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완주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꿈의 무용단 in 완주'와 '꿈의 극단 ‘완주’'의 운영을 위해 무용감독 및 창작인력, 강사 등 참여인력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무용단 5명, 극단 2명 등 총 7명이다. 모집분야는 꿈의 무용단 in 완주는 △무용감독 1명 △창작인력(안무 1명, 음악 1명) 2명 △주강사 2명이며, 꿈의 극단‘완주’는 △창작인력(극작) 1명 △보조강사 1명을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 in 완주와 꿈의 극단‘완주’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진행한다. 재단은 이번 채용을 통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갖춘 창작인력을 선발해 교육의 완성도와 현장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철학에 공감하는 인력 풀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접수는 2월 11일부터 2월 25 17:00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전형 일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는 2월 13일, 2026년 마을활동지원가로 선발된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마을활동지원가 20명을 공식적으로 위촉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마을활동지원가 운영 취지와 활동 내용, 현장 지원 방식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공동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세부 활동 내용, 활동비 지원 기준, 필수 교육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활동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마을활동지원가는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며, 공동체 역량 강화 사업 지원, 온남원공동체 현장 지원, 공동체 기록 활동, 공동체 홍보 및 자원 조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은 “마을활동지원가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이번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차액보전과 계통출하 유통비 지원 등 2개분야 1,260농가에 17억 원을 지원한다. 장수군은 지난 10일 ‘장수군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산 농산물에 대한 차액지원 및 계통출하 유통비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맞춰 장수군은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으로 차액지원과 계통출하 유통비 지원 2개 분야에 총 17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우선 차액지원으로 사과와 오이, 토마토, 포도, 상추, 수박 등 주요 농산물 6개 품목 중에서 시장가격이 기준보다 낮아진 오이와 포도 2개 품목에 대해 102농가에 4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가격 변동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계통출하 유통비 지원으로는 1,158농가에 13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산지 조직화를 기반으로 한 통합마케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서는 저품위 농산물 출하로 인한 농산물 브랜드 가치 및 신뢰도 저하를 방지하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4기 장수군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군정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장수군 청년협의체는 청년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정책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제4기 청년협의체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농업인,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의 임기동안 청년정책의 발굴과 모니터링, 군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위촉식과 정책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청년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4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협의체 운영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대표로 서진은 위원을 선출해 향후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책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13일 '익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활동 성과와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익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김영길)는 △변호사 2명 △세무사 1명 △건축사 1명 △교수 2명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돼 있다. 행정기관의 위법·부당·부작위한 행정행위로 시민의 권리나 이익이 침해된 경우 조사와 합의·조정, 시정 권고, 의견 표명, 감사 의뢰 등을 통해 권익 구제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와 '옴부즈만과 만남의 날'을 운영하며 유천생태습지 보행환경 개선, 우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 대책 마련 등 총 13건의 고충·생활불편 민원을 해결했다. 또한 침수 피해에 따른 사업장 배상 요청, 공공시설 소유권 변경에 따른 권리관계 분쟁 등 복잡한 사안에 대해서는 전문가 법률상담을 지원해 시민 권익 구제에 기여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최근 고충 민원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만큼, 올해 현장 밀착형 민원 처리 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어울림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어 독서프로그램 ‘English 스토리 타임’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매주 새로운 영어 도서를 읽고, 게임,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3월 6일~5월 29일)와 하반기(9월 4일~11월 27일)로 나뉘어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유아(2020~2021년생)와 초등학생(2018~2019년생)으로, 각 반 8명씩 도서관 2층 영어 놀이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남원시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상반기 접수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하반기 접수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승용 교육체육과장은 “지난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영어특화도서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 학습 환경 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026년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기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교육은 3월 9일 개강하여 6월 말까지 16주간 운영되며, △옷 만들기 기초 △스마트폰 사진 교실 △요가라테스 △천연화장품 자격과정 등 총 36개 과정 412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비롯한 4개 자격과정을 신규 편성하고,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정 등 실생활과 직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기초・중급 과정을 분리해 신규학습자의 참여 문턱을 낮추는 한편, 기존 수강생에게는 실무 중심의 심화과정을 제공해 단계별 성장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수강 신청은 23일부터 남원시 통합예약·신청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는 남원시민 참여 비율이 50% 이상일 경우 개설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프로그램 운영을 한층 고도화했다”며 “변화하는 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 의료, 교통, 환경 등 주요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명절 전에 집중 지급했다. 남원사랑상품권 할인율은 10%로 유지하고, 페이백 혜택은 기존 2%에서 5%로 확대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 또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구매 장려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농.수산.축산물 20개 성수품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하고, 민관 합동 단속반을 운영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한 대응도 강화한다. 응급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을 중심으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상습 정체 및 병목구간에 현장단속반을 배치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를 무료로 개방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소방 공무원들을 위해 특별한 휴식 지원과 예우에 나섰다. 시는 2월 19일부터 남원의 대표 힐링 명소인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산성길 172)’ 시설사용료를 현직 경찰 및 소방 공무원에게 30% 감면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남원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 운영 및 관리조례'의 감면 규정을 구체화한 것이다.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감면 혜택은 야영장 내 모든 시설에 적용된다. ▲일반 데크 및 파쇄석 사이트는 3만 원에서 2만 1천 원 ▲트레일러 사이트는 3만 3천 원에서 2만 3천 원 ▲돔 하우스는 최대 7만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인하된다. 주중·주말 구분 없이 동일하게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감면은 2월 19일 시스템 예약분부터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 홈페이지 포털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객이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현장에서 담당자가 신분을 확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인을 적극 발굴, 돕기로 했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청년들에게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구상됐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중 전주시 내 소규모점포(전용면적 99㎡이하) 창업 예정자로, 총 8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는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난관을 해결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실전 창업 교육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1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점포 임차료(최대 500만 원, 월 30만 원 한도) △인테리어비(최대 200만 원) △재료비(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동물원(원장 장재영)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동물생태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동물생태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물생태해설사와 동물원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 특성 이해와 생태해설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현장 강연과 실습을 통해 동물원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 전주동물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동물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동물생태해설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물의 습성과 행동을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됐고, 관람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할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동료 해설사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함께 배우는 시간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물과 자연을 이해하는 지식뿐만 아니라, 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가을에 국화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가 열린다면, 올해부터는 봄에도 치즈와 함께하는 임실N장미축제가 열린다. 임실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봄철 임실 관광을 이끌어 갈 신규축제인‘2026 제1회 임실N장미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가 열리면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까지 사계절 내내 축제가 열리는 축제 명소로 전국적인 축제 핫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군은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시설 정비,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 대책 수립등 단계별 준비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실N장미축제는 임실군이 사계절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새롭게 선보이는 봄 시즌 대표축제다.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조성되는 장미원 경관을 중심으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맥류 생육재생기가 오는 14~16일로 판단됨에 따라 13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맥류가 생육재생기에 접어들면 새끼치기와 뿌리 활력을 높이기 위해,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시비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웃거름은 10a(아르)당 요소 9~12㎏을 한 번에 주거나, 생육 상태에 따라 10~20일 간격으로 나눠 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현상 등 습해 증상이 나타나면 요소 2%액(물 20L에 400g)을 2~3회 엽면 살포해 생육 회복을 도와야 한다. 또한 2월 이후 기온 상승으로 광엽잡초와 둑세풀이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잡초 종류에 맞는 약제를 선택해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봄철 강우로 포장에 물이 고일 가능성도 있어 배수로 정비를 통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겨울 가뭄과 늦은 한파가 작물 환경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생육재생기 이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도 현장기술 지원과 세심한 관리를 통해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도시민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주말 가족농장'에 참여할 281가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말 가족농장'은 시민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매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제공되는 농장 면적은 가구당 16.5~33㎡ 내외이며, 연간 임차료는 1~2만 원으로 저렴하게 운영된다. 올해 2월 11일 이후 신규 전입한 세대원이 있는 가구는 인구 유입 활성화 차원에서 연간 임차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분양은 무작위 전자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다만 신규 전입 가구, 다자녀·장애인 가구, 유아기관에 한해 '무추첨 특별분양'이 진행된다. 특별분양 신청자가 정해진 가구 수를 초과할 경우 전자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탈락자는 일반분양 대상자에 포함돼 다시 추첨이 진행된다. 시는 주말 가족농장 설명회를 열고, 정기적으로 농작물 재배와 농장 관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보 농사 참가자들도 쉽게 농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공정한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특히 유료 운영에 앞서 시설을 보강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온라인 예약·결제 시스템도 정비해 이용 시간과 인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운영 환경 개선은 이용객의 편리성과 만족도를 높이며 자연스러운 활성화로 이어졌다. 최근 이용객 수는 이전보다 약 20% 증가했으며,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이용이 고르게 늘고 있다. 아울러 시설 훼손 관련 민원도 감소했다. 공정하고 질서 있는 이용 문화가 점차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이용객 증가에 따라 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오는 23일부터 60일간 잔디 보호와 시설 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등) 설치를 위해 '광양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9월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입지후보지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나 신청지역이 없어 광양시 전 지역이 입지후보지 대상이 되어야 하므로, 주민대표는 광양시 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이러한 사유로 2023년 11월에 대표적인 주민대표 기구인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부에 주민대표 추천을 요청했으며, 이후 3명을 추천받아 주민대표로 위촉했다. 이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입지타당성 용역을 통해 총 44개 후보지를 발굴했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후보지를 19개로 압축하고 최적후보지 1개소와 대안후보지 1개소를 선정했다.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제7차 회의 등을 통해 주민대표 추가 위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주민대표를 추가 위촉하는 등 위원회 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요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훼손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굴·채취 △산림 및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 등 불법 점용시설물과 봄철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단속을 통해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 철거를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와 형사처벌,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국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반려동물과 구민의 건강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용산구는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지역 내 동물병원 26곳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반려인들은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된 개나 고양이 등에 물렸을 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척수염과 발열, 구토, 경련 등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이 지난 모든 개와 고양이다.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개체에 한해 접종이 가능하며, 야생동물을 접촉한 경우나 교상사고 위험 품종(진돗개, 맹견 등)은 품종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지역 내 동물병원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백신 비용은 전액 무료다. 다만 백신 물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동물병원에 잔여 물량을 확인해야 한다. 올해 접종 계획은 총 1,100마리다. 광견병 예방접종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5월 30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에 소재한 ‘삼작’ 갤러리에서 박혜숙 작가의 풍경화 전시 ‘미소 짓는 풍경 Ⅲ’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바다와 산, 바람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각 작품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하되 색감과 구도를 통해 차별화된 시각을 보여주며, 관람객이 자연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민인 박혜숙 작가는 경인미술대전, 근로자미술제, 한서미술제 등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와 부천사생작가회, 아트K, 청색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삼작’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갤러리 내에는 작품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 부천시립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는 대형식물 식집사”를 주제로, 베란다나 거실 등 일상 공간에서 대형 식물과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한다. 채널 친구 추가 후 이름이 적힌 종이와 반려식물을 함께 촬영한 사진 1장과, 100자 이내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시민투표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4일 발표된다. 시상은 총 33명으로 ▲이달의 식집사 1명 ▲인기상 2명 ▲참여상 30명이다. 이달의 식집사와 인기상은 내부심사와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하며, 참여상은 추첨으로 뽑는다. 수상자에게는 5천 원부터 3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이 지급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