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만화개진(萬和開進)을 시정 철학으로 삼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5일 서산시의회 본회장에서 열린 제311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의 청사진을 밝혔다. 먼저, 이 시장은 2025년을 두고 지체됐던 오랜 숙원사업을 시원하게 풀어내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은 해였다고 평가했다. 시는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완공,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안산공원 조성사업 착공 등을 이뤘다. 또한,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부재원 3천1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신산업 기반을 다졌다. 2026년 본예산 1조 3천억 원 시대에 진입한 시는 4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한다. 첫째로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미래를 이끌 탄탄한 경제 기반을 다진다. 충남 유일의 하늘길인 서산공항은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하며 세 번째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출항을 빈틈없이 준비한다. 서산~영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병오년 새해 맞아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안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천안시와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인서 SK브로드밴드 보도제작본부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 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교례회 참석자들은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연대 의지를 다졌다. 천안시는 이번 신년교례회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2,500여 공직자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속도감 있는 실행력을 통해 성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1974년 문을 연 당진전통시장이 50여 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로 인해 당진전통시장을 철거하고, 재건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당진전통시장은 1974년 개설 이래 90년대 말까지 지역사회 생활경제의 중심지였으나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이 어려워 점차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러던 중 2021년 규모가 가장 큰 당진전통시장 나동 상설시장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상 위험시설물로 분류되며 상권 기능 약화의 문제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에 직면했다. 이에 시는 2024년 12월 내부 회의와 상인회의 의견 수렴을 거쳐 철거 및 최대 20년간 영업권이 보장되는 기부채납 방식을 통한 재건축이라는 민관협력 개발 방식으로, 2015년 시설현대화가 완료된 어시장을 제외한 당진전통시장 전체 철거를 결정했다. 전통시장 재정비가 상인들의 생계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상인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2024년 말부터 꾸준히 재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어린이자료실의 바닥교체 및 인테리어 공사를 끝내고 1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당진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로 임시 휴실했으며, 복구 공사를 통해 바닥과 서가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아이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서가와 책상을 교체해 이전보다 한층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휴실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시 문을 연 어린이자료실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공간이 되도록 꾸준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어린이 자료실은 평일(월~금) 09:00~18:00 토요일 09:00~17:00 운영되며, 자세한 이용 안내는 당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5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공식 업무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전입직원 소개 ▲ 우수 교직원 표창 ▲교육장 신년 인사 ▲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직원1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정은영교육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 함께 꿈꾸는 미래 탄탄한 당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겠다” 며, “ 모든 구성원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올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새해 각오를 다지며 당진 교육발전을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오후 2시, 태안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신뢰와 즐거움이 넘치는 조직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1월 1일 자 전입 직원 소개 ▲교육행정 유공 공무원 표창장 전수 ▲1월 생일직원 축하 ▲시무식 기념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월 생일자들이 전 직원을 대표해 교육장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며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기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가정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동료, 선후배와 잘 지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조직 내부의 분위기가 좋아야 학교 현장의 업무를 진심으로 지원할 수 있고, 우리 스스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협업하고 배려하며 작년보다 더 웃음 짓는 한 해를 만들자”라며 “우리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적극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무식을 기점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최재구 예산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군정 행보로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최 군수는 최근 이어진 한파 속에서도 가축방역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방역요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 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2021년 1건, 2022년 3건 발생해 군비 26억8천만원의 살처분 처리비가 집행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올 겨울에도 천안·아산 등 인접 시군을 비롯해 전국 6개 시도 27개 가금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관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최재구 군수는 가축전염병 차단의 최일선인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방역요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관내를 출입하는 모든 축산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통해 외부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재구 군수는 “현장 방역요원 여러분의 노력이 관내 축산농가 보호는 물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지난 2일 우리영농조합법인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지역 대표 농업생산자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영농조합법인은 2023년부터 국산 밀과 가루쌀을 연계한 이모작 재배 확산에 힘써왔다. 그 결과 2년 만에 ▲국산 밀 64ha ▲가루쌀 107ha 규모의 생산단지를 조성하며, 논 타작물 전환과 농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청양군이 고품질 브랜드쌀로 육성 중인 ‘향진주쌀’의 생산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직거래와 홍보·시식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김세태 대표는 지난해 11월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세태 대표는 “농가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일궈낸 성과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청양 농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2026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과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한부모가족지원, 장애인연금 등 주요 복지급여 제도가 개선됨에 따라, 군민들이 제도 변화로 인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상담·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의 가장 큰 변화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하기 쉬운 ‘재산 산정기준 완화’에 있다. 그동안 농촌·지역 현실에서 “차가 있어 탈락했다”는 민원이 많았던 승합·화물자동차 기준이 완화돼, 일반재산 소득환산율(월 4.17%) 적용 대상이 배기량 1,000cc 미만·차량가액 200만원 미만 수준에서 소형 이하·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넓어진다. 또한 자동차 재산에 일반재산 환산율을 적용받는 다자녀 가구 기준도 ‘자녀 3명 이상’에서 ‘자녀 2명 이상’으로 완화돼(가구원 6인 이상 기준은 유지), 자녀 2명 가구의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층의 경우 “조금 더 벌면 오히려 불리하다”는 체감을 줄이기 위해 근로·사업소득 공제가 확대된다. 수급자의 청년 소득공제 적용 연령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률이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10개 읍·면사무소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일 기준 신청자는 15,473명, 신청률은 51.6%를 기록했다. 접수 시작 이후 8일 만의 성과로, 군은 높은 신청 참여가 사업에 대한 군민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군은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창구별 추가 인력 배치로 신청서 작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 가입을 돕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왔다. 또한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본격 운영해 신청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시범사업 선정 지자체 중에서도 접수와 현장 지원체계를 조기에 가동해 추진력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일부 시범지역은 연말 또는 1월 초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하거나 접수 공고·준비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청양군은 군민 체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미래 설계를 본격화한다. 군은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고유한 비전을 주민 스스로 수립하는 마을만들기사업 1단계 ‘마을계획수립’에 참여할 희망마을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계획수립’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마을만의 비전과 테마를 발굴하는 기초 단계 사업이다.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面面이음)’ 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마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을계획수립’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마을만의 비전과 테마를 발굴하는 기초 단계 사업이다.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 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마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정된 마을에는 농어촌소통지도사와 전문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배치돼, 마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마을조사 ▲주민교육 ▲테마 발굴 워크숍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오는 23일까지 2025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해 사업주에게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이며, 지원 금액은 2025년 4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이다. 접수처는 천안시청 당직실이다. 한편,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소속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누리집 또는 관할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이달부터 교통비 절감 서비스 K-패스의 환급 혜택이 확대된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모두의 카드가 시행됨에 따라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한 경우 초과분에 대해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천안은 비수도권으로 구분돼 일반형은 월 5만 5,000원, 플러스형은 9만 5,000원의 환급 기준금액을 적용받는다.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5만 원, 3자녀·저소득 가구는 4만 원이다.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모든 수단에 대해 환급 적용된다. 또한 어르신 유형이 신설돼 기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존 20%보다 10%p 높은 30%의 환급률을 적용받게 된다. 이용자는 별도의 신규 카드를 발급하지 않고 기존 K-패스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 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많은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모두의 카드는 시내버스, 전철, 충남형광역직행M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모두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천안시는 2022년부터 4년간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400여 개의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1,170여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천안시는 그동안 ‘5년간 500개 스타트업, 10년 이내 2개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역 내 창업 지원기관과 협업해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그결과 스타트업 404개 사를 발굴·육성하고 투자유치 1,173억 5,800만 원, 고용창출 1,030여 명,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선정 72건, 민간투자사(AC·VC) 유치 14개 사 등의 성과를 거두며, 창업 생태계 기반을 다졌다. 시는 투자유치 연계, 제품 설명회 개최, 실증 지원, 지역 중견기업과의 협력 등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C-STAR Awards, C-STAR 인사이트 투어(Insight Tour) 등을 실시해 창업가, 투자사,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열린 ‘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전문건설업체 우신건설㈜이 군청을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식에는 이택호 우신건설㈜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우신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1시 21분 진주시 집현면 냉정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약 3시간 4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의 한 농막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냉정리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확산됐다. 경남도는 산불 발생 직후 헬기 13대와 산불 진화차량 44대, 진화인력 168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오후 5시 6분 주불 진화를 마쳤다. 도는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기후로 작은 불씨도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길형)는 22일‘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사업은 근로환경과 복지가 우수하고 고용안정을 유지하며 노사 상생을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9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목행동 소재의 사빅코리아 충주공장(대표 임현호)과 서울식품공업(대표 서성훈) 두 곳이다. 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산업용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청·장년 고용유지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향상 및 노사관계 개선 노력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서울식품공업은 냉동 생지, 빵, 스낵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으로, 지난 2011년 충주로 공장을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지역 청년 고용 유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증 현판 전달식에는 해당 기업 관계자와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원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노사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해 ’26년 1월 22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주요 식품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가공식품 물가 부담 완화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식품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가공식품 가격 동향과 원가 부담 요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한 업계의 자발적 협력 방안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설 명절을 앞둔 가공식품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1월 22일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했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중추병원으로, ’19년부터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지정했다. ’26년 현재는 모든 시도에 권역책임의료기관(17개) 지정이 완료되어 권역의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총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중증·고난도 진료를 수행하는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진료 품질 향상과 의료서비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상용화된 AI 진료시스템의 도입을 지원하여 권역책임의료기관이 AI 기반 진료환경에 적응하고 활용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공공의료 AI 전환을 통해 자체 의료 AI 생태계 구축 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분야는 ①환자안전 강화 ②진료정밀도 제고 ③진료효율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①환자안전 강화 분야에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