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인 ‘장수군 행복우편 배달서비스’를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은 장수군의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장수군 내 65세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40.8%에 달하는 8,598명에 이른다.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고령층이 많아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되는 실정이다. 장수군은 이러한 사회 구조 변화에 발맞추어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0여 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2,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는 3월 6일 오후 15시 축협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1분기 통일의견 주제설명,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남원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성원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평화는 단순히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질서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오늘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들이 한반도 평화공존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자문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말했다. 8개 분과위원별로 통일의견을 개진하여,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남원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7일 다문화가족 25가구를 대상으로 자녀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이중언어 부모⋅가족코칭 교육을 실시했다. 이중언어 교육지원은 가정 내에서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6회 더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가족센터에서는 베트남어, 일본어, 중국어 등 부모 나라 언어 중심의 이중언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 이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이중언어 온라인 학습권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두 언어를 활용하는 방법과 다문화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옥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이중언어 학습뿐 아니라 다문화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우리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약 2개월간의 단장을 마치고 지난 3월 1일 공식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남원예촌은 기존 민간위탁 계약 종료에 따라 잠시 운영을 중단했으나, 신규 민간위탁 계약 체결과 함께 시설 보수 및 운영 체계를 정비하며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남원예촌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최기영 대목장을 비롯해 이근복 번와장, 유종 토수 등 국내 최고 한옥 명장들이 참여해 순수 고건축 방식으로 재현한 정통 한옥 공간이다.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전통 문화자산으로 평가받는 남원예촌은 목재와 황토 흙벽, 전통 구들장, 옻칠 등 자연친화적 소재를 활용해 한옥 본연의 구조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전통 구들장의 온기와 고유의 공간감은 남원예촌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꼽힌다. 재개관과 함께 숙박과 관광을 연결하는 서비스도 강화했다.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마패 서비스’를 이용하면 광한루원 등 남원의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남원예촌을 거점으로 한 체류형 여행이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최종 2곳이 선정되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류와 현장 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전북 도내 총 16개 접수팀 중 최종 5개 단체가 선정됐다. 남원시는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개 단체가 이름을 올리며, 그동안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꾸준히 공들여온 노력이 실질적인 결실을 보았다는 평가다. 선정된 단체인 ‘즐거운기획자들’과 ‘52헤르츠고래들’은 각각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특화 문화·예술 및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외부 청년들의 유입을 유도하고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인월면 중군성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즐거운기획자들’은 청년 체류 및 창작 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청년 캠프, 음악 창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청년 예술마을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제와 콘텐츠를 발굴해 청년 예술 활동의 거점 공간을 마련한다는 구상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축제인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전국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밴드 경연대회 ‘풍ROCK을 울려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문화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밴드 경연은 락(메탈)과 펑크의 강렬한 에너지부터 블루스, 재즈의 부드러운 선율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층 넓어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축제 기간 중 5월 1일과 2일 양일간 남원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참가 대상은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된 밴드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남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연주 동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먼저 온라인 영상 심사를 통해 예선을 진행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의 백미인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에 참여할 전국 단위 경연대회 참가팀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춘향제 대동길놀이는 고전소설 ‘춘향전’의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다. 남원 시내 한복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춘향제의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슬로건 아래, 춘향의 멋을 ‘기품’, ‘결기’, ‘사랑’, ‘전통’ 등 4가지 테마로 나누어 날짜별로 다채로운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원시는 올해부터 전국 단위 전문 경연대회 형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축제의 예술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무용, 댄스, 국악, 연극, 퍼포먼스 등 장르 제한 없이 8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남원시청 누리집이나 춘향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춘향카니발’은 5월 2일부터 5월 5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시민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익산경찰서와 손을 맞잡았다. 익산시와 익산경찰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스마트빌리지 조성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경찰 간 협력을 통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안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건·사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돼 △우범지역 중심의 첨단 안전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익산안심이앱 서비스 △스마트모빌리티 안전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은 폐쇄회로(CC)TV 영상 속 인물과 차량 등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배회, 침입, 폭력, 넘어짐 등 이상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CCTV 통합관제센터에 즉시 표출해 사건·사고에 대한 조기 대응을 지원한다. '익산안심이앱'은 야간 보행 불안 해소와 위급 상황 대응을 위한 서비스로, 귀가 경로를 미리 설정하면 위급 시 보호자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오는 29일까지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8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글쓰기 특화 도서관인 완산도서관은 이번 모집을 통해 전문작가 11명과 예비작가 10명 등 총 2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먼저 전문작가의 경우 신춘문예 등 문학 매체를 통한 등단자와 번역가, 기고자 또는 출간 경험이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도서는 집필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예비작가는 정식 등단이나 출간 경험은 없지만 꾸준한 창작 활동을 준비하거나 작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완산도서관 3층 ‘자작자작 책 공작소’내 집필 전용 공간이 무상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전문작가는 18㎡ 규모의 독립형 집필실인 ‘자작사색’1인실을, 예비작가는 공동 창작공간 ‘자작일상’10인실 중 1석을 각각 이용하게 된다. 입주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3개월 또는 6개월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전국적인 가축전염병 위기 단계 ‘심각’ 상황에 대응해 가축 질병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춘계 가축방역사업’을 예년보다 대폭 강화해 추진키로 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의 방침에 발맞춰 AI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행정명령(13건)과 방역기준 공고(11건)를 적극 홍보하는 등 차단방역에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특히 시는 3월 한 달간 행정명령 및 정밀검사 체계를 강화해 가금 농장 외부인력 출입 관리 및 농장 내 차량 진입 금지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키로 했다. 또,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매주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미참여 시 과태료 부과 및 출하 제한 등 엄격한 행정처분 조치한다. 또한 시는 방역대책상황실 비상 대응 유지와 24시간 거점소독시설 운영, 농가 방문 시 축종별 차단방역 교육 등을 병행함으로써 전염병 유입 경로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춘계 방역사업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올해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나갈 글로벌 우수 인재를 양성키로 했다. 시와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제5기(2026년 1기) 전주시 글로벌 인재양성 영어능력 강화사업’의 개강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글로벌마인드와 애향심을 지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5개월 동안 회화 중심의 국내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글로벌기업 및 대학을 대상으로 단기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와 재단은 공개 모집을 거쳐 총 8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으며, 이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개강식이 함께 진행됐다. 연수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앞으로 △어학집중코스와 자체평가, 우리지역 탐방 등으로 구성된 4개월 과정의 국내 연수 △실전 영어 체험을 위한 글로벌기업 및 대학 투어, 해외도시 투어 등 약 3~4주 과정의 국외연수 △개인 활동 보고서 작성 및 보고회 등 1주 과정의 활동 보고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영어 능력 강화사업은 국내 어학연수 과정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강화한 후 향상된 언어 능력을 펼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키로 했다. 시와 전주시가족센터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출산 장려를 위한 사업으로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장려금을 지원하는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성 육아휴직자로,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주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고용노동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어야 한다. 단,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에 부모가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인 고용노동법에 따른 육아휴직급여 특례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고용센터 또는 고용24에서 발급한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 등의 서류를 갖춰 전주시 가족센터(덕진구 팔달로 336)로 방문하면 된다. 그 외 신청 필요 서류는 전주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주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일과 가정생활 양립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학업 스트레스와 취업 준비,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심리적 무기력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2026 전주형 청년 마음치유 상담 프로그램인 ‘청춘와락(樂)’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만의 특화된 ‘단계적 회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1:1 상담과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치유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청년들이 정서적 소진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으로, 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연간 총 9기에 걸쳐 기수별 10명씩 총 36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4주간(주 1회) 진행되며, ‘청년이음전주’(완산구 현무1길 31-5)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먼저 ‘원예 치유(3·6·9월)’ 과정은 생명력 있는 식물을 매개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참여자들은 꽃바구니와 수경식물 화분 등을 직접 제작하며 스트레스의 원인을 이해하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기 수용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나만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3월 한 달 동안 농가소득 향상과 복지혜택 제공을 위해 각종 농업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 및 중점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시는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각종 직불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구체적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제(면적직불금 136~215만 원/㏊, 소농직불금 130만 원/농가)의 경우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전략작물 직불제 중 논에 동계작물(밀·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법인)은 오는 4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 하계작물(콩·가루쌀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법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한 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민 공익수당’ 신청도 함께 접수한다. 농민 공익수당은 전북특별자치도내에 1년 이상 주소와 경영체를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에게 1인 가구 60만 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저탄소 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 및 농업환경 보전 정책에 발맞춰 올해 총 7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농법 전환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먼저 시는 친환경농업 인증 면적을 확대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7억5400만 원을 투입해 9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친환경농업 직불제 및 유기농업 육성 지원 △친환경 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 학교급식단지 농자재 지원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시는 친환경 농법 전환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부담을 완화해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와 관련 현재 전주 지역 친환경 인증은 401농가(227㏊)에서 이뤄지고 있다. 시는 학교급식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등의 다품목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농업 지속 실천이 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