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광한루원 중심 상권활성화 거점센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상인 모집 공고를 내고, 지역 안팎의 예비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1차 서류전형 선발은 약 60명, 최종 선발 인원은 약 14명이다. 이 사업은 광한루원 인근에 조성되는 청년 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단순 상가 임대 지원을 넘어 교육·컨설팅·입점 준비·시설 지원까지 단계별로 심화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으로, 남원시 거주자뿐 아니라 남원에서 창업을 희망하고 정착 의지가 있는 외지 청년에게도 열린 개방형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외식업, 굿즈 판매 등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남원시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광한루원 중심 상권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속가능한 청년 창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새로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3일,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할 한옥전통호텔 ‘명지호텔’의 상량식 개최를 알리며,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마감 공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상량식(上樑式)은 골조 공사 완료 후 가장 높은 곳에 마룻대를 올리며, 무사 준공과 더불어 집안의 번영과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다. 이번 상량식은 관리동에서 진행됐으며, 대지면적 2,060㎡에 연면적 455㎡에 6객실 규모의 전통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텔은 남원을 찾는 외래 관광객이 지역 고유의 멋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순간은 상량문 작성이었다. 상량문은 건물의 영원한 보존과 거주자의 복을 기원하는 문구로 마룻대 양쪽에는 ‘용(龍)’자와 ‘귀(龜)’자를 쓰고, 올리는 날짜와 축원 문장을 적는 것이 전통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이 직접 상량문을 작성해 명지호텔의 성공적인 완공과 번영을 기원했으며, 소리꾼의 상량 소리에 맞춰 상량문이 적힌 마뭇대가 올려지며 고사가 마무리됐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명지호텔의 탄생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2025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책 읽는 가족’ 사업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으로, 매년 가족 단위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가족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2024년 한 해 동안 군산시 공공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며 우수한 독서 활동을 실천한 가족을 선정해 그 노력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군산시 ‘책 읽는 가족’으로는 군산시립도서관 및 분관(금강․늘푸른․설림․산들) 별 1가족씩 등 총 5가족이 선정됐다. 선정 기준은 가족 구성원 별 1인 평균 도서 대출량이 가장 많고, 도서관 이용규정 준수 여부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평가했으며, 선정 가족에게는 인증서와 기념패가 전달됐다. 군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수상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책 읽는 가족 선정은 아이들과 시민 모두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시는 2026년에도 군산시민이 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4일 시청 면담실에서 ‘2025년 제8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시유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책임 있는 관리를 위한 5개 안건을 검토했다. 이번 회의는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당연직과 위촉직 등 총 9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도시·어촌·경제 등 다양한 분야와 맞닿아 있는 재산 활용 방안을 살폈다. 주요 안건으로는 ▲ 우편문화 전시관 조성을 위한 토지 및 건물 매입 ▲ 야미도항 어촌뉴딜사업 추진 건물 신축 ▲ 국방부 자동소음측정망 설치 지점 사용료 면제 ▲ 행정 목적 상실 보존부적합 필지 및 건축물 용도폐지 ▲ 경기침체 대을 위한 임대료 감면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공유재산의 취득·용도폐지·사용료 면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서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산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위원장인 김영민 부시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자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물 재이용 시설(빗물이용시설, 중수도 시설)과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등 갑작스러운 물 부족 현상에 대비한 수자원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최근 운용 중인 빗물이용시설의 현황을 파악해 파손 및 고장으로 방치된 시설을 보수했다. 빗물이용시설을 통해 처리된 용수는 조경과 텃밭, 청소, 벽면·옥상녹화, 화장실, 분수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어 절수 효과가 높고, 수자원 절약에도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시민들이 빗물이용시설을 활용할 경우 수도 요금 중 빗물 이용량에 해당하는 수도 요금을 최대 3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해당 사항에 대한 주기적인 안내를 통해 빗물 이용 시설의 적극적인 사용을 도모하는 한편, 시설의 활용성을 높여 수자원 낭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중수도시설을 운영 중인 기관 및 업체에 대해서는 중수도 사용량과 수질을 점검해 철저한 시설 운영이 이뤄지도록 하고, 이를 통해 물 재이용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지하수 관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3년 연속으로 2조 원대 국가 예산을 확보하면서 새로운 전주를 만들 밑거름을 한층 더 단단히 다질 수 있게 됐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성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은 4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가예산 확보 관련 브리핑을 열고,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올해 당초 예산(2조 1595억 원)보다 1340억 원(6.2%) 늘어난 2조 2925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내년도 국가 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경제·산업 분야 8560억 원 △광역·도시 분야 2767억 원 △문화·관광 분야 1383억 원 △복지·사회안전망 분야 1조 215억 원이다. 먼저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766억 원) △AI 신뢰성 검증 허브센터 구축(10억 원) 등 AI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했으며, △국립 전주전문과학관(5억 원) △반도체 공동연구소 운영(47억 원)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12억 원) 등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신성장 산업을 주도할 예산도 챙겼다. 또, △탄소소재국가산업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3년 연속으로 2조 원대 국가 예산을 확보한 것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동력을 확보한 것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시는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전주를 100만 광역도시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만들 주요 사업 예산과 시민이 부자 되는 강한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예산들을 대거 확보했다. 동시에 글로벌 산업으로 우뚝 서는 문화와 누구나 일상에서 누리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한 예산들도 꼼꼼히 챙겼다. △3년 연속 2조 원대 국가 예산 확보 ‘성과’ 전주시 내년도 국가 예산은 총 2조 2925억 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2조 1595억 원)보다 1340억 원(6.2%) 늘어난 수치로, 전주시 국가예산은 지난 2024년 2조 1017억 원으로 사상 처음 2조 원을 돌파한 이후 3년째 2조 원대를 넘어서고 있다. 분야별로는 △경제·산업(8560억 원) △광역·도시(2767억 원) △문화·관광(1383억 원) △복지·사회안전망(1조 215억 원)으로, 여기에 시는 전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대규모 신규사업을 해마다 발굴해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 대책’을 가동키로 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이기섭)는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동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동파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수도행정과장을 상황실장으로 총 4개 반 8명으로 구성된 동파상황실을 꾸리고, 휴일과 주·야간 구분 없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및 복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30개 △100개 이하 △100개 초과 등 일일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 개수에 따른 단계별 비상복구체계를 마련하고, 자체 인력 및 교체공사 시공업체와 함께 동파된 계량기에 대한 신속한 교체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시는 기온 급강하(영하 7℃ 이하)가 예상될 경우에는 기존 동파 사고가 발생했던 취약 세대와 각 아파트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동파 예방 안내문도 문자메시지(SMS)로 발송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동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동파 예방 요령 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연말을 맞아 전통 예술의 감동과 나눔의 가치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무형문화유산 도자기 명장 제이미 박, 그리고 그의 제자인 방송인 김병만과 도자기 전시회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제이미 박, 김병만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도자기 전시회를 통해 전통예술을 시민에게 더 가까이 소개하고, 작품 판매 수익을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회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시청 1층에서 열리며, 제주 백록담의 정기를 품은 제주도 흙으로 빚은 도자기 2,000여 점이 공개된다. 제이미 박과 김병만은 제주 흙 특유의 깊은 빛과 질감을 살린 작품을 선보이며, 화려하면서도 고요한 탐라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또한 전시 기간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해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한다. 시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고택과 문학자원을 연계한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매력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 익산시는 2025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삼복지인 가람이어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가 올해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돼 처음 추진한 사업임에도, 지난 5~11월 총 21회 운영에 전국 각지에서 7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지역 전통주거문화와 역사 자원을 활용해 그 가치를 확장하고, 생활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다. 시는 △삼복지인 가람이어라 △가람에 살어리랏다 △가람의 발자취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특히 가람 이병기 선생의 삶과 문학세계를 여산동헌, 가람 생가 '수우재', 가람문학관 등 지역의 역사·문학 공간과 연계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했다. 1930년대 중반에 지어진 고택 수우재는 가람 선생이 창작 활동을 이어간 실제 공간으로, 고택이 지닌 문학적 상징성과 생활유산의 가치가 참가자들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농산물도매시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읍소방서 및 유통 종사자들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지난 2일 농산물도매시장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도매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실제 상황에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매시장 유통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초기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화재 신고 요령부터 초기 진압 방법, 신속한 대피 유도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또한 정읍소방서 관계자의 시범 아래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분사해보는 실습 시간을 가지며 초기 소화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이와 함께 평소 안전한 시장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예방 교육도 진행됐다. 시는 소방시설 주변에 물건을 적치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소방 시설의 올바른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상인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배와 복숭아의 품질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안정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사업비의 50%를 보조하는 ‘2026년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 신청을 오는 16일까지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읍시의 원예산업발전계획에 지정된 품목인 배와 복숭아를 대상으로 한다. 노후화된 생산 시설을 현대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농산물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최근 잦아지는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원예산업발전계획에 참여하고 있는 생산유통통합조직 소속 경영체다. 선정된 농가는 ▲관수·관비 시설 ▲품종 갱신 ▲조수류(새와 짐승) 퇴치기 ▲지주 시설 등 고품질 생산과 재해 예방에 필수적인 다양한 시설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사업비를 기준으로 보조 50%, 융자(이차보전) 3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된다. 다만, 한국과 필리핀 간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일인 2024년 12월 31일 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대학, 기업과 손잡고 청년들의 취업 고민 해결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3일 전북과학대학교 체육관에서 전북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2025 정읍 미래 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가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순수 제안해 성사된 산·관·학 협력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주최 측은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지역 알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행사의 내실을 다졌다. 축제는 ‘더 나은 미래로! 힘차게!’를 주제로 한 역동적인 드로잉 퍼포먼스로 문을 열었다. 행사장 내에는 지역 우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채용 및 직무 상담 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는 퍼스널컬러 진단, AI(인공지능) 기술 체험, 취업 타로 등 다채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발맞춰 대중교통 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시는 농소동 푸르지오 아파트 707가구의 입주 시기에 맞춰 시내 순환버스의 기·종점지를 조정하고 운행 시간을 변경해, 신규 입주민은 물론 시민 전체의 교통 편의를 높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오는 12일 금요일부터 적용되며, 대상 노선은 시내 순환버스 277번과 277-1번이다. 시는 농소동 푸르지오 아파트를 기점과 종점으로 추가 지정함으로써 신규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동시에 이번 조정을 통해 정읍시 전체 순환버스 노선의 효율성을 재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로 삼았다. 시는 노선과 시간표 변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초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에 나섰다. 각 버스 승강장에는 안내문과 새로운 시간표를 부착했으며, 시 누리집(홈페이지)에도 관련 정보를 게시했다. 또한 마을 이·통장을 통해 변경 사항을 알리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후 관리 대책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간에는 겨울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설 ▲ 한파 ▲화재 ▲축제·행사 등 4가지 유형의 위험 요소를 대상으로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다. ‘대설’ 분야는 △도로 제설 미흡 △제설함 관리 불량 △시설물 붕괴 위험이며, ‘한파’ 분야는 △인도 결빙 △고드름 낙하 △한파 쉼터 불편 등이다. ‘화재’ 분야는 △비상구 물건 적치 △소화 시설 불량 △불법 취사·소각 등이고, ‘축제·행사’ 분야는 △인파 밀집 우려 △행사장 시설 파손 등이 해당한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이나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겨울철 집중신고’를 선택하거나 앱 내 퀵 메뉴 기능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조치 결과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가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이번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인 집중신고제 기간에도 안전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라며 “신고한 건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치하고, 투명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최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