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자립거점기관’으로서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자립거점기관은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에서 예비 거점기관으로부터 경제적·운영적 자립을 달성한 기관으로,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는 2020년부터 6년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통해 기반을 닦았으며, 올해부터는 ‘무주군 고향사랑기금’을 지원(1억 5천만 원)받는 자립거점 운영 체제로 전환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지역 내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참여 기회와 인원이 대폭 늘었다. 기존 초·중학생(초4~중1)으로 제한되던 단원 자격은 초·중·고등학생(초3~고2)으로 확대됐으며,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타악기 분야의 새로운 단원도 영입해 총 60명이 함께 연주할 수 있게 됐다. 이종현 무주군청 행정복지국장은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재원이 무주지역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음악 교육의 기회를 만들고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이달 말부터 3월 초까지 부서 간 합동으로 체납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채 차량을 운행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조세 형평성을 확립하고 성실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은 관내 주요 도로와 아파트 단지, 체납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차량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체납 여부를 조회하고, 2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 후 납부 기한을 부여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번호판 영치 10대 이상 ▲현장 징수 및 자진납부 유도 3천만원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와 번호판 영치 등 강제집행을 병행해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체납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현장 중심의 단속을 통해 체납을 근절하고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문화적 자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순창군 명인·명장’ 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은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기량과 공적을 쌓은 인물을 발굴·지정해 자긍심을 높이고, 순창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2개 부문으로, ▲명인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공헌을 인정받은 자 ▲명장은 공예 분야에서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으로 지역 문화 계승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6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고, 주민 30명 이상 또는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자로, 신청일 기준 10년 이상 순창에 거주한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전통 기법과 기술을 보존·계승해 온 인물로, 상급 기관에서 동일·유사 분야로 이미 지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명인·명장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되며, 결과는 4월 초 발표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농업·농촌 자원과 치유 서비스를 연계한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업·농촌 치유체험관광 참가보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순창군 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치유농업을 육성하고, 농가의 농외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개별 여행객은 물론 여행사, 학교, 코레일 여행센터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은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 참가비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2인 이상 100인 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1일 체험의 경우 체험비의 50% 범위 내에서 1인 최대 1만 5천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1일 최대 2개소 체험이 가능해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1박 2일 체험의 경우에는 참가비의 30% 범위 내에서 1인 최대 4만 5천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 농가는 관내 14개소로, 치유텃밭 체험, 전통주 빚기, 원예·푸드테라피, 허브족욕, 떡 만들기, 커피 로스팅 등 다채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24일 '태극태권도(총관장 강용)'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2,100봉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라면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과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태극태권도는 부송태권도(지도관장 윤승호), 어양동태극(지도관장 한성남), 이편한태극(지도관장 김형근) 등 4개 지점이 참여해 10년째 라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라면 기부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원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강용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도 라면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태극태권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매년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공원 안전점검에 나서며 봄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역 도시공원과 녹지 총 17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옹벽 및 석축의 붕괴나 시설물 파손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벤치·파고라·운동기구 등의 파손 및 고정 상태 △급경사지 및 옹벽의 균열 현상 △음수대 및 화장실 누수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파손이나 위험 요소는 즉시 보수 조치하고, 전문적인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안전 조치 후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물 관리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목을 정비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은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 누구나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복지증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다음 달 4~10일 지역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익산시 양성평등 촉진에 관한 지원 조례'에 따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여성 권익·복지 증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 △출산 장려를 위한 결혼·출산 친화 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4일 기준 익산시에서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최근 1년 이상 사업 실적이 있어야 하며, 여성 관련 법인·단체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익산시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6~11월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사업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난해 개장 두 달 만에 1만 명이 찾으며 큰 관심을 받은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재개장한다. 익산시는 겨울철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10월 개장 후 큰 관심을 받으며 두 달 만에 이용객이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북 지역 유아숲체험원의 연간 평균 이용객인 약 4천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도심 속 산림 교육·체험 명소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총 1만 951㎡ 규모로 조성된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언덕과 기존 수목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됐으며, 자유놀이 공간과 체험교육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울퉁불퉁한 숲길과 나무 사이를 따라 다양한 놀이시설을 배치해 아이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유놀이 공간에는 탐험놀이대와 네트놀이대 등이 마련돼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탐험놀이대는 33m 규모의 놀이시설로 숲을 탐험하듯 외나무다리와 그물망을 지나 미끄럼틀로 내려오는 기구다. 체험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이 전라도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박람회인 제19회 광주 펫&캣쇼에 참가해, 반려동물 관련 주요시설과 축제 및 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임실군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임실군의 반려관광 매력을 알렸다.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리는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를 비롯해 4월초 옥정호 벚꽃축제, 올해 5월말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처음 개최되는 임실N장미축제 등을 소개하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로서 임실군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임실군은 반려동물 관련 공공 인프라와 체험형 관광자원도 집중 홍보했다. 국내 유일의 공공 반려동물 장례시설인 오수 펫 추모공원과 지난해 9월 정식 개장한 반려동물 친화 캠핑시설인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반려동물 펫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체류형 관광 환경을 안내했다. 또한, 2028년 준공 예정인 세계명견테마랜드 및 임실군 제2농공단지 내 반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오는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산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동헌3길 33)에서 ‘2026 성산지구 도시재생 어울림 중고장터 – 다시봄, 순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저감을 위한 생활양식 전환 실천형 시민 프로젝트 ‘3ZERO’의 일환으로, 탄소 제로·소음 제로·쓰레기 제로를 실천 목표로 삼아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 기후행동 체험을 통해 시민 참여형 환경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성산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다시봄 순환장터'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장터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장바구니와 개인 용기, 텀블러를 지참해야 한다. 개인 용기를 사용한 먹거리 구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는 중고용품 판매, 재활용·새활용 체험, 기부나눔 운영 등을 통해 자원의 순환 구조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누구나 셀러’ 프로그램은 김제 시민 누구나 개인·가족·동아리·소상공인 자격으로 참여해 자신의 중고물품이나 수공예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시민 자율 장터 방식으로 운영된다. 판매 수익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딸기연구회(회장 안병찬)는 지난 23일 회원들이 각자의 농장에서 정성껏 수확한 딸기 100상자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딸기 수확 시즌이 마무리되기 전, “직접 키운 딸기를 이웃들과 꼭 나누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이 하나로 모여 성사됐다. 회원들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현물 기탁까지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소대성 총무는 “회원들이 땀 흘려 얻은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흘린 소중한 땀방울을 장학금과 현물로 나눠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딸기는 사회복지시설에 잘 전달하고 장학금은 정읍의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읍딸기연구회는 현재 15명의 회원이 설향, 알타킹 등 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학부모 1대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책가방 등 필수 학용품을 지원했다. 정읍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취학 전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깊이 이해하고 부모의 책임감을 높여 아이들이 낯선 학교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와 아동사례관리사가 1대1로 마주 앉아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초등학교 생활에 무리 없이 적응하는 비결과 가정 내 학습 및 생활 지도 요령, 구체적인 초등학교 입학 준비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알찬 정보들로 채워졌다. 이와 함께 시는 후원 단체인 ‘아름다운 동행’으로부터 지원받은 책가방과 신발주머니, 학용품 세트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 준비로 발생할 수 있는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발선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격차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전체 농기계 사고의 약 30%가 집중되는 봄철을 대비해 정읍시가 임대 장비 상시 점검과 5대 안전수칙 준수 홍보에 나서며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는 파종과 모내기 등이 몰리는 3월부터 5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농기계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뚜렷한 안전장치가 부족해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농업인들의 철저한 안전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기종별 사고 비율을 살펴보면 경운기가 전체의 약 50%를 차지해 가장 위험도가 높았으며 트랙터와 관리기, 예취기가 그 뒤를 이었다. 무엇보다 사고 원인의 90% 이상이 운전 부주의와 안전수칙 불이행 등 인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돼 사전 대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소를 찾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 임대용 농기계가 현장에서 고장 없이 안전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태추단감의 고품질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3일 덕천면 일대에서 재배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교육을 마쳤다. 태추단감은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인기가 많지만, 재배 관리와 병해충 방제 기술에 따라 과일의 품질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작목이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좋은 상품을 생산하려면 체계적인 전문 기술 습득이 필수적이다. 이에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의 재배 여건과 농업인들의 실제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이날 덕천면 농업인상담소와 재배 농가에서 진행된 교육은 고품질 과수 생산의 기초가 되는 가지치기(전정) 기술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참석자들은 과수의 자라는 단계에 맞춘 병해충 방제 요령과 재배 관리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배웠다. 특히 실내에서 진행되는 이론 수업에만 머물지 않고 재배 현장으로 직접 나가 강사와 함께 가지치기를 실습하며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 현장에 모인 농업인은 태추단감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을 서로 공유했다. 또한 평소 농사를 지으며 겪었던 애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올해 1억 6400만원을 투입해 27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관계 기관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읍시가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6년도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민·관의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복지시설 17곳과 장애인 단체 6곳을 비롯해 시청 인재양성과,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등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 사업에는 총 1억 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상생형 평생학습(소통배움가게 운영)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 ▲정읍 특화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수제천·문화유산 등) ▲시민권리옹호단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 활성화 ▲성과공유회 및 네트워크 구축 계획 등 7개 영역 27개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장애인 참여자의 실질적인 역량을 쌓고 사회 참여를 넓혀 자립 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4월 6일 망포1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청년월세 지원사업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등 시정홍보 사항이 공유됐으며, ▲2026년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 ▲2026년 1분기 수강료 수입‧지출 내역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동네 발전을 위한 마을 자치 계획의 구체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주민들을 위한 꽂꽂이, 시니어 댄스, 다이어트 댄스 등 3분기 신규 프로그램을 확정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동장실에서 4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마혜란 영통2동장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안내 방안과 주요 동정 및 업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손바닥 정원 푯말을 설치하는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시정 홍보 사항의 주민 전달 방안을 논의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함께해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아동 친화적 공간 조성을 위한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개방공간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 친화적 요소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간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3일 열린 회의에서는 마을지원관과 함께 주민참여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어 사업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방안이 집중 논의돼, 향후 행정복지센터가 아동 친화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지센터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월 사전컨설팅을 시작으로 총 5번의 회의를 진행했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8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설문 결과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수채화반 담빛회' 수강생들이 4월 7일부터 4월 12일까지 6일간, 수원시립 만석전시관에서 두 번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담빛회’는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수채화반 회원들이 서로의 삶을 공감하며 일상 생활에서도 예술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자 자체적으로 설립한 예술 동호회로, 지난 2024년 12월 미얀마의 날 기념 후원전을 처음으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담빛회 회원 9인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수채화를 선보였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이 정성껏 그린 작품을 즐겁게 감상하시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수채화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과 정성이 느껴지는 전시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고 수강생들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가 수원시 2026년(2025회계연도)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영통구는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제도개선 등 여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영통구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리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 관리 강화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세외수입의 정확한 부과와 신속한 징수, 체납액 정리 강화를 통해 세입 행정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세외수입 관리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구는 올해도 세외수입 부과·징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