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9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소개하고,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작업 환경에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함으로써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조성형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 부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안전보건 기본 수칙 △위험 요소 파악 및 관리법 △응급상황 시 대처법 △안전한 작업 절차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이와 관련 올해 전주시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전주 첫마중길 환경정비 사업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사업 △온두레공동체 공유공간 관리 사업 등 총 50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100명의 근로자 중 77명이 현업종사자이다. 김혜숙 전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공공근로 현장은 비교적 간단한 작업이 주를 이루지만,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 안에서 사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헌율 익산시장은 1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추진에 따른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의 책임 있는 마무리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담당 부서와 읍·면·동에서는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 시장은 시정 전반의 책임 있는 마무리도 강조했다. 정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추진 상황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각 부서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해 달라"며 "형식적인 완료가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봄꽃 식재를 미리 잘 준비해 달라"며 "신흥공원 등 도심 곳곳에 마련한 공원들이 시민 휴식공간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꽃밭을 정성껏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첫날인 19일, 시민들이 대기 시간 없이 원활하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현장에 집중하며 본격적인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이학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은 관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수성동과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들은 신청서 작성 공간과 시민 이동 동선, 안내 인력 배치 현황 등을 직접 점검하며 실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대기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탄력적인 인력 운영을 주문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전담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16일에도 사전 현장 방문을 통해 신청·접수 준비 상황을 미리 점검한 바 있다. 시는 16일 사전 점검에 이어 19일 실제 지급 현장까지 꼼꼼히 챙기며, 준비 단계부터 실행 단계까지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시민의 손에 가장 먼저 닿아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총 7,456건, 약 1억 800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연 4,500원에서 최대 45,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사업자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면허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 특히,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되더라도 과세 기준일 이전에 면허를 보유한 경우에는 납세 의무가 발생하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군은 불필요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납부기한 내 자진 납부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기한은 2025년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창구, ATM기,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2025년도 벼 재배지의 토양 지력 증진과 병해 예방을 위해 ‘볏짚환원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1,174ha의 논에 대해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볏짚환원 지원사업’은 벼 수확 후 발생하는 볏짚을 잘게 절단해 가을에 갈아엎은 농지에 대해 ha당 25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 사업은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벼 깨씨무늬병 발생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볏짚을 환원해 토양 지력을 회복하고 병해를 억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순창군은 애초 계획된 예산 외에도 군비 1억 4,200만 원을 추가로 편성해 총 2억 9,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480농가, 1,174ha의 벼 재배 논이 지원을 받았으며, 2025년 순창군 전체의 깨씨무늬병 평균 발병률이 14.9%에 달한 반면, 볏짚 환원 사업이 시행된 논의 발병률은 3.64%로 나타났다. 이는 약 11%포인트 이상의 뚜렷한 병해 예방 효과를 보인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총 7억 6,2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빈집‧행랑채 철거 정비사업 ▲농촌 지붕개량 사업 ▲농식품부 빈집정비사업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등 5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농촌 지역의 빈집 정비와 노후 주택 개선을 통해 주거환경 저해 요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빈집‧행랑채 철거 지원사업’은 사용하지 않고 1년 이상 방치된 건축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빈집은 가구당 300만 원, 슬레이트 지붕이 설치된 경우에는 400만 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행랑채의 경우 일반 가옥은 120만 원, 슬레이트 지붕 가옥은 24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군은 올해 이 사업을 통해 빈집 40호와 행랑채 30호 등 총 70호에 대한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 지붕개량 사업’은 지붕 노후로 인한 누수, 단열 저하 등 주거 취약 문제를 겪고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총 25호의 주택을 선정해, 지붕 재료에 관계없이 가구당 최대 5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발행한 지방채가 정부가 정한 기준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전주시 지방채 관련 우려와 관련해 지방채를 단순한 ‘재정 부담’이 아닌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재정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주시 지방채 잔액은 6225억 원으로, 채무 비율은 20.1% 수준이다. 하지만 이는 정부가 정한 재정주의 기준(25%) 이내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세 수입이 감소함에 따라 보통교부세가 784억 원 줄어드는 등 재정 여건이 크게 악화된 상황에서, 자체 재원만으로 대규모 필수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데 한계를 겪었다. 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법적 실효 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해당 토지 매입을 위한 집중적인 재정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시가 민선8기 출범 이후 발행한 지방채 4012억 원 중 57%에 해당하는 2285억 원은 이러한 재정 여건과 시급한 사업 추진 필요성 속에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도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시민의 다양한 생활 여건을 고려하여 2026년에도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민원실은 2009년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남원시청 민원실에서 운영하여, 직장인과 학생 등 평일 낮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여권 발급·교부 및 제증명 발급서비스(주민등록, 인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가족관계등록부, 지적·토지·건축 등)와, 2025년 3월부터는 민원 접수도 가능해져 민원서비스의 폭이 보다 넓어졌다. 2025년 한 해동안 야간민원실 이용은 총 160건으로 많지는 않으나 바쁜 생활로 업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올해도 시민의 수요에 맞춰 목요 야간민원실을 운영하는 만큼 더욱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하고, 항상 시민의 편리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민원실을 만들겠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남원고용센터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남원시는 1월 16일 오후 2시, 미래산업농정국장실에서 고용노동부 남원고용센터, 남원시일자리지원센터,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원시일자리지원센터장(기업정책과장),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여성가족과장), 남원고용센터(총괄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고용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 내용으로는 ▲고용 관련 정보의 상호 공유 ▲취업에 필요한 집중 상담 및 직업심리검사 지원 ▲취업교육 및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 ▲참여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구인 정보 제공 및 동행면접 등 취업알선 서비스 연계 ▲취업지원 관련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됐다. 남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단계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농식품기업의 판로개척 및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해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함께 2026년 농식품기업 통합마케팅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지원사업은 연 매출 100억 미만의 농식품 제조기업 및 청년기업(2세 경영인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별 필요에 맞춘 마케팅 전략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의 주도로 홍보 및 광고, 디자인 패키지 개발,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이 지원되고 통합마케팅을 통해 중대형 유통채널 입점 컨설팅, 국내 유통사 MD초청 상담회 및 팝업스토어나 국내 박람회 참여를 통한 온라인 플랫폼 공동판촉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을 통해 신청하며 마감일 18시까지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평가·선정을 거쳐 3개소에 총사업비 90백만원을 3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농식품기업의 마케팅 역량강화를 통해 판로를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나아가 기업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지적재조사사업이 주민숙원사업 및 현안 사업과 맞물려 확실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기존 지적공부의 잘못된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기술적 사업이지만, 남원시는 이를 다방면으로 적극 활용해 도시 기반 정비와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하여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토 정비 분야에서 선도적인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활용 범위를 들여다보면 토지 경계분쟁 해소를 넘어 마을환경을 개선하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등과 협업을 진행해 사업효과를 높이는가 하면 다중이용시설 정비, 마을회관 양성화 등 마을숙원사업 해결에도 지적재조사사업이 확실한 해결책이 되고 있다. 남원시는 2012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73억원을 확보하여 39개 지구 3만4천여 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함으로써 당초 계획 대비 약 66%의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했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 시군구 누적 사업량 기준 전북 1위, 전국 2위의 실적을 달성했다. 2026년에는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수산물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합동점검에 참여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도·시·군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점검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군 간 교차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한과·약과·떡·만두·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설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기타식품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 및 조리장 위생관리 준수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또한, 가공식품, 조리식품, 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병행해 명절 음식의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남원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확보 및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가로등 신규 설치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남원시는 2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가로등 설치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2월 중 현장조사를 실시해 설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3월부터 5월까지 가로등 신규 설치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총 90여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남원시는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범죄 취약지역과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야간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던 지역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가로등 신규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필요한 지역에 가로등을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익산을 찾아온다. 익산시는 오는 2월 13일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방송은 3월 말께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시민의 염원이었던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다함께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가수로 박상철과 서주경, 양지은, 정서주, 김용빈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민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5~17팀의 시민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게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행정지원과에서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예심은 2월 11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준공은 익산의 미래를 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과 함께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익산의 밝은 에너지를 전국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 완화와 한파로 인한 생활 위기 예방에 나섰다. 익산시는 월동 난방비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316세대에 세대당 20만 원씩, 총 6,32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지원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한 일괄 지원에서 벗어나 에너지바우처와 다른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한 세대를 우선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복 지원은 줄이고, 제도권 밖에 놓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가도록 했다. 에너지 취약계층 사각지대를 줄기이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가운데 난방비 부담이 큰 에너지 취약계층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에너지바우처 수급 여부 △중복 지원 여부 △가구의 경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발굴·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재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과 배분사업비로 마련됐다. 민·관 협력으로 조성된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공공재정의 한계를 보완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2023년부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이다. 소득이나 재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2026년도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에는 의왕 지역의 19개 운영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존에 마을강사로 활동 중인 111명 외에 54명의 신규 강사가 추가되어 165명이 마을강사 활동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안전체험을 포함한 안전교육, 마을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교수·학습 영역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을강사는 교사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기술이 요구된다.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1일차에는 다양한 놀이 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고, 2일차에는 러닝 퍼실리테이션 기반 수업 설계로 나만의 참여형 수업 만들기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이 25명 내외의 분반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틀 간의 과정을 통해 마을강사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신규 강사는 “이번 아카데미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의료취약 분야에 대한 자원봉사 연계 진료서비스를 통해 군민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성군은 의료 인프라가 제한적인 지역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혈관 초음파, 안과, 한방 진료, 고압산소치료와 경두개 전기자극 치료 등을 자원봉사 의사와 대학, 기관‧단체,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2022년부터 현재까지 5천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제주도 다음으로 잠수 인력이 많은 고성 지역의 특성에 따라 2022년에 전국 보건소에서는 유일하게 고압산소치료기 2대를 구입하여 잠수병으로 고통을 겪는 해녀‧해남을 치료하고 있으며 현재는 항암치료 조직괴사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주 2~3회 치료하고 있다. 또한 대한정맥학회 소속 김장용, 권수경 교수를 주축으로 매월 혈관초음파 검사를 진행하여 202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182명을 검사하여 정밀검사 연계, 추적관리 등 조기 발견을 위한 예방적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5년부터 경두개전기자극 치료를 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월 2일 오전 11시, 고성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봄철 산불대응 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대응 인력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감을 고취하여 ‘대형산불 없는 안전고성’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 58명과 읍·면 산불감시원 153명 등 총 211명이 참석하여 산불방지 최일선 요원으로서 근무 규칙을 준수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고성군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순찰과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든 가용 인력을 동원해 우리 군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3일 충남 보령시 소재 돼지농장(3,500 마리 사육)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예찰 과정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2025년 12월 30일 발표한 'ASF 방역관리 강화방안'에 따라, 돼지농가에서 ASF가 아닌 일반적인 가축 질병진단(병성감정)을 목적으로 민간 검사기관에 접수된 돼지 폐사체 시료를 국가 차원에서 회수·검사하는 선제적 예찰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강화된 예찰 조치에 따른 확인 사례이다. 검역본부의 ASF 예찰 과정에서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충청남도에서 신속하게 해당 농가에 가축방역관을 파견하여 돼지 및 환경시료를 채취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을 확인했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