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연말을 앞두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지방세 114억 원과 세외수입 42억 원 등 총 156억 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연말 회계 마무리 특별징수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징수 기간 3회 이상·2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시는 도로 및 주요 생활권 중심으로 영치반을 운영해 체납 차량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체납자에게 즉시 납부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체납자의 부동산과 차량, 예금, 매출채권 등 보유 재산을 정밀하게 조사해 압류 조치하고, 필요할 경우 부동산 공매 절차를 진행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도 가동된다. 관련 부서에서는 전화 안내와 납부 독려 활동 등을 통해 밀린 세외수입을 조기에 확보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오는 2026년 새해에도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와 위탁수행기관 등을 통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425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참여자인 408명보다 모집인원이 늘어난 것으로, 시는 더 많은 장애인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일반형 일자리 121명(전일제 81명, 시간제 40명) △복지 일자리264명 △특화형 일자리 40명(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 15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25명) 등이다. 지원 자격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으로,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근무하게 된다.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의 경우 오는 28일까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선발시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주민센터, 장애인 단체 및 사회적기업 등에서 공공 및 복지행정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복지·특화형 일자리 참여자의 경우 위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오는 30일 자정(24시)에 종료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2차분 사용기한이 도래한 만큼, 잔액이 남아 있는 시민들에게 미사용 잔액을 기한 내에 서둘러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4일 전주시에 따르면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이달 30일 밤 12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 전주사랑상품권 등 모든 유형의 소비쿠폰은 오는 12월 1일 0시부터 잔액 유무와 관계없이 전면 사용이 중단된다. 이에 시는 소비쿠폰 미사용분은 전액 회수되는 만큼 가계소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사업 취지에 부합하도록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 받은 소비쿠폰은 카드사 누리집에서, 전주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내역과 잔액을 각각 확인할 수 있다. 또, 동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은 선불카드는 전북은행 콜센터(1588-4477) 또는 전주시 내 거점 전북은행에 실물카드를 소지하고 방문하면 관련 내역 확인이 가능하다. 민생회복 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글로스터호텔 전주에서 전주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전주시 청소년 IP(지식재산) 대회’를 개최했다. 전주시와 교육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IP(지식재산) 기반의 발명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진흥원은 청소년들이 아이디어와 기술, 디자인, 상표 등 개인의 창작물이 법적으로 보호받는 권리인 ‘IP(지식재산)’의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나만의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보자. 생각에서 발명으로! 지구를 살리는 발명왕’을 주제로 진행된 본 대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초·중·고 27개 팀(80여 명) 참가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식재산권 적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심사 결과, 총 1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전주시장상은 △온빛초등학교 드림팀(김승후, 국재호, 임서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올 한 해 진행된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응답하기 위한 후속 절차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진행된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248건의 주민 요구사항이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접수된 주민 요구사항 중 추진이 불가한 사항과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 완료 시점까지 물리적으로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들을 제외한 125건 중 연내 49건을 완료할 계획이다. 나머지 요구사항 중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들은 내년도 예산편성 후 추진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미 완료된 사업으로는 △자생단체 행사 시 도시공원 사용 허가(평화2동) △교차로 그늘막 설치(진북동) △가로수, 노후도로 정비 등(공통) 37건이다. 이 가운데 시는 평화2동에서 요구한 자생단체 행사 시 도시공원 사용 허가 부분에 대해서는 ‘전주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에서 사용 허가 부분을 개정함으로써 자생단체에서 하는 행사의 허가 기준을 완화함으로써 주민 요구를 해결했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공공승마장 확장을 추진해 말산업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낸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공공승마장 확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도비 포함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다. 공공승마장 확장 사업의 핵심은 전국 규모 승마대회 유치가 가능한 △경기용 마사 218칸 △수장대 9칸 신설이다. 시는 이를 통해 경기 운영의 효율성과 말 관리 안정성을 크게 높이고, 전문 승마인부터 생활체육인까지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공승마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XR말산업체험관, 포니랜드 등 공공승마장 주변 체험시설과 연계해 '체험–교육–대회–관광'을 결합한 말산업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익산 공공승마장이 전국 승마대회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기반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성장 기반 강화에 초점을 맞춘 2026년도 예산안 1조 8,686억 원을 편성했다. 24일 익산시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2025년 본예산 1조 8,108억 원보다 578억 원(3.2%)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6,836억 원과 특별회계 1,850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장기 경기침체와 지방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재정환경 속에서도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사업의 타당성·효과성·시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예산을 신중히 편성했다. 특히 미래를 이끌 성장 동력 강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뒀다. 미래를 선도할 전략사업 육성을 위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67억 원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시설 구축 51억 원 △자율주행 유상운송 스마트플랫폼 구축 37억 원 △식품문화복합 혁신센터 구축 31억 원 △홀로그램 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23억 원 △첨단바이오 R·D 지원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익산사랑상품권 발행·운영 472억 원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지난 22~23일 고창군립체육관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고창군 농구활성화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주말 전국 각지의 성인부·유소년 선수들이 고창을 찾아 뜨거운 농구 열기를 펼쳤고, 군민과 방문객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체육관이 활기로 가득 찼다. 22일에는 성인부 예선 경기가 진행돼 전주·여수·광주·서울 등 다양한 지역 선수들이 참가했다. 23일 본선 토너먼트에서는 팀 간 접전이 이어지며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유소년부 경기는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이틀간 열렸다. 초등학교 6학년부와 4학년부 참가 선수들은 경기마다 열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응원으로 체육관 전체가 활기찬 분위기가 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대회는 많은 팀과 관람객이 함께해 지역 생활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유소년 육성과 동호인 저변 확대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 고창군 농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북부권역 주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로 뭉쳤다. 지난 22일 신태인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정읍시 북부권역 한마음 족구대회’는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대회장에는 북부권역 족구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 경기를 넘어 지역 주민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단단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을 찾은 이학수 시장은 “오늘 이 대회를 통해 북부권역 주민 여러분의 우의가 더욱 돈독해지고 소통과 화합이 살아있는 지역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성광교회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성광교회는 지난 22일 성도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560kg을 관내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성광교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성도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스럽게 김장을 담그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마련된 김치는 관내 저소득 가정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소중히 전달됐다. 교회 관계자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늘 앞장서 주시는 정읍성광교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우리 주위의 소외계층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성광교회는 이번 김장 김치 전달에 그치지 않고 추가적인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교회는 향후 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농산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설계를 위해 오는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5년마다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관내 1만 6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기후변화와 스마트농업 등 최신 농업 트렌드를 반영해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예정이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조사 기준 시점 현재 정읍시 관내의 모든 농가, 임가, 어가(해수면, 내수면)는 물론 행정리까지 포괄해 조사한다. 이를 통해 농림어업의 구조 변화와 산업 경쟁력, 농산어촌의 삶의 질 등을 측정하고, 결과적으로 지속 가능한 국가 핵심 정책과 지역균형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이번 조사의 정확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총 124명의 조사요원을 선발했다. 이들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담당 공무원과 함께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 투입된다. 조사 대상 추정 가구는 약 1만 6144가구에 이른다. 조사는 농가·임가, 해수면 어가, 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의 문화적 소양의 높이고 삶의 품격을 더하는 교양 강좌인 김제지평선아카데미가 오는 27일 제720회 강좌에 조현영 아트앤소울 예술강의기획 대표를 초청해 “피아니스트 조현영과 함께하는 클래식 토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조현영 강사는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친 클래식 피아니스트이자 '365일 클래식이라는 습관'등 9권의 책을 저술한 작가로,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클래식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는 강연자이기도 하다. 현실에서 클래식을 편하게 즐기는 사람이 많지 않아 대중 강의를 시작하게 됐다는 조현영 강사는 클래식이 경험 유무와 상관없이 인생에 친구 같은 좋은 예술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전국을 찾아다니며 강의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피아노 연주와 강연을 결합한 렉처 콘서트 방식을 통해 곡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음악가의 삶을 공유할 예정으로,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 속에서 클래식에 대한 이해와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나운3동에 2026년 3월경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 SOC 복합시설)의 첫 삽을 뜬다. 정식 사업은 ‘시니어 신활력 제작소 리본(Reborn Club)클럽’으로 은파호수공원과 연계한 고령자 건강 문화 복지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12월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나운3동 생활SOC복합시설)됐으며, 이후 신축을 위한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진행했고 원가심사와 입찰공고 등 행정절차까지 마친 상황이다. 시설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2,377㎡이며, 주요 공간은 경로식당, 문화 교육공간, 체력인증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총사업비는 108.6억 원(국비 50억, 도비 8.3억, 시비 50.3억)이다. 현재 시에는 군산종합노인복지관, 금강노인복지관, 대야노인복지관 3개의 노인복지관이 운영되고 있지만, 고령인구가 가장 많은 나운동 인근에는 노인복지관이 없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나운동 인근 서부권의 고령자 생활밀착형 사회 기반 시설 공백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26일 군산콘텐츠팩토리(해망로 146-24, 금암동)에서 ‘군산시 경관계획(재정비)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군산시 경관의 체계적 관리와 보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향후 경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공청회에서는 군산시가 추진 중인 '경관계획(재정비)'의 주요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며 ▲경관 현황 및 자원 분석 ▲경관 기본방향과 목표 설정 ▲경관 및 범죄예방디자인(CPTED) 기본계획 등을 중심으로 계획안을 발표한 후, 전문가 패널의 토론과 시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 시민과 전문가들은 경관개선과 도시미관 향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나눌 수 있다. 군산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기존 경관계획의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경관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공청회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경관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군산의 정체성과 특색을 살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강임준 군산시장이 22일 연평도 포격전 제15주년을 맞아 전투영웅 故 문광욱 일병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은파호수공원내 문일병의 추모 흉상 앞에서 참배와 추모를 진행했다. 이번 참배는 연평도 포격전 15주년을 맞아 문 일병의 희생을 기리고, 군산시민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임준 군산시장과 손명엽 해병대전우회장은 흉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하며 문 일병의 공헌과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문광욱 일병은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전에서 조국을 지키다 장렬히 전사한 군산 출신 해병대 장병이다. 스무 살의 젊은 나이에 보여준 그의 희생정신은 지금도 시민들과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존경으로 기억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뜻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이제 과천시는 행정도시에서 더 도약하여첨단산업이 있는 기업도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곳에 재정을 쓰며,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도시의 미래를 여는 성과들이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특히,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이던 종합의료시설 유치는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도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많은 인구가 유입되고,IT·바이오·제약 등 유수의 기업이 둥지를 틀며,자족도시로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습니다. 각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재정분야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하여,“5년 연속 살기 좋은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열정을 담고 찬란하게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경산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여러 도전과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예측하기 힘든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수도권 블랙홀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소멸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에 성공했으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고향 해남의 발전을 성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붉은 말처럼 힘차고, 활기차게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는 저의 마음은 어느 해보다 벅차고, 설레입니다. 이제 땅끝해남은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불리며, 2026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남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이 아닙니다. 농어업 기반위에 AI와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2026년은 그 1%의 가능성이 99%의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인 한해가 될 것입니다. 기적같은 변화 앞에서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시기이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 또한 우리 해남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저와 전 공직자들은 해남에 찾아온 거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더 큰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과 연계한 청렴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초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부패 취약시기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렴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모바일 부패·공익신고 안내 문구와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으며, 보훈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후 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