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상생의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주형 착한소비자 운동인 ‘전주함께장터’ 운영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지난해 약 1억4000만 원 규모의 나눔 성과를 거둔 ‘전주함께장터’를 올해는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먼저 시는 기업·기관 등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실질적인 민생 활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한다. 또한 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상권별 특색을 반영한 ‘골목상권 드림축제’와 같은 각종 행사와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함께장터’의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소상공인 공방 체험 등 신규 프로그램을 구상해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회복해 나가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장보기 현장 체험을 추진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내 소비 유도를 이끌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산단노동자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등 산단노동자·이동노동자 등 현장 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또한 병행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마트 및 중소유통업계와 함께 상생하는 유통생태계를 구축키로 했다. 시는 대형마트와 중소형 유통업체가 경쟁을 넘어 상호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지역상생형 유통생태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온라인 중심의 소비 환경 변화로 인해 촉발된 지역 동네슈퍼의 경쟁력 약화와 판로 잠식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유통생태계 균형 발전을 위한 대형·중소유통사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협력 모델 발굴 및 확산을 통해 상생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정책적 중재자 역할 및 기반 마련에 힘쓰고,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중소유통)이 ‘우리동네 수퍼마켓’ 공동브랜드 운영 및 판매 점포 발굴, 공동 배송 및 특산물 기반 공동기획 PB상품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또, (사)한국체인스토어협회(대형유통)는 회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로 했다. 시는 대·중소기업 간 고착화된 복지 양극화를 해소하고,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 여건을 개선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주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시행하기 어려운 맞춤형 복지 제도를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분담하는 상생 모델로 구축함으로써, 근로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3일 기금법인 설립 인가를 마쳐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달 중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에 전주시 출연금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오는 4월 17일까지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응모해 정부 지원금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전북특별자치도 및 HS효성첨단소재㈜, 참여 중소기업들과 함께 ‘전주시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에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17일 시청을 찾은 전북은행과 나눔 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익산시청 영업점 최종구 부행장과 김은경 센터장, 최윤희 영업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북은행은 지역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선물꾸러미 160상자(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선물꾸러미는 라면, 즉석밥, 칫솔, 치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저소득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구 부행장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무대에 올린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푸른 사자 와니니'를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이현 작가의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약하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쫓겨난 와니니가 척박한 야생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며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특히 무대에서는 정교하게 제작된 인형(퍼펫)과 생동감 넘치는 영상 기술이 결합해 아프리카 대평원의 역동적인 생명력을 표현한다. 아울러 뮤지컬 '김종욱 찾기' 등을 작곡한 김혜성 음악감독이 참여해 역동적인 타악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중동 지역의 전쟁 위기로 인해 치솟는 기름값과 생활 물가를 잡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기획팀)'를 긴급 가동하며 경제 지키기에 나섰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열고, 대외 상황 변화가 우리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기획팀은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지원팀 등 여러 부서들이 모인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기름값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우리 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물가가 덩달아 뛸 것을 우려해 선제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주요 대책으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물가가 저렴한 '착한가격업소'를 더 많이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유소들의 기름값 동향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중동을 비롯한 해외로 물건을 파는 수출 기업들이 이번 사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지원 사업을 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들의 삶에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 8,36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익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평생학습 활성화와 지역 특성에 맞는 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김제시, 순창군, 전주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KTcs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0+ 로컬플러스 프로젝트 '어깨동무 인생학교' △이(e)로운 디지털 생활 △디지털 튜터 교실 등이 추진된다. 또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배움 페스티벌도 개최해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어깨동무 인생학교는 인생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며, 인생 설계를 돕고자 대학 교수진으로 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정원사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에서 '제11기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는 ㈔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정원디자인 전문 교육 과정이다. 시민들의 정원 조성·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16일 교육 장소인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시민 70여 명이 참여하며, 상·하반기 총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1학기는 3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2학기는 8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고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이뤄진다. 강좌는 △정원 설계 △치유정원 △분재 예술 △도시농업 △옥상녹화 등 다양한 정원 관련 분야를 다룬다. 또한 실습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실제 정원 조성과 관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군산의 거리가 청춘남녀들의 설렘으로 물들었다. 군산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미혼남녀들의 소중한 인연을 찾아주는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3월 愛 크리스마스’를 개최하고 총 7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청년들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하고, 건강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접수 단계부터 남성 90명, 여성 25명 등 총 115명의 청춘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그중 선정된 30명의 참가자가 군산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첫날 월명동 게스트하우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교복을 입고 함께 거리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월명동 일대에서 진행된 ‘포토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파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한층 가까워지며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 날 오전에는 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시민이 주도하는 자생적인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수성동주민센터에 위치한 지역활력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시민창안대회 뿌리단계 공동체 리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집중 교육은 앞서 시민창안대회 뿌리단계에 선정된 칠보면 도산마을과 태인면 상증마을, 신태인읍 양괴마을, 상교동 정해마을 등 4개 마을공동체를 비롯해 로컬보틀, 로컬라이브, 라이프클린, 산내 백화주 사업단, 쌍화연가, 어반트립 등 6개 소규모 공동체의 리더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5일간 공통 과정과 맞춤형 과정으로 나뉘어 열린 교육에는 9명의 분야별 전문 강사가 투입돼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교육 과정은 공동체 리더의 역할과 우수 운영 사례를 시작으로 보조금 집행 시 발생하는 갈등 관리 및 해결 방안, 목표와 예산을 담은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이와 함께 마을 자원을 활용한 농촌 관광과 지역 자원 기반 수익 사업 발굴 사례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현장 경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 내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해 지난 16일 제2청사에서 농가 31명을 대상으로 외래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토마토뿔나방은 연간 8~12세대까지 발생할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강하며,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잎과 줄기, 과실 내부로 깊숙이 파고들어 작물을 갉아먹는 해충이다. 피해 초기 잎에 굴을 파놓은 듯한 흔적이 나타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과실까지 훼손해 상품성과 수확량을 급격히 떨어뜨리므로 무엇보다 조기 예찰을 통한 초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뿔나방의 발생 생태와 구체적인 피해 증상, 시설 하우스 내부에서의 확산 특성을 상세히 다루며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올바른 방제 요령과 등록 약제 사용법은 물론, 성페로몬 교미 교란제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 기술과 예찰 트랩 설치 방법까지 꼼꼼하게 안내해 현장 대응 능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아울러 시는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각 농가의 재배 면적을 고려해 등록 약제 2회 방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기적의 놀이터를 무대로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사업 수행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창의놀이터 사업은 총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연간 1800명 이상의 만 12세 이하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5개의 상설·기획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려질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상시 블록 놀이를 비롯해 평일 주제별 놀이, 주말 창의 놀이, 계절별 생태 놀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모든 과정을 아동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한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 아래, 검증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이처럼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전담할 역량 있는 업체를 찾기 위해 제안서 평가를 통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한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업체는 오는 23일까지 정읍시청 여성가족과 보육지원팀을 직접 방문해 제안서와 관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반(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상황 관리에 돌입했다. 일자리경제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실무 중심의 촘촘한 협력 체계를 총괄하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본격 가동되는 전담반은 민생물가 안정반, 석유가격 안정화반, 기업운송 지원반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세밀하게 운영된다. 먼저 민생물가 안정반은 농축산물과 주요 생필품의 생활 물가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지방 공공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한다. 석유가격 안정화반은 관내 주유소의 가격 흐름과 석유 제품 유통 질서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이 유가 변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홈페이지)과 오피넷(OPINET)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운송 지원반은 관내 수출입 기업의 물류 상황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달 23일 정우면을 시작으로 이달 16일 칠보면까지 총 12일간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회 방문에는 총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자유롭게 나눴으며, 그 결과 도로 확포장과 농로 포장, 용배수로 및 소하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 약 200여 건이 접수됐다. 접수된 안건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 정비와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복지 택시 운행 개선, 도시가스 공급 확대, 경로당 부식비 지원 등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한 조치를 지시하고 예산 수반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면밀한 확인을 거쳐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참석한 주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곧바로 각 지역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귀담아듣는 등 밀착형 현장 소통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군산시 개별주택 2만8,527호와 공동주택 9만4,388호로, 개별주택은 가격 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마련됐으며 공동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조사했다. 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의 경우 한국부동산원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 후 산정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장소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인터넷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며, 이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시 홈페이지 공고와 각종 홍보 매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해 적정한 주택가격이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본 교육 사업은 평소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어려운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법과 트레이닝 훈련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0개의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부를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트레이닝 장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KBO⇒게시판⇒NOTICE)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필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서류를 첨부해 KBO 육성팀으로 4월 17일(금) 오후 3시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팬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AI 챗봇과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챗봇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AI 보이스봇은 KBO 대표번호 연결 시 이용 가능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팬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3월 28일(토)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 도입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 가능해지면서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리그에 대한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O는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 개선을 통해 팬들과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6 KBO 시범경기에서는 역대 최다 관중 44만 247명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KBO 리그는 올해 열기를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바라본다. 그 시작점이 될 개막전에서 쓰여질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들을 살펴봤다. ▲ 역대 2번째 기록…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가능할까 2023시즌 개막전에서 전 경기 만원 관중을 이룬 KBO 리그는 2024시즌에 이어 2025시즌에도 총 관중 10만 9,950명과 함께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 5경기도 모두 매진된다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에 성공한다. 8구단 체제였던 2009~2012시즌에 기록한 최초의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잇는 역대 2호 기록이 된다. ▲ ‘토종 선발’ 자존심 세우는 NC 구창모 2025시즌 개막전은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가 선발 등판하며 8년 만에 개막전 선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해 KBO 리그에서는 굵직한 개인 및 팀 기록들이 다수 탄생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026 KBO 리그에서도 각종 통산 기록과 연속 기록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어떤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삼성, KBO 최초 3,000승 눈앞…팀 기록의 새 역사 기대 삼성은 현재 통산 2,999승으로 KBO 리그 최초 3,0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초반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리그 최초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통산 5,500홈런, 53,000안타, 80,000루타, 27,000타점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도 모두 리그 최초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 KIA 양현종, 200승·탈삼진 기록 동시 도전 KIA 양현종은 개인 통산 186승으로 200승까지 14승을 남겨두고 있다. 송진우(전 한화)에 이어 KBO 역사상 두 번째 200승 투수 탄생 여부가 큰 관심사다. 또한 2024 시즌 KBO 리그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한 이후, 통산 2,185탈삼진을 기록 중인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MBC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Muniverse)의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 1회가 오늘(27일) 금요일 첫 공개된다. 웹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은 MBC ‘쇼! 음악중심’ 을 찾은 아이돌 가운데 최고의 스텝 실력을 지닌 ‘펌프왕’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펌프 대회’를 통해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아이돌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추억의 게임 펌프를 중심으로 펼쳐질 K-POP 아이돌의 숨겨진 실력과 치열한 승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아이돌 펌프왕'에 출연한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온유(ONEW)는 “오락실에 가면 항상 뒤에 빠져있는 역할이었다” 면서 처음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우려(?)와 달리 빠른 템포에 맞춰 여유로운 360도 턴을 선보이는 등 출연자 중 유일하게 고급 기술을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대선배다운 존재감을 발휘한다. K-팝 ‘슈퍼 루키’ KickFlip의 독특한 펌프 플레이 방식도 공개된다. 플레이 도중 어려움을 겪자, 멤버 전원이 펌프판 위로 올라 함께 그들만의 기술(?)로 플레이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