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일부터 18일까지 7개 읍·면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운기·예취기·관리기·엔진톱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중·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수리가 진행된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봉사반 2개 조를 편성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점검과 수리를 지원한다. 또한 50여 종의 공구와 각종 부품을 사전에 확보해 경미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고,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무상 지원을 병행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농기계 점검 및 정비요령, 올바른 관리 방법,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함께 안내해 농업인이 스스로 농기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농기계는 농업 현장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오는 16일부터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계약금을 제외한 보증금에 대해 △청년 최대 3,000만원 △신혼부부 최대 4,000만원 △신혼부부(1자녀 이상 가구)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자로서 올해 1월 1일 기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이며, 2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우 지원 기간이 확대돼 1자녀 가구는 최장 8년, 2자녀 이상 가구는 최장 10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장수군청 민원과 마을경관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지원 요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1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동엽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장, 정종근 지도자협의회장, 이맹순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15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행정과 새마을운동 단체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환경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마을운동 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노력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동엽 군지회장은 “장수군에서 마련한 소통의 장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근면·자조·협동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지난 10일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에서 결혼이주여성 간담회를 개최하고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15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소통데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결혼이주여성들의 생활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재 추진 중인 다문화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교육·복지 분야 지원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 공동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규 업소 모집에 나섰다. 군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관내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인서비스 업소로 외식업을 비롯해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체육시설, 학원, 수선업, 세차장, 사진관, 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평가를 실시해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표찰을 교부하고 종량제 봉투, 주방용품, 위생복 등 업종별 맞춤형 소모품을 지원한다. 또한 군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체험·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물리·화학 등 과학 관련 전공 석사 이상 전문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과학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달 중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배우는 나눔과학교실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심화과학교실 ▲코딩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SW과학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SW과학교실에서는 블록형 코딩과, 인공지능(AI)등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에 대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대부료 부과 대상은 일반재산 중 토지와 건물에 해당하는 총 368필지다. 부과금액은 4,022만 원으로 △시유재산 3,959만 원(352필지) △도유재산 63만 원(16필지)이다. 공유재산 대부료는 개별공시지가 등 재산평정가격에 용도별 요율(경작용 1%, 주거용 2%, 기타 5%)을 적용해 연 1회 부과된다. 올해 납부 기한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체료가 부과되며, 체납이 지속될 경우 대부계약 해지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유휴재산과 누락재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무단 점유·사용 재산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관리 부담이 크거나 활용 가치가 낮은 재산은 매각을 통해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 왕도역사관은 고즈넉한 백제 유산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백제왕궁 둘레길'을 11일 소개했다. 백제왕궁 둘레길은 1,400여 년 전 백제 무왕이 건립한 왕궁리유적을 중심으로 조성돼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왕도역사관은 백제광장을 출발점으로 세 가지 주제의 산책길을 안내하고 있다. 1코스 '진한 역사의 맛'은 왕궁탑과 후원공방길을 잇는 약 1.5km 구간(22분 소요)이다. 왕궁리오층석탑과 백제정원, 후원누각터, 공방지 등을 지나며 백제인의 예술과 생활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2코스 '담백한 휴식의 맛'은 왕궁탑과 정원길로 이어지는 약 800m 구간(15분 소요)의 단거리 산책로다. 정전터와 석탑을 거쳐 고즈넉한 백제 정원을 천천히 걸으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3코스 '깔끔한 완주의 맛'은 왕궁담장길을 따라 걷는 약 1.6km 구간(24분 소요)으로, 중앙문터에서 출발해 동·북·서문터를 따라 왕궁 외곽을 돌며 왕궁의 규모를 체감할 수 있다. 조금 더 긴 산책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백제광장에서 고도리석불입상까지 이어지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을 강화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익산시는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특별근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토요일 특별근무는 함열본소를 비롯해 동부분소(금마면), 남부분소(오산면), 북부분소(망성면)에서 진행된다. 사업소별로 2명씩 근무조를 편성해 토요일에도 농업기계를 불편 없이 임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익산시는 올해 총 3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농업기계를 교체하고 신규 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진압기와 휴립복토기 등 농업기계 5종 10대를 구입했으며, 이달까지 6종 17대를 추가로 구입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익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매년 이용 농가가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5,393농가가 총 6,213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일부터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성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성 육아휴직자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 도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고용노동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어야 한다. 또한 대상자의 자녀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급여 특례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사업 예산은 3,960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제출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주소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평소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타의 모범을 보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들을 찾아 시상하기로 했다. 시는 11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도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의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전주시민대상’과 ‘모범시민상’은 전주시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쏟아 온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주시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상으로 불린다. 지난 1963년 ‘전주시민의 장’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전주시민대상은 현재까지 60여 년간 현재까지 총 337명이 배출됐다. 시는 올해 전주시민대상의 경우 △효행대상 △교육학술대상 △문화예술대상 △산업·기술대상 △사회봉사대상 △체육대상 △환경대상 △복지대상 등 총 8개 분야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평소 성실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 5명을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전주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은 전주시 소재 기관과 기업체, 사회단체, 개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택시 호출 공공플랫폼인 ‘전주사랑콜’이 이용자 저변 확대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특별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거대 민간 플랫폼의 과도한 호출 수수료로부터 지역 택시 사업자를 보호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화폐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출범한 전주사랑콜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3월 한 달 간 전주사랑콜 5회 이상 사용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할인쿠폰(4000원 1매)이 지급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4월 1일 전주사랑콜 앱 쿠폰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전주사랑콜 홍보도 펼쳐진다. 시는 지역 택시조합원들과 함께 전주역과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시설에 직접 찾아가 전주사랑콜 앱 설치 홍보 및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전주사랑콜 앱 신규 설치 시 4000원 쿠폰 지급 △지역사랑상품권(돼지카드) 이용시 10% 할인 △자동결제 시 이용요금의 5% 마일리지 적립 등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의 거리가 긴 겨울의 침묵을 깨고 화사한 봄의 색채로 갈아입는다. 전주시는 오는 25일까지 봄철을 맞아 충경로와 태조로, 노송광장, 덕진광장 등 17개 주요 노선에 배치된 가로화분과 테마화단에 크리산세멈과 꽃양귀비, 비올라, 데이지 등 화사한 색으로 피어난 봄꽃 6종 10만 본을 식재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순수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데이지와 희망을 상징하는 크리산세멈, 위안과 휴식을 뜻하는 꽃양귀비 등 특별한 의미를 지닌 꽃을 식재해 도심에 봄의 생기를 전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시는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다양한 디자인 식재를 통해 시민들이 출퇴근길과 산책로에서 혹한을 견디고 피어난 봄꽃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봄의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는 각 동 주민센터와 동물원, 한옥마을사업소 등에도 공공화단 등에 식재할 봄꽃을 전달해 시민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봄의 숨결을 불어 넣고, 전주가 건네는 봄의 목소리를 오감으로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주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제107주년 오수 3.10만세 기념 행사’가 오수를 사랑하는 청년회 주관으로 3월 10일 임실군 오수면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10일 당시 오수 보통학교 학생들의 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하여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념식이 됐다. 이날 행사는 박현숙 임실부군수, 장종민 임실군의회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등을 비롯한 각계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학생, 독립유공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오수 3.1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과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재현행사, 시가행진 등으로 진행됐으며, 3.10만세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선조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현숙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오수 학생 만세운동의 발자취와 정신을 되새기고, 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하나 된 힘으로, 임실 발전을 이뤄나가야 하겠다”라고 했다. 오수 3.10만세운동은 오수 보통학교에 재학 중이던 학생들이 주도했으며, 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이 오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인‘KBS 전국 노래자랑 임실군편’을 전 군민의 화합의 장이자 가요축제로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군은 26일 진행될 예심을 앞두고 군청과 12개 읍면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홍보와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 중인 홍보담당관 부서에서는 전국노래자랑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12개 읍면과 교육지원청과 농협 등 관내 유관기관,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몰리는 곳을 비롯하여 35사단 군부대와 관내 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5월 28일~5월 31일까지 임실의 대표관광지인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처음 개최하는‘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접수 창구에는 노래자랑 참가 문의가 이어지며 본 경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