2,550명을 대상으로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까운 교육장을 방문해서 참여할 수 있다. 최근 농업은 자유무역 확대에 따른 농산물 수입 증가와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과 자연재해, 탄소중립 대응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은 만큼,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경영비 절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국가유산청와 문체부, 충남도 등에서 운영하는 2026년 국가유산 보수 정비사업 20건에 선정돼 총 36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국가유산청)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문화체육관광부)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충청남도) △거점육성형 지역관광개발사업(충청남도) 등이 있다. 선정에 따라 시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5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11건 △충효열 문화유산 보수 1건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 2건 등을 추진해 2026년 주요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2027년 순국 400주년을 맞이하는 남이흥장군 관련 무인종가 체험관 및 무예 체험 공원 조성 공사를 추진하고 국제행사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해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수 및 인프라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면천읍성 기념관 조성부지 및 서벽과 서남치성 연결부의 시발굴 조사를 추진해 향후 면천읍성의 복원과 관광 자원화의 기초를 확립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방학 기간 중 공방나라 꼬마셰프 진로체험프로그램 2026년 1월 20일 화요일부터 2월 13일 금요일까지 화~금 10:00~12:00 총 16회기 다양한 공예 및 베이킹 체험을 희망하는 당진시 관내 청소년 초등학생 10세~13세 30명을 모집한다. 공방나라 꼬마셰프는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수요조사 청소년이 희망하고 관심 있는 주제로 선정하여 기획했다. 공예 및 요리 프로그램의 경우 작년 프로그램 진행 시 가장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청소년 수요조사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주제로 구성하고, 2시간에 걸쳐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방학기간 동안 이론 수업뿐만 아닌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고, 스스로 구상하며 제작, 개인별 또는 친구와 서로 작품을 공유하며 다양한 실습,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잠재됐던 꿈과 끼를 발현시키고자 한다. 또한 혼자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체험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나만의 작품과 스킬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 업무의 시작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알렸다. 재단은 5일 오전 개최된 2026년 시무식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지고, 문화예술 기관으로서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은 재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구성됐다. 재단 구성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새해 첫 공식 행사를 기부로 시작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재단은 이번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계좌로 기탁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임직원들의 소중한 뜻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이원철 대표이사는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예술이 시민의 삶에 활력을 주듯, 재단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 업무의 시작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알렸다. 재단은 5일 오전 개최된 2026년 시무식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지고, 문화예술 기관으로서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은 재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구성됐다. 재단 구성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새해 첫 공식 행사를 기부로 시작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재단은 이번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계좌로 기탁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임직원들의 소중한 뜻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이원철 대표이사는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예술이 시민의 삶에 활력을 주듯, 재단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6일 효드림방문요양센터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규선 효드림방문요양센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성금은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장학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규선 효드림방문요양센터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 싶었다.”라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동문동에 있는 효드림방문요양센터는 종사자 121명, 이용자 200명이 함께하는 방문요양기관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 ‘타임 스케이프 서산’의 영상과 모형을 시청 본관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월 5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이 미래 청사의 모습을 미리 체감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조감도와 건축개요, 공간 활용 방안을 담은 패널도 전시돼 미래 청사의 청사진을 다양한 각도로 감상할 수 있다. 당선작은 과거 서산읍성부터 현재 청사, 새로운 부지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새로운 축으로 형성했다. 직선형 보행광장인 ‘타임 코리도’와 행사와 축제 마당이 될 ‘서산광장’, 입체적 보행공간인 ‘타임 스텝’ 등 다양한 휴식 및 교류 공간을 갖췄다. 청사 중앙의 ‘서산마루’는 단순한 행정의 기능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소통과 개방의 가치를 담아냈다. 또한 서산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청사 지붕은 전통 관아문의 처마 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시는 총사업비 2,045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하반기 착공, 2030년 상반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6일 오전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밝혔다. 먼저 현재까지 당진시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상위권 투자유치 실적 △고용률 전국 시 단위 1위 달성 △인구 증가 △스마트팜·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추진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추진 △드론라이트 쇼 정착 △도심 속 호수공원 조성 추진 △종합병원 및 자사고 건립 추진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경제·산업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 구조 다양화를 위한 AI데이터센터, 드론산업 투자유치와 충남 최초 수소도시 지정 및 수소 특화단지 구축 등 수소산업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현장실무 중심 전문인력 양성, 여성 고용률 제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수산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수산 식품 경쟁력 강화를 한 층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검사는 대형마트·전통시장·온라인 유통업체 등에서 판매 중인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총 50건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살모넬라, 중금속, 보존료 등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 적합 여부로,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부적합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명절 성수식품은 물론 유통식품 전반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