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 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파쇄기 활용이 어려운 고령·여성농업인 등 취약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소각 방지를 통한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발생 저감 등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시는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전·후 안전수칙 교육과 파쇄기 안전사용법 실습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영농부산물 자원화와 불법소각 방지를 다짐하는 발대식과 파쇄 현장 시연도 진행됐다. 영농부산물은 농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고춧대, 깻대, 콩대 등)로, 그동안 노지 적치나 불법소각 방식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농업 현장에서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농지에 살포해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파쇄지원단은 청년농업인 등 10명으로 구성돼 2개 조로 운영되며, 트랙터 부착용 파쇄기 등을 활용해 농업 현장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일 ㈜전일콘크리트 대표는 20일 전주 부시장실을 방문해 마음의 고향인 전주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전일콘크리트는 배수관과 맨홀 등 친환경 콘크리트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유 쿠폰과 백미를 기탁하는 등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에 앞서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많은 기부자들의 소액 기부는 물론, 1분기에만 총 5건(2300만 원)의 고액 기부가 이어져 왔다. 전남일 대표는 이날 “평소 애정을 가져온 전주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면서 “이 기부금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부터 전주시민의 복리증진까지 시민들의 행복을 돋우는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주를 향한 각별한 애정으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전남일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소중하게 전해주신 마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20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사회 내부의 성인지 감수성을 한층 높이고 직원 상호 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과 성폭력에 대한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안전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이날 강단에는 양동옥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올랐다. 양 교수는 성희롱과 성폭력의 정확한 개념과 세부 유형을 시작으로 실제 발생했던 현장 사례를 통한 예방 및 대응 방법,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 대책,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로 하여금 일상 업무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문제를 보다 정확히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명확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학수 시장은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영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인구정책위원회, 인구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2025년 인구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는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인구 증가 정책에서 벗어나, ‘삶의 질 제고’와 ‘정주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유출과 출생아 감소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주거·돌봄이 연계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군산시는 생활 기반 중심의 인구정책을 추진한 결과, 청년 고용 확대와 주거 안정, 돌봄 서비스 강화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삶의 만족도 또한 점차 상승하는 등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지역 대형마트와 동네슈퍼가 강한경제 구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쟁을 넘어 상생의 길로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주시는 20일 전주 부시장실에서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중소유통)과 사단법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지역 대형유통사(롯데마트 전주점, 이마트 전주점, 홈플러스 전주효자점)와 ‘전주시-대‧중소유통 간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상근 부회장, 지역 대형마트 3사의 지점장 등 대·중소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대형마트와 중소유통업계가 공존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상생형 유통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대형마트와 동네슈퍼가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전주형 상생유통 플랫폼 2.0’을 안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형마트 내 ‘지역상생존’ 구축을 통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체류형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전주덕진공원에 대자인병원 정원이 조성된다. 전주시와 대자인병원(이사장 이병관), 사단법인 더숲(대표 정명운)은 20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자인병원은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정원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덕진공원에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키로 한 것은 전북현대모터스FC와 ㈜포스코이앤씨에 이어 대자인병원이 세 번째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정원은 전주 대자인병원 기업의 ‘환자 치유와 건강증진’이라는 공익 사명과 정원의 자연치유 효과를 결합한 특화정원으로 조성되며, 환자와 시민이 모두 즐기는 열린 치유정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덕진공원 내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대자인병원과 사단법인 더숲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 국화 분재 전문가를 양성해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빛낼 작품 준비에 나섰다. 익산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국화분재 전문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10월까지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익산 국화분재연구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교육 과정과 분재경진대회 및 작품전시회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진행된 첫 교육에서는 국화의 형태를 아름답게 만드는 '수형잡기'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철사공예 기법을 접목해 분재 수형을 철사로 미리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는 분재 연구와 작품 제작 등 국화분재연구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회원들의 작품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도 국화 작품의 다양성을 위해 국화 분재용 품종 11종, 1,500주를 분양했다. 교육생들의 작품은 오는 가을 열리는 천만송이 국화축제장에서 분재경진대회와 작품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200여 점의 출품작이 전시될 예정으로, 다양한 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20일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자 표창식을 진행했다. 이날 표창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에 기여한 개인 8명과 법인 2개소에 수여됐다. 시는 성실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일정 세액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 중 재정 확충 기여도를 고려해 선정된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세무 제증명 면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면제, 금융기관 이용 시 금리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익산시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도 우대받고 존중받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모든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키로 했다. 시는 2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소관 국·과장, 조영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전주시 성평등위원회 위원, 외부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단순한 인증 취득을 넘어 전주시 시정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실효성 있게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주요 연구 과업은 △전주시 성인지 통계 구축 및 성평등 환경진단 △지역 특성을 반영한 5대 목표별 특화사업 발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등이 포함됐다. 시는 오는 2027년 성평등가족부 인증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관련 조례 제정을 마쳤으며, 앞으로 △성평등 정책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익산시농민회는 20일 황등석재단지 광장에서 영농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영농철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경희 전북특별자치도농민회총연맹 의장을 비롯해 농업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농업인의 무사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고사와 초청공연, 장기자랑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됐다. 익산시농민회는 행사에서 영농 준비 강화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농민기본법 및 필수농자재지원법의 제정과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 등 농민 3법 실현 등을 외쳤다. 송재유 회장은 "농업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농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정적인 농업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농민회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영농발대식을 통해 농업인들이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영농철을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며 "익산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일 이리공업고등학교에서 '2026 고등산학관 커플링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게임형 프로그램을 통해 2010년부터 2030년까지의 산업 흐름을 예측하며 IT·반도체·에너지 등 시대별 유망 산업의 변화를 직접 분석하고 학습했다. 특히 배터리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직무 탐색이 이뤄졌다. 배터리 셀 설계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소프트웨어 개발 등 연구·설계 분야를 비롯해 공정 기술과 품질 관리 등 제조 현장의 다양한 직무를 살펴보며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탐색했다. 이와 함께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안전 의식 교육도 진행됐다.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과 예방 수칙, 응급 상황 대응 방법 등을 교육하며 예비 직업인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을 통해 산업 흐름을 배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지난18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군 소속 현업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근로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다양한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분기별 1회씩 연간 총 4회에 걸친 체계적인 집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교육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주요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재해 예방 △화재·폭발사고 예방 등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돼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훈식 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기본 가치인 만큼,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산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인 종축 연구개발 기반 구축을 위한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장수군이 미래형 축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사업으로 추진하는 한국유전자종축센터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최한주 군의회의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청 경제부지사, 송규봉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북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티바이오텍은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축산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종모우센터를 조성하고 연구소와 종모우 우사 등 연구개발 기반 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가 조성되면 저탄소형 종모우 생산기술 개발과 교육 지원을 통해 저탄소 장수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축산기술 고도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장수군은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고품질 한우 생산의 중심지로 도약해 지역 내 한우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19일 전북과학대학교 및 관내 직업계고 3곳과 손잡고 지자체와 대학, 고등학교를 하나로 잇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정읍시와 전북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을 비롯해 글로벌학산고등학교, 정읍제일고등학교, 칠보고등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계고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지자체와 대학, 고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튼튼하게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RISE 사업이 주로 지자체와 대학 중심으로만 추진되던 것에서 나아가 직업계고까지 교육 연계 모델에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지역 인재 양성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향후 RISE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운영을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성과 관리와 확산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2026년 사회조사 실시를 앞두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지역 주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구조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순창군 사회조사’ 수행을 위한 것으로, 총 20명의 조사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 2명과 조사원 18명으로 구성되며, 선발된 인원은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조사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군민의 의견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4월 6일 사전 조사 교육을 시작으로 준비조사와 본조사가 순차적인 조사일정이 진행된다. 세부역할로, 조사요원은 관내 810개 표본가구 방문을 통한 현장 조사, 조사표 작성 및 제출, 조사 내용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관리자는 조사원의 활동을 지도·관리하고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 있게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며, 통계조사 경험자나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된다. 또한 다자녀가구, 저소득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도 관련 증빙 제출 시 우대 대상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