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정읍시가 선제적 예방 조치에 나섰다. 시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20여 곳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실제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하며 공정한 사업 운영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참석자들에게 제공기관 종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부정수급 사례들을 공유했다. 또한, 부정수급 적발 시 적용되는 행정처분 기준과 절차, 조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관련 규정을 명확히 이해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를 토대로 제도적 보완책을 모색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올해 1만 3000여 톤의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학수 시장이 13일 건조벼 매입이 한창인 이평면 정부양곡창고를 찾았다. 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쓴 농업인들과 지역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올해 정읍시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총 1만 3046톤이다. 세부적으로는 건조벼 9839톤, 산물벼 1240톤, 가루쌀벼 1967톤이 배정됐다. 산물벼는 지난달 10일 영원 RPC(미곡종합처리장)를 시작으로 지난달 28일 매입이 완료됐으며, 현재는 가루쌀벼와 건조벼 매입이 진행 중이다. 매입 중인 건조벼 품종은 신동진, 새청무 2개 품종이다. 시는 기타 품종이 20% 이상 혼입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매입가격은 조곡 40kg 기준으로, 매입 직후 4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한다. 최종 정산금은 벼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40kg 조곡으로 환산한 금액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지난 13일,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날 처음으로 시상된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 중 기부제 홍보, 모금 활동, 기금 활용 등 전반적 영역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에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착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는 13개 지자체에 수여됐다. 남원시는 관내외 찾아가는 방문홍보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전략적 홍보, 온·오프라인 기부자 명예의 전당 운영을 통한 기부자 예우, 기부자 맞춤형 답례품 발굴, 청소년 인재 양성 기금사업 추진 등의 공을 인정받아 금상의 영예를 품에 안았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남원시는 진정성 있는 기금사업 추진과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을 통해 대한민국에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2024년부터 매년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50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4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본격 개최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13일 복흥면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농어촌기본소득 주민설명회'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9일까지 일주일간 순창읍을 비롯한 11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첫날 열린 복흥면 설명회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의 개념 ▲지급 대상 및 절차 ▲지역화폐 지급 방식 ▲재원 조달 계획 ▲향후 기금 조성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됐으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질문이 이어졌다. 순창군은 전국 69개 인구감소 지역 중 49개 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접수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1차 서면평가에서 12개 군으로 압축된 후 순창군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는 △선제적 대응(전국 최초 기본소득 대응) △체계적 준비(전문가 자문 12회, 실무회의 9회, 주민설명회 4,820명, 설문조사 6,344명) △실증된 효과(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 정책 효과 증명)가 꼽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최경식 남원시장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정부예산 확정을 위한 국회 단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며 최 시장의 국회 방문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최 시장은 이날 국회를 찾아 지역구 박희승 의원을 비롯하여 조계원 의원, 김대식 의원 등 예결위 소속 위원들과 차례로 면담을 갖고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설명하며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사업별 소관 기획재정부 담당 국장들과도 면담을 갖고 사업들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력히 설명하고 국회 단계 증액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남원시 주요 국회단계 증액 건의 사업은 ▲남원 경찰수련원 신축(경찰청, 총사업비 442.3억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문체부, 170억원), ▲첨단 드론스포츠 활성화 지원센터(국토부, 190억원), ▲연합 형 행복기숙사 건립(교육부, 213억원), ▲AI기반 차세대 엑소좀 기술 및 표준화 개발(과기부, 400억원), ▲인구감소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지원(복지부, 14억원) 등 남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겨울을 앞두고 익산시에 추위를 녹이는 온정 가득한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새마을회(회장 방성봉)는 13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새마을부녀회 회원을 비롯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총 400여 명이 참여해 훈훈한 손길을 보탰다. 회원들은 지난 11일부터 3일 동안 배추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려 김장김치 3,000포기(약 10톤)를 담갔다. 정성껏 만들어진 김치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8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방성봉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헌신과 나눔이 더 따뜻한 익산을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세무 상담 비용 부담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상담 서비스로, 군민 누구나 무료로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세정복지 향상과 세금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순창군에는 2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며,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뿐 아니라, 3백만 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다. 상담은 전화 또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필요한 경우 대면 상담도 병행한다. 다만, 신고서 작성이나 세무 대리 등 직접적인 업무는 제외된다. 세무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남원 소재 세무사 전화 또는 서면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순창군청 재무과 세정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손쉽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13일 장수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격려의 손길이 전해졌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회장 안옥순) 회원 10여 명은 이날 장수고 시험장을 방문해 따뜻한 음료와 핫팩을 직접 전달하며 수험생들에게 힘이 되는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번 활동은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가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수능 응원 행사로, 매년 긴장 속에서 시험을 준비한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옥순 회장은 “수능을 앞둔 학생들이 긴장을 조금이나마 덜고 따뜻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는 1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여성농업인 단체로, 여성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 농촌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연보호 활동, 고추장 나눔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농촌 공동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탁월한 업무성과로 시정 발전에 공헌한 공무원 2명에 대해 특별승진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승진은 평소 담당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그 밖의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통해 차별화된 실적을 달성함으로써 공직 안팎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은 직원에 대해 포상하기 위한 것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영예를 안은 직원은 디지털정보담당관의 전산8급 권영 주무관과 공보협력과의 행정9급 박지수 주무관이다. 권영 주무관은 조직 내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된 업무 인수인계 공백과 신규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하고 복잡한 업무를 쉽게 따라 배울 수 있는 온라인 업무 매뉴얼인 ‘서무실록’을 직접 개발하여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이 인정받았다. 특히 권 주무관은 적극행정 최우수상 수상, 정부혁신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올해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발되는 등 내외부 평가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박지수 주무관은 사회관계망(SNS)을 활용한 시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천문과학관은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연계하여 ‘2025년 지역특화프로그램 '남원시천문과학관 1박2일 청소년 과학캠프'’를 오는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총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과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숙박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남원 지역 내 학교 및 청소년 단체 소속 학생 총 4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박2일 청소년 과학캠프’는 천문과학관이 가진 전문적 자원과 지역의 문화적 자원을 결합해 청소년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캠프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태양망원경을 활용한 태양관측, 4D영화 상영, 전문가 초청 과학특강, 야간 천체관측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야간에는 천문학 전공자의 지도 아래 달, 행성, 딥스카이(Deep Sky)를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 날에는 ‘광한루원 천문사상 탐방’과 ‘조선시대 천문의기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조선시대 시간측정기인 자격루와 앙부일구 등 전통과학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일, 수능일을 맞아 관내 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남원고, 남원여고, 성원고, 서진여고 정문에서 수험생을 대상으로 현장봉사(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봉사(아웃리치) 활동은 1388청소년지원단, 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분과 단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수험생들에게 핫팩, 에너지바, 초콜릿 등으로 구성된 응원 선물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미옥 여성가족과장은 “수험생에게 큰 힘을 실어준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지역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고,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하여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 청소년에게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생명존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정밀안전진단 ‘D’등급 이하 판정을 받은 노후 저수지를 대상으로 국도비를 확보해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남원시는 현재 12개 저수지에 대해 국비 115억원, 도비 46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화된 저수지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붕괴로 인한 농경지 침수 등을 예방함으로써 지역 농업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원시는 남원용성고등학교와 연계한 현장 견학프로그램을 지난 11월 4일 추진하여 지역 학생들에게 재해예방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설·토목 분야 진로 탐색 기회 및 지역 일자리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은 농업기반의 안전성 확보뿐 아니라 지역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12일, 13일 인플루언서 15명을 대상으로 ‘청년누리투어’를 진행했으며,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남원 누리시민제도를 홍보하고 청년층 누리시민 가입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투어는 참가자들이 남원 곳곳을 방문하여 누리시민이 누릴수 있는 혜택을 직접 체험하고, 그 과정을 SNS 또는 블로그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투어에 참가한 인플루언서는 “간편한 가입절차로 남원 누리시민이 되어 광한루원이나 피오리움과 같은 관광지에 남원 시민과 같은 혜택을 받고 입장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남원과 연결고리가 지어진 기분”이라며 “누리시민의 다양한 혜택이 널리 알려져 많은 분이 접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원 누리시민제도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온라인 가입만으로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과 지역 가맹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남원시 대표 등록 생활인구 제도이다. 이번 투어로 청년층이 실제 누리시민의 혜택을 경험하고 SNS, 블로그를 통해 홍보·확산함으로써 누리시민제도에 대한 호감과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익산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취업고시반' 참여 청소년 8명 중 6명이 정보기술자격(ITQ) 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취업고시반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문서작성과 사무처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8~10월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록 청소년 8명은 정보기술자격(ITQ) 한글·엑셀, 파워포인트 등 실무 중심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8명 모두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했고, 이 가운데 6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진로 확립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발급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했다. 13일부터 팔봉동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가 발급됨에 따라, 발급 가능 지점이 기존 9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났다. 그동안 팔봉동 주민들은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나 등기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익산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법원행정처의 승인 절차를 거쳐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팔봉동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간과 이동 부담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정 편의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은 역동성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춰 섰던 아산의 발전과 성장을 다시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재도약의 해”라고 선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 기지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제조 혁신, 데이터센터, 모빌리티·미래차 산업 육성, 반도체·바이오 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도시 성장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 제2신도시를 포함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6700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GTX-C 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도심 도시재생과 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진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에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다. 이에 구는 폐렴구균 23가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지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65세 이전 접종한 경우 최소 5년 경과 후 접종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136곳의 위탁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회 접종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구에서 실시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해돋이 명소로 알려진 별량면 화포해변(화포항) 일대에서 관광객 3,000여 명에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새벽 4시부터 클럽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나온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물 같은 떡국 한 그릇씩을 제공했다. 화포항을 찾은 관람객은 “새해 가족과 함께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일출명소를 방문했다”며 “새벽 추위 때문에 힘들었는데 따뜻한 떡국을 먹을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남순천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순천 별량면 화포해변을 찾아주신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떡국 한 그릇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서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새해에는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행복한 나눔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해맞이 행사에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의 떡국나눔과 더불어 안전 질서유지, 주차통제 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봉사해 주신 순천시모범운전자회와 별량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각오를 다지며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무식에는 신향식 서장을 비롯해 각 부서 과장 등 간부진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업무 성과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의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재예방강화, 재난 대응역량 향상, 구조·구급 서비스 품질 제고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성과들이 영상으로 소개돼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신향식 서장은 “지난 한 해 큰 사고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재난의 규모는 대형화되고 새로운 유형의 재난과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소방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나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연지동과 부암1동 일원에서 ‘따뜻한 겨울 동행,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동안 이어온 봉사 실천의 연장선에서, 취약가구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돕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부산진구노조 및 직원, 초록봉사단, 부산진구여성예비군소대, 부산진구건강보험공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연탄 1,500장과 쌀 35포, 김치 등 생필품을 준비해 취약 가구 7세대에게 직접 방문·전달하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연탄나눔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이웃돕기 활동 외에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