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오세현 아산시장은 12일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습 현장을 방문해 교육에 참여한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20명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감시원들은 진화장비 운용법과 현장 대응 요령, 유사시 현장에서의 안전 대처 방법을 집중적으로 실습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은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은 감시와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올해 산불에 대한 촘촘한 감시와 원천 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두 배로 확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봄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이르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을 현행 160명에서 320명으로 증원해 대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환율, 물류비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영향을 점검하는 비상경제대응TF 운영에 나섰다. 아산시는 이러한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 물가, 교통·운수, 농축산물 수급, 수출입 기업 물류,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날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체계와 점검사항을 구체화했다. 비상경제대응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을 총괄관리자로 두고 지역경제과를 총괄 주관 부서로 운영된다. 참여 부서는 지역경제과, 기후변화대책과, 투자유치과, 대중교통과, 농정과, 농식품유통과 등이며, 상황 종료 시까지 현안 대응회의와 실무회의를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분야별로 분산돼 있던 대응을 통합 점검체계로 정비해 위기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피해 양상과 시장 상황에 따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위기가 국제유가와 환율, 물류비 등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지역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배방읍에 거주하는 워킹맘 안주선(36) 씨는 늦은 밤 열이 오르는 아이를 안고 가슴이 내려앉는 경험을 했다. 응급실로 가야 할지 고민하며 울고 보채는 아이를 달래면서, 소아과 전문의가 있는 야간 진료 병원을 찾기 위해 휴대전화를 뒤지던 안 씨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를 알게 됐다. “저는 간호사, 남편은 직업군인으로, 아이가 미열 정도의 증상을 보여도 낮에 선뜻 일을 비우기가 쉽지 않아요. 출근길에 미열이 있던 아이를 제때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하고, 밤이나 주말에 증상이 심해질 때가 가장 걱정이었죠. 퇴근 후에도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알고 나서는 큰 걱정을 덜었어요.” 안 씨처럼 밤이나 휴일에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응급실을 찾지 않고도 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가 바로 ‘달빛어린이병원’이다. 낮 시간대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이나 휴일에 갑자기 아픈 소아 환자가 응급실까지 가지 않고도 지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1일 본한방병원과 지역주민 건강 증진 및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주민에게 전문적이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웅 대표는 "탕정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접근성 있는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박재권 탕정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한방병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1일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과 지역주민 건강 증진 및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항환 대표는 "탕정면 지역주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박재권 탕정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세바른정형외과의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고은EMC로부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탕정면 관내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두희 대표는 "탕정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순 추진단장은 "매년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고은EMC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대상자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복키움 추진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은EMC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체로, 탕정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SG아름다운골프&리조트와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SG아름다운골프&리조트는 영인면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후원금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삼열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정자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과 연결"이라며 "이번 나눔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SG아름다운골프&리조트는 2023년부터 영인면 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12일 영인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STOP 1회용, START 다회용'을 진행하고, 1회용품 저감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과 협약은 일상생활과 지역 행사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을 단위 주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는 이장협의회가 참여함으로써 친환경 실천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장협의회는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마을 회의와 각종 지역 행사에서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장려하며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및 홍보 △지역 행사·회의 시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주민 참여형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 추진 등이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이번 협약과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환경문제 해결에 나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12일 관내 취약계층 10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이 모여 △계림농장 군계란 △스퀘어팜 콤부차 △꿈해비타트 도시락 △도고창고카페 빵 △감골뚝배기감자탕 밑반찬 △아산시기초푸드뱅크 ABC음료·간편볶음밥·떡볶이 떡·감자칩·주스 △행복키움추진단 두유 등 다양한 먹거리가 꾸러미로 준비돼 각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매달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살피는 이웃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정미경 단장(민간단장)은 "지역 기업과 기관의 따뜻한 후원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공공단장)은 "매달 생업을 뒤로하고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10일, 12일 산림 인접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 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피해 예방과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해 △산불 발생 시 대처요령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이순주 동장이 캠페인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경로당 시설 점검을 병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산불은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소중한 자연과 주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6동은 지난해 74.8톤의 영농 부산물을 파쇄한 데 이어 올해도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16일부터 산불 감시 인력을 기존 대비 2배인 16명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산불 예방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12일 고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 2025년 특화사업 결과 보고 및 2026년 특화사업 심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으로 손경수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 특화사업으로 도시락 배달, 노인가구 안전용품 지원, 경로의 달 선물, 동절기 위기가구 난방유 지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 경로당 식료품 꾸러미 지원 및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공공위원장 김종수 고대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살펴주셔서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주민 모두가 이웃의 안부를 묻고 서로 보듬는 정겨운 고대면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가 3월부터‘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개시됨에 따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및 안전관리 지침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보호자가 음식을 이용하는 시간에 한해 반려동물과의 동반 입석을 허용하지만, 보호자가 없는 반려동물의 출입이나 반려동물의 상주는 금지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주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엄격한 위생 및 안전 수칙을 아래와 같이 준수해야 한다.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영업장임을 표시해야 하며, 예방접종 완료 반려동물만 동반할 수 있다. ▲조리장 및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 시설에는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나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 ▲반려동물 식기 구분, 음식은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해야 한다. ▲매장 안에서 반려동물은 전용 의자·우리(케이지)·목줄을 사용해 이동을 통제해야 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의 핵심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새로운 외식 문화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여성농업인의 취약한 5개 영역, 10개 항목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 및 예방 상담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농업 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환 발생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으나, 지원 연령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여성농업인을 위해 올해부터는 대상 연령을 기존 만 51세~70세에서 만 51세~80세로 확대해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2026년 기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80세(1946.1.1.~1975.12.31.)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며,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검진받을 수 있다. 당진시는 지난해 여성농업인 45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765명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검진 비용의 90%를 보조해 약 2만 2000원의 자부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관광 협력 체계 가동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12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관광협회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장우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장, 이은상 충남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관·학·민이 협력해 관광 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RISE사업 연계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관광상품 공동 기획 △지역 축제 및 관광행사 운영 협력 △지역 관광 홍보 및 마케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관광업계의 실무 경험이 결합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정책자문단은 교수·기업인·연구원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전략 △행정자치 △복지문화 △농업환경 △건설도시 5개 분과로 나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3대 핵심가치인 성장·안전·동행의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정책자문단을 외부 전문가와의 핵심 소통 창구로 운영하며, 도출된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행대행 부시장은 “정책자문단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