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가사 부담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의 상반기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시는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모집에서 마감되지 않은 220가구에 대해 추가모집을 진행하기로 했다.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가사 활동에 시간과 에너지를 충분히 쓰기 어려운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정리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맞벌이·다자녀 가정·한부모 가정 또는 임산부가 있는 가구 등이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선정된 가정은 3개월간 총 10회의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정부24 또는 담당 부서 대표 메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도시민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도시농업 체험농장 도란도란’의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농장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및 추첨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접수 마감 후 오는 25일 오후 3시 전주시농업기술센터(덕진구 원장동길 111-17)에서 인터넷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최종 회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첨 과정은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체험농장 회원으로 선정된 시민들은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1년 동안 총 6회에 걸쳐 제공되는 기초 농사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이와 관련 체험농장에는 지난해 ‘오감 이야기 생태텃밭’ 기반 조성이 완료됐으며, 올해는 오는 5월 개장을 목표로 조경 및 작물 식재 등 마무리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 공간은 오는 5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전주동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전주동물원은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관람객에게 재미와 흥미를 더하기 위해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전국 제1의 생태동물원을 지향하는 전주동물원은 이번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공감,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자연보전과 환경·사람·동물 간의 관계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동물생태해설은 매일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총 4회 운영되며, 5세 이상 유아를 비롯해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전화(063-281-6745)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단, 혹서기와 장마철인 7~8월에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다. 이에 앞서 전주동물원은 해설을 담당할 전문 해설사 7명을 선발하고, 동물 담당 사육사들로부터 개별 동물의 특성과 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송천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도서관 야외 잔디광장 및 놀이터에서 시민 참여형 북플리마켓(중고장터)인 ‘지구책장’을 개최한다. 이번 ‘지구책장’은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 ‘함께라서(書)’ 일환으로, 다 읽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이날 행사는 단순히 중고 책을 사고파는 장터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독서 문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지구책장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2026년 상반기 제1회 북플리마켓 판매자 10팀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 또는 추후 배포되는 리플릿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 당일에는 북 플리마켓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도깨비 장터 △북크닉 및 북멍존 △원화 전시 등이 진행되며, 특히 전주시 새활용센터와 연계해 청바지 키링과 폐우산 런치백 등을 만드는 ‘새활용 놀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8,373건, 4억 6,518만 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정기 부과된다. 이번 부담금 부과 기간은 2025년 7~12월이며 후납 방식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말소된 차량도 일할 계산돼 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보유한 자동차는 1대에 한해 부담금이 감면된다. 저공해자동차와 유로 5~6등급 경유차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은 저감장치보증기간인 3년 동안 부담금이 면제된다. 납부는 오는 31일까지 금융기관 창구 또는 현금입출금기(ATM)를 통해 가능하며,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계좌이체도 할 수 있다. 또한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다. 미납 시 3%의 가산금 부과 및 차량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용한 농작업 대행 체계를 도입해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익산시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2차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사업은 일정 요건을 갖춘 농업법인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농가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농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익산시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농업법인으로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최대 30명을 고용해 지역 농가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농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작업은 작물 재배 관련 뿐만 아니라 농산물 건조·선별·포장 등 1차 가공 과정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명성 확보를 위해 농작업 대행 수수료는 익산시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가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인력 수급 불안정을 완화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시범사업이 안정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오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상거래용 저울을 대상으로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불법 계량기 유통을 방지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보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검사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되는 10톤 미만의 저울로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저울 △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이다. 2025~2026년에 제작됐거나 개별 검정을 받은 저울, 상거래용이 아닌 가정용·교육용·참고용 저울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기검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주차장, 종합운동장 등 지정된 장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검사 대상자는 사업장 소재지의 검사 일정을 사전에 확인한 뒤 저울을 가지고 해당 검사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익산시 소상공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계량기 정기검사 대상자는 반드시 기한 내 검사를 받아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행정 사각지대를 줄여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민원 편의를 높인다. 익산시는 '토지 민원 콜 서비스'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토지 민원 콜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맞벌이 부부, 농번기 농업인 등 신체적·환경적 여건으로 민원실 방문이 경우 공무원이 찾아가 상담과 민원 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무원은 신청인의 자택이나 마을회관, 경로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상담부터 접수, 처리, 결과 통지까지 일괄 지원한다. 대상 업무는 △토지 분할·합병 △지목 변경 △등록전환 △지적측량 △부동산 실거래 신고 △부동산 중개업 관련 업무 △조상 땅 찾기 △비법인 등록번호 부여 등 토지·지적 관련 업무다. 즉시 답변이 어려운 사안은 해당 부서로 신속히 연계해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는 종합민원과 함열지적계에서 운영하며 전화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민원인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상담과 서류 접수가 가능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행정 접근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2025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환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은 국세인 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특별징수의무자(사업장)가 징수 시점의 다음 달 10일까지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연말정산 결과 국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지방소득세는 국세 환급금 수령 이후 해당 지자체에 별도로 환급 신청을 해야 한다. 환급 신청은 서류를 준비해 익산시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온라인(위택스)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 명세서 △연말정산분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부표포함) △지방소득세 특별징수계산서 및 명세서 △국세환급금 통지서(또는 입금 내역)다. 제출 서류 서식은 익산시 누리집 전자민원 내 민원서식에서 연말정산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국세 환급을 받았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 환급되지 않는 만큼, 반드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류 활동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청년 성장 한 뼘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동아리를 9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현재 활동 중인 청년 동아리의 운영을 강화하거나 새롭게 모임을 시작하려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총 7개 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동아리는 신청서와 활동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또는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익산시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 성장 한 뼘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청 내 호남중·고등학교 졸업 공직자들의 모임인 ‘정읍시청 호남동문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읍시민장학재단은 지난 6일, 청호회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호회는 시청에 재직 중인 동문 간의 친목 도모를 넘어, 지역 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도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후배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왔다. 강용원 회장은 “정읍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현업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공직자들이 장학금 기탁까지 솔선수범해 주셔서 더욱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산소를 단장하거나 이장하는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서남권 추모공원의 개장 유골 화장 건수를 하루 15기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예로부터 청명과 한식 기간에 묘지를 개장하는 관습에 따라 유골 화장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기존 하루 8기였던 개장 유골 화장 건수를 해당 3일 동안 약 두 배 가까이 늘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개장 유골 화장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묘지가 위치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동 지역의 경우 시청을 방문해 개장 신고 증명서를 먼저 교부받아야 한다. 이후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e-하늘 장사종합 정보시스템’ 누리집에 접속해 화장 예약 기능을 통해 신청 절차를 마치면 된다. 시는 예약이 완료된 화장 접수 건에 대해서는 유족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삼고, 필요할 경우 직원들의 연장 근무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반 시신 화장 예약 현황과 화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비 화로를 추가 개방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으로 대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 내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시민이 직접 방문해 결제한 후기를 SNS에 인증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내돈내산 탐방기 이벤트’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직접 이용한 식당 후기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개인 SNS에 공유해 신뢰할 수 있는 맛집 정보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관내 음식점이나 카페, 제과점을 이용한 뒤 촬영한 인증 사진과 해당 월에 결제한 영수증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이후 정읍시 공식 SNS 채널이나 누리집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개인정보와 게시물 링크를 제출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은 결제 금액이 2만원 이상인 영수증에 한해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영수증 금액에 따라 2만원 이상일 경우 5000원, 5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의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상품권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Chak(착)’ 애플리케이션 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겨울 관광 비수기를 타개하기 위해 운영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가 1억 6000여만원 이상의 종합 경제 파급효과를 내며 체류형 관광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1·2기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40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포함해 총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4일간 정읍에 머물며 농가 일손 돕기, 전통문화·로컬 식문화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들이 제작한 체험 관련 SNS 게시물은 총 685건, 누적 노출 수는 200만 회를 돌파하며 겨울철 지방 중소도시인 정읍을 전 세계 온라인 플랫폼에 널리 알렸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와 교통비, 숙박비 등 직접적인 지역 환원 금액은 약 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지역 농가와 협동조합에 지출된 체험비 2000만원, 버스 임차 등 교통 유류비 1000만원, 공공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한 숙박비 1000만원 등이다. 여기에 두 기수가 14일간 지역 식당과 시장 등을 이용하며 발생한 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오는 4월 1일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스템 안정성과 시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현장 탑승 점검을 마쳤다. 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교통과 직원들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주요 구간의 소요 시간과 환승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용 여건을 고려해 환승 대기 시간의 적정성과 노선 간 배차 시간 연계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도입을 위해 시는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전용 환승 시스템을 구축과 하차 단말기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면 승객은 버스에서 내린 뒤 60분 이내에 다른 시내버스를 탈 경우 최대 2회까지 무료로 환승할 수 있다. 단, 무료 환승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현금이 아닌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이·통장 회보 게재 등을 통해 시민 홍보를 진행해 왔으며, 조만간 시내버스 내부에도 환승 안내 스티커를 부착할 계획이다. 본격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