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첨단 영화제작 기술인 ‘버추얼프로덕션’의 활용 성과를 공유하는 영화 축제가 대한민국 영화의 도시 전주에서 펼쳐졌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은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흥원에서 첨단 영화제작 기술을 활용한 성과를 공유하는 ‘버추얼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쇼케이스 위크’를 진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2025년 버추얼프로덕션 쇼케이스 위크’는 버추얼프로덕션 기반 콘텐츠 제작 생태계 확산과 지역 창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시와 전주시의회,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영화 창작자,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첫날 개막행사는 1부 버추얼프로덕션 기술 시연회와 2부 개인·팀별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프리비즈(Pre-visualization) 전시·상영회로 구성돼 첨단 영화·영상 제작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현장 중심 교육 성과를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먼저 1부 ‘버추얼프로덕션 기술시연회’는 진흥원 IT벤처센터 2층 교육용 버추얼스튜디오 ‘엣지스테이지’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22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2025 전주 큰 꿈 특별 공모전 시상식 및 정책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주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공모전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4팀에게 전주시장상과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공모전은 △지역경제 △신성장산업 △지역문화·관광 △도시재생 등 전주시 발전 방안에 관한 자유 주제로 진행됐으며, 접수된 논문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등 총 4팀이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연구원은 국내 주요 대학의 저명한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2차 평가를 진행했으며,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효과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최종 결정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국내 외 연구자들의 아이디어를 연구와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주의 미래 경쟁력 확보라는 관점에서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을 고루 갖춘 논문들이 다수 제안됐다.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된 총 4편의 논문은 △건강도시 전주를 위한 보건·복지 취약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동지를 맞아 익산시에서 절기 음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익산시 음식문화연구회(회장 양원진)는 22일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이용자 400여 명에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동지팥죽을 대접했다. 동지팥죽은 예로부터 팥의 붉은색이 액운을 막고,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음식으로 전해져 왔다. 음식문화연구회는 전통을 계승하고 절기 음식의 가치를 알리고자 2015년부터 매년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음식문화연구회 관계자는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팥죽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음식 문화를 지키고, 지역과 함께 나누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음식문화연구회는 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품목연구회로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음식 개발과 보급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열린 '익산 고구마(순) 축제'에서 지역 특색 음식인 고구마순 김치를 소개하며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에 겨울철 취약계층의 영양 지원과 생활 안정을 돕는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22일 익산군산축협으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축산물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축산물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저소득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심재집 조합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축산물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군산축협은 지역사회를 위해 축산물 기부를 비롯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상생과 나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축산업을 통해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에 2군 연고지를 둔 kt wiz 프로야구단이 연말을 맞아 올해도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를 더했다. kt wiz 관계자는 22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총 5,0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과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3,0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은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를 통해 리틀야구단과 사회인 야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생활용품은 2,000만 원 상당으로 익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200가정에 지원된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KT스포츠 이호식 대표이사와 정명곤 경영기획총괄, 이선호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kt wiz 프로야구단은 익산시에 2군 연고지를 둔 구단으로서 스포츠와 나눔을 통해 지역과의 동행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17년부터 매년 지역 야구단에 야구용품을 지원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생활용품 나눔을 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 아울러 익산시와 협약을 통해 2군 홈경기 개막전과 서머리그 이벤트를 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재난 대응 역량을 정부 평가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익산시는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자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익산시는 재난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전국 시군구를 대표해 장관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역량을 진단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중앙부처 30곳과 지자체 243곳, 공공기관 67곳을 대상으로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가감점 등 6개 분야 43개 지표를 평가한다. 익산시는 재난 상황 대응체계 유지와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또 재난안전 분야 재정 투자 확대와 기관장·부기관장의 대응 역량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더불어, 지난 4~6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노후·고위험 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 결과 전북특별자치도 우수기관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일상 속 작은 친절과 안전한 운행으로 시민에게 따뜻함을 전해준 모범 운수종사자 10명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22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시내·마을버스 친절안전기사 표창수여식’을 개최하고, 김은희 씨(전일여객) 등 10명의 버스운전원에게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 친절안전기사 산정은 전주시 누리집·콜센터를 통한 시민 제보와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의 탑승 평가, 현장 검증, 선정위원회 심사를 종합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평소 안전한 버스 운행과 친절한 고객 응대로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높여온 2025년 하반기 시내버스 친절 안전기사는 △정낙권 △조권재(이상 성진여객) △김은희 △김창덕 △문정기(이상 전일여객) △김봉관 △이영호(이상 제일여객)△이명효 △이해진(이상 호남고속) 9명이 선정됐다. 또, 마을버스 운전원인 황병욱 씨(전주시설관리공단)도 표창을 받았다. 이들 수상자들은 승객의 분실물을 직접 찾아 전달하거나, 차비가 부족한 학생을 배려하는 등 일상 속 실천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품격을 높여온 사례로 평가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는 22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전주시에 성금 200만 원과 김장김치 2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의 사회공헌기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전주함께라면’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는 앞서 지난해에도 전주함께라면 사업에 성금 1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해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상용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주함께라면’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 ‘전주함께라면’ 이용자들에게 라면과 곁들일 수 있는 김장김치는 더할 나위 없는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후원이 위기가구의 꽁꽁 언 마음을 녹이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12월 22일 시민과 행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참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소통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시민소통위원들은 남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개선사항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2026년 시민소통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일상 속 소통강화 등 여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위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소통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시민 중심의 운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협력단이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과 따뜻한 정(情)을 나누고자 기부금 200만 원을 22일 군산시에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K-water 영·섬유역협력단 임직원의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모금하여 조성한 ‘물사랑 나눔펀드’를 재원으로 진행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K-water 한승철 단장은 “우리의 나눔으로 취약계층 이웃들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임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나눔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협력단 임직원들의 훈훈한 情이 담긴 물품이 꼭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K-water 영·섬유역협력단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군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사업 기간동안 유수율을 2019년 68%에서 89.5%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달성하는 등 군산시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글로벌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271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시는 22일 시청에서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캐스코(주)와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과장, 전대진 캐스코㈜ 대표를 비롯한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정읍 투자의 성공을 위해 뜻을 모았다. 2005년 설립된 캐스코㈜는 선박엔진 부품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견실한 중소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주요 고객사인 삼영중공업의 발주 물량 증가와 최근 글로벌 시장의 친환경 선박 수요 급증에 따른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결정됐다. 협약에 따라 캐스코㈜는 제3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부지에 271억원을 투입해 4400㎡(약 1331평) 규모의 공장을 증설한다. 공사는 내년 5월 착공해 2027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시설이 완공되면 2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에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캐스코㈜의 과감한 투자 결정에 깊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 거리를 가득 채우는 쌍화차의 그윽한 향기처럼,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은은하게 퍼지고 있다. 정읍쌍화차거리협의회(회장 정영숙)는 22일 정읍시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09년 설립된 협의회는 상가 간의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장명동 일대에 자생적으로 형성된 쌍화차 거리의 활성화를 이끌어온 주역이다. 이들의 노력 덕분에 쌍화차 거리는 전통의 맛과 멋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나 매년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정읍으로 이끌고 있다. 특히 이곳의 쌍화차는 정읍의 자랑인 우수한 품질의 지황을 비롯해 작약, 생강, 대추 등 총 20여 가지의 엄선된 재료를 푹 달여내 깊은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밤과 은행 등 푸짐한 고명을 얹어 영양까지 챙긴 점은 정읍 쌍화차만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손꼽힌다. 정영숙 회장은 “우리가 정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연말연시를 맞아 정읍 지역 건설인들이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훈훈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정읍지회(지회장 신현철)는 22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협회는 평소에도 경제적 빈곤으로 고통받는 가구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소외 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돼왔다. 이번 성금 전달 역시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난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결정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신현철 지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변을 살피는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정읍지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정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발한 ‘소통’이 어우러질 때, 도시는 비로소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낼 수 있다. 시민이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입안자이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뛰는 시대, 정읍시가 보여주고 있는 ‘소통 행정’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정읍시 시민소통실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민선 8기 시정 비전인 ‘시민 중심, 으뜸 정읍’ 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행정이 시민의 삶 속으로 얼마나 깊숙이 파고들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시는 ▲공감소통을 위한 채널 다각화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안착 이라는 과제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듣는 것이 답이다”… 문턱 낮춘 ‘소통상담방’과 온라인 플랫폼의 진화 정읍시 소통 행정의 첫 번째 키워드는 ‘경청’이다. 시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시민들의 민원과 정책 제안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제19조 및 동 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른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융합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해 전문 인력과 시설 등 요건을 갖춘 기관을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지정을 통해 가상융합산업 진흥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으로부터 위탁 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지원센터 수행을 위한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진흥원은 이번 선정으로 지정번호 ‘제2025-10호’를 부여받았으며, 이로써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가상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과 그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진흥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기존의 지원 사업을 넘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가상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진흥원은 지난 2019년부터 전주역 인근에 ‘전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