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즐거운집노인복지센터는 21일 지역 어르신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인후1·3동, 우아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숨어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돌봄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발굴 및 연계 ▲ 동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돌봄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4개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동 특성에 맞는 돌봄서비스가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송독열 즐거운집노인복지센터 센터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한층 더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민·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과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고용보험 혜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출산과 양육을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으로, 본인 출산 시 90만 원, 배우자 출산 시 출산휴가 지원금 8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시는 혼자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농어업에 종사하는 청년의 경우 출산이 곧 소득 중단과 경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전라북도에 거주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산시이며, 전북도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인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자녀의 출생신고를 군산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와 전국공무직노동조합이 8개월간의 긴 협상 끝에 노사 상생을 위한 합의점을 찾았다. 시는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5년 공무직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근로 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통해 대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13일 전국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이권로)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됐다. 이후 양측은 약 8개월 동안 총 9차례의 실무교섭과 2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하며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무직 근로자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노동조합 활동 여건 개선 ▲장기 재직 휴가 대상 기간 확대 ▲임신기 근로 시간 단축 기간 확대 등이 포함됐다. 이는 근로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번 노사 합의가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내부 만족도 향상이 시민들을 대하는 태도와 업무 효율성 증대로 이어져,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역발전의 자양분이 될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는 21일 최재용 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신규 사업 37건(491억 원 규모)을 확정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신규 사업 발굴에 집중해 왔다. 주요 발굴 사업은 △스마트농업 인공지능센터 구축 △목천포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한국콘텐츠진흥원 익산분원 설립 △K-메가복합 영상단지 등이다. 시는 신규 사업과 지난해 미반영된 사업 등 50대 중점사업을 선정해 본격적인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재난안전산업 진흥원 건립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사업 등 지난해 국회 최종 심사 단계에서 반영되지 못했던 사업도 논리를 강화해 2027년 예산 반영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부처 단계 예산 편성부터 기획예산처와 국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농민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나선다. 익산시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2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농로 포장, 농배수로 정비,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등 총 321개소에 97억 원(도비 16억 원·시비 81억 원)의 예산을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는 농민들의 영농 편익은 물론,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것과 직결되는 민생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것은 물론, 농작업의 효율성이 높아져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속도'다. 시는 농민들이 본격적인 농사를 시작하기 전 모든 공사를 완료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농기계 이동을 원활하게 돕는 농로 포장 △용배수 처리를 원활하게 하는 농배수로 정비 △수리시설 개보수 등이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기반 확충을 넘어, 여름철 우기 시 상습 침수 구역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운영 중단 위기에 처한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정상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시는 농업인의 소중한 판로가 막히는 최악의 운영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를 새로운 운영 주체로 하는 위탁동의안을 마련하고 시의회의 협조를 구하고 나섰다. 시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운영 중단을 막기 위한 긴급 대응책을 제시했다. 시는 기존 수탁자의 계약 위반에 따라 계약 해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유일한 해법은 공공성을 갖춘 전문 기관의 투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시의회와 시민사회가 요구한 조직 및 인적 쇄신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 협동조합에 다시 위탁을 맡기는 것은 행정 원칙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부실 운영을 방치해 향후 더 큰 농가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는 운영 공백을 제로화하기 위해 이미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시스템이 검증된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를 구원투수로 내세웠다. 센터 위탁이 결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 장수읍은 장수읍 행복나눔터에서 제9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장수읍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참여할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작년 12월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위원 25명과 고문 3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과 월례회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임원진으로는 김병길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부위원장에는 김희열·김순자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며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해결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병길 위원장은 “제8기 위원장 활동 중 미흡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장수읍 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제9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문철 읍장은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현안에 대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군민회관에서 산불 감시업무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7개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가장높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감시 업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과적인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산림과장, 산림보호팀장 및 7개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 20여명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 추진 방향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산불 취약지역 집중 감시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장수군은 산림 인접 지역과 입산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더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근무 수칙과 무리한 단독 대응을 지양하는 등 안전 중심의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산불감시원은 군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중요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20일 주요 현안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 및 지원을 건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이 부군수는 박희승 국회의원실과 안호영 국회의원을 잇따라 방문해 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금강 첫물 뜬봉샘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2027년 국가예산 반영 지원 △금강의 국가하천 승격 등이다. 또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장수군 관련 사업 반영 △동화댐의 댐건설관리법 적용을 위한 법률 개정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법안 발의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장수군은 생태관광 기반 확충과 수자원 관리 체계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해결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교통 여건 개선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100만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우 부군수는 “연초 국회 방문을 통해 장수군이 당면한 주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는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사업’은 사용 연한이 경과한 계량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검침 오류를 예방하고, 정확한 사용량 계측을 통해 적정한 수도 요금 부과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수도계량기의 교체 주기는 50㎜ 이하 계량기는 8년, 50㎜ 초과 계량기는 6년으로, 남원시는 관내 상수도 수용가 중 2018년 12월 31일 이전에 설치된 노후 계량기 총 3,527전에 대해 2026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검침이 어렵거나 고장이 발생한 계량기에 대해서는 민원 접수를 통해 현장 확인 후 교체를 병행 추진하며, 계량기 교체 시 수용가의 누수 여부 확인 및 보호통 등 급수설비를 함께 점검함으로써 수도계량기 여과장치 효율을 높이고, 적정수압 유지 등 보다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 수도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검침과 유수율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방범용 CCTV 확대 설치와 통합관제센터 운영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원시는 범죄 취약지역 및 생활 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방범용 CCTV 약 80개소 총 247대를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방범용 CCTV에 대해서도 단계적인 성능 개선을 병행하여 지역 전반의 방범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CCTV 영상 관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관제센터 장비실 내 네트워크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개선 사업은 장비실 내부의 통신·네트워크 선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으로, 장비 간 연결 불안정과 장애 발생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고 영상 전송 및 관제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원시는 이번 CCTV 설치 확대와 관제센터 운영 기반 개선을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한 도시 안전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여가·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회관 건립 사업을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22년 9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을 통해 사업 추진의 기초를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돼 온 계속사업으로, 기존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는 1987년 준공된 건물로 노후화로 인한 건물 주골재 균열, 천정의 누수, 엘리베이터 부재 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던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현 건물을 철거하고 동일 부지에 새롭게 신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부지는 기부채납을 통해 확보됐으며,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시작으로 설계 및 공사 단계를 순차적으로 거치며 현재까지 일정에 따라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남원시는 관련 절차와 공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원시는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기존 노인복지시설의 기능 보완과 함께 보다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내수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소상공인 상가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2천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약 64개소 내외의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가 내·외관 개선 및 필수 시설·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총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옥외간판 교체 ▲외부 도색 및 외벽공사, 차양막 설치 ▲내부 도배·도색·바닥·조명 공사 ▲화장실 개선 ▲냉·난방기 구입 등이며, 컴퓨터·가전·가구 등 자산 취득성 물품과 영업물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재산세 납부액과 매출액, 사업 영위 기간, 거주 기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026년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사업비 총 45억 원을 투입해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산림재난 예방·대응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산림재난대응단을 포함한 총 36개 사업에 202명을 1월 말까지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분야로는 △산림재난대응단(60명), △산불감시원(80명), △숲가꾸기 패트롤(4명), △양묘장꽃묘생산(4명), △산림서비스도우미(3명), △함파우지방정원 관리인(1명) 등이다. 특히 시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3대 산림재난에 대하여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일자리 사업 추진 시 사업 참여자들에게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병행 실시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전문성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은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체계적이고 내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2026년에도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농업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소, 서부권, 복흥·쌍치 권역에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총 52기종 765대의 농기계를 보유해 농가 수요에 맞춘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비 관리 역시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임대사업소는 총 6,368건의 농기계 임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농작업 대행, 파쇄지원단 운영, 안전교육, 예초기 무상 수리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사업을 통해 약 64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복흥·쌍치 권역 임대사업소는 총 2,097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 전체 실적의 약 32%를 차지하며 장비 접근성 향상과 농번기 대기시간 단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임대사업소 운영을 더욱 강화해, 신속한 장비 지원을 통해 영농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인력 부족 문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이다. 소득이나 재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2026년도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에는 의왕 지역의 19개 운영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존에 마을강사로 활동 중인 111명 외에 54명의 신규 강사가 추가되어 165명이 마을강사 활동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안전체험을 포함한 안전교육, 마을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교수·학습 영역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을강사는 교사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기술이 요구된다.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1일차에는 다양한 놀이 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고, 2일차에는 러닝 퍼실리테이션 기반 수업 설계로 나만의 참여형 수업 만들기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이 25명 내외의 분반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틀 간의 과정을 통해 마을강사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신규 강사는 “이번 아카데미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의료취약 분야에 대한 자원봉사 연계 진료서비스를 통해 군민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성군은 의료 인프라가 제한적인 지역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혈관 초음파, 안과, 한방 진료, 고압산소치료와 경두개 전기자극 치료 등을 자원봉사 의사와 대학, 기관‧단체,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2022년부터 현재까지 5천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제주도 다음으로 잠수 인력이 많은 고성 지역의 특성에 따라 2022년에 전국 보건소에서는 유일하게 고압산소치료기 2대를 구입하여 잠수병으로 고통을 겪는 해녀‧해남을 치료하고 있으며 현재는 항암치료 조직괴사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주 2~3회 치료하고 있다. 또한 대한정맥학회 소속 김장용, 권수경 교수를 주축으로 매월 혈관초음파 검사를 진행하여 202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182명을 검사하여 정밀검사 연계, 추적관리 등 조기 발견을 위한 예방적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5년부터 경두개전기자극 치료를 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월 2일 오전 11시, 고성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봄철 산불대응 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대응 인력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감을 고취하여 ‘대형산불 없는 안전고성’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 58명과 읍·면 산불감시원 153명 등 총 211명이 참석하여 산불방지 최일선 요원으로서 근무 규칙을 준수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고성군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순찰과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든 가용 인력을 동원해 우리 군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3일 충남 보령시 소재 돼지농장(3,500 마리 사육)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예찰 과정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2025년 12월 30일 발표한 'ASF 방역관리 강화방안'에 따라, 돼지농가에서 ASF가 아닌 일반적인 가축 질병진단(병성감정)을 목적으로 민간 검사기관에 접수된 돼지 폐사체 시료를 국가 차원에서 회수·검사하는 선제적 예찰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강화된 예찰 조치에 따른 확인 사례이다. 검역본부의 ASF 예찰 과정에서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충청남도에서 신속하게 해당 농가에 가축방역관을 파견하여 돼지 및 환경시료를 채취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을 확인했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