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여산면 당제산 자락에 간선임도를 개설해 산림 재해 대응력과 휴양 환경을 동시에 강화했다. 익산시는 여산면 여산리와 태성리를 잇는 기존 당제산 임도와 연계해 간선임도 0.8km를 추가로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제산은 여산리와 태성리 경계에 위치해 정상에서 여산면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경관 명소로, 시는 이번 개설 구간을 시작으로 향후 여산 현천마을까지 임도를 연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 간선임도 1.0km 신설을 위한 국비도 확보한 상태이며, 지속적인 임도 확충과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임도는 비록 도로법상 도로는 아니지만 산림재해 대응, 숲 관리, 목재생산, 생태 보호 등에 필수적인 산림기반시설로 그 중요성이 높다. 특히 산림휴양 시설이 부족했던 태성리 주민들은 마을 뒤편에 새로운 산책로가 생겨 임도 개설을 반기고 있다. 한 주민은 "시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사를 진행해 고맙다"며 "임도 덕분에 산불 예방과 숲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든든하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천일염과 젓갈류 등 김장용 성수품을 중심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장철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과 겨울철 수입량이 많아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대상은 천일염을 비롯해 새우, 굴, 멸치 등 젓갈류다. 또한 동절기에 수입이 늘어나는 냉동꽁치, 냉동고등어, 냉동멸치, 냉동오징어, 냉동아귀 등도 집중 확인 대상에 포함됐다. 점검반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중·대형마트, 노점상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3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해 단속을 펼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표시 방법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시는 전통시장 등 원산지 표시 취약 구역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고, 상인들의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제도가 올바르게 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주민이 직접 이끄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2025 정읍관광두레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9월 법인 설립을 마친 ▲숙박과 체험 분야의 (유)다시 정읍 ▲체험과 기념품 판매 분야의 (유)미쁘한 여두소읍 ▲체험과 식음 분야의 알로에사랑영농조합법인 등 3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관광객 대상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자원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시는 앞서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관광두레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주민주도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1년 차 운영을 시작했다. 관광두레는 숙박, 식음, 체험, 여행, 기념품 등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주민공동체가 직접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5년간 약 1억 1000만원 이내의 지원과 함께 디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민·관·군·경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정읍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겨울철 재난 대응 방안 논의와 함께 ‘2026년 민방위 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각 기관 대표 및 위원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안보와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다가올 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 계절적 위험 요인에 대비해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회의의 핵심 안건으로 상정된 ‘2026년 민방위 계획(안)’에 대해서는 재난안전과의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지역 안보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민방위 조직 운영과 시설 관리, 그리고 각종 사태별 대응 태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특히 군·경·소방·교정기관·우체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정읍 지역의 겨울철 강설 특성을 고려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환경이 한층 더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정읍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급식소 위생 및 영양 관리 지원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센터 등록·사업 홍보 협력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위생·안전·영양관리 지원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정읍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식생활 복지를 실현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운용 회장 또한 “이번 협력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안전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행숙 정읍시청 복지환경국장이 지난 21일 정읍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김 국장은 성금 전달뿐만 아니라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며 복지 행정의 최일선을 살폈다. 이날 김 국장은 복지관의 주요 사업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직원들과 마주 앉아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행숙 국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정관일 정읍사회복지관장은 “국장님의 이번 기탁은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화답했다. 이어 “공공기관의 이러한 따뜻한 관심과 격려는 현장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2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대도시와 중소도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조직 구성 및 관리, 통합 사례 관리, 지역 사회 협력, 만족도 등 4개 분야 10개 영역 28개 지표로 구성됐다. 시는 전반적인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상위 20%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드림스타트가 아동과 그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현재 드림스타트는 5명의 아동통합 사례관리사가 배치돼 254명의 아동을 밀착 관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이며, 이들에게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한편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4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통합 서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26일부터 2026년 4월 26일까지 기획 전시 '가마니-농민들에게 지워진 무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쌀과 함께 수탈당했던 가마니와 가마니 제작을 위해 노동력까지 수탈당했던 농민들의 삶을 재조명한다. 전시 자료는 독립기념관, 한국정책방송원, 국립민속박물관 등 12개 기관의 협조를 받아 진행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 1부 '욕심이 깃든 물건, 가마니'는 섬과 가마니를 소개하고 섬의 자리를 일본에서 들여온 가마니가 어떻게 차지하게 됐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 2부 '쌀 수탈과 가마니'는 조선에서 가마니 제작 배경과 산미증식계획으로 더 많은 쌀을 수탈하기 위해 수요가 늘어난 가마니를 일제가 농민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요구했는지, 가마니 짜기는 왜 농민들의 짐이 됐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가마니 검사 규칙'제정으로 농민들의 부담이 가중된 이유에 대해 구성됐다. △ 3부 '또 다른 수탈, 가마니'는 군수용품인 가마니를 확보하기 위해 일제가 추진한 가마니 공출과 가마니 보국 운동을 소개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군산시『월명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순항중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으로 국비(기금) 30억 원, 도비 30억 원을 확보했고, 시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월명종합경기장내에 연면적 2,500㎡, 지하1층·지상2층 규모의 25m 6레인의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폐쇄된 기존 월명수영장에 대한 추가 신축 민원을 적극 해결함과 동시에 월명종합경기장의 체육시설 다양화를 통해 지역민이 보다 적극적으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체육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시는 올해 3월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했고, 공유재산관리계획 의회 동의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 올 연말에는 설계 공모를 추진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2028년 본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실내수영장이 지역 내 균형있게 위치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소재 각급 기관장들로 구성된 새만금회가 서울 디지털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군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군산시 새만금회는 주요 기부층인 서울 직장인을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11월 10일부터 한 달간 서울 디지털산업단지(구로‧가산) 내 약 16,000여 개 기업이 소재한 95개 건물의 엘리베이터 TV를 통해 군산시에서 제공받은 영상을 송출하는 형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부가 집중되는 11~12월 연말정산 시즌에 맞춰 군산시에서 추진 중인 연말정산 이벤트와 연계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새만금회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협력하는 기관장 모임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공익적 가치에 공감하며 개인의 자발적 기부가 군산 발전의 큰 원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이번 홍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군산시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 공제(10만원까지 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수산물종합센터의 노후 매장을 철거하고 지역경관에 적합한 건어매장을 11월 3일에 준공한 뒤 내부시설 정비와 점포별 운영 준비 완료 후 12월 중 신축 건물에서 영업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 신축 시 제외됐던 노후 건어매장을 철거하고 판매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예산은 도비 10억 포함 총사업비 약 37억 원 규모로 시는 건물 안전성과 위생 및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 적용 및 효율적인 점포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내외부 종합적인 개선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도모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건어매장 신축을 통해, 앞으로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인근의 풍부한 근대문화 유산, 동백대교 등 내항 중점경관관리구역과 연계한 서해 대표 관광 어시장으로써의 역할을 통해 군산 내항권 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수산물종합센터는 2023년 5월 본관동 신축이전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고, 2023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주관으로 열린'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시장 콘테스트'에서 전국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각계각층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익산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스마트도시 추진계획과 국가 공모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는 스마트도시 조성·운영 등 스마트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위원장인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대학,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주요 스마트도시 사업 △국가 공모사업 대응 현황 △익산시 스마트도시 추진상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내년 핵심 사업인 △자율주행 유상운송 스마트 플랫폼 구축 △IoT 기반 스마트 생활안전서비스 구축 등에 대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서비스 실현을 위한 개선 방향과 기술 적용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기반으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활용해 교통·환경·주거 등 도시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용 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역사회의 변화를 견인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시는 24일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교육관에서 '2025년 익산시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자치회 전환의 취지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한 해 동안 주민들이 주도한 자치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익산시는 함열읍, 용안면, 중앙동, 신동, 영등1동, 삼성동 등 6개 읍·면·동에서 주민자치회가 운영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면서 마을 의제 발굴, 지역행사 운영,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 참여가 확대되고 권한과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이날 1부에서는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역할의 이해' 교육이 진행돼, 주민자치회 전환 취지와 운영 방향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2부에서는 영등2동 난타팀의 축하공연과 함께 6개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주민총회를 통해 발굴·의결된 마을 의제가 실제 사업으로 실행된 과정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모았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지역 기업인들이 지역 상권과 산업단지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전주시와 전주시기업인협회(회장 강은주)는 24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함께장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주시기업인협회는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총 500만 원의 기부금을 시에 전달했다.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는 기업과 공공기관, 민간단체, 시민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노동자 등 지역경제의 주요 축을 지원하는 범시민 운동이다. 현재 지역 상권 매출을 높이는 동시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후원한 기부금은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 중인 산업단지 근로자 아침밥 제공 사업 등 취약 근로자 복지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착한 소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업단지 근로자 등 노동 취약계층을 응원하는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헌율 익산시장은 24일 간부회의에서 2026년 국가예산 확보, 도시 홍보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끝까지 총력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국가예산안 국회 심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우리 시 핵심 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부서가 긴장감을 유지해야 한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 예산인 만큼 최종 확정 때까지 흔들림 없이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국회 일정은 12월 1~2일 상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와 전체 회의 의결 순으로 이어진다. 최근 유명 유튜버와 연예인 등이 익산의 숨은 맛집과 지역 명소를 소개하며 화제를 모은 점도 언급됐다. 정 시장은 "이는 도시 매력도를 전국적으로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홍보 연계를 적극 추진하고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확대와 방문 증가로 이어지도록 치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최근 방문객이 늘고 있는 황등면 관광 동선도 강조했다. 황등 아가페정원, 채석장 전망대 카페, 황등시장 육회비빔밥 거리 등은 정원 관광–전망 명소–전통시장 먹거리를 잇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임병택 시흥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시흥시 논곡동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관내 보훈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시장은 참석자들과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함께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배 이후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가한 임 시장은 시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무식에서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행복과 시흥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 동원태권스쿨은 지난해 연말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377개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원태권스쿨의 이번 나눔은 관장과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2016년 이후 해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동상운 관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관원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지난 연말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쌀(4kg들이) 30개, 라면 30박스, 치약3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평고등학교 ‘너나들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선행을 실천할 때마다 선생님으로부터 이름이 적힌 쿠폰을 받았으며, 이렇게 모인 쿠폰은 학교 차원의 모금 활동을 통해 성품으로 전환돼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양성호 청평고 교장은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선행을 칭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 안에 자리 잡고, 나아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학생들의 작은 선행이 모여 연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매우 뜻깊다”며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올해부터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운영한다.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은 경기도의 온라인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과 연계된 통합아이디로 운영돼 온라인 화상 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중점 개편 사항은 표준화된 학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교육 신청부터 수료증 발급까지 주민들의 학습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관내 교육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기존의 경기도 지식(GSEEK) 아이디를 이용해 회원가입 등 절차를 간편(카카오, 네이버 등 간편인증)하게 이용할 수 있고 △수강신청, 수강내역 등 학습기록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또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강사은행제를 정비하고자 기 등록자 533명을 대상으로 강사은행제 재등록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홈페이지 전면 개편은 주민들의 교육 이용 편의를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연말, 익명의 기부자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평면의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이 기부자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년째 익명 기부를 이어오며 매년 빠짐없이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봉투에는 “작은 물질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100만 원권 수표 5장이 담겨 있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선행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 5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평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