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 서신동 어르신들의 소통·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경로당이 새단장을 끝내고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24일 서신동 그린공원 경로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김관영 도지사, 이성윤 국회의원, 경로당 이용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축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열었다. 이날 축하 행사에는 내빈들의 축사와 증축을 추진하게 된 경과보고 후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주방 등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서로 담소를 나누는 다과시간을 가졌다. 그린공원 경로당은 이성윤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올해까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여 기존 134㎡였던 경로당공간을 244㎡를 확대하는 증축공사가 진행됐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에 없었던 할머니방을 만들고, 공간 간 문턱을 없애는 등 경로당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간으로 개보수를 진행했다. 시는 그린공원 경로당이 새단장을 끝내고 개방을 시작함에 따라 서신동 인근 주민들의 이용이 크게 증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린공원 경로당 회장 김** 어르신은 “우리 경로당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와 행정안전부가 지속되는 강추위에서 한파 취약계층의 보호 대책 및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한파 쉼터를 찾았다. 전주시는 24일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행안부 관계자들과 함께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층이 추위를 녹일 수 있는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운영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방문한 사회복지시설은 어르신 등 인근 주민들이 추위를 잠시 피해갈 수 있는 한파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한파쉼터를 점검하기 위해 복지시설을 찾은 시와 행안부는 쉼터 내부의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자 편의시설 운영상황, 응급상황 대응 체계 등 한파 대비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한파 특보 발효 시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등 운영실태와 난방 지원, 건강 확인, 응급대응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보호 대책을 직접 확인했다. 봉사 정신으로 사회적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특히 한파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무며 현장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이와 관련, 이번 방문이 진행된 사회복지시설은 고립되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 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청년들이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있는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청년정책을 새롭게 정비하고, 이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시는 23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는 청년정책 추진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추진 방향과 세부 중점사업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년 도전기회 확대 △체감형 정착지원 강화 △청년주도 참여기반 강화를 청년희망도시 시행계획의 3대 방향으로 정하고, 청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과 접근성을 강화키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시는 ‘청년이 모이고 머무르며 함께 살아가는 전주’라는 비전 아래 총 544억5900만 원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금융 △문화·교육 △복지 △참여·권리 총 5개 분야 8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는 34개 사업에 222억 600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인력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가 및 청년농업인 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전이 오는 8월까지 접수 받는다. 주제는 고창의 역사·자연·지리·인물·문화 등을 소재나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판소리 관련 작품이 아니어도 무방하며 당선작에 대해서는 5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고창신재효문학상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문화가 가득한 고창의 이야기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담은 장편소설 공모전으로, 올해 제6회를 맞았으며 그간 5편의 수상작을 배출해냈다. 제1회는 김해숙 작가의 ‘금파’, 제2회는 박이선 작가의 ‘염부’, 제3회는 이준호 작가의 ‘조선사람 히라야마 히데오’ , 제4회는 이수정 작가의 ‘단역배우 김순효씨’, 제5회는 이강원 작가의 ‘따오기의 아침(가칭)’이 선정됐다. 5회 수상작인 ‘따오기의 아침(가칭)’은 오는 2월에 출간 예정이며 3월에 시상식과 출판기념회도 열릴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신재효문학상의 명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제6회 공모전에도 많은 문학인들이 도전하여 좋은 작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문화예술기관, 단체 신년인사회가 23일 누에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문화예술단체 기관장과 전문 인력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문화를 넘어 관광으로, 일상이 예술이고 도시가 축제인 완주’를 비전으로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단 조성 ▲동네예술 365 확장 등 협력거버넌스 고도화 ▲지역상생 융합 콘텐츠 운영 ▲예술생태계 창작기반 강화 등 다양한 문화정책들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신년인사회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완주의 문화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문화로 지역을 잇고 예술로 미래를 만드는 완주를 위해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완주문화재단 이사장)는 “일하는 공간과 생활 공간 속에 문화가 스며들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 같은 도시 완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문화예술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정책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문화선도산단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거점을 통해 문화·산업·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완주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지역 사회복지 시설·기관 간의 연계와 협력을 주도하는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형석)는 23일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세미나실에서 협의회 임원 및 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 2025년의 사업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 새로운 복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신임 임원 선임 등 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결정짓는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최근 새로 부임한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이 참석해 현장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애육원이 23일 입소 아동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VR 기기와 코인노래방 등을 갖춘 복합 실내놀이 공간 ‘드림플레이스(Dream Place)’의 문을 열었다. 이날 정읍애육원 2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윤준병 국회의원, 임승식·염영선 도의원, 시의원 등 지역 주요 내빈과,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정태영 총장, HD현대 류근찬 부사장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드림플레이스’는 약 105㎡(32평) 규모로 조성된 아동 전용 복합 실내놀이 공간이다. 내부에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코인노래방, 오락 놀이 기기, VR(가상현실) 체험 기기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설계 단계부터 시설을 실제로 이용할 입소 아동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국제 아동 권리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가 주관하고, HD현대1%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쳤으며, 총사업비는 1억 800만원(현대1%나눔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평화동에 주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도울 ICT 융복합 스마트 놀이·체육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관장 전길배)은 23일 복지관에 새롭게 마련된 ‘상상누림터’와 ‘스크린파크골프’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시의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및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별관 지하와 복지관 내 강당에 총 240.2㎡ 규모로 조성된 ‘상상누림터’는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KOVACA) 주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새롭게 구축된 신기술 융합 콘텐츠 체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VR·AR·홀로그램·맵핑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관광·공연·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복지관 1층에 마련된 ‘스크린파크골프’는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자연스러운 관계망 형성을 돕는 지역사회의 새로운 소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은 23일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인 ‘기령당’을 찾아 신년 인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노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올해로 429주년을 맞는 역사를 지닌 기령당의 전통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노인들을 찾아 공경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지난 2023년 3월 30일 전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기령당은 명실상부 전주지역 노인복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40여 명의 노인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우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노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경로당 이용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우 시장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내 경로당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만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칠 기령당 회장은 “시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를 만들어 가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오는 3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일원에서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3일 주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귀현 축제위원장 및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22회를 맞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세부 실행 계획을 검토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축제는 운장산 고로쇠 수액의 우수한 품질을 대내외에 알리는 것을 기반으로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콘텐츠 강화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축제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방향을 설정하고,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모두가 함께 호흡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의견을 모았다. 먼저, 전통 방식의 고로쇠 채취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과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월 22일,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 대비 자원봉사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재난 발생 사례와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기존 교육 이수자들도 변화하는 재난 양상에 맞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심화 과정을 도입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재난 대응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활동처 담당자 등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학습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최근 재난자원봉사 사례 분석,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체계 및 운영 방식 이해, 기후 재난 시대 재난 양상의 변화, 재난 현장 수요 분석 및 대응 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활동 범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 참여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재난 발생 시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분석지원을 연중 운영하며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23~24년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첨단 분석장비 도입과 전문 인력 확충을 통해 안전농산물 출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출하 전 단계에서 농산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시작한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올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농업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출하 10일 전까지 안전분석실을 방문해 농산물 시료와 농업인 증명서류를 제출하여 의뢰하면 3~7일 이내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관내 생산 농산물은 연 2회까지 무료로 분석을 지원해 농업인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시는 향후 부적합 농산물 ‘제로화’를 목표로 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 내 생산·유통되는 농산물이 로컬푸드 매장, 학교급식 등에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복지재단은 23일 전주시 효자동에 거주하는 이태훈 씨가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을 통해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침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 명의 자녀를 둔 이태훈 씨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태훈 기부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달받은 기부금은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혹한기 온정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유학생 유치 기반 조성과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현지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추진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추진하는 한편,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는 현지 교육기관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방문 기간동안 남원시는 하노이와 하이퐁 지역의 대학교와 고등학교를 방문해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의 설립 취지와 글로컬커머스학과·한국어학과·K-엔터테인먼트학과 등 외국인 유학생 전용 학과를 소개하고, 단기 연수·문화교류체험·동아리 교류 등 정례적 교육·문화교류 프로그램 구축을 협의했다. 특히 1월 22일에는 베트남에서 열린 교육 포럼 '교수‧학습 활동에서의 STEM‧AI‧로보틱스 적용'에 참석해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이날 포럼에는 베트남 교육 공무원과 교육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TE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