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2026년 인문학 산책 1기 수강생을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산책은 ‘4060 신중년을 위한 인문학’을 테마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총 6회 강의로 진행된다. ▲1강 ‘신중년의 진로 및 생애 설계’ ▲2강 ‘건강한 식습관,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3강 ‘신중년, 배움이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 ▲4강 ‘내 맘대로 떠나는 자유여행’ ▲5강 ‘행복 100세 인생 설계 자산 설계’ ▲6강 ‘신중년, 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으로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이제는 ‘나’를 위한 진정한 인생 설계를 시작할 때”이며 “인생 황금기를 위해 몸의 회복부터 마음의 여유까지, 꼭 필요한 이야기를 알차게 담았다.”라고 말했다. 인문학 강좌는 서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산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5일 스플라스 리솜 대연회장에서 ‘제12대 한국문화관광해설사(이하 한문관) 중앙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중 부군수를 비롯해 한문관 임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하금수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하 회장은 이번 취임을 통해 전국 3,200여 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 하금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곳곳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전국 해설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충남을 넘어 한국 문화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해설사의 전문성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택중 부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지역의 얼굴’이라며, 하금수 회장을 중심으로 전국의 해설사들이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금수 회장은 2009년부터 17년간 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헌신해 왔으며, 최근 2년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6일 청사 2층 접견실에서 2026년 3월 1일자 지방공무원 임명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부식은 새 학기를 앞두고 태안으로 전입하거나 새롭게 임용된 공무원 6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교육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미영 행정과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하며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임명장을 받은 공무원들은 각자의 포부와 각오를 밝히며, 태안 교육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인사를 나누며 조직 적응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등 화기애애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미영 행정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은 단순한 행정가가 아닌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의 동반자임을 명심해 달라”며 “여러분이 수행하는 행정의 작은 부분 하나하나가 결국 우리 학생들과 학교 현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5일, 2026년 3월 1일 자로 당진교육지원청 소속으로 전입한 직원과 교육청 전입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식에는 당진교육지원청으로 전입한 직원들(6급 2명, 7급 6명, 8급 9명, 9급 4명)이 참석해 각 과 간부직원들의 축하 속에 임용장을 수여받았다. 행사 이후 전입 직원들은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근무 환경과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당진 교육가족의 새로운 구성원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주길 바라며, 교육지원청도 안전적인 근무 여건 조성과 적극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입 직원들을 격려 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상습 침수 피해로부터 유아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당진용연유치원을 2026년 3월 1일부터 임시 휴원한다고 밝혔다. 당진용연유치원은 그동안 지역 유아교육의 산실로서 수많은 아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던 곳이다. 그러나 낮은 지형적 특성상 인근 하천(역천, 용연천) 범람 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겪어왔으며, 특히 지난 2년 동안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교육시설 전체가 침수되는 등 유아들의 학습권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아 왔다. 이에 당진교육지원청은 전문가의 정밀 진단 및 보호자 협의체와 긴밀한 소통 끝에 단순 복구가 아닌 근본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정했다. 휴원 기간 중 원아들은 인근 공립 유치원(혜성유치원, 기지유치원, 수청초병설유치원)에 분산 배치된다. 교육지원청은 유아들이 새로운 환경에 낯설어하지 않도록 적응 프로그램과 통학 대책을 지원하며, 학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휴원을 계기로 수청2지구 유치원 용지에 가칭 당진수청유치원 신설을 추진 중이다. 새롭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동남구는 이명열 동남구청장이 취임 후 주요 민생 현장을 두 발로 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살폈다. 먼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덕 보산원교 현장에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재난 예방이 최우선 과제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목천읍 삼도선 도로개설공사 현장과 봉명동 대로 2-1호 공사예정지, 동면 행정복지센터 건축 현장, 농촌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지 등을 방문해 공정률을 직접 확인하고, 기한 내 준공을 당부했다. 동남구는 현장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들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책상 위가 아닌 주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서 문제의 답을 찾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청양정산동화제’ 공개행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2일 오후 7시,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 일원에서 장엄하게 펼쳐진다. 4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청양정산동화제는 매년 음력 1월 14일에 열리는 청양의 대표적인 마을 제의이자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송학리동화제보존회(보유자 표정수, 보존회장 이완복) 주관으로 주민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신명나는 농악대를 선두로 제관과 제물 행렬이 마을 곳곳을 누비는 ‘길놀이’로 서막을 연다. 이어 달이 떠오르면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쌓아 올린 높이 약 10m의 거대한 동화대에 불을 붙이는 본행사가 진행된다. 싸리나무와 대나무 등으로 만든 동화대가 타오르며 내는 요란한 소리와 거센 불길은 마을의 액운과 재앙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어지는 제향에서는 한 해의 소원을 담은 종이를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는 ‘소지(燒紙)’를 통해 각 가정의 복락을 빌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청양정산동화제는 단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지역 석유화학 관련 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산시에서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또는 이와 밀접한 전·후방 연관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가 지난해 8월 28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금융 지원책 중 하나다. 기업 운영 및 시설 투자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대출 금리의 일부를 정부가 부담하며, 최대 15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또한, 운전자금은 3%의 이차보전을, 시설자금은 중소기업인 경우 2%, 중견기업인 경우 1.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서산상공회의소에 이메일로 11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 신청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은 서산상공회의소가 접수한 신청서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추천서가 발급되며, 이후 은행 대출 심사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서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3일 베니키아호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도시공사는 동계 휴장을 마치고 내달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를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는 짚코스터, 공중네트, 청소년 숲모험시설, 어린이숲모험시설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사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짚코스터 인근 안전교육장에 매표소를 설치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발권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안내데스크와 카페 구조도 정비했다. 보물찾기와 스탬프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연령별 이용 기준을 일부 완화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이용 요금은 짚코스터와 숲모험시설은 7,000원, 공중네트는 성인 5,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세 가지 체험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권은 1만 2,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보완했다”며 “가족과 청소년, 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도시공사는 내달부터 공영주차장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주차요금 사전정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차량 출차 전 주차요금을 미리 정산할 수 있다. 또 실물 신용카드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통해 결제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출차 시 요금을 정산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정산 대기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QR코드를 통해 주차요금을 사전 정산한 후 15분 이내에 출차하지 않을 경우 시스템상 신규 입차로 인식돼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QR코드를 활용한 사전정산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의 출차 편의가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공영주차장 운영을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신규수주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표준화 포럼사업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 단체표준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위한 보존 전압 감소 결과 측정 및 방법 등 2건과 포럼 표준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태양광 발전 모니터링 등 7건을 개발했으며, 실제 산업과 연계해 표준의 중요성을 천안시 산업 전반에 확산시켰다. A등급 획득에 따라 진흥원은 올해 천안시 8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표준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표준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주관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포럼은 지역기업이 직접 참여해 표준을 개발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표준화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천안이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표준 생태계의 선두주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 3~ 20일 성인 독서동아리 ‘다온독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다같이 모여 독서의 열정을 켜다(On)’의 의미를 담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은 6~ 8명이다. 동아리에 참여하면 매월 추천도서 목록 제공, 독서문화프로그램 우선 접수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동아리에서는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사서와 함께하는 ‘함께 읽다온(On)’, 독서토론 전문강사를 지원하는 ‘함께 나누다온(On)’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직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를 통해 지역주민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지역사회 내 책 읽는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서북구는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시설물안전법 C등급 이하 시설물 22개소 △급경사지법 관리 시설 33개소 △포트홀 취약도로 △안전사고 위험 판단 시설 4개소 등이다. 특히 호당·군동·쌍용N1·쌍용N2지구 일원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해 조치하고, 민원 구간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포트홀 취약도로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재포장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로 안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지석 건설과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로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청년 중심의 정책 발굴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차명국 기획조정실장과 위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관련 정책을 시에 직접 제안하는 청년 대표 소통 기구다. 이날 행사는 1부 신규 위원 1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2부 분과 조정 및 임원 선출, 향후 활동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참여·소통 △교육·일자리 △문화·여가 △주거·복지 등 4개 분과(각 15명)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분과별 회의, 역량 강화 교육, 청년의 날 행사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다. 한미순 청년담당관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천안시와 청년을 잇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지난 25일 ‘제1회 공공건축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의 공간환경전략계획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공건축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접근성에 비해 활용도가 낮았던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민체육공원을 독서쉼터 등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직산읍의 직산향교·직산현관아·온조왕사당 일원에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공건축도 기획할 계획이다. 현재 천안에는 14명의 공공건축가가 소속되어 있으며,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공공사업의 자문과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안광석 총괄건축가는 “기획활동을 통해 도시재생 관련 사업과 연계가능한 현실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시민의 삶을 활력으로 채우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