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장애인의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전격 시행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플라스틱 카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닌 전자증명서로, 공공기관 업무 처리, 복지시설 이용, 각종 요금 감면 및 할인 혜택 확인 등 실물 등록증이 필요했던 모든 상황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아산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 복지 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편의를 더하고,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인증 방식을 제공해 자유롭고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등록증 사진과 현재 얼굴이 다를 경우에는 증명사진을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으로 장애인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오는 2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아산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권 보장을 위해 경쟁력을 갖춘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공모는 △아산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전문예술단체 지원사업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 등 총 2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총 사업비는 13억 4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신청 사업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아산시 소재 비영리 문화예술법인 또는 단체 등으로, 사업별 세부 신청 자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외부 전문가 심사, 3차 아산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말에서 3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로,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시정-시정공고-고시공고-‘2026년 아산시 문화예술 지원사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올해 1월부터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을 전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송악면에서 열린 분회 정기총회에서 경로당 노인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실시했다.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인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 내에서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주 5일 점심 제공에 참여하는 경로당에 대해 운영비를 추가 지원해 운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 부식비 지원을 신규로 추진하고 양곡 지원을 확대해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올해 ‘아산 온(溫) 돌봄’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홍보의 일환으로 각 읍·면·동 분회 경로당을 방문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산 온(溫) 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했다. 그동안 노인 돌봄 서비스는 장기요양, 가사·간병, 건강관리 등이 각기 다른 경로에서 제공돼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아산시가 추진하는 ‘아산 온(溫) 돌봄’ 서비스는 이러한 칸막이식 행정을 허물고 어르신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분야별로 묶어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살던 곳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지내는 것”이라며, “의료와 돌봄의 경계를 허문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가 존엄하고 행복한 아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16일 선문대학교에서 유학생을 대상으로 ‘아산페이’(지역상품권 CHAK 앱) 교육을 실시하고,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계좌등록·충전 실습까지 현장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산페이는 올해 총 4,0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모바일·카드·지류 형태로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가 적용되며, 캐시백은 모바일 결제에 한해 제공된다. 또 개인 구매 한도는 월 200만 원 이내(지류 3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200만 원이다. 이번 교육은 선문대학교 유학생들이 아산에서 생활하며 자주 이용하는 결제·소비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아산페이 기본 혜택과 사용 준비 절차를 한 번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상품권 CHAK’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모바일 충전까지 실제 사용을 위한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했다. 특히 앱 설치 및 충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아산시 지역경제과 직원들이 직접 설치를 지원해 참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평가하는 지역안전지수가 2년 연속 개선됐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공개한다. 2025년 아산시의 종합 안전지수는 2.6등급으로, 2023년 3등급, 2024년 2.8등급에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교통사고,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는 각각 2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시는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헙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전반적으로 지역안전지수가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미흡한 분야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안전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아산시는 지난 1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상수 이사장, 채종병 센터장을 비롯한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사단법인 전환 경과보고 △법인 설립 등록 완료 기념 증서 전달 △사단법인 출범 선언문 낭독 △센터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단법인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의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사단법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자원봉사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7월 새마을회 위탁운영으로 시작해 2007년 1월부터 혼합 직영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사단법인 전환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운영 기반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과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온양6동 주민을 대표해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임원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주민자치회장에는 박민용 위원, 부회장에는 신동철 위원, 사무국장에는 이혜영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박민용 신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위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을 추진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따뜻한 온양6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4기 온양6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 발굴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배방읍 세교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대사증후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 다수가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상담 이후에는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측정 등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송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과 건강 검진을 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건·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특화 사업을 추진해, 주민 모두가 건강한 배방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4동은 지난 1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대표 2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에 구성된 임원진은 회장 1명, 부회장 1명, 감사 2명, 사무국장 1명, 재무 1명으로, 조직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제2기 온양4동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며, △주민자치 △문화교육 △사회봉사 △여가활동지원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주민 참여형 자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학모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제1기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2기 주민자치회는 더욱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온양4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유영 온양4동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16일 오전 11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추진단은 이날 2025년 후원금 결산보고를 통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공유했으며, 2026년 행복키움 추진 사업계획과 중점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6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관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범영 민간단장은 “새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단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를 통해 2026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도시공사는 16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야외 아이스 스케이트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업(業)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과 함께 자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익선원 소속 아동 50여 명을 초청해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아이스 스케이트와 전통썰매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더함에서 안전요원 배치와 휴게 공간, 간식 등을 지원해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여가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앞으로도 공사의 업과 연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대표 명소인 성성호수공원 내 이용객이 가장 많은 상가단지 앞에 공중화장실을 신규 개방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개방한 공중화장실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자 적갈색 벽돌 디자인으로 조성됐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24시간 상시 개방한다. 특히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출입구에는 안심거울을 설치하고, 내부에는 경찰서와 즉시 연계되는 비상 안심벨을 구축해 범죄 예방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로써 성성호수공원에는 기존 야외 화장실과 방문자센터를 포함해 총 4개소의 화장실이 24시간 가동되어, 공원 이용객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신규 개방을 통해 공원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성성호수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최훈규 천안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이 16일 주요 사업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최 본부장은 이날 일봉공원 조성 현장과 삼거리공원을 시작으로 28개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녹지공간 확충과 산불 예방 대응체계, 재난복구 현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공원녹지사업본부는 올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천안 지방정원 조성, 도시숲 확충 등 11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9개 사업과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훈규 본부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사업을 직접 챙기며 국·도비 확보와 신속한 재난 대응, 쾌적한 공원 녹지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훈규 본부장은 오는 23일 충남도청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1월 1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당진문화재단 신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다. 지휘자 홍석원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완성도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서곡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다. 경쾌하고 역동적인 선율이 공연장의 분위기를 사로잡으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인상적인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첼리스트 문태국이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을 연주해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음색으로 고전 특유의 우아함과 깊은 감동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차이콥스키의‘교향곡 제4번’을 연주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웅장한 구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을 압도했으며, 새해를 맞이하는 각자의 다짐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1시 21분 진주시 집현면 냉정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약 3시간 4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의 한 농막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냉정리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확산됐다. 경남도는 산불 발생 직후 헬기 13대와 산불 진화차량 44대, 진화인력 168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오후 5시 6분 주불 진화를 마쳤다. 도는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기후로 작은 불씨도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길형)는 22일‘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사업은 근로환경과 복지가 우수하고 고용안정을 유지하며 노사 상생을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9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목행동 소재의 사빅코리아 충주공장(대표 임현호)과 서울식품공업(대표 서성훈) 두 곳이다. 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산업용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청·장년 고용유지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향상 및 노사관계 개선 노력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서울식품공업은 냉동 생지, 빵, 스낵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으로, 지난 2011년 충주로 공장을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지역 청년 고용 유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증 현판 전달식에는 해당 기업 관계자와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원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노사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해 ’26년 1월 22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주요 식품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가공식품 물가 부담 완화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식품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가공식품 가격 동향과 원가 부담 요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한 업계의 자발적 협력 방안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설 명절을 앞둔 가공식품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1월 22일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했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중추병원으로, ’19년부터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지정했다. ’26년 현재는 모든 시도에 권역책임의료기관(17개) 지정이 완료되어 권역의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총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중증·고난도 진료를 수행하는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진료 품질 향상과 의료서비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상용화된 AI 진료시스템의 도입을 지원하여 권역책임의료기관이 AI 기반 진료환경에 적응하고 활용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공공의료 AI 전환을 통해 자체 의료 AI 생태계 구축 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분야는 ①환자안전 강화 ②진료정밀도 제고 ③진료효율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①환자안전 강화 분야에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