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겨울철 비어 있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 등 80명을 초청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가 참신한 기획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 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캠프는 오는 2월 14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2주씩 2개 기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수마다 외국인 유학생 30명과 한국인 서포터즈 10명 등 총 40명, 전체 80명이 참여해 정읍에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간의 재발견’이다. 시는 농업 계절 근로자가 입국하지 않아 비어 있는 겨울철 공공 기숙사를 숙소로 활용해 유휴 공공시설을 체류형 관광의 핵심 인프라로 탈바꿈시켰다. 이는 겨울철 관광 수요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유휴 시설 활용으로 풀어낸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그램 또한 단순 방문이 아닌 깊이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서흥중학교가 학교 행사로 진행한 축제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 원을 군산시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23일 시는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학부모와 함께 학교 행사 운영에 참여해 마련했으며, 중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나라 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기부를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이번 성금 기탁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자,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새정부 국정기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연구 및 전략사업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국가 예산 관련 주요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정책경영연구원 관계자에게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보고받았고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이 참여하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다. 군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새 정부 국정 기조와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에 대한 사전 타당성 검토와 함께 향후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과 재생에너지·기후 대응 분야와 같은 새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는 주요 정책 아이템을 선제적으로 검토·정리해, 향후 국비 사업과 공모 과정에서 군산시가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이날 “새 정부 국정 기조가 실행 단계로 접어들면서 정책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인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가 대한민국 지방정부가 추진한 대표적인 우수 정책으로 평가됐다. 전주시는 22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시상식’에서 청년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시가 추진 중인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가 지난해 11월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기본사회관 주거부분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엑스포 현장에서 정책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청년 주거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확산한 점이 높게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청춘★별채’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혁신적으로 낮춘 전주시 대표 청년 주거 정책으로, 무주택 미혼 청년들에게 한 달 임대료 1만 원(보증금 50만원)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청춘★별채’는 시가 주택을 매입해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주거 공급이 가능하고, 주택 품질 확보 및 장기간 거주가 가능함에 따라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지역에서 학업·취업·생활을 이어갈 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조촌동이 22일 개청식 및 신년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신년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촌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랑고고장구반의 열정적인 장구 공연과 성악 듀엣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면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새롭게 문을 연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조촌동 909-4)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06㎡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임산부휴게실, 주민쉼터가 마련됐으며, 2층부터 4층까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4개실과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 주민 편의 공간이 대폭 확대됐다. 조촌동은 증가한 행정 수요에 발맞춰 행정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까지 조성한 만큼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념사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연두 순방의 첫 행선지로 평화2동을 찾았다. 이번 연두 순방은 한 발 더 가깝게 평화2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추진됐다. 우 시장은 22일 ‘더 가까운 경청, 함께 하는 평화2동’을 주제로 열린 평화2동 연두 순방을 자생 단체 임원진과 소통을 시작으로 ▲ 사회복지시설 방문 ▲ 관내 사업 현장 점검 ▲ 경로당 방문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 자율방범대 초소 방문 및 안전 점검 등으로 이어갔다. 당장 우 시장은 평화2동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해바라기봉사단, 자율방범대 등 자생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평화2동 주민들의 현안과 다양한 정책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전주시도 민선8기 주요 정책 방향과 민생회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그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평화2동 주민들이 희망해 온 ‘구이로 노후구간 도로 재포장’, ‘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은 22일 초·중·고 교직원과 교육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임실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가족과 함께 만들어 가는 임실교육의 방향을 공유했다. 임실교육지원청은 2026년 변화된 핵심과제로 △AI 활용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유아 발달 및 늘봄·방과후 지원을 제시하고, 이를 임실의 교육 여건에 맞게 현장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함께 실천하는 교육’의 대표 사례로 ‘수업나눔주간’과 ‘임실청소년축제’를 개선·강화한다. 수업나눔주간은 교사가 주도해 수업의 변화를 공유·확산하며 학교 간 배움의 연결을 강화하는 장이다. 2025년부터 군청과 함께 운영한 임실청소년축제는 학생이 기획과 참여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 축제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임실형 학생자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촌 지역 학생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임실에듀라이딩’과 자연과 마을이 교실이 되는 임실형 생태교육을 통해 학교 안과 밖을 잇는 지역 연계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읍·면·동별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그동안 남원시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현재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남원 발전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병오년)’로, 역동성과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는 해인 만큼 남원시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시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경식 시장은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성실히 반영함으로써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원시는 그동안 읍·면·동 현장 방문과 간담회, 시민 제안 제도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 담당자와 새롭게 배치된 제96회 춘향제 담당자 간의 원활한 업무 소통과 체계적인 인수인계를 위해 1월 22일 춘향제 업무 인수인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지난 제95회 춘향제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96회 춘향제를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담당자 교체에 따른 업무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제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에서는 ▲제95회 춘향제 주요 추진 경과 및 운영 성과 공유 ▲분야별 문제점과 개선 과제 분석 ▲축제 추진 시 유의 사항 및 실무 노하우 전수 ▲제96회 춘향제 추진 일정 및 역할 분담 논의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새롭게 배치된 담당자들이 축제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준비에 즉시 착수할 수 있도록 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문화 축제인 만큼, 준비 과정부터 허술함이 없어야 한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담당자 간 긴밀한 협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드림스타트에 연초부터 사랑의 나눔이 잇달아 이어지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22일 원할머니보쌈·족발 군산수송점과 베스트약국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정기후원 협약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의 첫 민간 후원 사례로,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가 크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후원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협약을 통해 원할머니보쌈·족발 수송점은 매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4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모듬 보쌈 세트를 정기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군산시 베스트약국 역시 지역사회 공헌 차원에서 원할머니보쌈 도시락(현금 1,680,000원 상당)을 총 10가정에 12개월 정기후원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유현신 원할머니보쌈·족발 수송점 대표는 “지역에서 장사하는 만큼 지역 아이들과 가정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며, 우리가 정성으로 만든 보쌈 한 끼가 가족에게 따뜻한 시간과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베스트약국 백미선 대표도 “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전수 환경과 전승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2일 감로헌에서 전주 무형유산 보유자 및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무형유산 보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무형유산 지원사업 공유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전수 및 전승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전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지난 2024년 말 착공한 동서학동 건립 중인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을 집중 소개했다. 이 시설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과 생활편의시설, 전승자 아파트 등 3동을 갖춰 무형유산을 위한 최적의 전승환경 조성 및 체계적인 전승활동을 지원한다. 또 무형유산 보유자의 활동 지원 및 전승 의지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보유자, 명예보유자, 보유단체의 전승활동비를 10만원씩 증액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전승활동비 및 특별위로금를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무형유산 보유자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22일 오전 11시 청년이음전주에서 전주시 관내 대학교의 총학생회 임원진을 초청해 전주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대학생 의견을 경청하는 ‘전주시-대학교 총학생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작년 7월 인구청년정책국을 신설하고, 여러 분야의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대학생들과 청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주시 관내 5개 대학 총학생회 임원 9명이 함께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학업과 진로, 취·창업, 주거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청년정책 수립과 개선과정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대학생 총학생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청년과 행정 간의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소비 위축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을 통해 경제활력을 불어넣고, AI와 첨단기술을 중점을 둔 지역산업 고도화로 미래산업기반을 다져 나가기로 했다. 전주시 경제산업국은 22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2026년 신년브리핑’을 갖고 AI 기반 산업 혁신을 산업 정책 전반에 접목해, 산업․기업․민생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신년브리핑에는 AI와 신기술을 활용해 신성장산업과 기존 주력산업을 함께 끌어올리고, 그 성과가 기업 성장과 일자리,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우범기 시장의 경제정책 기조가 담겼다. 시는 AI, 첨단바이오 등 신성장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수소․탄소․드론 등 지역 주력산업의 역할을 재정립해, 기업 유치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산업 성장 흐름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AI 기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먼저, 전주형 스마트 거점도시를 조성해 AI 기반 스마트 솔루션과 어반테크 창업을 확대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지난 21일 부군수실에서 ‘2026년 세외수입 증대방안 보고회’를 열고,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전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세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입총괄부서장과 각 세입부서의 팀장, 예산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광희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 세입 전망과 함께 세외수입 감소의 원인을 분석하고, 세입 확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도 순창군 일반회계 예산은 총 5,597억 원이며, 이 중 지방세는 246억 원, 세외수입은 167억 원으로 편성됐다. 지방세는 일부 증가한 반면, 세외수입은 전년 대비 약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소 요인으로는 수수료·사용료, 이자수입 등이 포함된 경상적 세입의 감소로 분석됐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세입 감소의 원인과 대응 방안, 온라인 홍보를 통한 수수료·사용료 수입 확대, 의료인력 확충을 통한 보건수수료 증대 방안, 자동차 과태료 이월 체납액 축소 방안, 공공예금 이자수입의 관리 및 효율적 운용 방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순창군 온라인 기자단’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22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기자단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석자들에게 온라인 기자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번 온라인 기자단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전국에서 블로그와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직장인 등 10명을 선발해 구성됐다. 기자단은 올해 12월 말까지 순창의 관광명소와 축제, 각종 행사, 숨은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사진·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순창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온라인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순창군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순창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 ‘순창튜브’에 게재된다. 군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순창군 SNS 채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사 작성과 취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순창군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자단과의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b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