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 가입자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탄소업슈’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고 실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도록 충청남도에서 2024년에 도입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탄소업슈’ 앱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한 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이미지를 앱에 등록하면 된다. 실천 항목은 ▲폐기물 분야(텀블러 이용 등 8종) ▲수송 분야(대중교통 이용 등 4종) ▲에너지 분야(친환경 제품 구매 등 4종) ▲홍보 분야(환경교육)로, 시민들의 폭넓은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포인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과 함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화하고 있는 만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1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건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자치안전국장, 소관 부서장 등은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을 면담하고,▲국도32호(정미~송악) 대체우회도로 건설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 사업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등 총 3개 핵심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는 도심 교통정체 해소와 물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로, 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석문 간척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수산식품클러스터는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 육성과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 사업으로 강조했다. 아울러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당진시 최초의 국가기관 유치 사업으로, 연간 7천여 명의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지난 10일 예타 대상 사업 선정된 것에 이어 신속한 예타 추진과 통과 필요성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도시공사는 사회적 약자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골프연습장 락카 무상 지원 사업과 문화스포츠센터 헬스장 이용 시 실내 운동화 무료 렌탈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공사에서 운영 중인 송악문화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락카(보관함)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장비 보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송악·남부 문화스포츠센터 등 총 4개소 센터 체육시설에서는 실내운동 시 필요한 운동화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운동화 미지참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발전용 소독기를 운영하여 보다 위생적인 체육 환경 조성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사회적 약자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연극 '더 드레서'를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4월 4일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더 드레서'는 영화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작가가 실제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5년간 드레서로 일하며 겪었던 경험을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그린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영국의 한 지방 도시를 배경으로 셰익스피어 극단은 대표 배우 ‘선생님’이 주연을 맡은 '리어왕' 공연을 준비하지만, 점점 대사를 잊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 선생님 때문에 극단은 위기를 맞는다. 공습경보와 폭격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배우와 스태프들은 공연을 멈추지 않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무대 위가 아닌 분장실과 무대 뒤 공간을 주요 배경으로 하여 관객들은 공연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배우 및 스태프들의 갈등, 인간적인 고뇌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게 된다. 또한 극중에서 펼쳐지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대공연장에서 열린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당진문예의전당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어린이 기획공연 브랜드인‘DREAM RUN’의 첫 프로그램으로, 총 6회 공연 동안 많은 가족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어린이 공연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작품은 인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가족형 공연 콘텐츠로, 공연·콘서트·뮤지컬 요소를 결합한 쇼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공연장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공연으로 아이들의 환호와 웃음이 이어져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관객들은 공연 중 등장하는 캐릭터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응원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캐릭터들의 유쾌한 이야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공연장을 찾는 시민들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앞 교차로에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 설치는 총사업비 5,100만 원이 투입되며, 지난 1월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문1동민과의 대화 당시 주민이 건의함에 따라 추진된다.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선에 설치된 LED 램프로,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 정보를 알 수 있다. 특히, 인도와 차도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야간 운전 시 차량과 보행자 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해당 신호등은 서산경찰서 사거리 등 관내 1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보행자,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할 교통 관련 시설물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간소화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조회해 상속자들에게 토지 소유 현황을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서류가 필요했으나, 지난 2월부터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만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서류 간소화로 인해 온라인 신청 시 파일 첨부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손쉽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 2008년 이전 사망자에 대한 서비스 신청 시에는 제적 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토지 소유자 본인 또는 상속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산시 토지관리과 방문 또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신청 서류 간소화가 민원인의 서류 부담을 줄여 편의를 향상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토지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산불취약지역에 설치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 120여 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림과 인접한 시설 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취사시설·난방기 등 안전관리 여부 ▲영농부산물 등 소각 행위 여부 ▲점검 시설 불법 증축 또는 용도 변경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불법 사항이 발견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 이용자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 동참을 위해 산불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이번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서산한우목장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동부권의 새로운 관광거점 조성에 나선다. 시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을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기반 시설과 함께 향후 도입될 시설을 위한 부지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104,200㎡로 기반 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가칭)한우역사박물관, 한우 특화 거리, 체육공원, 야영장 등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오는 12월 사업 대상지를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지정하고, 행정 절차를 거쳐 2028년 초 기반 시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단지가 조성되면 인근에 있는 서산한우목장길을 비롯해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거점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칭)한우역사박물관은 한우산업의 역사와 가치를 전문적으로 기록·전시할 국가 차원의 박물관으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위한 국비 2억 원이 올해 반영된 상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는 서산을 찾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올해도 ‘충남형 영유아 긍정행동발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유아 발달 상태를 진단하고 보육교직원과 보호자의 역량을 높여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는 ▲발달지연 영유아 지원을 위한 특강 ▲역량강화교육 ▲컨설팅 ▲발달코디네이터 ▲유아 행동발달평가 검사(C-TRF, 영유아 행동체크리스트) ▲어린이집 가정 간 연계 협력 사례 공모전 등이 진행된다. 또 양약자를 대상으로는 ▲부모 교육 ▲부모 양육 상담 ▲영유아 행동발달평가 검사(CBCL 1.5-5, 영유아 행동체크리스트) ▲발달코디네이터와 연계한 발달 치료(언어치료, 놀이치료) ▲우리 가족 긍정 양육 챌린지 등이 제공된다.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신청은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자동차 검사 과태료에 대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3월부터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공공기관이 자동차 소유자의 휴대전화로 알림문자를 발송하고, 수신자가 본인 인증을 거쳐 스마트폰에서 고지서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시는 우편 고지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사전 통지 기간 내 자진 납부 시 20% 감경 혜택을 안내하기 위해 전자고지를 도입했다.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과태료 사전 통지서와 감경 고지서이며,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 시는 보이스피싱 우려 등을 고려해 당분간 우편 고지와 전자고지를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자고지 시스템이 안정화되면 과태료 부과 고지서로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은성 시 민원과장은 “전자고지 도입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과태료 징수율 향상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저장강박 의심위기 가구를 지원하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화재·악취·해충 등 지역사회에 위해가 되는 요소를 신속히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시와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저장강박 의심 위기 가구이며, 연간 약 15가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사업은 ▲민·관 합동 대규모 폐기물 수거 및 특수 방역으로 위생환경 즉시 복구 ▲전문 정리수납 서비스로 주거공간 체계적 재설계 ▲정신건강 상담 연계로 당사자 정서적 고립 해소 및 지속적 사례관리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화재·악취·해충 등 위험요소를 원천 차단하고, 장기화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해 마을 전체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조속히 회복할 계획이다. 김민숙 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청 세정과,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접수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 천안지사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을 통한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 산정의 적정성과 인근 주택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기한 내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18일 먹거리재단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중간보고회와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촌 재생활성화지역 및 특화지구 지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시행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별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장기 비전을 담은 계획에 실현 가능한 사업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기능 재편과 생활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시는 올해 상반기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아산시농업인대학 ‘스마트기후농업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 기술을 현장에 보급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22회(10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토양관리의 이해와 처방 ▲시설 스마트팜 이해 및 도입전략 ▲이상기상 대응 채소·과수 안정 생산 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현장 학습 등으로 구성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 수요를 반영해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스마트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산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정예 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