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 민간 중소기업 노인 고용장려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민간 중소기업의 노인 고용을 장려하고 신규 참여 기업을 우선 지원해 보다 많은 기업이 제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이를 통해 노인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제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민간 중소기업 가운데 고용장려금 지급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채용해 1개월 이상 고용 중이거나 2026년 1월 1일 이후 정년퇴직자를 1개월 이상 계속 고용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2026년 최저임금의 최대 30% 범위이며, 최저임금(시급 10320원) 미만 근로자와 월 최저임금의 1.5배를 초과하는 근로자(월 323만5320원 초과), 월 59만원 미만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장려금을 선착순으로 지원하되 신규 참여 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해 특정 기업에 편중되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지원 요건을 충족한 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 농촌체험을 넘어 방문객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체험농가와 원예치유에 관심 있는 농업인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농촌체험에 대한 관심이 체험 활동을 넘어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으로 확대되면서 농장 운영자가 방문객의 마음에 공감하고 치유적으로 소통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은 공감 대화법과 치유적 질문 기법을 익히는 이론 교육과 함께, 향기요법(아로마테라피),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보존화 장식고리(프리저브드 리스) 제작 등 원예치유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험농장 운영자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방문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농장이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2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하며, 군은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편의장비를 보급해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보조율은 80%로 자부담 20%가 필요하다. 장비 구매 금액이 지원 단가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올해 지원 품목은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관절 보호대 △농업용수 탱크 △발판 알루미늄 사다리 △알루미늄 손수레 등 9종이다. 지원 품목은 지난해 7종에서 9종으로 확대한 것으로 기존 품목 가운데 수요가 저조했던 고추 지지대 뽑는 기계는 제외했으며, 충전식 분무기, 관절 보호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대표 관광명소인 예당호 전망대의 정기 휴무일을 기존 ‘매주 월요일’에서 ‘매월 첫 번째 월요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일 조정은 주말과 연계한 관광 수요 증가와 평일 방문객 확대에 따라 더 많은 관광객이 예당호 전망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예당호 전망대는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되나 정기 휴무일이 공휴일과 겹칠 경우 다음 평일에 휴무를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3월 1일까지 150일간 예당호 전망대를 찾은 관람객 수는 30만명을 넘어 겨울철 비수기에도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인근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당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휴무일 조정을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4월까지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 2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준공 후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인 제3종시설물(공동주택)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 아파트 △연면적 660㎡를 초과하고 4층 이하인 연립주택 △연면적 660㎡를 초과하는 기숙사이며, 군은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 시설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군은 시설물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구조물 외벽 및 내부 균열 상태 △콘크리트 박리 및 철근 노출 여부 △기타 구조적 결함과 안전성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즉시 통보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안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위험 요소를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의 군민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면밀한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지서 없이도 신용(체크)카드로 즉시 납부가 가능한 ‘무인 수납기’를 군청 1층 취득세 창구에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무인 수납기 도입으로 납세자는 주민등록번호(법인등록번호)를 입력하거나 고지서의 정보무늬(QR코드)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본인에게 부과된 지방세와 세외수입(과태료, 지적재조사 조정금 등)을 화면 안내에 따라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은행 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할 때 발생하던 타행 이체 수수료가 없어 납세자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며, 군은 이번 도입으로 납세 편의가 향상되고 실질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변화하는 납부 환경에 맞춰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종이 없는 스마트한 세무행정을 구현하고자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대기 시간은 줄이고 이용 만족도는 높이는 등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를 운영하며 전입 정책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2일 예산고등학교와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기숙사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했으며, 3월 3일에는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전입 지원 정책을 홍보했다.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는 관내 기업체와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전입을 유도하고 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이번 상담소에서는 전입 신고 절차 안내와 함께 전입 지원 제도를 홍보했다. 군은 학생 대상 지원책으로 타 시·군·구에서 군으로 전입하면 전입실비로 예산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고 군 소재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하면서 전입한 학생에게는 생활용품비로 5만원을 추가 지급하며,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기숙사로 전입한 학생에게는 학기당 20만원 이내의 기숙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이 2026년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2026년 예산정수장 확충사업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농어촌 지방상수도 및 하수도 정비사업 등 핵심 기반시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510억 원이 투입된 예산정수장 확충사업은 2026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2만3000㎥의 정수 용량을 확보해 증가하는 용수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예산정수장은 2025년 식품안전경영체계 국제표준(ISO22000)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수돗물 생산·공급 전 과정이 국제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군은 2026년에도 인증 유지와 사후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품질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상수도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도 이어가 대술·덕산·수철지구 등 농어촌 지역의 상수도 관로 매설과 배수지 확충을 지속 추진해 상습 식수난 지역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군은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공공급식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학교·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통합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5년 도내 공급 실적 1위를 달성하는 등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2026년 2월 28일 기준 센터 운영 대상은 총 510개소 4만6000여 명이며, 학교급식은 88개교 8478명(△어린이집 23 △유치원 22 △초등학교 24 △중학교 11 △고등학교 7 △특수학교 1), 공공급식은 422개소 3만8394명(기관·복지시설·경로시설·공공기관 등)이다. 2017년 34개소였던 납품처는 2025년 77개소로 43개소 증가해 126% 늘었으며, 공공급식이 지역 급식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검사·관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예산산 친환경 농산물 100% 사전검사와 수시 비정기 검사를 병행해 총 414건의 안전성 검사를 완료했다. 특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태안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돕는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순회 교육은 농촌 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가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3인 1조, 2개 팀의 순회수리반을 편성해 지난 3일 원북면 반계3리와 신두1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직접 찾아 160회에 걸쳐 약 2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 수리 지원을 펼친다. 점검 대상은 경운기, 예초기, 분무기, 동력살분무기 등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형 농기계이며 현장 수리 시 발생하는 2만 원 미만의 소모성 부품 비용은 군이 전액 무상으로 지원해 농가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또한, 센터는 단순한 고장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가 정비 실습 교육을 함께 시행하여 농업인 스스로 간단한 응급 수리 능력을 키우고 바쁜 영농기 작업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도록 적극 돕는다. 아울러 최근 농기계의 대형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난해 거둔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자금과 기술 및 마케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7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한다. 군은 올해 핵심 시책으로 2~5년간 이자를 지원하는 융자 사업과 보험료의 최대 80%를 돕는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을 추진하고,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하여 지역 기업을 위한 든든한 금융 안전망을 확고히 구축한다. 또한 미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500만 원을 투입해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설비 도입을 돕고 총 1억 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관내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200만 원을 들여 우수 기업 2개소의 TV 홈쇼핑 전국 방송 입점을 돕고 3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통한 체계적인 경영 지도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군은 2024년부터 총 30억 원 특례보증 자금 중 25억 원 규모의 자금에 대한 이자 지원을 통해 튼튼한 자금 조달 기반을 다졌으며, 이러한 성공적인 실적을 발판 삼아 올해에도 중소기업 육성 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가족센터가 군 부대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군 장병 대상 교육 청춘디딤돌’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센터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은 육군 제8해안감시기동대대 소속 장병들을 대상으로 3월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부대를 직접 방문해 다채롭고 전문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기존 4회기였던 프로그램을 올해 총 6회기, 30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편성함으로써 교대 근무로 인한 참여 인원의 변동성을 줄이고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춘 장병들의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인공지능 기초를 시작으로 4월과 7월 심화 과정을 진행하며, 6월과 9월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드론 기술을 다루는 등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실용적인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11월에는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일깨우기 위한 생명존중교육도 교육 과정에 함께 편성해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 생활의 활력을 높이길 바라며 국가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6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뷔나그룹과 1조 원대 재생에너지(해상풍력) 투자협약을 맺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충남도지사, 뷔나그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뷔나그룹은 현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함께 태안군 가의도리 석도 북방 11km 해상에 500MW 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향후 5년 내 1조 원대의 대규모 자본을 투자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개발사다. 더불어, 10개국 이상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으로 태양광과 풍력 등 총 38GW 규모의 에너지 자산을 개발·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뷔나그룹은 환경 보호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고용 기회 창출에 앞장선다. 특히 단순한 개발을 넘어 지역 사회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군은 이번 대규모 외자 유치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인 온돌봄(늘봄학교)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하 온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이달 6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온돌봄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년부터 처음 도입한 시범사업으로, 초등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계절별 농작물 재배와 수확, 농촌 생활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는 농촌체험 농장 4곳이 참여하며 당진초, 당산초, 송악초 각 학교에서 방과후 주 1회 2시간씩 총 40주간 주차 별로 다양한 농촌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농업 이해도를 넓힐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봄철 작물 파종 및 모종 심기 △여름철 생태·곤충 관찰 및 텃밭 관리 △가을철 수확 체험 △겨울철 농산물 활용 전통 먹거리 체험, 연간 농사 활동 돌아보기 등 계절 흐름에 맞춘 농촌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온돌봄과 연계한 농촌체험은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배움의 장이 되고, 농장에는 교육·체험 분야의 새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9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개화 전 방제 작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는 3월 9일부터 관내 사과, 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개화 전 방제’는 사과, 배 꽃(잎)눈 튼 직후 공급된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방제 시기는 지역별 과수 생육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기상을 기준으로 3월 하순 방제 작업을 해야 할 것으로 전망한다. 방제 약제는 과수화상병 약제 선정협의회에서 선정해 농가에 직접 배부하고 있으며, 약제 방제 후에는 농약 빈 봉지 및 약제 방제 확인서를 작성 후 1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약제 방제 미이행 시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10% 감액돼 유의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를 뿌린 뒤 나타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외기온도 12℃ 이상일 때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또한 약제 포장지 및 배부된 약제 사용 시기, 주의 사항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를 지키고, 농약 안전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 고속분무기(SS기) 또는 동력분무기 등을 활용해 방제 작업을 하도록 한다. 방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