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0일 청양군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신년회 및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 방범대원과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지역 치안과 방범활동에 헌신해 온 이임 대장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취임하는 대장들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이·취임식에서 이임한 방범대장은 ▲청양읍 명재원 ▲대치면 이상춘 ▲정산면 한상진 ▲청남면 이기수 ▲비봉면 한현철·이용자 ▲미당지대 김성륭 대장이며, 신임 방범대장으로는 ▲청양읍 최동은 ▲대치면 정영학 ▲정산면 유재현 ▲청남면 우희장 ▲비봉면 최관열·정해영 ▲미당지대 우종은 대장이 각각 취임했다. 이면우 연합대장은 “올해도 각 지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한 축으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율방범연합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직 결속을 다지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지난 9일 군청 전산교육실에서 읍·면 산림분야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추진한 담당자 교육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지난 한 해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오류 사례와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함께 짚어보는 한편,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보조사업 운영 방안과 업무 처리 기준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오류와 재발 방지 대책, 올해 변경된 사업 운영 사항, 페널티 기준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읍·면 담당자들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림분야 보조사업이 점차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중심의 교육과 소통을 강화해 군민과 임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생활미술협회(대표 우제권)는 오는 2월 12일까지 청양시외버스터미널 내 터미널갤러리에서 ‘제1회 청양터미널갤러리 조천휘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양터미널갤러리의 첫 번째 초대전으로, 일상 속 공간인 터미널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가까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대작가 조천휘 작가는 현대판화미술제, 대전 판화가전, 제19회 청양군 미술협회전, 충남작가 초대전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초대전에서는 판화 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중심으로 관람객에게 깊이 있는 감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는 청양군 미술협회 회원들과 충남 지역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예술인 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향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우제권 대표는 “조천휘 작가는 판화를 활용한 예술작품을 탁월하게 선보이는 작가로, 관람객들이 작품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검이불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덕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덕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숨은 자원 찾기, 김장 행사,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찬만 덕산면장은 “지난해 수해 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덕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하반기 프로그램과 겨울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생후 6개월부터 8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좌를 운영했으며, 인문·교양 8강좌, 문화·예술 1강좌, 영·유아 프로그램 33강좌 등 다채로운 교육 과정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가까운 곳에서 강의를 들으며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강좌가 지속적으로 개설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도 돌봄센터 운영계획에 따라 온종일초등돌봄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의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6세(입학 전 아동 포함)부터 12세(초등학생)까지의 아동이며,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2일간이다. 신청은 온라인 플랫폼 ‘아이충남’을 통해 가능하며, 해당 돌봄센터 방문 접수도 병행하며, 현장 접수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점심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총 5개소 147명이며, 신청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 아동을 선정한 뒤 2월 9일부터 개별 연락을 통해 결과를 안내할 계획으로 모집 관련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모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아동의 돌봄센터 이용 기간은 3월 3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이며, 이용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돌봄센터 이용 아동 모집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맞춤형 보훈 복지서비스 제공과 보훈가족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 보훈 및 민관협력 복지정책 추진에 총 62억원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충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훈환경 개선을 위해 ‘보훈공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공공·민간·주민 참여 확대를 통한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질 높은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종합계획’도 새롭게 마련한다. 주요 세부사업으로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5억7900만원 △긴급돌봄지원사업 3600만원 △주민생활지원서비스 6800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지원 및 활성화 2억3400만원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1000만원 △사회복무제도 지원 6억3000만원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9700만원 △충남 입원생활비 지원 1200만원 △사회복지전문종사자 역량 강화 6200만원 △보훈가족 지원 33억8500만원 △보훈시설 관리 1억4500만원 △충청남도 참전명예수당 지급 8억4900만원 △국가보훈대상자 대형마트 할인 지원 6000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 1월 5일 구제역과 돼지열병, 뉴캐슬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백신접종 명령을 공고하고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예산 달성을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제역과 돼지열병, 뉴캐슬병은 전염성과 치사율이 매우 높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발생 시 확산 차단을 위해 살처분과 함께 반경 10㎞ 지역 가축 이동 제한, 경매장과 도축장 등 축산 관련 시설 폐쇄가 이뤄져 지역 축산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재난형 질병이다. 이들 질병은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나 접종을 소홀히 할 경우 2023년 충북지역 소 구제역 11건, 2025년 전남지역 소 구제역 16건 발생 사례와 같이 연중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2026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백신접종 명령을 공고하고 구제역 예방백신 지원 등 방역약품 관련 19개 사업에 총 28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연중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접종 여부를 수시로 검사해 백신 항체 양성률이 기준에 미달할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 제60조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을 맞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총 36건의 주요 달라지는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분야별로는 복지·보건 20건, 행정·안전 6건, 농업·수도 4건, 문화·환경 3건, 건축·교통 3건으로 군은 제도 개선과 신규 사업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복지·보건 분야에서는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단가가 월 16만8000원에서 18만원으로 인상되며, 긴급돌봄지원사업은 기본돌봄과 방문목욕 단가 인상과 함께 이용 연령 기준이 13세 이상으로 완화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생계급여 기준액이 4인가구 기준 195만1287원에서 207만8316원으로 상향되고,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 연령 확대와 의료급여 부양비 적용 폐지 등 선정 기준이 완화된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활동지원 급여 단가와 장애인연금 기초급여가 인상되며, 2026년 1월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장애인가족 통합서비스와 긴급돌봄 지원이 본격 추진된다. 아울러 95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장수축하물품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과 경로당 401개소에 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를 위해 3년 연속 대회 유치에 성공한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개최가 군 의회의 예산 심의 거부로 좌초 위기에 처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군은 대회 개최에 필요한 예산 4억 7050만 원을 확보하기 위해 군의회에 지난해 26일 임시회 소집을 요청했다. 9일 임시회가 개회됐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원들 간의 의견 불일치로 설날장사 씨름대회 예산이 심의조차 되지 않고, 결국 자정을 넘기며 회기가 종료되어 안건은 자동 폐기됐다. 이번 사태에 대해 일각에서는 “의원들이 책임 회피를 위해 의도적으로 시간 끌기를 하며 심의 자체를 안한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이번 군의회 심의 거부로 인해 태안군은 당장 큰 타격을 입게됐다. 다가오는 설 명절, KBS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에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태안 방문의 해’를 알리려던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또한, 2024, 2025년 설날장사 씨름대회 대성황으로 지역 상권의 활력을 경험했던 군민들의 실망감도 클 것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올해 체납세금 징수 활동을 강화해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지방세 체납액은 129억 원이다. 올해 시가 추진하는 징수 시책은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관리와 장기 압류 부동산 공매 확대 등을 중점으로 한다. 특히, 고의적 체납이 의심되는 사례를 대상으로 상반기 실태조사, 하반기 가택수색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강화, 가상자산 추적을 통한 체납자 은닉 재산 발굴 등이 병행된다. 이 밖에도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납세지원 콜센터를 운영해 소액 체납자에 대한 실태 파악과 징수 독려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2027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세외수입 납부증명서 제출 제도를 대비해 데이터 일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올해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과 함께 빅데이터, 가상자산 추적 등 첨단 기법을 활용해 체납세금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올해부터 경로당에 부식비와 인력을 제공해 주 5일 급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경로당 관리 매니저 90명이 주 5일 급식을 진행하는 경로당 46개소에 배치됐다. 지난 1월 7일 배치된 매니저들은 점심 식사 조리·배식, 위생 관리 등 업무를 오는 10월 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관내 경로당에 연 300만 원의 운영비, 연 266여만 원의 냉난방비 및 양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연 120만 원의 부식비를 각 경로당에 추가 지원한다. 또한, 경로당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비와 냉난방비의 집행 잔액이 있는 경우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이번 부식비 지원과 경로당 관리 매니저를 통해 경로당이 어르신의 건강을 증진하고, 일자리로서 보람을 제공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주 5일 점심 식사를 경로당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 매니저를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다함께돌봄 해봄센터가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소된 해봄센터는 같은 해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재 돌봄 교사 6명이 3개 반을 운영 중이다. 초등학생 60명이 이용 중이며, 겨울방학 기간 점심 급식과 함께 창의력·사고력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이 제공돼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해봄센터는 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후 추진해 온 핵심 돌봄 인프라로, 365일 연속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조성됐다. 시는 돌봄 인력과 이용 수요를 고려해 야간·주말 돌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365일 24시간 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3월부터 해봄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등·하원 차량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어, 오는 4월 개소를 목표로 해봄센터 1층에 AI 디지털센터를 조성 중이며,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해봄센터가 정식 운영에 안착하며 많은 아이들과 가정이 돌봄 혜택을 체감하고 있다”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2026년 드문모심기 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사업’ 신청자를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문모심기 기술의 안정적인 정착과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당진시에 주소를 둔 이앙기 보유 농업인과 농업법인, 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는 최대 250만 원까지 부품 교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드문모심기는 모판당 파종량을 늘려 이앙 시 사용할 수 있는 모 수를 증가시키고, 이앙 간격을 넓혀 단위 면적당 필요한 모판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관행에 비해 육묘상자 수를 50~7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고효율 재배기술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방문해 △사업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증(농지 현황 포함) △통장 사본 △면세유 관리대장 사본 또는 농기계 소유 확인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문모심기 기술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효율적인 재배 방식”이라며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기술을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오는 2월 12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사업 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 대출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연 2.0% 금리로 농업창업 분야는 가구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은 가구당 최대 7천5백만 원을 지원하며,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한다. 농업창업자금의 경우 농지 구입·하우스 시설·양액 재배 시설·버섯재배사·저장시설 설치 및 구입, 농기계 구입, 축사 부지 구입 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구입 자금은 대지 구입을 포함한 주택구입 및 신축, 증개축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65세 이하(1960.1.1.~2008.12.31. 출생자)인 세대주 또는 세대원 중 1인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시민이다. 구체적으로는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당진시 농촌지역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의료현장에서의 대체조제 업무 지원을 위해 2월 2일부터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은 약사가 대체조제한 내역을 입력하면 처방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해당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약사법'제27조제2항은 처방받은 의약품과 동일한 제품이 약국에 없는 경우 처방받은 의약품과 생물학적 동등성이 인정된 품목 등에 대해서는 처방 의사에 대한 사후 통보와 환자 고지를 조건으로 약사의 대체조제를 허용하고 있다. 다만 사후통보 방식이 전화, 팩스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처방전 내 정보가 없거나 처방 의사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대체조제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약사법 시행규칙'개정(‘25.5.2., 시행 ‘26.2.2.)을 통해 기존의 전화, 팩스 방식 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지원 시스템을 사후통보 방식으로 추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지원 시스템 운영을 통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및 확인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약국 및 의료기관 처방 프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일 가축방역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였다. 구제역은 1월 30일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소 농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생하여 일시이동중지, 긴급 백신접종(1.31.~2.8.), 예찰·검사 및 소독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며,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에 강원 강릉(1.16.), 경기 안성(1.23.), 경기 포천(1.24.), 전남 영광(1.26.)까지 총 4건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여 이동제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며, 전남 영광 발생농장의 역학 관련 농장(전북 고창, 약 17천마리 사육)에서 추가 확인(2.1.)됨에 따라 살처분 및 예찰·검사 등 조치 중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이번(’25/’26시즌) 동절기 동안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38건이 발생하였으며, 야생조류에서는 41건이 검출된 상황이다. 최근 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2월 한 달 동안 봄철 산불재난에 대비해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에 불리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며 지난 27일에는 일부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이러한 기상 여건을 감안해 산림청은 산불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없도록 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합동으로 100헥타르(ha) 이상의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봄철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의 실질적 이행에 초점을 맞춰, ①산불 발생을 가정한 실전 주민대피, ②산불 대응 기관별 임무․역할 점검․숙달, 매뉴얼 개선사항 토의, ③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 등 3가지 유형으로 실시하며, 주민 대피경로 카드 작성․활용, 대피상황 기록 등 새로운 개선과제를 도입해 실시할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재난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켜야 한다.”며, “국민들께서도 각자가 산불감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우주항공청은 2월 2일 우주탐사 분야 등의 신산업 창출 및 기술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R&D)」 간담회를 열고, 우주 분야 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주기술의 사업화·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 10개 대학이 참석했으며, 우주청이 ’26년 신규로 추진할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그리고 사업화 추진을 위한 기술의 발굴·기획·R&D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우주청은 민간과 정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민간주도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우주산업이 국가 주력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우주산업 창출 임무를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 중이다. 특히 뉴스페이스 시대에 발맞춰 자생적 우주산업 생태계로의 산업 전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를 위한 기술 실용화·창업 등을 촉진할 수 있는 「우주기술실용화 촉진지원사업(R&D)」을 2026년부터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정통부 특별성과 포상금제」를 신설하고, 2026년 2월 2일 첫 번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25.12.16., 국무회의)에 따라, 과기정통부 소관 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과기정통부는 내부 위원과 민간 위원이 참여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제 대상자 4명을 선발했다. 첫째, ‘인공지능 모델, 인공지능 기반 시설(인프라), 인공지능 기술 등 전주기 관점에서 독자 인공지능 생태계 기틀 확충’에 기여한 주 공적자 이현우 사무관에게 1,000만 원, 부 공적자 장기철 과장에게 35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들이 수행한 한국형 인공지능 모델(독자 인공지능 기초모형'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은 정부의 지원으로 ‘최신 세계 인공지능 수준의 95% 이상 성능 달성’을 기준으로 6개월마다 목표를 높여가며, 참여팀 간 자율적 경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