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지난 9일 7,450농가를 대상으로 총 170억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시행 6년차를 맞이했으며, 기존의 쌀직불제, 밭직불제, 조건불리직불제 등 3개 직불제를 통합해 공익형 직불제로 개편한 제도로, 농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소득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추진해왔다. 군은 직불금 지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했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이행점검 및 대량검증을 실시해 직불금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지급한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며, 소농직불금은 재배면적 0.5ha 이하, 농업인 소득 2천만원 이하, 농촌지역 3년 이상 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130만원을 정액으로 지급됐다. 면적직불금은 시·군별 농지면적 비율에 따라 구간별로 직불금이 지급되고 소농직불금은 관할 지역 기준으로 일괄 지급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공익직불금 지원이 농가의 경영안정과 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 서순창농협이‘제5회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우수 생산단지로 선정된 단지의 다수확 생산기술 등 운영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전국적으로 국산 콩 생산 경영체의 전문화 및 조직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단지 운영, 다수확 안정생산체계, 수확 후 관리역량, 종합평가 등이다. 특히 서순창농협은 지역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 및 교육 지원을 통해 국산콩 생산량의 안정화와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지속가능한 재배 기술 확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온 점이 대상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순창군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대상은 조합과 지역 농가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산콩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면서 수상을 축하했다. 한편, 서순창농협은 2025년 현재 논콩 공동영농면적이 300ha에 달하고, 자체 콩종합처리장을 보유하고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9일 열린 ‘장수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에서 장수군자원봉사센터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2025년 장수군 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아나바다 행복나눔장터 기부금 △행복한가게(중고의류매장) 운영 수익금으로, 약 240만 원이 재단에 전달됐다. 장수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가 직접 마련한 수익금을 다시 지역 학생들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원봉사자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한 나눔 활동이 장학금으로 이어지며, 지역이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지지하는 공동체 기반을 한층 더 견고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이민호 장수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해오신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모아 학생들이 성장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해마다 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부해주고 계신 장수군자원봉사센터의 따뜻한 나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종합 설해대책을 수립하고 관내 국도·지방도 등 주요 간선 및 생활도로 구간을 대상으로 제설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구간별 제설 계획을 마련해 폭설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원활한 교통 소통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초기 대응 역량을 점검 중이다. 장수군은 이날 점검에서 도로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제설장비와 자재 확보 상황, 현장 대응 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장수군은 임대차량 3대, 덤프트럭 3대, 다목적 차량 등 제설장비 가동 준비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제설함 운영과 인력 배치 계획까지 세부적으로 살피며 폭설 시 즉각 투입 가능한 체계를 강조했다. 장수군은 위임국도 13호선 42.5km, 지방도 6개 노선 106km, 군관리 16개 노선 80km, 농어촌도로 11개 노선 42.9km, 도시계획도로 10km 등 관내 도로를 대상으로 제설계획을 마련해 폭설 시 단계별로 제설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제설제와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2,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 시군 우수정책 발표대회’에서 ‘최초의 도전, 장수 100마일 트레일레이스’ 정책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제7차 도·시군 정책협의회’에서 ‘최초의 도전 장수 100마일 트레일레이스로 여는 산악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해 민간의 산악 레저 스포츠 전문성을 지역 산악자원에 접목해 장수를 산악레저의 성지로 만들었다는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에 군은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아 적재적소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장수 100마일 트레일레이스’ 정책은 인구 2만 3백여 명 규모의 지방소멸위기 고위험지역인 장수군이 풍부한 산악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지역활력 전략을 모색하며 추진돼왔다. 지난 2022년 ‘러닝크루’라는 청년단체의 활동을 계기로 시작된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첫해 150명 규모로 시작해 매년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올해 ‘제6회 장수트레일레이스’에서는 국내 최초 100마일 코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전국 참가자 2,000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12월 9일 ‘2025년 남원시 공동체 지원센터 활동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공유회는 ‘남원 공동체, 함께 만든 변화의 시간’을 주제로, 올 한 해 남원시 공동체 지원센터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과 사회적 기업, 청년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상연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본 행사는 사업 참여자 9팀이 그간 추진해 온 활동에 대해 직접 발표하며 성과를 나눴고, 공연과 퀴즈,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공동체 간 협력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공동체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임에 큰 의미가 있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며, 참가자 모두에게 큰 의미를 남겼다”고 전했다. 이어 안상연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장은 “시민들의 다양하고 자발적인 공익적 공동체활동 참여에 깊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이 12월 9일 오후 4시 30분, 복지관 1층 사무실에서 유명수 법무사 사무소와 어르신 대상 법률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법률문제를 보다 쉽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해결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유명수 법무사 사무소는 2014년 개업 이후 등기, 상속·가사, 민사 등 다양한 법률 서류 작성 및 절차 안내를 수행해 왔으며,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법률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법률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권혜정 통합돌봄과장은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법률문제는 복잡하고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복지관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상담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시에서도 관련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첫 법률상담은 12월 23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12월 10일 시청 민원실에서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친절행정 정착을 위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외부 강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업무 경험이 풍부한 팀장이 실제 민원 응대 사례를 기반으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선 창구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민원인의 감정 대응법, 복잡한 민원 설명을 쉽게 설명하는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친절교육의 주요 성과와 변화도 함께 점검했다. 월2회 친절교육 정례화와 전문 CS교육을 통해 응대 방식이 한층 쳬계화 됐으며, 수어 교육으로 모든 시민을 배려하는 포용적 민원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내부 칭찬문화가 확산되면서 직원 간 긍정적 피드백이 늘고 조직 분위기가 크게 개선되는 변화를 보였다. 아울러 우수 친절교육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직원 스스로 친절을 실천하려는 동기가 더욱 강화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김민주 민원과장은“내부 직원이 직접 강사가 되는 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본격적인 동절기 대비에 나서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의 부실공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남원시는 당초 겨울철 공사 중지를 계획했으나, 온난화로 인해 공사를 계속 추진하게 되면서 취약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하권 공사 중지 이전까지 선제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용배수로, 관정, 양수장 등 주요 농업기반시설과 현재 진행중인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안전분야, 시공분야, 품질분야 등 시설 전반에 대해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부실공사 예방을 위해 시공사 책임을 강화하고 점검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즉각 시정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농업시설 점검은 겨울철 농업인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025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충의 다양한 효과를 거뒀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60세 이상 신노년 세대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 등 사회적 현안을 해소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남원시는 지난 1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약하여 참여 지자체로 승인받아 처음 시행하게 됐다. 사업의 지원 조건은 ▲60세 이상 근로자 채용 ▲월 60시간 및 5개월 이상 근무 ▲월평균 급여 76.2만원 이상 ▲4대 보험 가입 등 노동관계 법령을 준수한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이를 충족하면 1인당 최대 170만 원의 국비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남원시는 지원 조건을 충족하는 10개 부서를 발굴하고, 부서별 협조를 받아 각 부서에서 전액 시비로 운영 중인 자체 사업의 60세 이상 기간제 근로자 45명을 사업 참여자로 신청하여 선정됐다. 또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서류 심사 및 일괄 검토 후, 사업 참여자 45명에 대한 74백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승인했으며, 시는 노인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국비 74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해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기오염 저감 및 시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계절관리제는 △수송 분야 △산업 분야 △생활(건강) 분야 등 3대 분야에서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을 집중 관리하고, 저감대책을 강화하는 것을 중점으로 둔다. 먼저 수송분야에서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미세먼지 상황을 즉시 확인하도록 실시간 미세먼지 데이터를 전광판에 공개한다. 또한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하여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기오염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화물차, 시내버스, 학원차 등을 대상으로 자동차 공회전 단속과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을 병행한다. 산업분야에서는 대기배출사업장 60개소를 대상으로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적정여부를 집중 단속하고 건설공사장 64개소에 대한 비산먼지 저감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을 운영하여 대기 배출사업장, 비산먼지 발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10일 함열읍 다송무지개매화마을에서 '귀농귀촌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귀농·귀촌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귀농·귀촌인 60명과 관계자 10명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익산시귀농귀촌협의회(회장 김훈)는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175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다이로움 나눔곳간'에 기부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다. 본 행사에서는 펀펀소통아카데미 이대현 원장이 '소통으로 여는 2026년'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성공적인 지역 정착과 소통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회원 간 정보 교류 시간을 마련해 귀농·귀촌 과정의 경험과 영농 노하우를 나누며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김훈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더욱 단단하게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귀농, 귀촌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익산시는 1만 6,417농가 1만 8,512㏊를 대상으로 올해 공익직불금 약 404억 원을 오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면적직불금과 소농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면적에 관계없이 130만 원이고, 면적직불금은 ㏊당 136~215만 원이다. 시는 지난 2~5월 신청·접수를 받아 직불금 요건에 대한 검증과 17가지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직불금은 오는 11일부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되며, 모현·송학·어양·영등·인화동은 농산유통과에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에게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온 전주시가 지역먹거리 활성화와 먹거리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시상식’에서 지역먹거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이번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는 전주시를 비롯한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먹거리계획 공적추진체계 구축 △지역 농산물 안전성 관리 △환경친화적 농업 확산 △지역먹거리 소비기반(학교급식, 공공·민간영역 공급실적) △먹거리 돌봄 체계 구축 △중소농가 소득안정 등 14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전국 17개 우수 지자체에 주어지는 ‘A등급’을 달성했으며, 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됐다. 특히 시는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지역먹거리 지수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하며 전주만의 지역먹거리 경쟁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강세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5년 연속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 남부시장이 대한민국 전통시장의 혁신모델이 될 백년시장으로 육성된다. 전주시는 전주 남부시장(회장 오귀성)이 올해 전통시장의 자생력 강화와 미래형 상권으로 도약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시장 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남부시장은 △시장 고유 브랜드가치 △상인회 추진 의지 △기존 관광 콘텐츠를 통한 문화·관광 연계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원남문시장(연합)과 함께 최종 2개 시장에 포함됐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더불어, 김윤덕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정치권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 남부시장 상인회와 로컬크리에이터의 우수한 사업계획 준비 등 관계자 모두의 노력이 더해져 이뤄낸 성과다. 전주 남부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국비·지방비 포함 최대 40억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문화유산으로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