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최근 정부가 K-FOOD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해외 인증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함에 따라, 시는 이에 발맞춰 수출국 및 수출 품목 다변화를 2026년 농특산품 수출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남원시의 2025년 농특산품 수출실적은 신선농산물 약 23억 원, 가공식품 약 165억 원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 신선농산물 30억 원, 가공식품 포함 농식품 수출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해외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관내 농식품 기업과 수출 유망 제품 정보를 집약한 통합 카탈로그 제작을 완료했다. 해당 카탈로그는 향후 해외 바이어 상담과 현지 마케팅을 위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관내 수출기업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각 기업의 수출 추진 현황과 경쟁력을 점검했으며, 기업들이 해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대규모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생활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면 소재지에 문화·복지·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농촌 주민의 생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앞서 수립한 ‘농촌공간 전략계획’을 토대로 지난 2024년 체결된 ‘농촌협약’을 통해 수지·주생·대산·덕과면 등 4개 지구에 국비 112억 원을 포함한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여기에 시비 60억 원을 추가로 투입, 총 2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각 지구에 행정 복합 거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될 복합 거점센터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기존의 노후 행정청사를 재정비함과 동시에 다목적 강당, 주민 소통 공간, 소규모 프로그램실, 빨래방, 체력 단련실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을 한곳에 집약해 면 단위 생활 서비스의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에서 열리는 ‘제96회 춘향제’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먹거리 부스 등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다회용기(그릇, 접시 등) 사용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축제 기간 중 먹거리 부스에서는 음식을 제공할 때 다회용기를 사용해야 하며, 방문객은 식사 후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전용 반납함에 용기를 반납하면 된다. 수거된 용기는 전문 세척 업체로 보내져 위생적인 세척·살균 과정을 거친 뒤 다시 현장에 공급된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축제장 내 쓰레기 발생량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장 주요 지점에 다회용기 반납함을 배치하고 전담 운영 인력을 상주시킬 계획이다. 특히 야간용 조명과 LED 간판, 안내 배너 등을 활용해 시인성을 높임으로써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다회용기 반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경지에 가축분뇨 퇴비를 마구잡이로 뿌려 악취를 풍기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에 나선다. 김형훈 녹색도시환경국장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봄철마다 반복되는 미부숙 퇴비 악취로 시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불법 살포 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퇴·액비'란 가축의 배설물을 썩혀서 만든 거름을 말한다. 이를 농사에 쓰려면 반드시 충분히 썩히는 과정인 '부숙'을 거쳐야 한다. 잘 썩지 않은 퇴비를 뿌리면 고약한 냄새가 나고, 비가 올 때 오염된 물이 강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시는 오는 4월까지 특별 지도 점검반을 운영해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법령에 정해진 기준(퇴비: 부숙중기 이상, 액비: 부숙 완료)을 어기고 덜 썩은 거름을 뿌리거나 농경지에 그대로 방치해 악취를 풍기는 경우,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함께 고발 조치 등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시는 악취를 막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봄을 맞아 도심 곳곳을 화려한 꽃으로 수놓으며 도시 전체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특히 신흥저수지와 금강 등 익산이 가진 아름다운 물길을 따라 대규모 꽃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활력을 체감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형훈 녹색도시환경국장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꽃은 도시의 인상을 가장 빠르게 바꾸는 마법 같은 요소"라며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수변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전문가의 감각을 더해 익산을 사계절 꽃물결이 치는 정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도심 속 '신흥공원', 수변 꽃바람으로 매력 더해 익산의 대표적인 도심 친수공간인 신흥공원이 올해 한 단계 더 화려해진다. 지난해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을 잇는 보행교가 설치되면서, 이제 시민들은 산책로를 따라 신흥저수지의 탁 트인 풍경을 더 가깝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시는 이 보행교와 연결된 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꽃바람정원에 8,000㎡(약 2,400평) 규모의 대형 꽃 단지를 가꾼다. 봄·여름에는 튤립과 꽃양귀비가,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저수지의 시원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배려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기존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로 전면적인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정읍시는 ‘편리하고 안전한 체계적인 교통환경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 교통 분야에 약 315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교통약자 맞춤형 지원 등 6대 핵심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 대중교통의 진화...친환경 버스 확대와 시민 체감형 요금 정책 정읍시 대중교통 혁신의 첫걸음은 친환경 차량 전환과 쾌적한 대기(待期) 환경 조성이다. 시는 올해 약 11억원을 투입해 전기 저상버스 8대를 추가 도입한다. 이번 조치로 관내 전기 저상버스는 총 18대로 늘어난다. 저상버스는 휠체어 이용자나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접근성을 대폭 향상할 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 저감을 통해 환경 보호와 교통복지를 동시에 충족하는 핵심 수단이다. 대중교통 대기 공간인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 개선에도 9억 8000여만 원의 예산을 집중한다. 구체적으로는 ▲승강장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완산구가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통행 및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도로 및 인도를 쾌적하게 정비키로 했다. 완산구는 이달부터 약 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백제대로 등 12개 노선의 도로와 온고을로 등 15개 노선의 인도 구간에 대한 재포장 및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구는 신속한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동절기인 지난 1·2월 중 해당 노선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신속히 추진했으며, 설계가 완료된 구간부터 신속하게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민원 빈도수가 많은 포트홀 등 도로 관련 민원에 대해서도 현장 순찰 및 부서접수 등을 통해 총 1199여 건(3월 13일 기준)을 접수했다. 구는 접수일 기준 평균 3일 이내 처리를 목표로 도로가 심하게 파손돼 정비가 시급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문 단가업체와 계약 후 보수하고, 비교적 경미한 지역에 대해서는 자체 인력(도로보수원 9명)을 투입해 신속 처리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국승철 완산구청장은 “봄철을 맞아 노후 도로와 인도를 집중 정비해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개별토지의 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으로부터 토지 가격에 대한 의견을 듣기로 했다. 시는 정확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서를 접수한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완산구 6만8218필지와 덕진구 7만8938필지 등 총 14만7156필지로, 시는 앞서 지난 13일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완산·덕진구청에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전주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모바일 앱 등을 이용해 열람하거나, 완산·덕진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의견 가격과 의견제출 사유 등을 적은 의견서를 완산·덕진구청 민원지적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개별공시지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삼례책마을이 오는 20일부터 ‘히말라야가 품은 불심: 18~19세기 티베트 탕카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탕카(Thangka)'는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사이에 제작된 티베트 불화 46점으로, 티베트 불교의 중심지인 라싸(Lhasa) 지역 사원의 전문 화승들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유물들은 한 사원의 서고에 장기간 보존되어 온 일괄 작품군으로, 동일한 화풍과 안료 사용, 엄격한 도상 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해당 사원의 교학 전통과 신앙 체계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탕카는 천 위에 그린 두루마리 형태의 불화로, 사원 의례와 수행에 사용되며 유목 생활 속에서 '이동식 신전'의 기능을 수행해 온 티베트 특유의 회화 양식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석가여래와 약사여래를 비롯해 관음보살, 타라보살, 그리고 마하칼라와 같은 호법신 도상 등 다양한 티베트 불교의 존상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개최된 ‘도석화와 서왕모: 19세기 중국 민속신앙의 미학’에 이은 연속 기획으로, 히말라야와 동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오는 6월 19일 개장을 앞둔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의 공식 명칭을 ‘군산 오션팔레트(OCEAN PALETTE)’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명칭은 지난 3월 17일 군산시 청년뜰 청년강당에서 열린 네이밍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관광·미디어·마케팅·해양레저 등 각 분야 전문가 9인의 평가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종합 반영한 결과다. 군산시는 한국정책경영연구원 제안 9건과 수탁자 ㈜조이 측 용역 제안 4건 등 총 13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시민참여 선호도 조사(30%)와 심사위원 평가(70%)를 합산한 결과, ‘군산 오션팔레트’가 총점 93.5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하며 최종 선정됐다. 특히 해당 명칭은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해 시민과 전문가 모두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산 오션팔레트’는 물감을 섞는 팔레트처럼 다양한 색채를 담아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해의 푸른 바다를 비롯해 무녀도의 붉은 낙조, 황금빛 갈대밭, 에메랄드빛 해양경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익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 29만 3,04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은 종합민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의견을 제출할 경우 익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이용해 종합민원과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검토하고, 표준지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30일 개별공시지를 결정·공시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을 실시하고,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익산시는 개별주택 3만 4,000여 호에 대한 가격 산정과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마쳤으며, 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은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열람 대상은 건축법상 단독·다가구·다중주택, 주거와 상업용이 혼재된 주상용 주택이다. 단, 용도가 주택이 아니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사용 승인을 받은 주택은 제외된다. 의견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도 개별주택가격과 같은 기간 열람과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세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 등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고, 주택가격정보에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재개하며 시민들의 여가활동 증진과 친환경 교통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만경강, 웅포 곰개나루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시는 만경강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경강 자전거 대여소를 만경강문화관 옆 자전거문화센터로 이전했다. 만경강과 웅포 곰개나루 자전거 대여소에는 50대씩 총 100대의 자전거가 비치돼 있고, 1인용뿐만 아니라 2인용과 어린이용 자전거도 마련돼 있다. 이용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만경강 대여소를 이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경강 사수정(44㎞)과 웅포 곰개나루(13㎞)의 자전거 코스는 수려한 경관과 잘 갖춰진 자전거 도로 덕분에 전국에서 여행객이 찾아오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진행한다. 익산시는 오는 20일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상담을 시작으로 매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익산 통합일자리센터 전문 상담사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해 구직 상담과 구직 등록을 지원한다. 특히 구직자 맞춤형 취업 상담을 비롯해 지역 구인기업의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통합일자리센터 온라인 플랫폼 '익산 일자리다모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야구장에서 2026 퓨처스리그 'KT 위즈 홈 개막전'이 열리며 본격적인 야구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익산시와 KT 위즈 야구단은 오는 20일 열리는 익산 홈 개막전에서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막전 행사로 경기 시작에 앞서 오전 11시 50분부터 선수단 팬 사인회를 열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지난해 '퓨처스리그 챔프전 우승'을 기념해 경기 입장객 선착순 200명에게 유니폼을 증정하고, 경기 시작 전 우승 세리머니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가 시작되는 오후 1시부터는 KT 위즈 치어리더팀의 흥겨운 응원과 다양한 이닝 이벤트가 펼쳐져 경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KT 위즈 관계자는 "퓨처스팀 연고지인 익산에서 선수들이 성장해 지난해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활발히 소통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막전에 시민들이 야구장을 찾아 KT 위즈 선수들을 응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