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에서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남원시 BI와 함께 안심마크(“확인된 발신번호”)가 적용된다. 남원시는 시민과의 신뢰 있는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피싱 및 스미싱 피해 예방하기 위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차세대 문자 서비스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능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을 거친 ‘안심마크’를 문자 화면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남원시가 발송하는 공식 문자에 적용된다. 기존의 일반 문자 메시지 형식과 달리, 발신자 정보가 더욱 명확하게 표시되며, 현재 서비스 중인 시 BI 로고와 같은 브랜드 요소를 포함하여 시각적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수신된 문자가 남원시의 공식적인 정보인지, 혹은 기관을 사칭한 스팸이나 악성 링크를 포함한 스미싱인지 보다 손쉽게 판단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안심마크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우선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iOS 스마트폰에서 적용이 가능해지는 즉시 도입하여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 실적과 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적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진행됐다. 남원시는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분야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최초 장관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로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남원시는 그간 ‘튼튼한 내일, 견고한 오늘’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도로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송동교 앞 외 3개소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춘향교 삼거리 등 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선제적 시설 정비로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선제적인 보행환경개선지구 지정·고시(23.1.13.)를 통해 옥샘길, 동부시장길 등 14개소에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을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운봉초·중학교 등 5개 구역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2025년 고향사랑 기부건수 4,849건, 모금액 6억원을 달성하며 3년 누적모금액 17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4년 대비 기부 건수는 약 12%, 기부 금액은 9% 증가한 수치로, 남원의 미래를 응원하는 기부자들의 발길이 갈수록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외 기관·단체·향우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홍보를 통한 기부자 발굴, 다양한 SNS 요소를 활용한 홍보·이벤트 등으로 전국에 있는 기부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리산 흑돼지, 한우, 김부각, 추어탕 등 남원의 풍미를 담은 답례품과 김병종미술관 아트상품, 방짜유기, 지역생산 화장품, 등 고품격 문화 상품이 기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부자들을 오랫동안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시 홈페이지, 시청 로비)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금사업 혜택을 받은 청소년들의 손편지를 기부자에게 전달하는 등 피드백을 통한 지속적인 기부문화를 형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남원시 첫 지정기부사업인 ‘남원인재학당 기자재(셔틀버스, 책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1일 기원제(덕음산 팔각정)와 사랑의 광장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해맞이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원애향본부와 남원로타리클럽 주최‧주관하고 남원시와 춘향로타리클럽이 후원한 가운데 열렸으며, 시민과 공무원,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첫 일출을 맞으며 한 해의 안녕과 도약을 기원했다. 행사는 새벽 산행 후 해맞이를 시작으로 △축문낭독 △기원제(분향) △새해 덕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염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염원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관련 문구가 적힌 손피켓과 구호를 통해 남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한뜻을 모으며 지역균형발전 유치 필요성 공감대 형성 및 남원시민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이후 참가자들은 사랑의 광장으로 이동해 남원시립농악단의 공연과 함께 떡국 및 막걸리 나눔 행사가 이어져 새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 금마면에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금마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2일 금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은 교내에서 열린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과 의류, 장난감, 도서 등을 직접 준비해 판매했다. 이와 함께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함께 만든 간식도 나눔장터에서 판매돼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김호경 금마초등학교 교장은 "6학년 학생회에서 나눔장터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쓰고 싶다는 의견을 냈다"며 "아이들이 직접 준비하고 실천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전영선 금마면장은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과 이를 적극 지원한 학교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모여 한겨울 익산을 스포츠 열기로 가득 채운다. 익산시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2026 유소년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익산시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는 전국 각지의 21개 유소년 축구 클럽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한다. 경기는 금마축구공원과 팔봉한솔공원, 수도산 체육공원에서 분산 진행된다. 선수들은 리그 형식의 연습 경기를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겨울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이 대회 기간 익산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해 체류형 인구 유입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훈련과 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 도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해 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에서 열리는 이번 동계 훈련은 축구 꿈나무들이 실력을 키우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올해도 전입 청년의 초기 정착부터 안정적인 생활까지 돕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익산시는 2일부터 '2026년 전입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전입 청년의 정착 기반 마련부터 문화 향유와 자산 형성까지 종합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입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은 △전입 청년 웰컴 박스 △이사비 및 부동산 중개보수비 지원 △문화예술패스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상품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익산시로 전입한 18~39세 청년이다. 기존 기준이었던 2025년 9월 이후 전입자에서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전입 청년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전입 청년 웰컴 박스에는 생활필수품과 함께 익산시 주요 청년 정책 정보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전입 초기 지역 정보 부족으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빠른 지역 적응을 돕는다. 아울러 이사비 및 부동산 중개보수비를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 비용 부담을 낮춘다. 문화예술패스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이 만들어낸 구조적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익산시 '3대 전략', 성공을 견인하다 ① 글로벌 협업: '맥도날드X익산' 익산 고구마 버거 대히트 익산시는 지난해 여름,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발맞춰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출시와 함께 기부 연계 이벤트를 기획했다. 기부자에게 한정 수량으로 먹을 수 있는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를 추가 답례품으로 증정하는 방식이었다. 버거는 출시 한 달 만에 240만 개가 판매되며 전국적 인기를 끌었고, 기부 비수기인 7~8월임에도 약 2억 원의 기부금 유입으로 이어졌다. ② 민간 플랫폼 선도: '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2월 31일 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갖고, 보건복지부 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한 해 동안 일궈낸 굵직한 성과들을 공유하며 2025년을 마무리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종사자와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현장에서는 ▲6년 연속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품질평가 우수기관 선정 ▲자활기업 창업 등 총 세 가지 핵심 성과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정읍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6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는 센터의 자활사업 운영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참여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로 풀이된다. 또한, 센터에서 수행 중인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역시 서비스 품질과 운영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품질평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돌봄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이른 새벽 민생 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하며 ‘시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 의지를 다졌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1월 2일 새벽, 시내버스 차고지를 시작으로 환경관리원 대기실과 농산물 도매시장, 정읍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시장은 모두가 잠든 시각부터 시민의 발이 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무자들을 만나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네며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 일정을 소화한 뒤 정읍시는 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으며, 곧이어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시민의 삶에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도약의 해”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식후 행사에서는 캘리그라피(손글씨 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병오년의 역동적인 의미를 담은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참석한 직원들에게 새로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희망찬 첫 태양이 정읍시 이평면 천태산을 붉게 물들였다. 이평면은 지난 1월 1일 천태산 치마바위 일원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됐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재개됐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행사에는 이평면민과 지역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첫 일출을 함께 감상했다. 행사는 이익현 이평면장의 소원문 낭독을 시작으로 관내 기관·단체장들의 릴레이 덕담, 주민 간의 새해 인사, 기념 촬영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활기차게 진행됐다. 이익현 면장은 새해 기원문을 통해 “올 한 해는 이평면민 모두가 재해와 재난 없는 안전하고 평안한 해를 보내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붉게 떠오르는 태양의 강인한 생명력처럼 우리 이평면의 무궁한 발전과 면민들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장애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우리마을 인턴십’ 참여기업과 학생을 모집한다. ‘우리마을 인턴십’은 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장애학생들에게 실제 직무 경험과 현장 적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군산시 성산면 강변로 459)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해도 가능하다. 모집은 교육을 맡아줄 기업의 담당자(멘토) 5명과 직무 교육생(멘티) 9명으로 총 14명이다. 참여기업은 군산시 소재 근로기준법에 의거 사업자등록을 마친 국내 기업으로 장애인 인턴십 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 및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교육생의 경우, 군산시 소재 특수학급 고등학교·발달장애인 대안학교·평생학습시설 등의 학생 또는 수강생에 한해 모집한다.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되며 멘토 1명이 멘티 1~3명을 담당하여 안정적인 직무 적응을 돕게 된다. 인턴십 기간에는 멘토(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독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과 도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강렬한 생명력, 거침없는 돌파력, 그리고 승리와 번영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이어받아 병오년 새해에는 희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 승리와 번영을 이루시는 상서로운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민선 8기 후반기로 접어든 올해, 저와 남원시 공직자들도 붉은 말의 기상과 돌파력으로 더 담대히 도전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남원 시민 여러분! 도민 여러분! 국내외 전례 없는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 남원은 거대한 전환기 속에서도 지난해 경찰수련원 유치 확정, 역대 최대 규모인 4,321억 원의 국·도비 보조금을 확보하며 남원 미래 100년의 설계도를 완성했습니다. 그 저력을 믿기에 저는 새해 우리 8만 시민 여러분과 1천 5백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민선 8기 대변혁의 남원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읍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활 현장에서 전해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정책을 보완하는 소중한 기준이 됐고, 이는 정읍이 나아갈 방향을 차분히 다져주는 힘이 됐습니다.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는 시기입니다. 정읍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립과 어린이 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을 추진해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고,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을 통해 세대별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또한 바이오 지식산업센터와 국가바이오자원 산업화 허브 구축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넓히고, 무성서원 유교수련원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운영, 내장호 수변공간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의 전환도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심 공간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과 농촌 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행정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랑하는 평창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고향 평창을 응원해 주시는 출향 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말이 힘차게 내달리듯 용기와 열정, 그리고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군정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군민 여러분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은 민선 8기 군정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올해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중심으로 안정적이고 실용적인 군정을 펼쳐, 군민 모두가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 평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먼저, 돌봄과 교육 정책을 강화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평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계촌과 용평 지역에 온마을 키움터를 새롭게 개소하여 모든 읍·면에 돌봄시설을 갖추고, 통합 예약 시스템과 돌봄 차량 지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