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남부시장 상인회가 다둥이카드 할인가게 동참을 통해 다자녀가정 지원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전주시는 25일 남부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남부시장 상인들과 함께 다둥이카드 할인가게 활성화와 양육 친화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남부시장에서는 현재 △조점례 남문피순대 △우정집 △형제젓집 △남부건어물마트 △성창상회 △한국닭집 △진할머니에프앤비 △삼육농산 △동래분식 등 9개 음식점과 △젤리스팝(카페) △동연상회(생활편의) 등 총 11개 가게가 다둥이카드 할인가게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상인들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전주시와 함께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한 협력과 상생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상반기부터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양육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둥이카드 할인가게 확대 모집’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상반기 총 54개소(공공 21곳, 민간 33곳)가 참여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참여 규모가 94개소(공공 21곳, 민간 73곳)로 확대됐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1회 전주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자 대회는 UN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 유공자 및 단체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1번째를 맞은 이날 전주시 자원봉사자 대회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자원봉사 현장의 최일선에서 자원봉사로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이끌어온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 단체, 활동처에 각각 전주시장 표창과 전주시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표창,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표창,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이날 수상한 수상자는 전주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자원봉사자 145명과 자원봉사 수요처 및 자원봉사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해 온 14개 기관·단체이다. 최이천 사단법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기상재해와 병해충 등 농업재해 대응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익산시는 25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2025년 농업재해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병해충 예찰·방제 분야에서도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이상기후 심화에 따른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해온 평가로, 익산시는 선제적 재해예방 체계 구축과 시기별 맞춤형 예찰·현장지도 강화, 유관기관 협업 등 다각적 대응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운영한 '찾아가는 영농현장 기술지원단'은 고온·집중호우 등 어려움을 겪는 120여 농가를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문제 해결을 지원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실질적 현장 대응이 최우수 기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시는 농업기상재해 및 병해충 예방 홍보 127건, 과수화상병·돌발해충 예찰 645ha, 협업방제 2회 실시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원예 분야에 1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25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시민 삶과 밀접한 복지 정책의 밑그림이 될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와 노인·아동·장애인·다문화·주거 등 분야별 대표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해 내년도 전주시 복지 사업의 방향과 세부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대표협의체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연차별 계획을 확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전주시민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청사진”이라며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지혜를 모아 실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전주시 복지 정책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보장하는 핵심 심의·자문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평가뿐 아니라 ‘긴급복지지원심의위원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수돗물의 안전성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수돗물 수질검사'와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다. '수돗물 수질검사'는 일반세균 등 11개 항목을,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철·구리·아연 등 노후 배관 관련 6개 항목을 검사한다. 수질검사는 수돗물에 이상이 있을 시 상수도과에 연락해 신청하면 되고, 안심확인제는 상수도과 또는 물사랑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매월 정수장과 광역 수돗물에 대한 정기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검사 59개 항목과 감시항목 3개를 포함한 종합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 전역 일반 수도꼭지 51개소에서 일반세균 등 4개 항목을, 노후 배관 지역 2개소에서는 망간 등 10개 항목을 검사해 매월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국수자원공사 전북지역본부(고산정수장)에서 생산해 익산시에 공급되는 광역 수돗물도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검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과적 차량 집중 단속으로 도로 구조물 보호와 교통사고 위험 방지에 힘쓰고 있다. 운행제한(과적)차량은 '도로법'에 따라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하는 차량과 너비 2.5m·높이 4.0m·길이 16.7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과적 차량은 대형 교통사고와 도로시설물 파손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축하중이 단속기준(10톤)보다 1톤만 초과해도 승용차 11만 대가 지나가는 것과 같은 영향이 발생하고, 5톤을 초과하면 39만 대 수준에 달하는 등 도로에 큰 부담을 준다. 이에 시는 이동 단속반을 편성해 과적 운행이 많은 구간과 민원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980대의 차량을 계측해 20여 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 관계자는 "과적 차량 단속을 통해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며 "과적차량에 대한 지속적 단속과 함께 운전자 스스로 과적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대통령 직속의 헌법상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가 25일 모현시립도서관에서 제2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의회장 이·취임,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 활동방향 논의를 위한 정기회의 등이 진행됐다. 정헌율 시장은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축사에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과 자문위원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이라는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자문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2기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는 도·시의원으로 이뤄진 지역대표 자문위원 28명과 직능대표 자문위원 103명을 포함해 총 13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지역에서 활발하게 다양한 통일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25일 시청에서 2025년 제2차 대표협의체(공공위원장 강임준, 민간위원장 홍용승)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및 2026년 군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의 두 가지 안건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분과회의, 실무협의체 회의 및 주민 공고를 거쳤으며,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본 틀과 세부 내용을 유지하되 각 정책 추진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수립됐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군산사랑상품권 기부기능 도입 등이 목표를 달성하여 제외됐으며, 저소득주민생활안정 지원 등 3개의 사업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신규로 신설되는 등 ‘시민이 만들어가는 복지 도시 군산’을 목표로 8대 추진전략, 43개 세부 사업을 반영했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서비스를 통합·연계하는 사업으로 내년 3월 본격적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올 한 해 다양한 농업인 교육을 제공하며 농업 현장의 경쟁력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2025년도 농업인 교육을 추진한 결과, 전문농업인 육성체계가 안정화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효과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농업인대학과 품목별 재배기술, 온라인 마케팅 및 청년농 육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농업인의 자립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구체적으로 올해 농업인 교육 운영에는 총 1억 18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전반적으로 교육 수료율과 만족도(94%)는 물론, 기술 향상도 지표도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년 장기 과정으로 운영되는 ‘농업인대학’은 기존 1개 과정에서 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수료를 적극 반영해 2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우리 지역 주요 농작물인 오이·호박 과정과 함께 고추 과정을 개설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 15회, 70시간을 각각 운영했으며, 총 56명의 농업인이 교육을 수료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출연기관인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내부 행정업무에 AI 기술을 활용하며 ‘행정업무 혁신’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진흥원은 그간 수료증을 발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던 단순 반복 작업을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소요 시간을 단축하는 등 업무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진흥원은 그동안 전주지역 소프트웨어 기업 개발자 대상으로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AI 기술 등 ‘지역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전문인력양성 과정과 소프트웨어 품질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해마다 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왔다. 기존에는 교육 종료 후 담당자가 수강생별 이름을 교육 수료증 양식에 직접 입력하고 PDF 파일로 저장한 뒤, 다시 각각 수강생에게 이메일에 첨부해 발송해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반복해야 했다. 하지만 진흥원은 이러한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파이썬(Python) 기반 자동화 스크립트를 자체 개발해 단순 업무를 자동화했다. AI를 활용해 개발한 프로그램은 엑셀(Excel)에 정리된 수료생 명단을 자동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사)라스트포원과 함께 운영하는 비보이문화학교인 ‘전주브레이킹스쿨’이 배출한 비걸(B-girl) 강아라 선수(13세, 라스트포원 소속)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2025 브레이킹K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청소년 비걸(여자)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이 주최하는 ‘브레이킹K 시리즈’ 대회는 1차·2차 시리즈 순위 합산 상위권 남·여 선수들이 연말 최종 선발전을 치러 매년 일반부 남·여 각 3명씩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올해 선발된 일반부 선수 중 남녀 각 2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비보이문화학교 ‘전주브레이킹스쿨’ 교육 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강아라 선수는 브레이킹을 시작한 지 1년 6개월 만에 처음 출전한 ‘2025 브레이킹K 1차 대회’에서 청소년 비걸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2차 대회에서는 2위에 올랐다. 강 선수는 이번 3차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대회에서도 3위에 올라 전주 브레이킹 댄스 유망주의 탄생을 알렸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전주 비보이문화학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북서부권 도도동 일대를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미래농업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덕진구 도도동 일원에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공공 통합청사 건립을 연계해 생산·가공·유통·행정 기능을 한곳에 집약하는 미래 농업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먼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기획생산과 선별·저장·물류를 통합 관리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도도동 491-4번지 일원 4624㎡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293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 센터가 완공되면 학교·공공 급식에 필요한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식재료 공급 체계가 강화되고, 현재 협소한 월드컵경기장 내 급식센터를 대체해 공급능력도 17톤에서 30톤으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도도동 488-2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구축사업도 내년 준공된다.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는 전처리실과 가공실, 건조·분쇄실, 베이커리·젤라또 제조실 등 위생시설과 전문 장비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11월의 끝자락을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로 채운다. 무주군에 따르면 27일에는 (사)무주문화원과 극단 ‘그림있는 풍경’이 공동 주관하는 악극 ‘울아버지(아빠의 청춘)’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호연에 이은 앙코르 무대로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오후 2시와 저녁 7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단한 삶을 살아온 우리네 아버지들의 청춘 이야기를 1960~1970년대 대중가요와 민요, 타령과 함께 풀어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극단 ‘그림있는 풍경’의 양상모 단장이 직접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았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무주군민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열연을 펼친다. 29일에는 ‘제37회 문화가족의 날’ 행사가 전통생활문화체험관과 최북미술관 등지에서 개최된다. ‘문화학교’의 1년 활동을 결산하는 자리로,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는 ‘강선영류 즉흥무’, ‘스틸텅드럼’, ‘플루트’, ‘바이올린’, ‘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행사를 기념하는 ‘2025 체력증진의날 with 체력왕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에서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기념하는 체력증진의 날 행사로 시는 체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는 총 2부로, 19세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력 측정을 통해 ‘체력왕’을 선발하는 1부 ‘체력왕 선발대회’와 체력 증진을 도모하는 운동 프로그램인 2부 ‘체력증진의 날’로 진행됐다. 1부 체력왕 선발대회에서는 성인기(만19세~64세) 근력, 유연성, 순발력 체력측정과 어르신기(만65세 이상) 상지근력, 하지근력, 평형성 체력측정을 진행했으며, 성인기 남·여 1~3위, 근력왕, 유연성왕, 순발력왕과 어르신기 남·여 1~3위, 상지근력왕, 하지근력왕, 평형성왕 총 24명을 선발했다. 오후에 진행된 2부 체력증진의 날 행사에서는 타바타 트레이닝, 리듬 트레이닝, 미니 운동회 등 시민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의 체력증진을 돕고 건강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는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및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군산 MICE 얼라이언스'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 GMA는 국내외 대형 학회 및 컨벤션 유치를 위해 구축한 민·관 협의체로, 군산시와 전북권 MICE 기관·기업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현재는 ▲국제회의 유치 기반 확대 ▲지역 네트워크 강화 ▲군산의 로컬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기반 기업은 물론, 로컬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개인도 가입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 것이 특징이다. 신규 회원 모집 분야는 전문·준회의시설, 숙박·유니크베뉴, PCO·PEO, 여행사, MICE 서비스, 운·수송, 관광·의료·식음업체 등 4개 분과·11개 분야로 지역 고유 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로컬 콘텐츠 기업·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2월 4일까지이며, 신청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서류는 가입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회사 로고 및 소개자료 등이며, 심사를 거쳐 12월 8일부터 가입 승인 결과가 개별 통보된다. 회원사로 선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임병택 시흥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시흥시 논곡동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관내 보훈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시장은 참석자들과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함께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배 이후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가한 임 시장은 시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무식에서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행복과 시흥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 동원태권스쿨은 지난해 연말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377개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원태권스쿨의 이번 나눔은 관장과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2016년 이후 해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동상운 관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관원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지난 연말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쌀(4kg들이) 30개, 라면 30박스, 치약3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평고등학교 ‘너나들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선행을 실천할 때마다 선생님으로부터 이름이 적힌 쿠폰을 받았으며, 이렇게 모인 쿠폰은 학교 차원의 모금 활동을 통해 성품으로 전환돼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양성호 청평고 교장은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선행을 칭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 안에 자리 잡고, 나아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학생들의 작은 선행이 모여 연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매우 뜻깊다”며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올해부터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운영한다.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은 경기도의 온라인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과 연계된 통합아이디로 운영돼 온라인 화상 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중점 개편 사항은 표준화된 학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교육 신청부터 수료증 발급까지 주민들의 학습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관내 교육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기존의 경기도 지식(GSEEK) 아이디를 이용해 회원가입 등 절차를 간편(카카오, 네이버 등 간편인증)하게 이용할 수 있고 △수강신청, 수강내역 등 학습기록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또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강사은행제를 정비하고자 기 등록자 533명을 대상으로 강사은행제 재등록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홈페이지 전면 개편은 주민들의 교육 이용 편의를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연말, 익명의 기부자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평면의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이 기부자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년째 익명 기부를 이어오며 매년 빠짐없이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봉투에는 “작은 물질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100만 원권 수표 5장이 담겨 있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선행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 5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평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