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20일 시청 지하 중회의실에서 23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일선 현장에서 복지 행정을 이끄는 팀장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욱 주민복지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일선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통을 가장 먼저 살피고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복지팀장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공공복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팀장님들의 세심한 관찰과 열정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연찬회가 더 촘촘하고 따뜻한 남원형 복지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핵심 추진 전략 ▲읍면동별 중점 추진 업무 공유 ▲지역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신규 사업 안내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최근 읍면동에서 개입한 고난도 사례를 구체적으로 공유하며,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과 민관 협력 모델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공공도서관(어울림, 시립, 어린이청소년)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운영한다. 기존 월 1회 운영하던 방식에서 매주 수요일을 ‘2배로 Day’로 지정하고, 더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어울림도서관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에 뜨개수업인 ‘실로 잇는 오후’를 진행한다. 6월 27일에는 AI 기술을 접목한 클래식 공연 ‘AI로 보여주는 동물의 사육제’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는 정기적인 원화 전시도 병행한다. 시립도서관과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체험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강화했다. 시립도서관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플라워 공예 ▲코드 공예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하루배움 클래스’를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역시 같은 기간 동안 ▲케이크 만들기 ▲화분 만들기 ▲도자기 공예 등 어린이 맞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남원시 옻칠·갈이 교육”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남원시 옻칠·갈이 교육”은 목공예 신규 인력 양성과 전통기술 전승을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해 온 남원시 대표 전통문화 특화교육이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옻칠 목공예 전문교육으로 지금까지 총 58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매년 모집이 조기 마감될 만큼 관심이 높으며 최근에는 전라북도를 넘어 광주·전남·경남·경북 등 전국에서 교육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남원시 옻칠공예관과 가방뜰 옻칠공예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옻칠과 갈이 두 개 분야로 운영되며 옻칠 분야 초급·중급·고급 3개 반, 갈이 분야 기초·심화 2개 반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옻칠 분야 반별 10~12명, 갈이 분야 반별 7명으로 수준별 맞춤 전문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옻칠 교육(백골 작업, 생칠, 사포 작업, 정체칠, 기물 칠 과정 등) ▲ 갈이 교육(할로잉 마스터 과정 기초, 세그먼트 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4월 19일까지 17일간, 광한루원 일원에서 봄맞이 관광프로그램 ‘2026 남원 맞춤 관광프로그램–광한루원 봄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광한루원 정문부터 완월정, 춘향관을 잇는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 피크닉 프로그램 ‘광한루OnePick크닉’,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광한루-원The플리마켓’, 국악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이 어우러지는 ‘광한루원버스킹_끼생점고’가 운영된다. 먼저 ‘광한루OnePick크닉’은 돗자리, 테이블, 담요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광한루원의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감성 사진 촬영 공간과 함께 야외 북 라운지(간이도서관)가 운영되어 휴식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행사 기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광객 또는 화인당에서 한복을 대여한 방문객에게는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전통 한복과 광한루원의 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한루-원 The 플리마켓’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 귀석지구가 3월 18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하수 함양사업’은 지하수가 부족한 시설재배단지에 지하수 함양시설을 설치하여 작물재배 및 난방(수막)에 필요한 지하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2026년도 사업에 공모 신청한 결과, 남원 귀석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65억 원(국비 45억 원, 시비 2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해당 지역은 전체 농경지 151ha 중 62.3ha에 649여 동의 시설하우스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지역으로, 딸기와 감자, 상추 등 동계 작물 재배 비중이 높은 곳이다. 특히 동절기 수막재배에 지하수 부족으로 동해피해를 겪어왔으며, 이에 따른 작물 생육 저하와 생산량 감소 등 농가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강수 패턴 변화와 지하수 의존도 증가로 물 부족 문제가 더욱 심화되는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취수정 ▲함양정 ▲관로 설치 등 지하수 공급 및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오는 3월 23일부터 축제 종료일인 5월 6일까지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현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고, 식중독 등 각종 위생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공무원과 감시원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업종별 주요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음식점의 경우 ▲식자재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조리장 내 청결 관리 ▲위생모·위생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준수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숙박업소는 ▲업소 내 신고증 및 숙박 요금 게시 ▲게시된 요금 준수 ▲객실과 공용 공간의 위생 상태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기타 공중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남원시는 이번 점검과 병행해 ‘음식물 재사용 금지 서약서 작성’과 ‘바가지 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의 외식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2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해 협업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선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대책기간(5.15.~10.15.)을 앞두고 태풍과 국지성 집 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점검과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하천, 산사태 취약지역, 인명피해 우려지역, 저수지, 매립장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긴급구호 및 자원봉사 지원체계, 주민 대피계획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신규 위험지역을 발굴하고, 통제 기준과 주민 대피 기준을 보다 체계화·정량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대피도우미 지정과 주민 대피훈련 및 교육을 추진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며 “각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위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지난 20일 ㈜엔라인난닝구닷컴(대표 이정민)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의류 361점(시중가 2,073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정민 대표를 비롯해 강성봉 전북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엔라인난닝구닷컴은 2014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약 23억 2천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의류는 장수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의복 지원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류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엔라인난닝구닷컴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의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식품 안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신청 방식은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이원화하여 운영한다. 기존 직불금 수령자 중 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스마트폰이나 PC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반면, 신규 신청자나 경영체 정보에 변경 사항이 있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직불금은 지급 요건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난해 총 1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 속 세금 고민 해결에 나선다. 익산시는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시민들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 종료에 따라 중단 없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15명을 위촉했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14명에서 15명으로 인원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의찬 익산시세무사회 회장을 포함한 15명의 세무사는 2027년까지 2년간 읍·면·동별 담당 구역을 맡아 재능기부 형태로 세무 상담을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영세사업자와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으로, 상담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먼저 익산시 누리집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담당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활용한 1차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일정 조율을 통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권의찬 익산시세무사회 회장은 "우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교도소세트장 일원에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익산시는 오는 28일 교도소세트장 일원에 마련된 '이색교도소 체험관' 개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개관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체험관은 개관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색교도소 체험관은 세계 각국의 독특한 교정시설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체험형 공간이다. 다양한 국가의 교도소 이야기와 특징을 설명 자료와 사진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실제 교도소 환경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감옥체험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개관 행사 당일에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연과 마술,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시간대별로 운영된다. 아울러 디지털 캐리커처 체험과 푸드트럭도 함께 마련돼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으로 증강현실(AR) 게임 '장난꾸러기 마룡이를 찾아라'를 운영해 재미를 더한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올해도 시민이 직접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익산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희망연대와 함께 23일 '2026 문화도시 삼삼오오' 참가팀 모집을 시작했다. 문화도시 삼삼오오는 시민이 팀을 이뤄 익산 곳곳을 탐방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공간과 이야기, 콘텐츠를 발굴하고 직접 추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제는 '익산의 숨은 매력을 추천해 주세요'이며, 추천 대상에 제한은 없다. 장소뿐만 아니라 공연·체험 프로그램, 로컬 브랜드 등 익산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발굴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익산 시민과 익산에 거주하는 학생·직장인 등으로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3~5인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팀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팀은 4월 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팀별 조사와 토론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n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사랑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들의 학력 향상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나섰다. 익산사랑장학재단은 '2026년도 지역으뜸인재 육성사업' 참여 학생을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총 560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이 이어져 온라인 공개 모집 인원 280명이 조기에 마감됐다. 온라인 공개 모집 인원 외 280명은 학교장(270명)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10명) 추천 방식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육기관에서 교육비를 선결제한 후 과정을 수강하고,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면 증빙 서류 제출을 통해 하반기 중 1인당 50만 원까지 지원금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학원(교과·예체능·직업) 수강료와 개별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대폭 확대했다. 익산사랑장학재단은 네이버 밴드 등을 활용해 참여 학생들의 학습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소속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노사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용자 위원 9명과 근로자 위원 9명이 참석해 근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2026년 정읍시 안전·보건관리 추진계획과 환경관리원 쉼터(구 소방서) 출입구 구조 개선 등 2건의 주요 안건을 상정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교환했다. 또한, 시 소속 주요 6개 사업장에 대한 사전 순회 점검을 통해 도출된 22건의 유해·위험 요인 개선 조치 결과를 상세히 공유했다. 이어 지난 하반기 실시한 특수건강진단 및 폐암 검진 결과 등을 보고받고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직업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후속 조치 방안을 점검했다. 손연국 도시안전국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노사가 함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의 개선 사항을 정책에 즉각 반영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근로자 위원들이 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 22일 열린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와 연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는 ‘똑똑한 달빛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달빛장터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기업, 각종 공동체 등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시민과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총 21개 기업·공동체가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공예품과 농산물 가공품, 먹거리, 생활 소품 등 다채로운 지역 제품을 선보이며 활발한 판매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장터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대면해 소통하며 지역 기반의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일회성 판매전이 아닌 시민들이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적경제의 참된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공동체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달빛장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판로 지원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을 실시했다. 양 장관은 북한의 최근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중동전쟁을 포함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위사업청은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 Medium altitude Unmanned Aerial Vehicle) 양산 1호기 출고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의 주관 아래, 대한항공, LIG D&A, 한화시스템 등이 개발과 양산을 담당한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입니다. 국내 개발 과정에서 수많은 기술적 도전에 직면했으나, 이를 극복하여 90%에 달하는 높은 국산화율을 달성했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를 전력화할 경우, 적 전략 표적을 365일 24시간 고성능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주빈으로 하여 공군참모차장, 국방부 전력정책국장, 합참 제2전력기획처장, 국방과학연구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군 및 정부 주요 인사와 방산 관계자, 업계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환영사와 사업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제막식을 통해 중고도정찰용무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4월 8일 수요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사옥에서 에쓰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6년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및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119마스터세이버 수상자와 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19마스터세이버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획득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으로, 올해는 총 4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현장에서 소생시키고, 편마비와 구음장애 등 뇌졸중 증상을 신속히 인지해 치료 연계를 도왔으며, 다발성 골절이나 추락 사고 등의 중증 외상 환자에게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에서는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빛을 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은 8일 서울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모두의 챌린지 방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지난 2월 발표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 후속으로, 대기업 중심에서 벗어나 창업기업의 방산 생태계로의 진입, 성장 및 상생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국방 기술혁신 가속화와 스타트업의 방산 진출 확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는 AI, 드론, 로봇 등 민간 첨단기술의 군 적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혁신 창업기업이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창업기업의 경우 군 정보 접근 제한, 실증 기회 부족 등으로 인해 방산 생태계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중기부와 국방부는 민간의 국방기술 개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그 일환으로 '모두의 챌린지 방산'을 통해 군· 수요 기반 협업과제 발굴, 스타트업과의 매칭 및 기술실증(Proof of Concept, 이하 PoC),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한다. “군·창업기업 협업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본격 추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8일 전북 정읍에서 개최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개소식’에서 그린바이오 주요 분야인 농축산 미생물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농축산 미생물 산업은 바이오 농약‧비료, 사료첨가제 등 농생명 산업과 연계되는 그린바이오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아 왔으며,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과 식량안보 강화, 고부가가치 신산업 창출을 위해 그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그간 농식품부는 전북 정읍에 소재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통해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소재 개발, 시제품 제작, 창업 보육’을 관련 기업들에게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혁신기술을 개발해 왔으나, 그 중 생산설비를 보유하지 못한 기업들의 경우 제품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구축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는 제품화와 대량생산을 위한 설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술보유 기업들의 본격적인 제품 생산과 상용화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유 인프라 내에 개별 입주공간 40실을 마련하고, 입주 기업들이 공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