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구직난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형편이 어려운 청년 취업생활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연 최대 6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미창업자다. 소득기준은 18~34세의 경우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상 150% 이하, 35~45세는 60% 이상 1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금은 학원 수강료, 면접 교통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취업 관련 도서 구입비, 증명사진 촬영비 등 실제 구직활동에 사용한 비용에 대해 지출 증빙을 거쳐 지급된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보령시청 신산업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준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원 및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제4대 신춘식 회장이 이임하고, 새롭게 제5대 김희연 회장이 취임했다. 김희연 신임 회장은 농업경영인회 회장, 토종벌연구회 회장,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과 양봉산업 발전에 헌신해 온 농업 전문가다. 김희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농업이 직면한 여러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품목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연합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회는 이날 행사와 함께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올해는 ▲실증연구 과제포 운영 ▲품목별 육성지원사업 추진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참여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전 참가 ▲농업인의 날 연계 품목별 경진대회 참여 등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는 지난 28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신입회원 소개 등 연구회 운영 전반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 논의를 통해 올 한 해 연구회가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구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선진지 견학 ▲지역사회 봉사활동 ▲전문가 초청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이를 통해 회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관내 체험농장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연구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체험농업을 통해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 체험농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체험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체험농장 간 유기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농업·농촌 자원의 산업적 가치를 발굴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28일 청양군 다목적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 공유와 함께 2026년도 봉사활동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회원과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총회에는 김돈곤 청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이홍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부회장, 홍광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봉사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문은수 회장은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나눔 확산에 앞장선 봉사원들의 헌신 덕분에 청양의 돌봄망이 더욱 촘촘해졌다”라며 “2026년에도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 지원, 재난 대응 등 지역 곳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신주희 회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안전망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라며 “올해는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봉사원들의 역량을 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지역 복지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잇따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기탁식에는 청양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와 정현산업이 각각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먼저 기탁에 참여한 청양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는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28개소를 관리·지원하는 단체다. 이번 성금은 충청남도 요양기관연합회 행사에서 받은 상금과 협회 운영비 일부를 모아 마련했다. 특히 최근 장기요양기관 전반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박수영 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는 기관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봉면에 소재한 건설폐기물 처리 전문기업 정현산업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신설된 정현산업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핵심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악성) 민원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민원처리담당자 보호·지원 대책’과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지난해 개정한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안전망을 가동한다. 군청 및 읍·면 민원실의 모든 통화를 전수 녹음하고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20분을 초과하는 장시간·반복 전화나 면담은 즉시 종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민원 처리를 방해하는 민원인에 대해서는 퇴거 조치나 일시적 출입 제한을 시행하는 등 강력한 보호 대책을 이어간다. 이외에도 비상벨 설치와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피해 공무원에게는 심리 상담과 의료비, 법률 소송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러한 안전망 위에서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다운환경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다운환경 정경온 대표가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이웃사랑 실천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다운환경은 예산읍 충서로에 소재한 업체로 2021년 6월 설립돼 가축질병 살처분 및 재처리 등 축산 관련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축산 현장의 공익적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경온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정다운환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축산단체 이웃돕기 현물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예산군 조사료협회와 예산낙농회가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현물 기탁으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예산군조사료협회는 쌀 10kg 200포(약 660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예산낙농회는 멸균우유 300박스(약 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회관(신암면)과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예산읍)에 전달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료협회는 고덕면 상장3길 6-5에 소재한 단체로 33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조사료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낙농회는 고덕면 상궁1길 3에 소재해 26명의 회원이 지역 낙농산업 육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축산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산물공동가공센터 가공교육장에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농산물가공 창업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산물가공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사전 교육신청서를 제출한 25명으로 교육은 1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회당 4시간씩 총 10회 진행된다. 전체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는 전문반 교육과정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 내용은 △가공기술 이해 △농산물가공산업 시장 전망 △식품위생관리 △신제품 개발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내 상품 노출 전략 등으로 구성돼 창업 초기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산물가공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산물가공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가스를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레인지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가스타이머콕 보급 사업’ 대상 가구 1000가구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스타이머콕은 가스 배관 중간밸브에 부착해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 과열로 인한 화재 사고 예방에 효과가 크다. 모집 대상은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일반 가구 가운데 가스타이머콕 설치 또는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로 일반 가구는 약 1만2000원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독거노인(65세 이상), 치매 환자, 한부모가족 등은 무료로 보급받을 수 있다. 설치 희망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 가구를 확정하고 시공업체를 선정한 뒤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 협력해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2만1197가구에 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아동친화도시 공간 조성의 하나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산앤유(&YOU) 팝업(한시운영) 놀이터’를 2월 14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아동의 발달권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이 주체가 돼 놀이와 문화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산앤유행복센터 시설 이용 △가족 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 △아동권리 OX 퀴즈 △전통 화과자 만들기 체험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14종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아동과 가족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산앤유 누리집을 통해 프로그램별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된다. 군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하나로 ‘예산앤유(&YOU) 팝업놀이터’를 처음 추진하는 만큼 아동 모두가 주인공이 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폭넓은 문화 경험을 누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관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를 높이고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월부터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군과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가 농가와 외국인계절근로자(E-8)가 외국인등록 과정에서 원거리 이동을 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긴밀한 협의를 거쳐 추진한 것으로 출입국 민원업무를 예산군 해봄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충남도내 최초 추진되는 사례로 농가 및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는 2월 3일과 10일, 24일 등 총 3회에 걸쳐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예산읍 산성길 8)에서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사전 준비서류를 갖추지 못한 경우 당일 처리가 어려워 천안출장소 방문이나 재방문이 필요할 수 있어 군은 각 읍면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필요 서류와 유의사항을 사전 안내하는 등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관내 농산물의 고품질 이미지를 제고하고 수출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출용 상품 특성에 맞는 포장재 제작을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에서 화훼류(국화, 심비디움 등) 및 과채류(토마토 등)를 재배해 수출하는 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 지역농협 등이다. 지원 항목은 수출용 포장재 디자인 개발, 금형비, 라벨링 제작비 등이다. 제작 시 충남도, 태안군의 로고와 보조금 지원 표시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제작된 포장재는 오직 수출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고 내수용 사용은 엄격히 금지된다. 신청은 오는 3월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먹거리유통과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 단체의 수출 실적과 향후 계획을 종합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3월 중 보조금을 신속히 교부해 적기 수출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군은 하반기에 공동선별비와 저온 유통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과실, 채소, 화훼 등을 수출하는 생산자 단체 및 대행업체가 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이번 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번 기간 설정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군은 본청 및 읍·면 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상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산불을 발견한 군민은 119에 신고하거나 ‘스마트 산림재난’ 앱을 활용하고, 가까운 산불감시원이나 마을 이장에게 제보하면 된다. 특히 군은 산림재난대응단 24명과 감시원 48명 등 총 72명의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 투입한다. 이와 함께 드론감시단 2개 조 5명을 별도 운영하는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감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기간 동안 산림 100m 이내 구역에서의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행위는 전면 금지된다. 또한, 입산통제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허용 지역이라도 라이터나 버너 등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했다 군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우신설비건설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온양5동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연식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우신설비건설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신설비건설(주)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 디지털 기반 에듀테크 교육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AI 중점학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역량 실천학교, 디지털 창의역량 실천학교, 디지털튜터 운영교 등 5개 분야에서 운영된다. 2026년 사업 공모에는 관내 학교들의 신청이 집중되며 평균 2.5: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수원교육지원청이 추진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연수 확대 등 다양한 활성화 노력이 학교 현장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디지털튜터 운영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창의역량 실천학교, AI 중점학교 등 모든 분야에서 모집 규모를 크게 초과하는 신청이 접수되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학교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신청 확대의 배경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찾아가는 연수·컨설팅,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장 맞춤형 지원 등 학교 중심 행정 지원을 꼽았다. 이를 통해 에듀테크 도입을 주저하던 학교들까지 참여를 확대하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하남천현초등학교와 남한중학교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로 신설대체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설대체 이전은 노후화로 열악해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교 소규모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학교를 이전·신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 4월 이전 재배치 대상 학교에 대한 사전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11월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소통 절차를 거쳐왔다. 이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신설대체 이전 찬반 설문조사’결과, 하남천현초등학교는 87.7%, 남한중학교는 83.8%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기준치인 과반수 동의를 모두 충족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 절차를 완료하고, 두 학교의 신설대체 이전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하남천현초등학교는 하남시 천현동 81-1번지 일원으로 이전해 총 57학급(일반 55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남한중학교는 천현동 63-2번지 일원에 32학급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음악 감상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평론 강좌 '감상에서 비평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감상 위주의 음악 교육을 넘어,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비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총 6회차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클래식 전문지 '월간 음악저널'의 이홍경 대표와 김희선 편집장,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혜인 음악 평론가가 참여해 음악 감상과 비평 글쓰기의 기초를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안애순 안무가가 연출하는 렉처 콘서트〈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을 2월 21일 오후 3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3년부터 한국 무용계에 반향을 일으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 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예술가가 무대 위에서 자신의 신체 경험을 직접 풀어내는 형식의 공연이다. 이번 신작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이 참여해, 연기와 스트리트 댄스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형성된 몸의 감각과 작업과정을 공연의 주요 구성 요소로 삼는다. 강연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형식을 통해, 두 예술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축적해 온 신체의 경험을 관객과 공유한다. 문소리는 타인과의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로 그동안 통과해 온 감정의 시간을,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버텨온 시간과 완벽함의 강박을 지나 다시 자유에 도달한 몸의 감각을 렉처 퍼포먼스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광명문화재단을 포함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의 9개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했다. 참여 재단들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근현대 수원미술사를 정립을 위한 『수원미술연구』제9집을 발간했다. 『수원미술연구』는 근현대 수원미술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2017년부터 정례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9집은 수원미술연구, 수원미술연구 특집, 미술관연구 총 3개의 파트, 10편의 논문을 수록했다. 1부. 수원미술연구: ‘동초 이현옥’ 회고 1부 수원미술연구는 동양화가 동초(東初) 이현옥(李賢玉, 1909-2000)을 조명한다. 한국 근현대 미술의 변화와 전개 과정을 가로지르며 활동했지만 내향적인 삶을 유지해 미술계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한 작가의 삶과 작업 세계를 다각도로 소개하고자 했다. 특히 동초가 수원에 머물던 시기를 계기로, 1995년 3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당시 경인일보 기자로 활동한 출판인 김예옥과의 인터뷰를 본격적으로 공개한다. 동초가 남긴 최후의 회고이자 상세한 구술자료인 이른바 '동초회고'와 관련해 김소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가 '동초(東初) 이현옥(李賢玉, 1909-2000)과 '동초 회고': 근현대의 격랑을 지나온 여성 화가의 삶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