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11일 익산초등학교와 한벌초등학교 일원에서 '개학기 초등학교 위해요소 안전점검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매월 추진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교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정비해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캠페인은 익산시 시민안전과와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주변을 중심으로 안전점검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 및 생활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해 관련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어린이와 학부모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또한 학교 주변 통학로와 주요 보행 구간을 점검해 어린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확인하고, 불법 현수막·광고물을 정비해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특이 민원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11일 읍·면·동 민원 담당 공무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민원인의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교육도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폭언이나 협박, 위협 등 특이 민원 상황에 대비해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휴대용 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휴대용 녹음 장비의 사용 목적과 사용 가능 상황, 녹음 시 고지 원칙, 녹음자료 관리 방법 등 운영 지침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교육은 제도의 취지, 개인정보보호를 비롯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며 업무 이해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서해안철도(군산~목포)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관계 시군 협의회가 11일 부안군청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서해안철도가 경유하는 군산시·부안군·고창군·영광군·함평군 지자체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서해안철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서해안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관련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 중앙정부 및 국회 대상 정책 건의 및 공동 방문 활동 ▲ 경제성 분석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 및 논리 개발 ▲ 주민 공감대 형성 및 홍보 활동 추진 ▲ 관련 학술포럼, 토론회, 정책 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참석 지자체들은 서해안철도 건설이 서해안권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교통망 완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지역 산업과 관광 활성화, 인구 유입 기반조성을 위해 적극 협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1일 전주지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시설 운영 활성화 및 한부모가족의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돕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지역 3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시설장과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입소 가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가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한부모가족이 입소부터 자립까지 공백 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연계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설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시정에 전달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면서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한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봄철 대형 산불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11일 완산구 원석구경로당 일원에서 시청 산림공원과와 완산구청, 주민센터 공무원, 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 산림재난대응단, 마을 주민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경보 발령 중 최대순간풍속 20㎧ 이상의 강한 북동풍이 불어 산불 화선이 민가로 급격히 확산하는 ‘초고속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최적의 대피 경로’를 확보하고,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훈련은 오전 9시 30분경 완산구 덕천사 인근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한 신고 접수와 함께 시작됐다. 이후 시는 즉시 산불확산예측도에 기반해 단계별 재난문자를 발송(가정)하고, 마을방송을 통해 긴급 상황을 전파하며 주민들의 신속한 이동을 유도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재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이끌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모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문을 연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건립은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지역 노인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공간이 좁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새 터전을 옮겨 신축 이전을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2024년 8월 착공해 올 2월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 없는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턱 낮아진 2026년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34건을 전수조사해 92건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했고, 수급이 중단된 748세대 중 215세대에 재신청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급여 신청 누락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직권 책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준도 완화됐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청년 소득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다자녀 차량 기준이 2명으로 완화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한층 탄탄해졌다. ◆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3월 11일 시청 민원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소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공직자들의 실질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로 나선 박준기 미래산업농정국장은 풍부한 현장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과 경청의 중요성 ▲갈등을 최소화하는 소통법 ▲상황별 민원 응대 전략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장애 민원인과의 소통의 벽을 허물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 인사말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강사의 시범에 맞춰 수어 동작을 직접 익히며 포용적 행정 실천에 의지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민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실용적인 대처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친절은 민원 행정의 기본이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 30일 사전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약 40일간 진행된 행복배달 프로젝트 ‘사랑이 꽃피는 우리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복지제도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제도적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노후한 주거 환경 개선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결합한 통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남원사랑클럽, (사)남원시애향본부,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남원엄마들의사랑방 등 관내 9개 공공기관 및 봉사단체가 하나의 팀으로 뭉쳐 각자의 전문 역량을 발휘했다. 참여 단체들은 사업 기간 동안 수혜 가구를 직접 방문해 ▲도배·장판 시공 ▲맞춤형 가구 제작 및 설치 ▲가스레인지·환풍기 교체 ▲방충망 설치 등을 진행하며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에 그치지 않고, 각 단체의 물품 후원과 재능 나눔이 더해져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농아인협회 등과 연계해 정신건강 상담과 의사소통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수혜 가구의 심리적 안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품목으로 육성 중인 아열대 과수 백향과(패션프루트)가 2026년 본격적인 수확 및 출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을 육성하기 위해 백향과 재배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도 관내 농가들이 일제히 수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백향과는 상큼한 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아열대 과일로,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남원시의 백향과 재배 규모는 약 3ha로 총 16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백향과를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정착시키기 위해 재배기술 보급과 함께 가공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연계한 ‘남원 원푸드 육성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수확된 백향과는 생과 판매는 물론,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를 통해 디저트, 건강식품, 주류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되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백향과는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 작목이자 남원의 새로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10일 시청 부시장실과 대산면 현장에서 종합식품기업 ㈜코주부와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및 스마트팜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코주부의 김정일 회장과 홍순태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남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마트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남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본 사업은 단순한 생산 시설 구축을 넘어 '교육-경영 실습-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종합적인 스마트 창업 생태계 완성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시는 이를 위해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해 국비 확보 및 사업 추진 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남원시 대산면 ‘에코 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예정지로 이동해 현장을 직접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코주부 경영진은 남원시가 기획 중인 농생명 산업 인프라와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인 투자 및 협력 의지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10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해 ‘남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식품부 예산 총 2,260억 원을 신청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농업인 대표, 업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예산 신청(안)에 대해 예산 신청내용의 타당성, 농정방향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의·의결했다. 2027년 분야별 예산 신청 규모는 총 101개 사업에 2,260억 원으로, 67개 자율사업 1,395억 원, 34개 공공사업 865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 재해예방 사업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재해위험지구,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등) 정비와 미래형 농생명 산업지구 조성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에 따른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과 농촌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정비사업, 농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한 ▲기본공익직불제 등 농민들의 실질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0억 원 규모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2026년~2030년)’에 따른 것으로, 남원시는 만복사지 일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지는 남원만복사지(남원시 만복사지길 7) 일원이다. 총사업비 20억 원은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가 전액 지원하며, 공사는 오는 5월 착공해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파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방송·통신사업자가 참여하는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구성한다. 협의회는 대상 지역에 대한 세부 조사를 거쳐 정비구역을 확정하고 체계적인 정비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전신주와 배전설비 등에 설치된 전력 및 통신 케이블의 재정비다. 구체적으로는 ▲노후 전선 및 복잡하게 연결된 저압 인입선 정리 ▲지저분하게 얽힌 방송·통신 케이블 정비 ▲무단 방치된 폐선·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남원피움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남원부영1차 아파트(용성로 207) 내 총 2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급 면적별로는 전용 49㎡(20평형) 15세대와 전용 60㎡(25평형) 10세대로 구성됐으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 1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자격을 유지하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아이 1명당 2년씩, 최대 2회까지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과 혼인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다. 신청자는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입주 후 30일 이내 전입신고가 가능해야 하며, 근로 또는 사업소득 증빙이 가능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여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최근 발생한 미처리 하수 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남원시가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하수도 시설 종합 개선 대책’을 수립,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그간 하수도법에 따라 5년 주기로 기술진단을 실시해 왔으며, 사고가 발생한 인월 중계펌프장 역시 지난 2025년 12월 진단 당시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이번 사고를 계기로 더욱 강화된 입체적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 노후 수문 즉시 폐쇄 및 민·관 합동 정밀 점검 우선 시는 이번 사고의 원인이 노후 수문의 이격(헐거워짐)으로 파악됨에 따라, 낙동강 수계 내 수문이 있는 중계펌프장 3개소(인월, 취암, 용산)의 수문을 즉시 폐쇄 조치했다. 이를 통해 하수 유출 가능성을 물리적으로 원천 차단했으며, 추가 유출 여부에 대한 확인 작업도 마친 상태다. 이를 토대로 3월 말까지 관내 모든 하수처리시설 및 중계펌프장을 대상으로 ‘특별대책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