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2일 부시장을 비롯한 전 국·소·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군산시의 미래 성장동력과 핵심 현안이 최종 계획에 반영되도록 대응 논리를 보완하고 부서별 역할을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발굴해 온 건의사업을 중심으로 △재수립(안)의 주요 변경사항 △군산시 건의사항 반영 여부 △부서별 추가자료 제출 계획 △부처·새만금개발청 대응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대응 논리를 보완했다. 군산시는 향후 기본계획 재수립안이 확정되기 전까지 새만금개발청 및 관계 부처와의 협의체계를 강화하고, 보완자료와 근거자료를 추가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은 향후 20년 군산과 새만금의 산업기반을 좌우하는 중대한 과정”이라며 “각 부서는 건의사항이 최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해달라.”라고 강조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새만금개발청 및 관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원도시 전주를 아름답게 가꿀 새내기 초록정원사 31명이 추가 탄생했다. 전주시는 2일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초록정원사 양성교육 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전주시민과 완주군민을 포함한 총 31명 교육생 전원이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해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정원전문가들의 이론 강의 △전주수목원·서울식물원 등의 현장 견학 △덕진공원 물맞이소 정원 조성 등 정원실습을 거쳐 정원 전문 인력으로서의 역량을 탄탄히 다져왔다. 이들은 수료 후 정원작가와 정원해설사, 전주정원산업박람회 프로그램 운영요원, 도심 정원 유지관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전주의 도시 경관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수료식에서 세계장미정원 조성과 초록정원사 교육생 지도, 덕진공원 물맞이소 주변 정원 조성 등 전주시의 정원문화 발전에 기여해온 안행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차장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영섭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특별자치도의 중심지인 전주와 미래 성장거점인 새만금 사이의 연결축이 완성되면서 전주의 산업과 관광 지형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됐다. 전주시는 지난 22일 김제시 진봉면 심포항 인근 새만금IC에서 완주군 상관면까지 55.1㎞ 구간을 연결하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15년, 지난 2018년 착공 이후 꼬박 7년 만이다. 이번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에는 총 2조 742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이동시간이 기존 76분에서 33분으로 43분 단축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차량 운행 비용 절감과 교통사고 감소 등 연간 2018억 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이번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해안·호남·순천-완주·익산-장수 등 남북축 일변도였던 전북의 고속도로가 동서로도 연결돼 전주를 비롯한 전북 내륙과 새만금을 하나로 묶는 통합 교통망이 완성됐다. 특히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영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드림스타트가 2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알쓸신잡(알고 보면 쓸모 있는 신박한 잡동사니) 정리정돈 집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가구의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정리정돈 주거환경개선 프로그램 수혜 가구도 참여하여 교육 효과를 더욱 확산했다. 교육은 ‘앳홈 정리정돈’의 정다은 대표가 진행했으며, 정리정돈의 필요성과 효과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분류·버리기·수납 기술, 가족과 함께하는 공간 정리법, 정리 습관화 전략 등을 다뤘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정리정돈은 단순히 집을 깔끔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정 내 자기관리 능력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는 판단하에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 모두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아동·보호자가 함께하는 정리습관 형성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통한 심리적 안정 ▲스스로 공간을 관리하는 자기효능감 향상 등의 긍정적 변화까지 기대중이다. 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부모가 정리정돈 하는 방법을 보여 주면서 아이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민 10명 중 7명은 현재 정읍시의 시정 운영과 생활환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아 진료 체계 구축과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 ‘보육·복지’ 분야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가장 우수한 성과로 꼽혔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지목한 ‘일자리 확충’과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정보통계에 의뢰해 지난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만 18세 이상 시민 8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정읍시 주요정책 선호도 및 만족도 여론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객관적 수치로 파악하고, 향후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정 만족도 ‘안정권’ 진입… 40대·청년층 지지 두드러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선 8기 정읍시가 추진한 정책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67.1%(매우 만족 26.8%, 대체로 만족 40.3%)로 집계됐다. 주목할 만한 점은 경제활동의 허리층인 40~49세에서 72.2%, 미래 세대인 18~29세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약 2주 동안 ‘2025년 하반기 건설기계사업자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설기계사업자 일제 점검은 건설기계 관련 위법 사항을 단속해 건설기계 작업 및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기계사업자의 의무 등 관련법 준수 실태를 조사함으로써 건전한 건설기계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대여업 50곳 △매매업 30곳 △정비업 22곳 △해체재활용업 6곳 등 전주시에 등록된 건설기계사업자 108곳이다. 시는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사업자의 등록 기준 유지 및 사업자 의무 사항 이행 여부, 미등록사업자, 불법 정비 등 각종 위반행위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기장 및 사무실 사용계약서 작성 여부 △매매업의 예치 증서 또는 보증보험 확보 여부 △정비업의 정비시설과 정비기술자 확보 여부 △해체재활용업의 폐기 장비 확보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 내용이 경미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개선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위반행위의 정도에 따라 사업 정지 또는 등록취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서신도서관은 2일 마지막 강좌를 끝으로 올해 총 33차례에 걸쳐 운영된 ‘고전인문교양’ 강좌의 ‘주역, 논어’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고전인문교양’ 강좌는 조선시대 전라도의 수도였던 전주시의 역사적 명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강좌를 통해 고전 인문학적 기반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024년부터 전라정신연구원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돼왔다. 강의는 전라정신연구원 소속 김학권 전 원광대 교수와 김윤곤 전 사무총장이 맡았다. 이날 마지막 수업에서는 ‘주역에서 길(吉)을 찾다’와 ‘논어! 소인이 군자 되는 법’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각자가 느낀 통찰과 배운 점을 나누며 강좌를 마무리했다. 한 수강생은 “‘주역’이 단순히 점을 치는 공부인 줄 알고 참여했지만, 옛 성인들의 삶을 괘(卦)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면서 “공자의 가르침인 ‘논어’ 또한 현대 사회에서 삶의 지혜와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남미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시민들이 고전을 통해 삶의 가치화 의미를 고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일대에 AI기반의 첨단디지털문화콘텐츠를 제작하고 실증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마련된다. 전주시는 지난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옛 전주종합경기장 일원 51만1684㎡ 부지를 대상으로 오는 2027년까지 국비 227억 원과 도비 38억 원 등 총 517억 원을 투입해 ‘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덕진수영장과 전북여성가족재단 사이 4500㎡ 부지에 AI 기반 첨단디지털문화콘텐츠를 제작·실증할 수 있는 거점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월부터 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설계가 마무리되면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거점시설의 1~2층은 AI 기반의 디지털문화콘텐츠 제작·실증공간으로 조성되며, △AR·VR·MR을 아우르는 XR 기술과 AI영상 분석기술 △AI 아바타·모션 생성 기술 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실증 공연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올가을 내장산 단풍철 운영 성과를 되짚어보고 내년도 더 나은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2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내장산 단풍철 행락질서 확립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 가을 단풍철 운영을 돌아보며 개선사항과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시청 내 관련 부서를 비롯해 정읍경찰서, 정읍소방서,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회의를 통해 지난 단풍철 기간 추진했던 교통 관리와 안전 조치, 위생 점검, 호객 행위 단속 등 분야별 주요 활동 내역을 공유하고 성과를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단풍철 운영에 대해 각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기후 변화로 인한 단풍 시기 지연과 특정 구간의 일시적 교통 혼잡, 현장 근무자들을 위한 휴식 공간 부족 등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내년도 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낡은 담벼락에는 화사한 벽화가 그려졌고, 마을 입구에는 주민들이 직접 가꾼 꽃들이 만개했다. 정읍시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끌어낸 10개 공동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풀뿌리 공동체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성화센터는 2일 ‘2025년 시민창안대회 뿌리단계 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사업에 참여한 10개 공동체의 다채로운 활동 결과를 시민들과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마을공동체 6곳과 소규모 공동체 4곳이 참여해, 생활환경 개선부터 주민 치유 프로그램, 지역 자원 활용 사업 등 현장에서 직접 실천한 ‘주민 주도형 활동’의 결실을 공유했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실행하는 ‘생활 현장 중심의 변화’였다. 내장상동 부여마을 등 여러 마을에서는 삭막했던 공간에 꽃길과 화단을 조성하고, 마을회관이나 입구에 벽화를 그려 넣어 환경을 화사하게 탈바꿈시켰다. 감곡면 원삼마을과 북면 조동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관리하는 화단과 꽃동산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우수활동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재난 대응 우수 단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각 단체가 수행한 방재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율방재단 간 경쟁력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마다 반복되는 기후재난과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 다양한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체계적인 방재활동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심사는 ▲집중호우 등 실전 재난 대응 실적 ▲사전 예찰 및 예방활동 이행 수준 ▲인력 구성 및 조직 운영의 체계성 ▲교육 및 훈련 실적 ▲지역사회와의 협업 ▲홍보 실적 등 총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실제로,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차 서류평가에서 도내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진 발표심사에서도 활동 내용과 실적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순창군 방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가족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진안군가족센터에서 오는 12월 11일 17시 30분 부터‘온데이(ON-DAY)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센터 이용 활성화와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자원순환 플리마켓을 함께 운영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자원의 재사용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에는 진안군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험 프로그램,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 플리 마켓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플리 마켓 운영을 위해 가정 내 미사용 물품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깨끗한 상태의 재사용 가능한 물품이면 누구나 기부할 수 있다. 박주철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나누는 연말 축제일 뿐 아니라, 가족센터를 더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정서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 가족센터는 지난달 29일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어느 멋진 날의 행복’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부안군예술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하며 총 67가족(190명)이 참여하여 과학 마술 공연, 버블쇼 공연, 에어바운스 놀이시설 운영,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호기심과 즐거움을 자극하며 부모 자녀들과 함께하며 정서적 유대감과 문화 감수성을 향상 시키는 기회가 됐다. 또한 다양한 가족들과 어울리며 기다림과 배려와 존중의 기회로 소통하는 기회들을 확산시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공연 관람하기 위해서는 다른 지역을 찾아 공연 관람을 할수 있는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과학 마술 공연과 버블쇼 공연, 다양한 체험 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기분이 좋고 자부심이 생긴다”, “공연과 체험이 지루하지 않고 너무 알차게 구성되어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부안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 친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가족과 어울리는 기회를 통해 공동체 의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2일 '2025 SRT 어워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어워드는 SRT 이용객 1만 2,000여 명의 투표와 여행 작가, 전문 기자단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됐다. 익산시는 전국 46개 도시 중 고흥, 공주, 목포, 안동 등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10대 여행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로 7회를 맞은 SRT 어워드는 대표적인 대국민 여행지 선정 프로그램으로, 인지도와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평가받는 행사다. 익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자원과 함께, 정원 관광과 사계절 축제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 3월호 SRT매거진에서는 '변화무쌍은 익산의 힘'을 주제로, 4대 종교 성지 순례, 백제 유적지 탐방, 지역 먹거리와 축제 등을 조명하며 이용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5년 연속 SRT 어워드 대상 수상은 익산 관광의 대중성과 콘텐츠 품질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시민과 여행객이 함께 즐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익산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다. ㈔도우리봉사단(회장 김선교)은 2일 익산시청을 찾아 김장김치 10㎏ 65상자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김치는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우리마을돌봄공동체 등 익산시 65개 아동돌봄기관에 배부돼 아이들의 겨울 식탁을 든든하게 채울 예정이다. 김선교 회장은 "50여 명의 봉사단원과 함께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단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사랑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는 익산시 아동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도우리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우리봉사단은 '2022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봉사단체로, 2012년부터 매년 김장 봉사와 사랑의 밥차, 빵굼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청송 지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봉화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봉화군청 잔디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른 새벽부터 많은 군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새해를 맞으며 한 해의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서는 새해 소원 빌기, 풍물 및 성악 공연, 신년 인사‧축사, 해돋이 감상 및 떡국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해맞이 이후 진행된 새해 떡국 나눔 행사는 생활개선회의 참여로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김희문 문화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전승‧보전을 위한 봉화문화원의 문화사업에 많은 관심 바라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지난 12월 31일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무직근로자 이상득은 법무부 보호관찰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득 팀장은 평소 청소년상담을 진행하며 경찰서와 연계한 사랑의교실, 대구가정법원과 연계된 수강명령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고위기청소년 및 비행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상득 팀장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룬 일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많은 분들을 대표해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위기 상황 개선 및 비행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지난달 농인 고객에게 전한 작은 손짓 하나가 시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안산시는 일상 속 진심 어린 배려로 감동을 전한 커피점 점주에게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하며, 상호 이해와 존중의 포용 문화 의미를 되새겼다.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안산시청에서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 지역사회에 감동을 선사했던 커피점 점주를 초청해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을 수여 받은 시민은 상록구 월피동에서 커피매장을 운영 중인 점주다. 해당 점주는 매장을 방문한 농인 고객 두 명이 음료를 주문하자, 고객에게 직접 음료를 배달하며 미리 익힌 “맛있게 드세요” 수어 표현을 전달했다. 방문 고객 역시 “수어를 잘하신다, 감사하다”며 화답했고 이 같은 점주의 따뜻한 응대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퍼지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표창장 수여식에서 “일상에서 차별 없는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점주님께 깊은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사례처럼 작은 손짓 하나가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과 관내 교육 현안 공유 및 공동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달섬 내 교육여건 개선을 비롯한 학교 복합시설 인프라 확장 방안 등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양 기관의 공동협력에 기반해 향후 개선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모았다.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반달섬 일원은 지속되는 개발사업으로 인구 유입, 학생 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인근 초·중학교까지 통학버스 운행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공동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 학교 복합시설 건립 추진 중인 옛 경수초 주변은 조성 시까지 도시 공동화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사업의 조속한 전개를 위해 오는 2월과 4월에 있을 경기도교육청 교육 재정투자 심사와 중앙투자심사에 걸쳐 긴밀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민근 시장은 복합시설 내 시청자미디어센터 유치를 제안하는 등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2025 노사문화유공 등 시상식’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지역사회 내 노사민정(노동자·사용자·지역주민·지자체) 간 협력을 활성화해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단위에서 노동시장 활성화 및 지역 노사관계 안정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된다. 시는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조성과 고용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해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시는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 세탁소’ 및 이동 노동자 쉼터 ‘휠링’ 4개소, 노동자지원센터 건립 등 노동과 경영,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며 더 나은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 해도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시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며 “노동자가 일하기 좋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