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7일 모종동 소재 코리아에코21(대표 신애란)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에코21이 기부한 성금은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의 사회복지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애란 코리아에코21 대표는 “지역주민으로서 모두가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승근·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공동단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성장·안전·동행’ 3대 핵심가치와 7대 역점과제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신규사업을 비롯해 핵심정책과 주요 현안 사업 등 시민 체감형 정책 602건에 대한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올해 7대 역점 과제로 ▲미래 성장동력 강화 ▲지역경제 재도약 ▲도시 인프라 혁신 ▲안심도시 조성 ▲기후대응 역량 제고 ▲맞춤형 돌봄 실현 ▲다채로운 일상구현을 선정하고, 각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천안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천안 중부권 AI컴퓨팅센터 구축, 천안형 스타트업 생태계 스케일업, 천안아산 연구개발특구 내 MICE산업 기본구상 및 사업화방안 연구 등 혁신 성장거점 구축에 집중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ESG경영 컨설팅 지원, 우리동네 상권UP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삽교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삽교읍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박미자 부녀회장은 “해마다 다양한 봉사활동과 자연정화운동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새로운 마음과 행동으로 나눔·봉사·연대의 생활 실천 운동을 펼쳐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올 한 해 삽교읍 새마을회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읍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올해 임산부를 위한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 ‘내 생애 첫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서관은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양육 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태교 및 육아와 관련된 맞춤형 도서를 제공한다. 정기구독 서비스 모집은 1월과 6월 2회 진행되며, 총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일 기준 대출이 가능한 천안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월 신청자는 2월부터 6월까지, 6월 신청자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권의 책이 배송된다. 도서 발송과 반납은 모두 택배로 진행되며, 관련 비용은 도서관에서 부담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한 사람의 삶이 새롭게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가 책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얻고, 출산 이후에도 도서관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농촌지도 시범사업’ 및 ‘농업인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농업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 온실 확산보급 등 70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법인 등이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센터 지도기획팀 또는 해당 읍·면·동 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천안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현지 및 발표 심사 등을 거쳐 내달 중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농업인 공모사업은 농업인이 원하는 맞춤형 농업기술보급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법인이다. 식량작물·원예·과수·축산·기타 5개 분야 중 개인사업 2,000만 원 이내, 단체사업 5,000만 원 이내(지원 70%, 자부담 30%)의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농업기계 구입 지원은 불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센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 창업을 희망하는 인재를 선발해 자금,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의 농업인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농업 관련 학과(고등학교·대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영농 기반 구축에 필요한 육성자금을 가구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이며,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사업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온라인 시스템이나 ‘농업e지’에서 하면 된다. 천안시는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 평가와 평가기관 검증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나누어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4.5%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며, 이 경우 공제율은 각각 연세액의 3.7%, 2.5%, 1.2%가 적용된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 변동 시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구청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지방세 자동이체를 신청했더라도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 납부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시민들께서는 연납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기한 내 납부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1월 6일, 고북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행정·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과학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했다. 지원단은 고북초 과학실에 비치된 과학교구를 점검하여 불용 과학교구에 대한 폐기 지원을 실시하고, 사용 빈도와 교과 연계성을 고려한 과학교구의 체계적 분류 및 정리정돈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과학실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고, 수업 준비 및 실험 활동이 한층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지원센터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원의 업무경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북초등학교 과학 담당교사는 “과학실 정리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었는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음식점의 시설 개선을 통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단,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체납이 있는 업소, 이미 시설개선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주방 구조 변경 ▲주방 위생설비 보수 및 설치 ▲바닥·벽·천장 등의 교체 등 다양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총 개선비의 60%를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개선 사업을 통해 시설을 현대화하고, 손님이 주방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변경하는 등의 조치가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1월 30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에는 사업계획서, 시설 개선 예정 내역서, 영업신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가 지난 5일 별세한 고(故) 파안(坡岸) 명위진 회장의 ‘나눔의 삶’ 정신을 기리며, 고인이 남긴 애향과 인재 양성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故) 명위진 회장은 충남 청양군 운곡면 효제리 출신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울에서 자수성가해 기업을 일궈낸 인물이다. 이후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소득이 있는 투자”라는 신념 아래 장학 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왔다. 특히 고인은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을 장기간 기탁하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12년 3억 원, 2014년 2억 원, 2015년 5억 원, 2016년 5억 원을 기부해 총 15억 원을 출연했다. 고인의 기탁금은 ‘파안 특별장학회’ 운영으로 이어졌다. 기탁금 이자수입을 재원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389여 명의 학생에게 2억 7,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복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의료 분야 지원도 이어졌다. 고(故) 명위진 회장은 고향 주민의 건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의 칠갑마루 통합마케팅이 전년 대비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전국 통합마케팅 조직 가운데 실적 성장률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혁신적인 선도주자로 자리잡고 있다. 청양군농협조공법인은 청양군 내 지역 농협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칠갑마루 통합마케팅의 핵심 주체로, 농산물 판로 확대와 유통 효율화를 목표로 지난해 3월 출범했다. 청양군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를 활용해 대형 유통업체 직거래와 온라인 쇼핑몰 유통망 강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 6일 발표된 ‘2025년 전국 연합마케팅사업 추진실적’에 따르면, 청양조공법인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총매출 192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102억 원에서 무려 90억 원 증가한 수치로, 성장률은 87.7%에 달했다. 향진주, 고춧가루 등 곡물 및 가공품 실적을 더하면 총매출은 205억 원으로, 성장률 100.1%를 기록하며 폭풍 성장을 이뤄냈다. 이는 전국 90여 개의 조공법인 중 상당수가 경기 침체와 농산물 소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대술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대술면 초입 주요 가로변에 식재된 홍가시나무를 대상으로 월동 준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겨울철 제설 작업 과정에서 도로에 살포되는 염화칼슘이 가로수에 튀어 생육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작업 구간은 대술면 초입에 위치해 방문객과 주민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으로 지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상징적인 장소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가로경관의 품격을 유지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홍가시나무 보호 조치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김용규 대술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대술면의 첫인상을 대표하는 구간인 만큼 염화칼슘과 한파로부터 가로수를 보호하는 데 힘썼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정돈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술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계절별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고품질 친환경 고추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도 부직포 활용 친환경 고추 생산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추 재배 시 고랑에 부직포나 제초매트를 설치해 잡초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제초제 사용을 줄이고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친환경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고추 재배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김매기 작업을 줄일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며, 실제 현장 농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예산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330㎡ 이상 고추 재배 농가로 고추 재배에 필요한 부직포와 제초매트(고정핀 제외)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1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며, 군은 본격적인 고추 정식 시기 이전에 부직포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부직포 활용은 노동력 절감뿐 아니라 가뭄과 폭우 등 기상이변 대응에도 효과적인 재배 방법”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예산 고추의 경쟁력 강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수도과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상수도 시설 동파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상수도 시설 동절기 비상근무반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수도과 직원 18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주·야간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긴급 안전점검과 신속한 복구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계량기 보온재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동절기 자체 상황실을 24시간 유지해 수도관과 계량기 결빙·동파 민원이 접수될 경우 교체와 해빙 조치 등 주민 불편 사항을 처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파 예방 순찰 활동과 안내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동파 예방을 위해 각 가정에서 수도관과 계량기 보온 조치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동파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지원 보조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신청 대상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이 지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주차장·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내·외벽 도장 및 방수공사 △범죄 예방을 위한 폐쇄회로(CC)TV 설치 및 유지보수 △온라인 투표 비용 지원(경과연수 제한 없음) 등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개선 사업이다. 보조금은 세대 수에 따라 보수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2026년 공동주택관리지원 보조사업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3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 사항은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하면 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긴급성, 노후도, 기존 지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방’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지닌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신중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해당 분야에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직장 근무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람책으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람책을 만나고 싶은 구민은 개인 및 단체는 2인 이상, 기관은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으며, 만남 희망일 기준 최소 14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검사는 대형마트·전통시장·온라인 유통업체 등에서 판매 중인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총 50건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살모넬라, 중금속, 보존료 등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 적합 여부로,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부적합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명절 성수식품은 물론 유통식품 전반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