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익산시는 2026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총 2,975건, 7억 7,150만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시행한다. 도로점용료는 공작물이나 물건, 시설 설치 등을 위해 위임 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법정 도로를 점유하는 경우 연 1회 부과되는 사용료다. 해당 연도분을 미리 납부하는 선납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번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납부 기한은 오는 5월 말까지다. 납부 대상자는 전국 모든 은행의 ATM기와 인터넷뱅킹, 위택스(Wetax)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연간 점용료가 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연 4회 이내 분할 납부 신청도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소상공인 감면 혜택을 연장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백제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노후에 즐거움을 더한다.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늘의(衣) 백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늘의(衣) 백제'는 고령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백제 역사와 문화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설 이용자의 가족과 시설 종사자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기관은 백제 의복 체험과 함께 △다도 체험 △옛 의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인생네컷' 체험 △야외 활동 등 세 가지 프로그램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1일까지 백제문화체험관으로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은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백제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역 미술 교류와 공립미술관 협력 강화를 위한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은 오는 17일부터 5월 3일까지 '익산·목표 지역교류전-익산미술상생전'과 '찾아가는 미술관-궤적의 변주'를 개최한다. '익산미술상생전'은 익산과 목포 지역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예술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 미술관 1층에서 열리는 전시는 서양화와 한국화, 공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돼 두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미술관 2층에서는 시·군 공립미술관 협력전시 '궤적의 변주'도 함께 진행된다. 궤적의 변주는 전북도립미술관과 도내 시·군 공립미술관 학예연구사들이 연석회의를 통해 기획한 협력 전시다. 각 미술관 소장품을 공유하며, 지역 미술의 흐름을 재조명하고 공공미술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두 전시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역 고유의 맛과 전통을 담은 향토음식점을 모집한다. 시는 지역의 미식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익산시 향토음식점'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지정한 7가지 향토음식을 전문적으로 조리·판매하며 2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대상 메뉴는 △순두부찌개 △오리찰흙구이 △우어회 △마약밥 △육회비빔밥 △마마닭볶음탕 △고구마순닭개장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향토음식점 지정 신청서와 조리방법 설명서를 작성해 익산시청 미식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향토음식심의위원회 현장 평가를 통해 △향토·전통성 △음식 품질 △위생관리 및 서비스 수준 △시설 관리 상태 등을 평가해 향토음식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음식점에는 향토음식점 인증 표지판 부착, 위생·서비스 개선 물품 지원, 관광·미식 관련 홍보물 등재, 상수도 요금 3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청·중장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지원하며 지역 산업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지역 내 직업전문학교 5곳을 훈련기관으로 선정하고 '2026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기관은 △동아기술직업전문학교 △뷰티패션중앙직업전문학교 △성심정보직업전문학교 △애림직업전문학교 △전북제과직업전문학교다. 이번 사업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18~65세 청·중장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과정별 20명씩 총 100여 명의 훈련생을 모집해 약 5개월간 직업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특수용접, 헤어미용, 전산세무회계, 건설기계운전, 제과제빵 등 지역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기술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훈련생들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훈련생에게는 교육 기간 중 월 30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되며, 훈련 종료 후 최대 6개월까지 취업 알선과 고용정보 제공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승마 인프라를 활용해 승마 대중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지역 주민과 직장인의 승마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 승마강습'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야간 승마강습은 낮 시간 승마 강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평일 저녁 시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맞춤형 여가·체육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습은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총 4개 기수로 운영된다. 기수당 5명씩 총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익산시 공공승마장(강변로 1105)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 2회, 5주 과정 총 10회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 강습은 승마 안전수칙과 승마 복장, 마구 사용법, 말의 습성 등 승마 이론 교육과 함께 기본 자세, 평보·속보·구보 등 승마 실습 교육이 포함된다. 강습 비용은 56만 원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추진해 온 어청도 인근 해역 1.0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구역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16일 지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0.7조 원, 사업기간 2026년부터 2033년까지인 대형 프로젝트로, 군산시가 장기간에 걸쳐 이뤄낸 쾌거로 평가된다. 군산시는 2022년부터 해상풍력 단지개발사업을 수행하며 어청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발전단지 조성을 준비해 왔다. 특히 지역 수산업과의 공존을 위해 어업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총 18차례 개최하여 사업 대상지와 추진 방향, 상생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주민설명회, 어촌계 방문 간담회, 각종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듣고 공감대 형성에 힘써 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해왔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지자체가 계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 시 추가 REC 가중치 등 제도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군산시는 지자체 주도의 입지 발굴과 주민수용성 확보 노력을 인정받아 최대치인 0.1의 추가 REC 가중치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립박물관이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꼬마 고고학자가 돼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배우는 ‘어린이 국가유산 발굴체험 교육’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29개 기관이 참여해 총 42회에 걸쳐 602명의 어린이가 발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정읍에서 발견된 실제 유적을 바탕으로 조성된 박물관 내 어린이 발굴 체험장과 야외 전시장에서 모래 속에 숨겨진 유물을 전용 도구로 직접 찾아보게 된다. 아울러 발굴 직후 전문가의 눈높이 설명을 들으며 해당 유물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유물 발견의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매년 1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꾸준히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정읍시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이끄는 일선 리더들과 함께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3일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에서 ‘2026년 자원봉사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달 27일 새롭게 선출된 임찬규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80명의 자원봉사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올 상반기 진행된 주요 자원봉사 활동 성과를 보고받고, 다가오는 하반기의 핵심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단체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자원봉사단체들이 서로의 유용한 현장 정보와 노하우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찬규 이사장은 “정읍시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신 단체장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선 봉사단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정읍의 자원봉사 생태계가 한층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타지역 도시민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귀농귀촌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알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5명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3일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위촉장을 받은 동네작가는 지역 내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에 능숙한 기존 거주민과 귀농귀촌인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정읍 곳곳의 영농 현장을 누비며 생동감 넘치는 농촌 생활과 지역 문화, 다채로운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안정적으로 지역에 자리 잡은 귀농귀촌 성공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의 맞춤형 귀농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콘텐츠로 제작해 예비 귀농인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이렇게 동네작가들이 제작한 모든 홍보 콘텐츠는 귀농귀촌 종합 플랫폼인 ‘그린대로’ 누리집에 상시 게시돼 정읍으로의 이주를 고민하는 타지역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이학수 시장은 “동네작가들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호 소설가가 오는 4월 4일 토요일 정읍시 신태인도서관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문학적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소설의 쓸모’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만남에서 이 작가는 최근 출간한 신작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을 중심으로 소설의 가장 큰 효용 가치 중 하나인 ‘공감’이 작품 속에서 어떻게 발현되고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지난 1999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기호 작가는 2017년 황순원문학상, 2018년 동인문학상에 이어 2025년 대산문학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한국 문단에서 탁월한 작품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신작을 비롯해 ‘눈 감지 마라’,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신태인도서관 관계자는 “보통의 일상을 매력적인 이야기로 탈바꿈시키는 이기호 작가와의 이번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 가까이에 두고 즐길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청년지원센터(센터장 안태평) ‘청정지대’가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오는 20일 15주 과정의 ‘중기 2기’를 개강하며 미취업 청년들의 체계적인 사회 진입 준비를 돕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현재 취업이나 교육, 직업 훈련 등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구직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중기 2기 과정은 청년들의 자기 이해와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시작으로 생활 경제 교육, 심리·직업 적성 검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인공지능(AI) 활용 실무, 직업 체험,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롭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꾸려진다. 특히 15주간의 전체 수업을 모두 이수한 청년에게는 최대 220만원의 활동 지원비가 지급돼 참여자들의 학습 열의와 경제적 자립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예정이다. 안태평 센터장은 “이번 중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바탕으로 자신의 숨겨진 강점과 가능성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450만원을 확보하고, 관내 카페와 편의점 등 기존 민간 상가를 활용한 실효성 있는 이동노동자 휴게쉼터 조성에 나선다. 이번에 추진하는 쉼터 운영 사업은 별도의 사무실을 임차해 조성하는 기존의 고정형 거점 쉼터 방식에서 벗어나, 이동노동자들의 실제 업무 동선과 생활권을 적극 반영한 민간 협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 내 상업 시설을 휴게쉼터로 지정함으로써 배달 종사자와 대리운전 기사, 택배 기사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이 폭염과 한파를 피해 더욱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동자의 쉴 권리 보장을 넘어 쉼터로 지정된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쉼터 이용을 독려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정의 안전 교육을 수료한 이동노동자에게 지정된 휴게쉼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6만원 권의 전용 선불카드를 지급해 실질적인 휴식 지원 효과를 극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4월 30일 결정·공시되는 196,574필지로 토지 지번별 1㎡당 토지 가격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하여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한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군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한다. 결과는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에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관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제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을 지난 3월 15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근무로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를 고려해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중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 9일 접수 마감 결과, 한국어 초급부터 중급까지 총 4개 단계 과정에 외국인 주민 90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자 가운데 비전문취업(E-9) 비자 소지자가 46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들은 숙련기능인력(E-7-4) 등 장기 체류 비자 전환을 목표로 초급부터 중급 과정까지 고르게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정활동(E-7) 비자 소지자 21명, 가족동반(F-3) 10명, 결혼이민(F-6) 9명 등 정주 가능성이 높은 외국인들도 다수 참여했다. 특히 4단계(중급2) 과정에는 유학생(D-2) 3명과 거주(F-2) 비자 소지자 1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정착하려는 우수 인력의 관심도 확인됐다.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