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25일, 송옥주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관계 공무원은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럼피스킨병 확산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럼피스킨병은 소에서 발생하는 가축 전염병으로 지난 19일 서산에서 최초 발생하여 현재 충청·경기·강원 등으로 퍼지고 있으며, 23일 화성시 2개 농가에서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가 대상 신속한 살처분, 백신 확보 및 신속접종, 축산농가·인근지역 방역, 거점소독시설 운영, 이동통제 초소 및 환적장 설치 등의 대책이 논의됐으며, 당정은 발생 지역의 민원사항을 공유하고 살처분 소요 경비의 국비지원, 가축질병 별 긴급행동지침(SOP) 개선안 등을 중앙부처에 건의토록 협의했다. 송옥주 위원장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병으로 많은 주민들이 걱정하고 있어 이렇게 긴급 당정협의회를 실시하게 됐다”며,“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 백신 접종과 방역을 철저히 하기 바라고, 오늘 논의한 대책이 충실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6일,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은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 모여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동탄 지역의 주요사업비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 현안을 신속 추진하기 위해 GTX-A, 트램, 동탄인덕원선 등 대중교통사업과 문화·교육·녹지·복지·교통 등의 시설 조성을 위한 사업비를 2024년 본예산에 확보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당정 간 협의했다. 교통 관련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트램의 경우 올해 기본설계 용역을 마치고 내년에는 차량발주 및 제작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GTX-A의 경우 현재 실시 중인 수서~동탄 간 시운전을 내년 2월까지 마친 후 6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내년 상반기 사업이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고질적인 동탄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잎새지하차도 대심도 지하차도 추진을 적극 검토하고, 매송-동탄 간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민간투자적격성조사 내년 말 완료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공원 등의 시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은 5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당정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문화시설확충, 도로개선, 공원조성 등 생활 인프라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으며, 당정은 내년도 예산에 관련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우선 지역의 주요 현안인 문화예술타운 조성의 경우, 주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대규모 공연장의 설치를 검토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의 랜드마크화 하기로 했으며, 그 외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주요 장소에 버스킹 공연을 기획하여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로 했다. 또한 교통체증 해결을 위해서는, 내년 3월까지 시도31호선(장안대-왕림교차로)과 상기-내리 간 도로확포장 공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조속히 완료하고, 관련 사업비를 최우선적으로 편성하여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기배동 고금산 공동묘지의 공원화 추진의 경우, 지난 2022년 활용방안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했는데, 당정은 공원 조성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은 25일 향남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본예산 수립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실시했다. 협의회에서는 서남부권 생활 환경 개선 관련, 중·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안건에서부터 주민의 일상생활에 편의를 더해줄 지역현안까지, 총 16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첫번째로 서부권의 부족한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화성시 동서철도망 구축’에 대한 안건이 다뤄졌는데, 현재 실시 중인 '화성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에 해당 노선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하고 관계기관과 협의 시 당정이 공동대응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협의했다. 다음으로 화성시 서남부권 인구 유입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택지지구 조성과 관련해서는, 신규주택 공급에 대한 주민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2040년 화성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서남부권 전체의 균형 발전을 고려해 개발가용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남양천 친수하천 조성에 대해서는 지난 5월 남양천 친수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은, 2023년 9월22일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원희룡 장관과 면담, 화성시에서 추진 중인 철도사업등 지역현안사항에 대한 설명과 정책건의를 요청 했다. 이날 건의된 정책사항은 총 3가지이며, 첫째 화성시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수행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르면, 병점역 연장은 경제성이 충분하고, 사업시행 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 됐기에 조기에 사업확정이 될 수 있도록 GTX-C 병점역 연장의 조기 승인을 요청했다. 둘째 현재 수원 호매실까지 연장승인된 신분당선에 대해 봉담3 공공택지지구 (LH)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을 통한 재원 확보 및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등 신분당선 봉담 연장의 후속 행정절차 이행 협조 요청을 했다. 셋째 오산~용인 민자고속도로추진 사업구간중 화성시 구간의 지하화요구에 대한 주민들의 집단민원관 관련하여, 2일전 국회 송석준 의원실에서 진행됐던 간담회를 언급하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설명하고 국토교통부의 신중한 검토와 주민의견 수렴을 요청 했다. 석호현 위원장의 요구사항에 대해, 원희룡 장관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19일 오후 '존 브리세뇨(John Briceño)'벨리즈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벨리즈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브리세뇨 총리의 8월 방한 계기 면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회담에서, 양 정상은 지난 8월 가서명한 무상원조 기본협정 및 벨리즈의 EDCF 대상국 편입을 토대로 개발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신분증 및 토지관리 디지털화 등 전자정부 구축 분야 협력도 더욱 증진시키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해양도시인 부산시와 벨리즈시티 간 자매결연 MOU을 계기로 두 도시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브리세뇨 총리는 부산 방문 시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발전상과 우수한 관광 · 문화 수준을 접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디지털 역량 등을 지속 공유받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19일 오후 '토마스 바흐(Thomas Bach)'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했다. 윤 대통령은 2024.1.19일부터 2월1일까지 개최되는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우리 정부가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조성 및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임을 소개하고, 이번 대회가 갈등과 분열의 시기에 세계 평화와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바흐 위원장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금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바흐 위원장의 전폭적 지지로 성대하게 개최되는 점을 평가하면서, 우리나라도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시아올림픽 평의회(OCA) 등 주최측과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평화롭게 경쟁하며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이 올림픽 대회의 정신이라고 하면서,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가 한국 측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19일 오후 '은초코아네 사무엘 마테카네 (Ntsokoane Samuel Matekane)' 레소토 총리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레소토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양국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계속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레소토 정부의 중점 목표인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새마을운동에 기반한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농기계 등 레소토의 발전에 필요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양 정상은 제조업 등 분야에서도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내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될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대한 마테카네 총리의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다. 마테카네 총리는 우리 정부의 개발 협력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우리의 대 아프리카 외교 강화 의지를 높게 평가하면서, 레소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19일 오후 찬드리카퍼사드 산토키(Chandrikapersad Santokhi) 수리남 대통령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수리남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수리남이 유엔군의 일원으로 한국전에 참전한 바 있는 고마운 나라라고 강조하면서, 교역·투자, 농업, 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확대하여 수리남의 경제사회 발전을 계속 지원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국토의 대부분이 산림지역인 수리남이 산림자원의 체계적 조사와 관리를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한국이 국토 녹화와 경제 발전을 동시에 이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수리남의 산림조사와 복원 노력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산토키 대통령은 수리남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발전된 기술이 시너지를 이루면서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수리남의 주요 관심사인 탄소배출권, 기술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19일 오후 '알베르 2세(Albert II)' 모나코 대공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모나코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을 여러 번 방문하며 양국 관계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알베르 대공과 양자 회담을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Extended Monaco)’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나코와 디지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알베르 대공은 8년 만에 개최된 이번 정상회담이 양국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강화를 위한 발판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대공은 다음 달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국립 발레단이 한국에서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9월 19일 '나나 아도 단콰 아쿠포아도(Nana Addo Dankwa Akufo-Addo)' 가나 대통령 부부와 정상 오찬을 개최했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가나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가나가 한국의 ODA 중점협력국이자 EDCF 전략적 협력국으로 서아프리카 내에서 우리의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또한, 가나 정부의 중점 추진 과제인 사회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을 가나에 성공적으로 보급했고, 교통, 재무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서아프리카 민주주의 모범국가인 가나가 2022-2023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우리와 평화안보 분야에서도 중요한 파트너라고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만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내년에 처음으로 개최될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대한 아쿠포아도 대통령의 관심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19일 오전 '티에코모 멜리에 코네(Tiémoko Meyliet Koné)' 코트디부아르 부통령을 접견했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코트디부아르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의 아프리카 최초 수교국(1961년 수교)이자 서아프리카 핵심 협력국인 코트디부아르와 제반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음을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코트디부아르의 K-라이스벨트 참여를 환영하고 코트디부아르의 식량안보 증진을 위해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코네 부통령은 한국의 지원으로 현재 건설 중인 국립 암센터가 오랜 양국 우정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하면서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한국과의 협력 확대에 기대를 표명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이 의료진 양성과 청소년 직업훈련 사업 등을 통해 코트디부아르의 미래인재 양성에도 적극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내년에 최초로 서울에서 한-아프리카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19일, GTX-C 노선의 병점역 연장을 국토부에 정식 건의를 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화성병지역위원회와 화성시가 모여 긴급 당정협의회를 실시했다. 회의는 화성시청년지원센터(HEY)에서 진행됐으며, 권칠승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와 수원을 잇는 국가 철도망으로, 병지역위원회와 화성시는 기존 수원역까지 계획된 노선을 병점역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관계기관에 여러차례 건의해 왔다. 또한 지난 8월 시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GTX-C 연장 운행 및 병점역 환승 여건 개선 검토 용역’에서 사업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결과가 나왔으며, 비슷한 시기에 GTX-C 본선(수원~덕정)에 대한 국토부와 민간사업자 간 실시협약이 체결되어 연장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이날 당정은 국토부에 사업을 정식적으로 건의하기에 가장 적기라고 판단하고, 2028년 병점역 개통을 목표로한 원인자 부담방식의 사업 추진을 9월 중 국토부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도약을 위한 요건 중 하나인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9월 18일 오후 2시 직접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집무실을 찾았다. 먼저, 김 지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춘천연장 사업의 기대효과와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국가지원을 통한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춘천연장은 당초 인천(송도)~남양주 (마석) 구간으로 예정되어 있던 노선의 종점을 기존 경춘선을 공용하여 춘천으로 55.7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연장 시 춘천역에서 서울역까지 환승없이 55분이며 용산역까지는 63분으로 기존 ITX-청춘 열차보다 소요시간이 17분 단축된다. 또한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지난 5월 도와 춘천시가 국토교통부에 정식으로 공동 건의한 바 있으며, 사전타당성 공동용역(춘천‧가평) 결과에 따르면 B/C 1.12로 도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이례적으로 1.0을 상회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와 함께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연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원주~춘천~철원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오후 안산시 안산문화재단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책협력위원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도지사의 입장을 물었다. 서울시가 내년부터 월 6만 5000원으로 서울버스와 지하철, 자전거 등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의 관심이 크고 경기도가 어떤 방침을 세울지 도민이 궁금해하기 때문에 이 시장이 김 지사에게 질문한 것이다. 이 시장은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에게 큰 혜택을 주는 것이지만 서울시 방침대로라면 경기도민은 이용할 수 없다“면서 ”경기도민은 이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경기도가 어떻게 할지 지켜보고 있는데 도지사의 생각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 시장의 질문에 김 지사 대신 답변에 나선 도의 고위 관계자는 ”경기도 역시 도민의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통합 환승 정기권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K패스’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경기도와 인천시가 공동 검토 후 채택 여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임직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원‧가족 생태문화탐방과 환경 교육 등’을 2026년에는 연간 48회, 약 2,500명 규모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2025년) 총 39회에 걸쳐 1,670명의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벚꽃축제, 제천시 러브투어와 연계해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관광‧소비를 촉진하는 등 약 1억 3백만원의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년 확대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직무와 연계한 콘텐츠로서 제천의 우수한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가족 참여형 활동이 특징이며, 생태‧환경 체험과 더불어 제천 전통시장 등을 방문함으로서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태영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 확대는 임직원의 직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가족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고,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때 임직원의 업무 효율도 좋아지고 사회적 가치 실현도 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천시는 지난 21일 위성목신경외과의원과 ‘제천 온(溫)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위성목신경외과의원은 통합돌봄 지원대상자 가운데 외래진료가 어려운 환자에게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수준에 준하는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진료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진료를 진행하고 건강관리와 교육 등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시는 기존의 한방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더불어 양방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양방과 한방 방문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병원 중심의 의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통합돌봄 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문의료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한방특화도시 제천시가 지원하고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한방제품 전문 쇼핑몰인 ‘한방바이오 제천몰’이 설 명절을 맞아 특별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며, 한방 건강식품과 전통 한약재, 명절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설맞이 선물 세트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 오프라인 매장 동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특히 명절 선물 세트는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과 정성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구성으로 준비됐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판촉 행사는 제천의 우수한 한방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분들이 제천몰을 통해 건강한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품 구매는 오프라인 매장(제천여성도서관 1층, 청풍호반케이블카 3층)과 온라인 제천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산불조심기간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산림보호법'에 의거, 시청 산림과 및 각 읍면동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 대기 근무를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산불대책본부는 산불 신고 및 방지 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산불이나 위험 행위를 발견할 경우 발생 장소, 시간, 불 크기, 신고자 인적 사항 등을 시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소방서, 경찰서 등에 즉시 신고하면 되며, ‘스마트산림재해앱’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시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산불의 주원인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다음의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인화물질 사용 및 흡연 ▲입산통제구역 통행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방과 감시활동이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제도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1일 대전 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 방산 사업의 상생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발을 함께 했다. 방산사업협동조합은 육군 교육·군수 사령관, 카이스트·충남대 총장, 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전자통신연구원장 등 대전 지역 산·학·연·관·군이 모여 첨단 방위산업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조원휘 의장은 “K-방산은 안보를 넘어 국가 경제와 지역 성장을 이끄는 핵심 전략”이라 말하며, “협동조합 출범으로 대전 방위산업의 자생적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대전 방산 산업이 미래 국방 기술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