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지난 20일 2025년 호남권 만성질환 관리사업 중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야에서 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내 만성질환 관리사업이 여러 협력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성공적으로 추진된 데 대한 공로를 인정하고, 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군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근거 중심의 사업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통합 지역보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자기혈관 숫자알기’ 경로당 교육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 및 대처법 교육 ▲요양시설 방문 구강건강 리더 양성 교육 ▲찾아가는 중장년층 구강건강관리 교육 등이 있으며, 총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3년 대비 2024년에는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 이수율, 당뇨병 진단자의 치료율,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등이 모두 뚜렷한 향상을 보였으며, 이 점이 높게 평가되어 이번 표창으로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지난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9차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예산편성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방재정 영향평가 ▲지방재정 투자심사 ▲재정사업 성과평가 ▲2026년도 보조금 예산안 ▲신규 행사·축제 예산 사전심사 ▲2025년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 대상으로 다뤘다. 심의에는 신종철 위원장(농협 순창군지부장)을 비롯해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 8명이 참여해 각 안건에 대한 토론과 심의를 거쳐 가부를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심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순창 행복플러스타운 조성’, ‘장독타워 구축’, ‘한국 장문화 전수교육관 건립’ 등 100억 원 이상 공모사업 3건에 대한 지방재정영향평가와 ▲금과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미생물농생명산업지구 조성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및 소프트테니스 대회 등 스포츠 행사 5건에 대한 지방재정투자심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주요안건으로 상정된 2026년 지방보조금 예산안은 총 380건, 약 237억 원 규모로, 민간경상사업보조, 사회복지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21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 직원 일동이 진안의료원과의 200만원 상호기부에 이어 860만원을 추가로 전달해 오면서 올해 총 1,060만원을 기탁하게 됐다. 남원의료원은 단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남원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의료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지난 6월부터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평일 밤 11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책임지고 있다. 오진규 원장은 “남원의료원은 남원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에 동참하고자 이번 단체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남원시민들의 복지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의료원 직원 여러분들의 고향 사랑과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남원시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의 육성과 보호에 사용하여 지역발전의 토대를 잘 세우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2024년부터 매년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25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남원 켄싱턴리조트 대연회장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120여 명이 참석하여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업무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보육교직원 힐링 토크 콘서트 ‘조승희 쇼’를 11월 20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했다. 힐링 토크 콘서트는 KBS 개그우먼 조승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관객 참여형 토크 콘서트와 다양한 게임 및 힐링 인터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보육교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감정적 어려움을 공유하며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나누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힐링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보육교직원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즐겼고, 다양한 상품을 많이 받아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남원시 관내 보육교직원들이 행복해야 남원시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원시 보육 현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11월 21일 남원시 등동마을회관에서 마을회관 개관식 및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회관 리모델링 완료를 기념하고 그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여 마을 공동체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등동마을 일원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최경식 남원시장,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장 등 지역 관계자를 비롯한 등동마을 주민 약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등동마을은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 지구로 선정되어, 2026년까지 생활 인프라 구축, 노후 주택 개선, 환경 정비, 휴먼케어 및 지역 역량 강화 사업 등 다각적인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마을회관 개관식 및 화합의 날 행사가 등동마을 주민들에게는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출향민들에게는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켜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차량 관련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직원 친절교육과 자동차 제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혼선과 지연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지난 20일 진행된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은 민원서비스 매뉴얼을 활용한 상황별 대응 시연이 이뤄졌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응대 역량이 한층 높아졌다. 또한 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자동차관리법 개정 내용과 새롭게 시행된 이륜자동차 검사제도에 대한 안내 교육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경제적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제도 안내 역량을 강화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차량 이전등록 시 정기검사 기간이 지난 차량이 검사 지연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또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 예방을 위해 시민 대상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친절 교육을 통해 대민서비스의 중요성을 직원들과 다시 한번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해 본격적인 제설 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장비·자재 확보를 마치고, 폭설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동절기 도로 설해 대책'을 수립하고, 도로 1,502개 노선, 894㎞를 대상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제설장비 임차 용역을 추진해 15톤 덤프트럭 7대, 5톤 덤프트럭 4대, 굴삭기 2대를 확보했다. 제설 취약구간인 읍·면·동 이면도로와 마을 안길에는 1톤 트럭 32대와 소형 제설장비 32대를 투입해 골목길까지 제설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상습 결빙 구간에 대한 선제 대응도 강화했다. 시는 모현대교 등 10개 주요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 장치 16대를 설치·운영해, 기온이 떨어질 경우 자동으로 염수가 분사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와 정체를 줄인다는 구상이다. 제설 자재도 충분히 비축했다. 현재 △비식용 소금 1,800톤 △염화칼슘 50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 3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곳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 ▲남원시노인복지관 ▲의료법인 남원성일병원 총 3개소다. 이에 따라 남원시에는 작년에 선정된 3개소(남원의료원, 용북중학교, 풍악복지재단 편한세상)를 포함해 모두 6개소가 식품안전관리 우수집단급식소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 10월에 사회복지시설, 병원, 산업체, 어린이집 등 신청 집단급식소 10개소와 재평가 대상 집단급식소 3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점검·평가를 실시했다. 식품안전관리 점검·평가는 집단급식소의 ▲시설 등 환경 ▲개인위생 ▲공정관리 ▲식품 보관·운송 등 총 32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졌다. 남원시는 올해 선정된 3개소에 대해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 현판을 부착하고, 12월 중 식중독 예방관리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 지정·관리 사업을 통해 단체 급식의 선제적 식중독 예방과 위생수준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5 금동 노후주거지 도시재생사업 『나도 너랑, 언제나 함께 도랑마을』의 일환으로 2025년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따뜻한 겨울 愛’ 골목주민 김장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김장축제는 도랑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김장 김치를 담그고, 이를 도랑마을 주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 등 총 80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각자의 손맛과 정성을 더해 김치를 담그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다졌다. 특히 이번 김장에는 도랑마을 주민들만의 고유한 레시피가 반영되어, 향후 ‘할매손맛 반찬가게 도슭찬’ 사업으로의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남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김장축제를 통해 도랑마을 주민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됐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돋보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다양한 공동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1월 20일 대한적십자봉사회 남원시협의회 봉사관에서 ‘2025년 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열고, 3주간 진행된 총 6차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자원봉사대학은 ▲뇌과학 기반 옥시토신과 자원봉사의 긍정적 영향 ▲이웃과 소통하는 방법 ▲민주적 참여와 공동체 실천 ▲업사이클링 가구 제작을 통한 나눔 실천 등 차시별로 주제가 연결된 흐름 속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자원봉사의 의미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참여자들의 이해와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동안의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료증 수여와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가구를 편한세상 장애인복지시설 자립지원 체험홈 입주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돼 수료식에 의미를 더했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 수료생은 “자원봉사 활동이 삶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는 19일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제2회 ‘장수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참여해온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전통 무용, 장구 공연, 현대 음악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과 더불어 진행된 작품 전시회에서는 자수, 플라워 공예, 손뜨개 등 주민들의 정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들이 소개돼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행사 중간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장수읍에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단순한 발표회가 아닌, 주민자치 활동의 핵심 가치인 ‘함께하는 공동체’를 실천하는 뜻깊은 순간이었다. 한동근 위원장은 “제2회 발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 덕분”이라며 “재능을 나누고 이웃을 돕는 시간 속에서 진정한 자치와 나눔의 의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 군민들은 20일 국도 26호선 선형개선 대상 구간 일대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국도 26호선(진안~장수 천천) 구간의 일괄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원하는 군민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과 천천면 이장단 등 30여 명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국도26호선 예타 통과 기원”, “동부 내륙 교통축 완성”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도로 현장에서 국책사업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알렸다. 이번 퍼포먼스는 국도 26호선이 전주-진안-장수를 잇는 핵심 생활·물류축임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도로 환경으로 인한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온 데 따라 군민 스스로 필요성을 알리고 국가계획 반영을 호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은 “20년간 장수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 26호선(진안~장수 천천) 선형개량사업은 군의 균형발전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반드시 국가계획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함께한 천천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확장이 아니라 장수 동부권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드는 핵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박람회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K-BALANCE 2025)’에서 정읍시가 농촌 의료의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내 ‘기본사회 전시관’을 운영하며 시니어 의사를 활용한 주치의 제도가 어떻게 지역 사회의 건강 안전망이 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울산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지방자치 30년의 성과와 미래 비전, 지역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시는 이곳에서 정부의 핵심 국정 비전인 ‘기본사회(Basic Society)’ 구현을 주제로 전시관을 꾸려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시가 소개한 ‘시니어 의사 채용 지역 주치의 제도’는 농촌 의료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 제도는 의료, 돌봄, 주거, 교육, 노동 등 국민의 기본생활을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생활밀착형 모델로 주목받았다. 특히 지난 20일 열린 ‘기본사회 아고라’에서는 정읍시의 사례가 전국 5개 우수 지자체 사례 중 하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챗GPT 업무 활용 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환경에 발맞춰 공직자들이 AI 활용 역량을 키우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강의에는 실과소 및 읍면동 직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이론보다는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챗GPT의 기본 개념과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 ▲공공행정 분야에서의 실제 활용 사례 ▲보도자료, 공문, 보고서, 프레젠테이션(PPT) 등 각종 행정문서 작성 실습까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강사로 나선 김수연 케이미디어스쿨 대표는 공공기관과 지자체 대상 AI 실무교육 전문가답게 행정문서 자동화, 정책 홍보 콘텐츠 기획, SNS 홍보 문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을 되찾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인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이 지역 사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최근 정읍지역자활센터와 마음사랑의집,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복지 기관들이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인구 10만 명 유지를 위한 공감대가 더욱 넓어지고 있다.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은 인구 10만 명 이상 지속 유지와 월 생활인구 5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주민 전입(정읍愛 주소갖기) ▲사계절 체류인구 확대(정읍愛 머무르기)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정읍愛 함께살기) 등 3대 중점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정읍愛 주소갖기’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 시는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세대원 1인당 15만원의 전입지원금 ▲연 50만원의 전입 대학생 거주비용 ▲최고 50만원의 전입 청년 이사비용 등이 있다. 또한, 출산 장려를 위해 첫째 200만원부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뜻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이제 과천시는 행정도시에서 더 도약하여첨단산업이 있는 기업도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곳에 재정을 쓰며,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도시의 미래를 여는 성과들이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특히,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이던 종합의료시설 유치는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도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많은 인구가 유입되고,IT·바이오·제약 등 유수의 기업이 둥지를 틀며,자족도시로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습니다. 각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재정분야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하여,“5년 연속 살기 좋은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열정을 담고 찬란하게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경산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여러 도전과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예측하기 힘든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수도권 블랙홀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소멸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에 성공했으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고향 해남의 발전을 성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붉은 말처럼 힘차고, 활기차게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는 저의 마음은 어느 해보다 벅차고, 설레입니다. 이제 땅끝해남은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불리며, 2026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남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이 아닙니다. 농어업 기반위에 AI와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2026년은 그 1%의 가능성이 99%의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인 한해가 될 것입니다. 기적같은 변화 앞에서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시기이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 또한 우리 해남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저와 전 공직자들은 해남에 찾아온 거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더 큰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과 연계한 청렴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초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부패 취약시기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렴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모바일 부패·공익신고 안내 문구와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으며, 보훈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후 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