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기적의 놀이터를 무대로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사업 수행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창의놀이터 사업은 총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연간 1800명 이상의 만 12세 이하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5개의 상설·기획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려질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상시 블록 놀이를 비롯해 평일 주제별 놀이, 주말 창의 놀이, 계절별 생태 놀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모든 과정을 아동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한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 아래, 검증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이처럼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전담할 역량 있는 업체를 찾기 위해 제안서 평가를 통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한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업체는 오는 23일까지 정읍시청 여성가족과 보육지원팀을 직접 방문해 제안서와 관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반(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상황 관리에 돌입했다. 일자리경제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실무 중심의 촘촘한 협력 체계를 총괄하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본격 가동되는 전담반은 민생물가 안정반, 석유가격 안정화반, 기업운송 지원반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세밀하게 운영된다. 먼저 민생물가 안정반은 농축산물과 주요 생필품의 생활 물가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지방 공공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한다. 석유가격 안정화반은 관내 주유소의 가격 흐름과 석유 제품 유통 질서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이 유가 변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홈페이지)과 오피넷(OPINET)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운송 지원반은 관내 수출입 기업의 물류 상황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달 23일 정우면을 시작으로 이달 16일 칠보면까지 총 12일간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회 방문에는 총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자유롭게 나눴으며, 그 결과 도로 확포장과 농로 포장, 용배수로 및 소하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 약 200여 건이 접수됐다. 접수된 안건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 정비와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복지 택시 운행 개선, 도시가스 공급 확대, 경로당 부식비 지원 등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한 조치를 지시하고 예산 수반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면밀한 확인을 거쳐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참석한 주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곧바로 각 지역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귀담아듣는 등 밀착형 현장 소통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군산시 개별주택 2만8,527호와 공동주택 9만4,388호로, 개별주택은 가격 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마련됐으며 공동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조사했다. 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의 경우 한국부동산원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 후 산정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장소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인터넷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며, 이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시 홈페이지 공고와 각종 홍보 매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해 적정한 주택가격이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제11기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를 이끌어갈 어린이․청소년의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재학 중인 어린이와 군산시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으로,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어린이․청소년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기간 내에 군산시청 7층 아동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동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력해 운영될 예정으로, 선발된 어린이·청소년의원들은 ▲아동권리교육 ▲선진지 견학 ▲상ˑ하반기 정례회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통해 군산시 아동의 권익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조선·해양 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군산 해양모빌리티 AX 혁신허브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수혜기업 모집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정부의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군산국가산업단지 일원을 중심으로 2028년까지 총사업비 252억 원(국비 14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공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과 기업의 AX 수준 진단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며, 기업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조 AI 오픈랩(Open Lab)’ 구축을 위한 건축 설계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기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특화 AX 전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26일까지 ▲공장 내 AI 활용을 위한 기초데이터 확보 ▲설계·구조 분석 AI 자동화 등 7개 분야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조선·해양 산업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 거점 육성을 목표로 ▲AX 종합 지원센터 구축 ▲제조 AI 오픈랩 조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고군산군도의 말도, 명도, 방축도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명품 ‘K-관광섬’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50억, 도비 15억, 시비 50억)을 투입하여 섬 고유 관광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트레킹 거점’ 조성 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말도, 명도, 방축도 일원에 트레킹 관련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노후된 말도 숙소를 리모델링하여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 먼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각 섬에 응급구조키트와 제세동기(AED)가 장착된 안전시스템을 설치한다. 또한, 원활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명도 구렁이전망대 쉼터 조성, 방축도 여객선 대기실 및 기존 쉼터 리모델링, 말도 해안도로 및 등대길 벽화 조성 등 편의·경관 개선 사업을 인도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 기간 동안 1만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대표 봄축제로서 역할을 공고히 했다. 고로쇠 수액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접수로 진행된 '출발! 고로쇠 숲 탐험대'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 또한 참여 인원이 몰리며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방문객들의 참여 열기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고로쇠 수액 판매와 먹거리, 간식,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약 3억 8천만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방문객들은 청정 자연 속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 연두순방’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것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16일 △풍남동 풍남문3길 도로 △효자4동 용호근린공원과 데시앙 아이린 아파트 후문 도로 △삼천3동 모과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 시장이 전주시 35개 동을 돌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2026 연두순방’의 후속 조치로, 시민들의 건의 사항으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눈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 먼저 우 시장은 풍남문3길 도로 일방통행 구간 현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일방통행의 적정성 여부와 인근 상인들의 건의 내용을 현장에서 면밀하게 살폈다. 우 시장은 풍남문·남부시장·한옥마을 간의 연계성을 염두에 두고 건의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우 시장은 효자4동으로 자리를 옮겨 저류지 용도변경 및 해당 부지에 연꽃과 창포 식재를 요청한 용호근린공원 현장을 둘러봤다. 우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법적으로 명시된 저류지 용도변경 대신, 저류지 인근 부지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이자 익산시 홍보대사 김동문 원광대 교수가 익산 아이들의 꿈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는 한울타리 봉사단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제3호 희망공부방'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한울타리 봉사단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동문 교수와 전북을 대표하는 배드민턴 스타 하태권·이덕준·황선호가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2023년 제1호 희망공부방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도 화재로 어려움을 겪던 조손가정에 공부방을 마련해 주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제3호 희망공부방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가장의 사망으로 생계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한부모 가정이다. 지적장애가 있는 어머니와 자녀 4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공간과 가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한울타리 봉사단은 침대와 책상, 의자 등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고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공부방을 마련했다. 지원을 받은 가정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 대변혁의 여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2026 연두순방’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6일 오전 조촌동을 방문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소통과 현장 방문에 초점을 맞춘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조촌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해 건의사항으로 도도동 일원의 항공대 이전 보상은 26개통 중 잔여 3개통에 대한 주민지원사업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며, 전주대대 이전사업 또한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화전동과 강흥동의 상습 침수농지 문제에 대해서도 화전지구 배수개선사업완료 후 배수개선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사업이 필요하다면 관리기관과 협의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어 우 시장은 용신경로당을 찾아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노인들의 생활 속 불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하며 시민 체감형 스마트 교통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익산시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은 KTX 익산역과 주요 도심 거점을 연결하는 약 10㎞ 구간에 첨단 자율주행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영철 건설국장을 비롯해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와 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익산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실시 및 확정 설계를 마무리하고, SK텔레콤 컨소시엄과 곧바로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차량과 도로 간 실시간 통신(V2X)을 위한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구축' △차량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자율주행 관제센터 구축' △자율주행차와 운전자에게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신호개방서비스 도입' 등이다. 특히 오는 7월에는 시민들이 직접 자율주행 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도록, 원광대~익산역~익산시외버스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어양 로컬푸드 직매장의 위탁 종료로 판로 확보에 비상이 걸린 농가들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16~18일 3일간 익산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농업인 돕기를 위한 '익산 로컬푸드 농가 상생 직거래 장터'를 긴급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어양 로컬푸드 직매장의 계약 종료와 기존 운영 주체의 무단 점유 사태로 인해 정상적인 출하가 불가능해진 농가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시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품목은 현재 출하가 가장 시급한 딸기를 중심으로 방울토마토, 계란, 고구마 등이다. 시는 시청 방문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선보여 농가의 재고 부담을 즉각 해소하고 실질적인 소득을 보장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장터를 시작으로 출하 농가들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필요시 추가 장터를 개설하는 등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운영 환경 변화로 고충을 겪는 농가들에게 이번 장터가 작은 보탬이 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우수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미래 전주를 이끌 지역인재로 육성하기로 했다. 시와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도 1학기 지역우수인재 장학생과 예체능 특기장학생,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 등 총 110명(팀)의 장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먼저 1학기 지역우수인재 장학생은 고등학생 30명과 도내대학생 24명, 도외대학생 16명 등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재단은 1인당 장학금으로 고등학생 50만 원과 대학생 200만 원씩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3월 16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민의 자녀로서 고등학생은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대학생은 전북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 자격을 취득한 대학생이다. 성적요건은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신입생은 중학교 최종학년) 평균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하며, 대학교 신입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백분위 평균 성적 또는 고등학교 3학년 평균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한다. 또, 대학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미래 핵심 산업으로 추진 중인 ‘피지컬AI-J밸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피지컬AI-J밸리 추진단’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피지컬AI-J밸리 조성을 위한 기획부터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될 전담 조직인 ‘피지컬AI-J밸리 추진단’을 신설·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 출범한 추진단은 ‘J밸리기획팀’과 ‘조성팀’으로 구성돼 전주를 대한민국 피지컬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피지컬AI’는 로봇·제조·자율주행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제조 혁신과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9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학교 등과 함께 피지컬AI 선도모델 수립 및 PoC(기술검증) 사업에 참여해 피지컬AI 기술 실증을 위한 기반조성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나아가, 피지컬AI를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전주 대변혁을 이끌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피지컬AI 실증을 넘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