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전국 5위의 멜론 주산지인 청양군이 기존 토경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품질·다수확이 가능한 ‘수경재배’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멜론 재배 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스마트 정밀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수경멜론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18일 청남면 인양리 거점 교육 농장에서의 첫 교육을 시작으로, 수경멜론의 안정적인 정착과 작부 체계 정립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일회성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정식 후 활착 관리 ▲유인 및 개화·착과 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기 품질 관리까지 전 생육 단계를 아우르는 ‘현장 밀착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한국멜론연구소 나종대 농학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시기별 핵심 관리 기술을 점검하고 지도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즉각 해소하고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재 군은 142.52ha의 재배 면적을 보유한 전국적인 멜론 요충지다. 군은 최근 기후 변화와 연작 장해 극복의 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덕산면은 스플라스 리솜과 지난 18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것으로 덕산면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스플라스 리솜은 해당 가구에 혹서기 생필품과 혹한기 난방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 물품이 적절히 전달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플라스 리솜은 온천수 스파와 숙박시설을 기반으로 연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숨은 자원 모으기, 어버이날 행사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인적·물적 지원을 이어가며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찬만 덕산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환 스플라스 리솜 총지배인은 “지역사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17일 창소3리 마을회관에서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회’ 창립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소3리 이장과 노인회장, 부녀회장, 개발위원장 등 마을 임원 15명을 주민협의회 위원으로 구성하고 한대식 이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주민협의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군과의 협의 사항, 마을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99억9000만 원을 투입해 창소리 67-22번지 일원(면적 6만942㎡)을 중심으로 노후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을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민협의회는 2026년 3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운영되며, 분기별 정기회의와 필요 시 임시회의를 개최해 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4월 중 창소3리에 현장 사무소를 개설하고 전문가를 파견해 주민협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지역개발에 대한 주민 공감을 이끌어내고 실질적인 지역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학습조직’ 참여단체를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개발의 핵심 요소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들이 직접 제시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 회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혁신 아이디어를 갖고 이를 구체화하고자 하는 주민 5인 이상이 모인 단체이며, 특히 예산군 마을만들기사업과의 연계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을 우선으로 총 2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유형은 △지역 자원을 상품화하는 ‘로컬 비즈니스’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공연 및 창작’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지역 기록 및 자원화’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회 서비스 및 공동체’ 등 4개 분야다. 선정된 20개 팀에는 총 8회차의 공통교육과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며,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회의비 30만원을 지원하고 향후 지역개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 제1회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 정비 및 공동시설 개선 등 주민 숙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는 군의원, 환경전문가, 지역 주민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민지원사업 6건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상수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뒤 위원별 건의 사항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군은 친환경 비료 지원과 마을공동창고 보수 등 총 1억3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위원장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과 농업 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 소득 증대와 소외감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예산군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평가위원회는 수돗물 수질 평가와 수도시설 운영의 적정성에 대한 자문을 위해 구성된 기구로 군의회 의원, 수질 전문가, 주민 및 소비자 대표,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수돗물 관리와 관련한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수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현황 △신설 정수장 사업 추진 현황 등을 보고하고 수돗물 관리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정보 공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상수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3월 12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일반기부사업 3건과 지정기부사업 1건이 선정됐다. 일반기부사업으로는 △자원봉사자 수송 및 물품 운반 차량 지원 사업 △폭염저감시설(스마트 그늘막) 설치 사업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보급 사업이 포함돼 재난·재해 대응력 강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기부사업은 유사·연계성이 높은 3개 사업을 통합해 1건으로 선정됐으며, 주요 내용은 △청년 강사 육성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로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단 운영 △청소년 예산학 탐구 사업 등으로 청년과 청소년의 지역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발굴에 주력했으며, 기부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사업 추진 전반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3월부터 관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축제·행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 21건의 축제·행사 안전점검에 이어 올해는 예산군수배 예당전국 낚시대회, 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 가족사랑걷기 대회 등 4개 행사에 대해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군을 비롯해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사장 전반에 대해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건축물 등 구조물 안전 설치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전기·가스시설 적정 설치 △구조·구급 대응체계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행사 개최 전까지 즉시 시정 조치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와 행사에서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이륜차사고 발생 시 자동 신고를 통해 신속한 구조를 지원하는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이륜차 운전자의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내 구조를 가능하게 해 사망자 감소와 사고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군은 사고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신고되는 정보통신기술(ICT) 센서를 이륜차에 설치하고 사고 발생 여부를 상시 확인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전국 최초로 군이 시범 도입해 효과를 입증했으며, 기존 243대에 설치된 시스템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자동 신고가 이뤄졌고 어르신 10명이 신속하게 구조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신규로 257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군민 중 등록된 이륜차 소유자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3월 신청자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설치가 진행되고 4월 신청자는 5월 중 별도 안내에 따라 설치를 받게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륜차 사고는 신속한 대응 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여성농업인의 질환 예방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원활한 신청을 위해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군은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만 51~80세(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사이의 짝수 연도 출생 여성농업인 53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 신청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중독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건강복지를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338명 검진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연령을 80세까지 넓히고 문진표 작성 인력을 추가 배치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검진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검진은 6월경부터 시작하고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위험도 △폐질환 △농약중독 감시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 예방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대상 여성농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보육 품질 향상과 소통 협력 강화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관내 19개소 어린이집 원장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태안군 어린이집 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충남도 보육정책위원회 심의 결과를 안내했으며, 유보통합 관련 현장 의견과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수렴한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보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건강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보육 품질 향상은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정책을 세밀히 살피고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관내 22만여 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쳤으며, 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군청 지가상황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청 지가상황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접수처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인근 토지 또는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 등을 재조사하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태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열람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토지소유자가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법정 기간 이후에도 상시 의견제출이 가능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해양치유센터(이하 센터)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신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명소로 공식 인정받았다. ‘우수웰니스관광지’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 고유의 치유 콘텐츠를 갖춘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격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88개의 관광지가 선정된다 센터는 태안만의 독보적인 해양 자원과 현대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6개 특화 분야 중 ‘뷰티/스파’ 분야에 신규 선정돼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정지는 앞으로 성장지원 컨설팅과 외래객 유치 컨설팅, 홍보·판촉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센터는 이를 발판 삼아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치를 확대해 글로벌 해양치유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지자체 운영 시설 중 도내 최초로 선정된 것은 태안이 보유한 해양 자원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해양치유센터를 전 국민이 찾는 해양치유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한국소방시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에서 지난 18일 송악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90포대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한국소방시설협회의 기부는 송악읍 주민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이성만 회장은 “우리의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구본상 송악읍장은 “송악읍을 위해 이렇게 큰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잘 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기부한 쌀은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의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 18일 당진남부사회복지관과 송악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애니맘 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취지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 응대 지침과 함께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 이해 교육도 병행했다.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은 일상 속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상해,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비정기적·틈새형 생활 지원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노인·아동·장애인·여성 등이며, 주요 서비스로는 ▲긴급돌봄 ▲정리정돈 ▲음식 조리 ▲교통약자 병원 동행 등이 있다. 이는 정기적인 복지서비스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관할 사회복지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