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의 운영 중단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시의회에 긴급 임시회 소집을 공식 요청했다. 시는 12일 브리핑을 통해 '로컬푸드 어양점 관리위탁 동의안' 의결을 위한 제276회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고, 농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신속한 정상화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임시회 요청은, 지난 임시회에서 부결된 '어양점 관리위탁 동의안'을 재상정해 적격 수탁자 선정 절차를 추진하기 위한 행정적 조치다. 앞서 시의회는 해당 직매장의 직영 운영 예산을 삭감하고, 관리위탁 동의안도 부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수탁자와의 계약 종료 후 새로운 운영 주체를 지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어양점은 오는 3월부터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 시는 조속한 의회 협조를 통해 시민들과 농업인들이 이용해 온 직매장의 기능을 신속히 회복할 방침이다. 의회와의 신뢰와 협치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운영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운영 공백에 따른 출하 농가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지진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지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 안전재난과 주관으로,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활용해 순창군 자율방재단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피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실제 지진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대, 군은 지진 발생에 대비해 총 25개소의 옥외 대피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진 상황이 접수되거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단계별로 즉각 가동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는 물론 일본 인근에서도 지진 활동이 활발한 만큼, 군민들께서는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평소에 숙지하고, 최신 기상정보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친환경 자동차 확산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60대 ▲전기화물 24대 총 84대로 예산은 12억 원이 투입된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으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1,189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417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다양한 추가 지원금은 해당 시 중복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별도로 지급한다. 단, 이 혜택은 폐차 또는 판매 대상 차량을 최소 3년 이상 보유한 경우에 한하며 가족 간 증여나 판매는 제외된다. 이와 함께 차상위계층 이하 및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에게는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50만 원, 택시 운전자에게는 최대 25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해 친환경 차량 전환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청년뜰(청년센터·창업센터)과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국립군산대학교 재학생·졸업생을 포함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 청년들이 군산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학생·졸업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취업 및 지역 연계 교육과정 공동 기획·운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프라 지원 ▲기업(산업)체 및 지역특화산업 체험 지원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정책·지원사업 연계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겪는 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도 나설 방침이다. 군산시 청년뜰 관계자는 “지역 거점 대학인 국립군산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청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위탁하고 사단법인 남원CYA(협회장 김범준)가 운영하는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일신)는 지난 2월 11일 남원시 대표적인 청년봉사단체인 JB 청년회(회장 강태균)로부터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JB 청년회는 20~40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강태균 회장을 중심으로 남원시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태균 청년회장은 “여러 이유로 학교를 떠났지만 검정고시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며 학력 취득과 자립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일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JB 청년회 회장님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이 청소년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중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검정고시 지원, 건강검진, 자립을 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하나로마트 남원농협 고죽점에서 운영 중인 ‘남원 화장품 특별 할인전’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천연물 원료 기반 화장품 산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홍보·체험형 팝업스토어다. 이번 할인전에는 △㈜원스킨화장품 △제너럴바이오㈜ △㈜제이그라운드 △㈜지가미 △㈜코빅스 △㈜하이솔 등 남원 소재 6개 기업이 참여했다. 남원시를 비롯한 지리산권에서 생산된 천연물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과 바디케어 제품, 해외 수출용 우수 제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지역 화장품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하는 장이 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구성된 실속형 화장품 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60%의 파겨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증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에 자동소화패치 600세트와 3.3kg 소화기 25개를 보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급은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된 점포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공설시장, 용남시장, 인월시장 등 3개 시장을 대상으로 전기 접점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치됐다. ‘붙이는 소화기’로 불리는 자동소화패치는 주변 온도가 약 110℃ 이상에 도달하면 이를 감지해 내부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하는 패치형 소화장치다. 전기 콘센트나 멀티탭 등에 부착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남원시는 현장에서 자동소화패치를 직접 부착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요령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시범 설치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를 분석한 뒤, 향후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읍면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계적 확대 보급을 검토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설 연휴 첫날인 2월 14일 남원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애향본부 주관으로 남원시자원봉사센터, 남원로타리클럽, 남원사랑클럽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인절미와 시루떡, 어묵, 둥글레차 등 정성을 담은 명절 음식을 제공하며, 떡메치기 체험과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남원시의용소방대가 참여하는 화재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시정을 안내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분들이 남원의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 등으로 척박해진 농경지의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토양개량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는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유기물 분해와 미생물 번식을 촉진해 농작물의 병해충 저항성을 높이는 한편,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시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3년 주기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하고 있다. 2026년 공급 대상 지역은 운봉읍, 주천면,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이며, 석회질과 패화석은 2월부터 마을별 공급을 시작해 영농기 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7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규산질 3,227톤, 석회질 703톤, 패화석 619톤 등 총 4,549톤의 토양개량제를 지원한다. 또한 살포 작업이 어려운 농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1억 6천만 원을 별도로 편성해 규산질비료 공동살포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공급은 땅심을 높여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방세 세수 증대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본격적인 번호판 영치에 앞서 체납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영치 예고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 약 4,500대로, 체납액은 총 59억 원에 이른다. 시는 안내문 발송과 함께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끝까지 징수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대책도 병행한다. 생계 유지나 필수 영업을 위해 차량 운행이 필요한 경우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는 등 시민 중심의 탄력적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번호판 영치로 일상생활이나 영업 활동에 불편을 겪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과 지역 단체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솜리문화의 숲' 대관 접수를 확대 운영한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대관 신청이 사용일 기준 30일 전까지만 가능했으나, 이번 확대 운영으로 오는 6월까지의 일정에 대해 미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확대 운영은 연초부터 시민과 단체가 보다 안정적으로 공연과 전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문화 활동의 계획성과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대관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절차와 비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관 대상 공간은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삼삼오오홀' △연극·무용·영화 상영이 가능한 74석 규모 공연장 '솜리소극장'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솜리화랑' △시민 자율 문화 활동 공간 '솜리문화방' 등 총 4곳이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해 대관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작해 전기 승용차 200대, 전기 화물차 60대, 전기 승합차 6대 등 총 266대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을 기준으로 연속해서 3개월 이상 익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익산시 소재 법인이다. 지원 신청은 전기차 구매계약 체결 후 해당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는 환경부 국비와 지방비를 함께 투입해 차종과 성능에 따라 구매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구매보조금에 더해 △소상공인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매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50만 원(2자녀 150만 원, 3자녀 250만 원, 4자녀 이상 3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하늘공원(옛 팔봉 공설묘지·정수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선다. 시는 설 당일인 오는 17일 시내버스 6대와 특별교통수단 4대를 투입해 종합운동장에서 하늘공원까지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종합운동장은 오전 8시 첫차를 시작으로 정오까지, 하늘공원에서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안전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하늘공원 주변 불법 주정차와 노점상을 단속하고, 공무원과 교통단체 인력을 투입해 교통 흐름을 관리한다. 교통 관리 참여 인력은 전국모범운전자연합 익산지회 10명, 특전동지회 3명, 익산시 해병대전우회 10명,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10명 등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는 날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무료 순환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고, 현장 교통 통제에도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18일 교통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KTX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아동양육시설의 보호체계를 '공급자 중심'에서 '아동 인권과 관계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아동이 단순히 시설에 머무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민간 전문가가 손을 잡고 혁신적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익산시는 교수, 임상 심리 전문가, 발달장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아동보호 체계 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4대 중점 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 [특수욕구 아동 지원] "한 아동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문가 밀착 케어 현재 양육시설 아동 중 절반 이상은 장애, 경계선 지능, ADHD 등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특수욕구 아동'이다. 시는 이들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사례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고난도 사례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아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입 방향을 설정해 돌봄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이는 돌봄 종사자 개인이 감당하던 심리적 부담을 지역사회 시스템이 함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지역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창안대회’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줄기단계’와 ‘사후관리단계’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줄기단계’는 기초 과정인 뿌리단계를 수료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이 단계에서는 아이템의 구체성, 수익 구조, 향후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곳을 선발한다. ‘사후관리단계’는 줄기단계 수료 후 2년이 지난 공동체 중 실질적인 성과를 낸 곳이 대상이다. 단순 활동 실적보다는 매출 발생,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기여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유한 공동체를 선정해 후속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공동체에는 1개소당 2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정읍시청 제2청사 지역활력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 설치 지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화재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은 가장 가까운 안전장비이자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수단”이라며“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소방시설과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다시 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하는 자리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상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네트워크에 대한 사례 나눔 및 함께크는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태전중학교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프로그램 ‘책모닝 팔이공’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이음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사서교사의 안내에 따라 추천 도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팔이공’은 운영 시각에서 이름을 따,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도서관 방문 신청 후 추첨으로 선발되며, 학교는 평가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독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90% 이상 출석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K-공유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아현 학생은 “소리 내어 읽으니 더 실감 나고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정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책자 배포와 이를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명서 활용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관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는 미배정교 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제작됐다. 1차에서는 동파방지 퇴수방법과 수도 잠금 및 화재수신기 오작동 대응 등 기본적인 시설 대응 매뉴얼을 담았고, 2차에서는 기계실 평면도, 옥외 시설물 배치 및 도시가스차단 방법 등 보다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으며, 한 권의 책자로 제작하여 학교별로 배포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제작파일을 탑재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평시에 시설물에 대한 위치 등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시설관리 업무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