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20일부터 오는 12월 22일까지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주관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가 단위 조사로, 전주에서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지난 2010년부터 5년 주기로 운영되고 있으며, 농림어가의 규모와 구조, 경영 여건, 생활 환경 등을 다각도로 조사해 향후 국가와 지자체의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전주지역의 경우 농림가 2만7100여 가구와 어가 400여 가구 등 약 2만7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지며, 각 가구의 생산 활동뿐 아니라 인력 구성, 시설 보유 현황 등도 함께 조사한다. 조사는 20일부터 인터넷(PC·모바일) 응답으로 먼저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를 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응답을 받는다. 조사 항목은 △성명·성별·생년월일·국적 등 기본 정보를 포함한 공통 항목 △논·밭 면적, 주요 작물 재배 현황 등 농업 관련 내용 △산림 면적·임업 활동 등 임업 부문 △어선 보유 여부 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통계청이 실시한 ‘2025년 지역통계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호남권 4개 광역과 41개 기초 등 총 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전반적인 통계 운영과 활용 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기초자치단체 중 1위에 올랐다. 올해부터 지역통계 평가는 평가지표가 7개에서 14개로 확대되고, 포상 체계도 광역과 기초로 분리되는 등 평가 기준이 대폭 개선됐다. 시는 지역특화통계 운영과 기본통계 공표 준수, 통계데이터센터(SDC) 활용, 행정 협조 등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며 경쟁 지자체를 앞섰다. 특히 시는 청년통계와 주거실태조사, 전통시장 및 상점가조사 등 5종의 지역 특화 통계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으며, 통계 업무 전담 인력 배치 등 통계 인프라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통계청 행사 참여도와 기한 내 자료 제출 등 기관 협조도 역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통계 기반 행정은 정책의 정확성과 효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노후화된 전주 제1·2일반산업단지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전주 제1·2일반산업단지(이하 전주 제1·2산단)의 스마트그린산업단지(이하 스마트그린산단) 디지털 전환을 위해 국비 60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전주 제1·2산단이 지난해 6월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친환경 산단 조성 △안전한 산업 환경 구축 △근로자 편의 서비스 확충을 목표로 산업단지 관리 및 운영 시스템을 디지털 기반의 통합 체계로 혁신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전주 제1·2산단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주차난과 안전사고 위험, 환경 오염 문제를 첨단 디지털 기술로 해결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통합관제센터는 기존 전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AI기술을 적용해 관제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산단 전역에 1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최근 전주 지역에서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과 공문서위조 등의 사기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주시가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전주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계약을 하자며 위조된 문서 등을 통해 계좌 입금을 유도하거나 명함 및 공문서위조 등 지능화된 수법을 통해 물품 대리 구매 및 계약 알선을 유도하며 금품을 편취하는 피해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공무원 명의 사칭 물품 계약 유도 △공문서위조 물품 구입 요청 △공공기관 임직원 사칭(사업자등록증 위조)하며 계약 알선 등 사칭을 통해 금품을 편취하는 사기 수법이 주를 이뤘다. 또, △전동휠체어 납품 구매 및 중개업체 알선 등 실존하는 업체를 빙자하는 사기 사례도 발생했고, △위조 명함과 연락처 등을 사용해 대규모 예약 및 고가의 물품 구입을 요청하고 잠적하는 노쇼(no-show) 사건도 발생했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연합회와 외식업 중앙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을 통해 사칭 사기 및 노쇼에 대한 주요 피해 예방주의 사항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20일 북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예정된 마지막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전주권 광역소각자원센터와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매립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내가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냄새, 소리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현장의 생생함을 체험했으며, 전주시니어클럽 환경강사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올해 총 30회에 걸쳐 이러한 현장 견학 및 자원순환교육을 운영했으며, 그 결과 약 6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새활용센터에서는 버려진 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치를 배우고, 쉽게 방문할 수 없었던 폐기물처리시설인 소각장과 재활용선별시설, 매립장에서는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이해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실천적 이해를 높일 수 있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도시재생 10년을 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는 포럼을 연다. 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에 관심이 큰 시민과 전문가, 실무자 등이 함께하는 ‘2025 제4회 전주시 도시재생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도시재생 10주년을 맞아 전주시가 직면한 인구감소, 청년 유출, 빈집 증가, 1인 가구 확대 등 주요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관·학·연·기업 등 다양한 실행 주체가 함께 참여해 도시재생의 새로운 실험을 펼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함께 만든 10년, 함께 열어갈 미래’를 주제로 인구감소와 빈집, 제도개선, 혁신 창업 생태계 등 도시가 당면한 핵심 과제를 통합적인 시각에서 다루게 된다. 구체적으로 포럼 첫날에는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전주시정연구원, 전주대학교 로컬벤처학부, ㈜크립톤 등 정책연구-수행기관, 대학 간 공동협약식을 갖고 정책 실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남원시보건소가 주관한 ‘2025년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 평가에서 남원시노인복지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한 뒤,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10월 30일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 남원시노인복지관은 급식시설 청결도, 위생관리 체계 운영, 식중독 예방활동, 안전한 급식 제공 시스템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된 3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남원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은 하루 평균 약 27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노인맞춤형 급식 제공 기관이다. 복지관은 ▲정기 위생점검 강화 ▲상시 위생·안전교육 시행 ▲식자재 관리 체계화 ▲급식시설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그 결과 2012년 개관 이후 현재까지 식중독·위생·안전사고 ‘제로(Zero)’를 유지하며 모범적 운영 성과를 보여왔다. 장진석 관장은 “13년 동안 사고 없는 급식환경을 지켜주신 조리사님과 영양사님께 깊이 감사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11월 19일 모범 음식점 영업자 38명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 및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전북도 감염병관리과 식품위생팀 최용대 팀장의 ▲위생과 청결의 중요성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 기준 ▲식품접객업 영업자 준수 사항에 관한 교육은 참석한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청결하고 친절한 업소 관리에 따른 협조 사항 등이 전달됐다. 시에서는 매년 모범 업소 세부 지정 기준 점검표 및 좋은 식단 이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여 모범 업소를 재지정해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을 선도해 나가도록 하고 있고 모범 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 음식점 표지판 제작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및 위생 물품 지원, 남원시 홈페이지 업소 게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모범 음식점 영업주로서 자긍심을 갖고 맛과 멋이 있는 남원의 대표 업소로써 깨끗한 환경, 친절 그리고 정성 어린 서비스를 제공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오는 20일부터 2일간 시청 강당에서 ‘2025 남원시 옻칠·갈이 교육’ 수료식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옻칠·갈이 교육은 2014년을 첫 시작으로 옻칠·갈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남원 목공예 전통 기술을 전승·발전시키고자 남원시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은 옻칠과 갈이 2개 부문으로 옻칠 초급·중급·고급반, 갈이 기초·심화반 총 5개 반을 구성,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실기 중심의 맞춤 교육이 진행됐다. 21일 수료식에서는 7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옻칠 과정 27명과 갈이 과정 11명 총 38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작품은 20일부터 이틀간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전시회 기간 옻칠목공예 동호회인 ‘옻사랑’ 회원들이 협찬한 제품들을 특별할인가로 판매하여 그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교육에 대한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 교육은 5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아동학대 대응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이번 평가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대응체계 내실화 ▲우수사례 등 5개 지표 12개 항목을 다뤘으며, 남원시는 ▲학대피해아동쉼터 신규 설치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사업 추진 ▲아동학대 예방 유튜브 영상 제작 등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북에서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긍정양육 홍보 캠페인’으로 올바른 양육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에 앞장섰으며,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과 이웃의 따뜻한 관심이 얼마나 소중한지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남원시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없는 밝고 건강한 남원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견고한 공공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아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계획의 적정성, 사업 수행 능력, 지역 수요 반영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과 구체적 추진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도록 지원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환경친화적 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 컨소시엄 참여기업을 선정한 뒤 6월 공모를 시작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심층·총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2026년에는 총 37억 원을 투입해 주천·수지·송동·이백 등 4개 면에 414개소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2023년부터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총 1,077가구, 5,440kW 규모의 설비를 구축했다. 특히 일반주택에 설치된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가정별 전력사용량에 따라 월 4~5만 원 수준의 전기요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낭산면 호암~석천 구간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소 시야 확보가 어렵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낭산농공단지 주변 삼거리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약 1억 원을 투입해 도로교통공단과 익산경찰서와의 협의를 거쳐 회전반경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시설 설치, 차선 도색, 표지판 정비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사고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낭산농공단지 인근을 오가는 차량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구조개선으로 교통 불편 해소와 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시민의 안전과 긴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국가지점번호판 49개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설치된 번호판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10자리 위치표시 체계다.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대나 공원에서도 조난·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알릴 수 있어 빠른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새롭게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은 왕궁면 동용리 임도, 모인공원, 수도산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지점에 배치됐다. 시는 2017년부터 등산로와 공원을 중심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현재 총 474개를 관리하고 있다. 또 매년 일제조사를 통해 훼손·망실 여부, 표기 오류, 설치 위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보수도 병행하며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도 번호판의 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고 필요한 보수 조치를 마쳐 재난 발생 시 위치 확인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설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의 근대역사를 새롭게 조명한 특별한 여행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생생국가유산사업 '뉴트로 이리열차타고 익산행'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총 16회 운영됐으며, 서울·경기·강원·경상·충청·세종 등 전국에서 900여 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생생국가유산사업은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활용해 그 가치를 확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이다. 올해 '뉴트로 이리열차타고 익산행'은 기존 근대역사 중심의 구성에 더해, 지역 근대 생활상과 4.4 만세운동을 집중 조명하며 프로그램의 깊이와 몰입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옛 삼산의원 △옛 익옥수리조합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 △옛 춘포역사 등을 중심으로 근대도시 이리의 변화 과정과 일제강점기 수탈의 흔적, 익산 독립운동가들의 항일정신을 체험 콘텐츠로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독립운동을 위한 위장 신분증을 제작하고, 일본군 역할의 진행요원과 수행하는 다양한 임무를 통해 독립자금을 마련하는 등 스토리형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큰 몰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시청 청사 내 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관 등 모든 청사 내 모든 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해 거울, 천장, 벽면, 환풍기, 조명기구 등 설치 우려가 높은 지점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불법 촬영 의심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고, 전반적인 시설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화장실 내 위생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청사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사소한 불안 요소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사 내 보안과 위생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뜻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이제 과천시는 행정도시에서 더 도약하여첨단산업이 있는 기업도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곳에 재정을 쓰며,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도시의 미래를 여는 성과들이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특히,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이던 종합의료시설 유치는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도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많은 인구가 유입되고,IT·바이오·제약 등 유수의 기업이 둥지를 틀며,자족도시로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습니다. 각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재정분야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하여,“5년 연속 살기 좋은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열정을 담고 찬란하게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경산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여러 도전과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예측하기 힘든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수도권 블랙홀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소멸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에 성공했으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고향 해남의 발전을 성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붉은 말처럼 힘차고, 활기차게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는 저의 마음은 어느 해보다 벅차고, 설레입니다. 이제 땅끝해남은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불리며, 2026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남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이 아닙니다. 농어업 기반위에 AI와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2026년은 그 1%의 가능성이 99%의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인 한해가 될 것입니다. 기적같은 변화 앞에서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시기이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 또한 우리 해남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저와 전 공직자들은 해남에 찾아온 거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더 큰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과 연계한 청렴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초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부패 취약시기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렴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모바일 부패·공익신고 안내 문구와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으며, 보훈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후 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