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새해 서민들의 금융 불안 완화를 위해 금융복지상담센터의 적극 운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군산시금융복지센터는 금융상담 및 채무조정, 불법 사금융 피해 지원, 사후 사례관리 등 금융 문제 전반에 대한 상담을 수행하면서 서민의 금융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월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세부 협약사항으로는 △개인회생, 파산 등 채무조정 대상자 법률상담 연계 및 지원 협력 △취약계층 대상 법률, 금융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공동상담, 사례공유, 정보교류 등 협업 기반 마련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법률지원과 사례관리의 시너지 발생으로 실질적인 회생과 자립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과중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개인회생·파산 등 법률 연계 상담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연체 채무조정 등 금융복지 서비스와 맞춤형 일자리 및 복지 지원까지 연계하여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있다. 센터는 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1월 14일 남원시를 방문해 시의회 환담, 도민과의 대화, 사회복지시설 방문, 전통시장 장보기 등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남원시가 추진 중인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청 도착 후 시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시의장단 및 도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약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 질의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남원시가 건의한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리모델링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국립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국립현대미술관 전북관 유치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병종미술관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도비 10억 원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동부노인복지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청 태권도팀 선수들이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전북지역 태권도 꿈나무 육성에 나섰다.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은 14일 진안군 문예체육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집중강화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주를 비롯한 전북지역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전주초등학교·전주남초등학교·기린중학교·양지중학교 등 전주지역 4개 학교 태권도부 선수들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태권도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했다. 전주시청 태권도팀 선수단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기 중심의 맞춤형 지도와 훈련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프로그램은 △기본기 훈련 △경기 운영 방법 △실전 기술 지도 등으로 구성돼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동기 부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전주시청 태권도팀은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집중강화훈련과 연계한 이번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청 직장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대한민국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행사인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준비를 본격화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4일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열리게 될 덕진공원 현장을 찾아 작가정원을 비롯해 새롭게 조성될 정원 배치 위치를 최종 선정하는 등 박람회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박람회를 위해 기존 행사장인 전주월드컵광장 일원과 더불어 덕진공원 일대 7만㎡를 연계한 대형 정원축을 조성해 시민 힐링과 관련 산업 육성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덕진공원 일대 약 7만㎡가 신규 행사장으로 합류하면서 월드컵광장(산업전·문화 체험)과 덕진공원(정원 전시)을 잇는 도심 정원 네트워크가 완성된다. 박람회를 통한 정원 조성 규모는 지난해 5곳에서 올해는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 5곳 △기업동행정원 1곳 △서울 우호정원 1곳 △시민정원 38곳 등 총 45곳으로 확대된다. 이날 우 시장은 덕진공원 곳곳을 둘러본 뒤 공원 입구 열린광장 부근에 작가정원을 배치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를 통해 새로 조성되는 정원을 덕진공원만의 상징적인 공간이자, 전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공수의사회(정읍분회장 김진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14일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정읍시청 2층 단풍회의실에서 열린 ‘공수의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공수의사회의 뜻이 모여 마련됐다. 김진만 분회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야말로 공수의사회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가축 방역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봉사하는 공수의사회가 전해온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소중하게 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읍시 공수의사회는 총 10명의 수의사가 각 읍·면·동 지역을 전담하며 빈틈없는 가축 방역 활동과 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의성한방병원을 운영하는 한주석 병원장이 최근 순창군을 방문해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순창읍 백산리 출신인 한주석 병원장은 지난 2005년부터 고향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순창군에 3년 연속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주석 병원장은 “힘든 겨울을 보내고 계실 고향 이웃들께 작게나마 희망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향과 이웃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으로 큰 힘과 희망을 더해주신 한주석 병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기부금은 순창군 발전과 군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 태이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제주특별자치도‘2026~2027년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은 전국 광역자치단체가 추천한 우수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이룬 성과다. 태이친환경은 ▲서류심사 ▲현지실사 ▲영양교사가 참여한 밥맛 품평회 등 3단계에 걸친 엄격한 평가 절차를 모두 통과하며 최종 3개 공급업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태이친환경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 제주도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에 백미, 현미 등 친환경 쌀 4종 약 500톤을 공급하게 된다. 태이친환경은 2016년부터 10년간 순창산 친환경 쌀 약 1만 톤을 제주에 공급해 온 베테랑 업체다. 오랜 기간 축적된 품질 신뢰도와 함께, 순창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이번 성과의 밑바탕이 됐다. 특히 순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통해 추천서를 제출하고, 제주산 농산물을 교차 구매하는 등 도농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 친환경 쌀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고령농과 취약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농가를 위해 농기계작업단을 연중 운영하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농기계작업단’은 트랙터 등 27대의 농기계를 활용해 밭작물 중심의 주요 농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으로, 경운, 로터리, 두둑성형, 비닐피복, 퇴비살포 등 농가에서 인력 부족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작업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농기계작업단 이용 요금은 지급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로터리·비닐피복 등 작업은 ㎡당 고령·영세농·장애인·단독 여성농업인 38~62원, 일반농업인은 50~80원이 적용되며, 퇴비살포 작업은 포당 고령·영세농·장애인·단독 여성농업인 200원, 일반농업인 300원이다. 이와 함께 군은 농작업 이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콩대 등 영농부산물의 현장 처리를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도 운영 중으로, 해당 사업은 무료로 지원되고 있다. 지난해 175농가를 대상으로 195건, 54.3ha 규모의 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스포츠 산업도시 순창군이 2026년 새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첫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이달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6일간, 순창공설운동장 실내 다목적구장에서 제67회 전국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소프트테니스연맹(회장 배연숙)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박경만)가 주관하며,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의 대표적인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대회다. 대회는 2023년 순창군과 한국여자소프트테니스연맹이 체결한 상호 스포츠대회 유치 협약에 따라 영구적으로 순창군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종목 육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모범 사례로 꼽힌다. 특히 순창군은 실내 체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 투자해 왔으며, 이번 대회 역시 눈과 비가 잦은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다목적구장에서 개최됨으로써 참가 선수들과 가족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지역 외부에서 방문하는 인구 유입을 통해 숙박·음식·관광 등 다양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광역도로망 확충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재난·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써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시는 14일 건설안전국 신년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설·안전·도시 분야 5대 중점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비전으로 한 5대 중점 추진방향은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추진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주거 안정 지원 △하천 및 생활환경 정비 등이다. 먼저 시는 도로 확장과 신설 등을 통해 차량 통행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는 한편, 지난해 개정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을 토대로 전주권 교통 인프라가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전주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전주 에코시티~완주 삼봉지구(과학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봄철 산불 예방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마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동안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통해 자율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하면 된다. 장수군은 7개 읍·면을 대상으로 마을 단위 서약 참여를 독려하고 이장단 협의회 및 각종 회의를 통해 캠페인 취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서약에 참여한 마을 가운데 산불 예방 실천과 홍보 활동이 우수한 마을은 우수마을로 선정돼 산림청에서 현판이 수여되며 소각산불 예방에 기여한 모범 이장에 대해서는 표창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초기에 필요한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을 저리(연 2.0% 또는 변동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농협 자금을 활용한 융자에 대해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사 및 저장시설 조성 등 영농 기반 구축에 활용 가능하며 주택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신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자로 영농관련 교육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또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장수군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비농업인,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 한도는 농업창업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은 최대 7,500만 원이며 5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와 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은 식용 곤충에 대한 인식 전환과 관심 제고를 위해 식용 곤충 활용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식용 곤충 요리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자는 대상 1팀(150만 원), 최우수상 1팀(100만 원), 우수상 1팀(70만 원), 장려상 1팀(50만 원)을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8일(수)까지이며, 참가 신청 방법은 원광대 RISE 사업단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창의성 및 독창성, 실현 가능성, 서류 충실도, 제품화 및 상용화 전략, 기술적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8팀을 선발하고, 본선은 발표 평가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1~4등까지는 원광대학교 총장 표창과 시상금 차등 지급, 나머지 4팀에는 입상작으로 원광대 RISE 사업단장 표창이 수여되며, 기타 사항은 시행사로 직접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남원시와 원광대가 함께 추진하는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전공 구분 없이 총 모집인원 내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모집은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2차 모집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된다. 원서 접수는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사무실에서 가능하며 방문 제출과 등기우편, 이메일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제출서류와 세부 사항은 전북대학교 홈페이지 또는 남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입학요건 완화를 통해 교육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 남원시는 지역인재 유입과 청년 정착을 위해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와 남원시 민간개발사업 대주단과의 모노레일 소송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는 29일 나온다. 13일 남원시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는 시행사가 빌린 돈 408억을 남원시가 대신 변제하라는 내용으로 대주단이 제기한 남원시 민간개발사업(모노레일)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이달 29일로 지정했다. 이번 상고심 선고기일 지정과 관련, 일각에서는 당초 1월 22일이었던 심리불속행기각 결정 기한을 경과하여 대법원 선고기일이 잡힌 것을 두고 원심판결과 달리 시가 유리한 판단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판결 결과가 남원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에 부담을 주는 민간투자사업의 폐해를 바로잡을 수 있는 또 다른 선례를 남기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본 판결이 지자체 재정 운영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대법원의 전향적인 판단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 2020년 시행사가 시에 불리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공사비를 과다하게 산정해, 그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시에 전가될 우려가 있다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이다. 소득이나 재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2026년도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에는 의왕 지역의 19개 운영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존에 마을강사로 활동 중인 111명 외에 54명의 신규 강사가 추가되어 165명이 마을강사 활동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안전체험을 포함한 안전교육, 마을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교수·학습 영역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을강사는 교사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기술이 요구된다.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1일차에는 다양한 놀이 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고, 2일차에는 러닝 퍼실리테이션 기반 수업 설계로 나만의 참여형 수업 만들기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이 25명 내외의 분반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틀 간의 과정을 통해 마을강사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신규 강사는 “이번 아카데미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의료취약 분야에 대한 자원봉사 연계 진료서비스를 통해 군민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성군은 의료 인프라가 제한적인 지역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혈관 초음파, 안과, 한방 진료, 고압산소치료와 경두개 전기자극 치료 등을 자원봉사 의사와 대학, 기관‧단체,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2022년부터 현재까지 5천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제주도 다음으로 잠수 인력이 많은 고성 지역의 특성에 따라 2022년에 전국 보건소에서는 유일하게 고압산소치료기 2대를 구입하여 잠수병으로 고통을 겪는 해녀‧해남을 치료하고 있으며 현재는 항암치료 조직괴사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주 2~3회 치료하고 있다. 또한 대한정맥학회 소속 김장용, 권수경 교수를 주축으로 매월 혈관초음파 검사를 진행하여 202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182명을 검사하여 정밀검사 연계, 추적관리 등 조기 발견을 위한 예방적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5년부터 경두개전기자극 치료를 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월 2일 오전 11시, 고성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봄철 산불대응 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대응 인력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감을 고취하여 ‘대형산불 없는 안전고성’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 58명과 읍·면 산불감시원 153명 등 총 211명이 참석하여 산불방지 최일선 요원으로서 근무 규칙을 준수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고성군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순찰과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든 가용 인력을 동원해 우리 군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3일 충남 보령시 소재 돼지농장(3,500 마리 사육)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예찰 과정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2025년 12월 30일 발표한 'ASF 방역관리 강화방안'에 따라, 돼지농가에서 ASF가 아닌 일반적인 가축 질병진단(병성감정)을 목적으로 민간 검사기관에 접수된 돼지 폐사체 시료를 국가 차원에서 회수·검사하는 선제적 예찰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강화된 예찰 조치에 따른 확인 사례이다. 검역본부의 ASF 예찰 과정에서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충청남도에서 신속하게 해당 농가에 가축방역관을 파견하여 돼지 및 환경시료를 채취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을 확인했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