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민선 8기 혁신 성과를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이어가고, 전주의 담대한 미래를 위한 정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26일 기획조정실 신년 브리핑을 통해 ‘혁신을 넘어, 전주 대도약의 길을 열다’를 비전으로 한 3대 분야 12개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전주의 대도약을 위한 3대 분야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탄탄한 재정기반 구축 △AI 기반의 디지털 선도 도시 구현 △함께 누리는 사람 중심의 포용 행정 등이다. 먼저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추진하고,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예산 집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전주 대도약 추진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강력한 재정 동력을 확보를 위해 전략적인 대외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2026년까지 3년 연속 국가예산 2조 원대를 확보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를 전년 대비 3% 상향한 2조 3,612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연초부터 국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도시의 매력도를 높여 사람이 정착하고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에 나선다. 익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증가시책 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인구정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익산시 인구 현황과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말 기준 익산시 인구는 26만 7,000여 명으로, 인구 감소폭이 2024년 대비 절반 이하로 줄었다. 특히 30대 인구가 767명 증가하며, 청년층 유입과 정착을 목표로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유입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정책의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기존의 인구 유치 중심에서 사람이 머물고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정착 여건을 강화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익산시 인구정책은 청년 정착 기반 강화와 주거·일자리를 연계한 정주 환경 개선에 초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이달 7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총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했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읍면동 신년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대화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과 한자리에 모여 새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시민 중심의 체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신년대화 행사장에서는 각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일상 속 불편 사항, 그리고 시정 전반에 관한 폭넓은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특히 작년 신년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처리결과를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해 행정의 신뢰를 높였으며, 실제 개선된 사례를 공유해 시민들의 만족도도 끌어올렸다. 행사방식 ‘격식을 줄이고 편안한 분위기’, ‘상황에 맞는 유연한 행사 진행순서 조정’ 등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분위기로 개선됐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의 발전은 오롯이 시민의 참여와 협력 위에서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민들과 끊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속되는 한파와 건조한 날씨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생 현안을 원활히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주문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6일 간부회의에서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산불 예방 체계 강화, 제275회 시의회 임시회 대응 등 시급한 현안들을 직접 챙기며 고강도 대응을 지시했다. 정 시장은 지난주부터 이어지는 강력한 한파와 관련해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어 "기온 하강에 따른 시민 고충이 큰 만큼, 취약한 현장을 직접 찾아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 지정된 한파 쉼터 운영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홀로 사는 시민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보일러 점검과 난방비 지원 상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정 운영의 동력 확보를 위한 의회와의 소통도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와 관련해 "올해 주요 업무 계획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돼야 한다"며 "조례안과 동의안 등 상정된 안건들이 원만히 처리될 수 있도록 충분한 자료 준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 장수읍은 읍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서비스 향상과 민원인 만족도 제고를 위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박문철 장수읍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민원의 마음을 여는 공감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그동안의 행정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민원 응대 노하우를 공유하며 진행됐다. 형식적인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민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주요 내용은 △민원 응대 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 응대 매너 △불만·갈등 민원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응 기법 △실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례 연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를 넘어 민원인의 감정과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 방식에 중점을 두고, 민원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박문철 읍장은 “민원 응대는 행정의 첫인상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다음달 6일까지 근로 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공동체 일자리‧공공근로‧ 등으로 나뉘고 총 3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형별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8명, 공공근로 31명이다. 접수는 26일부터 시작되고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산업팀 또는 장수군 농산업정책과 일자리창출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다음 달 말까지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상반기의 경우 3~6월, 하반기의 경우 7~10월 총8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아이돌봄 보조, 청소 및 환경정비 등의 분야에 투입된다. 참여 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군민으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다.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동일 기간 내 다른 직접 일자리 사업에 중복 참여하는 경우 참여가 제한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지난 23일 군청 2층 소통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수십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다 명예롭게 퇴직한 공무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은 재직 기간에 따라 △33년 이상은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이날 전수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포상 대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훈격별로 녹조근정훈장은 조용호 전 장수읍장과 최길환 전 산서면장이 수상했고 옥조근정훈장에 성영록 전 국가유산 팀장, 근정포장은 김홍열 전 민원과장이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훈‧포장과 함께 증서와 부상이 수여됐다. 장수군은 이번 포상을 통해 공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한 공직 수행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농기계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오일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해 환경오염과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폐오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중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농기계 정비 후 마땅한 처리 방법이 없어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소각되는 폐오일을 안전하게 수거함으로써, 토양과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화재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폐오일 교환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권역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교환할 수 있으며, 교환 비율은 폐오일 10리터당 디젤오일 1통이다. 개인별 최대 2통까지 교환 가능하다. 수거된 폐오일은 임대사업소에서 일괄 수거한 뒤, 지정 폐기물 처리 허가업체에 이관해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방치된 폐오일은 농촌 환경을 해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폐오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재난 대응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진단 결과는 지역의 안전 관리 체계가 얼마나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순창군의 행정 역량이 전국 상위권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등급부터 E등급까지 산정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전체의 15% 미만으로, 순창군의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로, 올해 순창군에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이 주어진다. 군은 평소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함께 선제적인 시설물 관리를 실시해 왔다. 실제로 지난여름,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안긴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당시, 순창군에서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현업업무 종사자 약 550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상반기 현업업무 종사자 안전보건 온라인 교육을 1월부터 6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업무 특성에 맞는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 참여가 가능하도록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를 통한 사고 예방 ▲작업 중 위험요인 인식 및 대응 방법 ▲안전보건 기본수칙 ▲근로자 건강보호 및 사고 발생 시 조치 요령 등 현업업무 종사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현업업무 종사자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온라인 교육을 통해 종사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혼불문학관이 故 최명희 작가의 대하소설 『혼불』 완간 30주년을 기념하여, 작가의 육필 편지와 사진 등 소장 자료를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 문학실에 제공했다. 3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특별 공간은 故 최명희 작가의 문학 정신과 『혼불』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남산도서관 문학실 관계자는 "혼불문학관에서 제공해 준 자료 덕분에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혼불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혼불』의 숨결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故 최명희 작가의 대하소설 『혼불』은 1981년 동아일보 창간 60주년 기념 2천만 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1988년부터 1995년까지 월간 신동아에 연재된 작품이다. 남원시 사매면 노봉마을을 주 배경으로 1940년대 모습을 담고 있으며, 관혼상제 및 음식 등을 통해 남원 사람들의 삶을 생생히 재현하여 소설 이상의 가치를 지닌 깊이 있는 문학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혼불문학관은 故 최명희 작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혼불』이 지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1천 4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원시는 관내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기업지원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 약 40개사를 지원하고, 1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초점을 두고 ▲시제품 제작 및 상품 고도화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지원 ▲경영·기술·마케팅 컨설팅 ▲MD 상담 및 유통 채널 연계 ▲기업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운영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지원을 넘어, 기업의 성장이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개원 2주년을 맞아 27, 28일 양일간 전주시 주요 정책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연구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주시 소통협력센터 1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열리는 연구성과 공유회는 전주시 정책 연구 결과를 시민,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경제사회연구부와 문화관광연구부의 연구성과 발표가 진행된다. 경제사회연구부에서는 ▲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26~’30) ▲전주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Ⅰ' ▲특례시 제도 개편에 따른 전주시 대응방향,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 ▲전주시 세출관리 효율화 연구 ▲전주시 AI산업 육성 방향과 과제, ▲전주시 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26~’30)를 발표한다. 이어 문화관광연구부에서는 ▲전주 한옥마을 발전전략 기본구상, ▲전주한옥마을 일원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전주시 정원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 ▲전주시 생활 인구 확대 방안 연구, ▲로케이션 인센티브 개선 방안, ▲전주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독·다세대·연립 주택 등 약 40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공급관 설치비용의 80% 한도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신청 지역에 대해 도시가스 공급 회사인 전북에너지서비스㈜가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익산시 도시가스 공급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6월 중 대상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으로 도시가스 보급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기준 도시가스 보급률은 87.1%로, 전년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가스는 연료비 절감 효과는 물론 안전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필수 에너지"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복지 격차를 줄이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보훈수당을 인상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 시비지급액을 기존 8만 원에서 10만원으로 월 2만 원씩 인상한다. 그러면 참전유공자는 월14만원(도 지원금 4만원 포함)을, 그 외 보훈대상자는 월12만원(도 지원금 2만원 포함)을 받게 된다. 그 외 지원공상군경 및 지원순직군경 등 보훈보상대상자 또한 2만 원 인상된 월 6만 원(도 지원금 2만원 포함)을 수령하게 된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주시 보훈수당 지원조례’ 개정안을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내년 4월경 공포할 예정이다. 보훈대상자의 실질적인 혜택을 조기에 제공하기 1월분부터 소급 적용해 인상 지급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번 보훈수당 인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의 명예를 존중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이를 위해 작년보다 14억 원 증액한 총 89억 원을 예산에 편성했다. 김현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이다. 소득이나 재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2026년도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에는 의왕 지역의 19개 운영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존에 마을강사로 활동 중인 111명 외에 54명의 신규 강사가 추가되어 165명이 마을강사 활동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안전체험을 포함한 안전교육, 마을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교수·학습 영역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을강사는 교사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기술이 요구된다.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1일차에는 다양한 놀이 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고, 2일차에는 러닝 퍼실리테이션 기반 수업 설계로 나만의 참여형 수업 만들기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이 25명 내외의 분반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틀 간의 과정을 통해 마을강사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신규 강사는 “이번 아카데미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의료취약 분야에 대한 자원봉사 연계 진료서비스를 통해 군민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성군은 의료 인프라가 제한적인 지역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혈관 초음파, 안과, 한방 진료, 고압산소치료와 경두개 전기자극 치료 등을 자원봉사 의사와 대학, 기관‧단체,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2022년부터 현재까지 5천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제주도 다음으로 잠수 인력이 많은 고성 지역의 특성에 따라 2022년에 전국 보건소에서는 유일하게 고압산소치료기 2대를 구입하여 잠수병으로 고통을 겪는 해녀‧해남을 치료하고 있으며 현재는 항암치료 조직괴사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주 2~3회 치료하고 있다. 또한 대한정맥학회 소속 김장용, 권수경 교수를 주축으로 매월 혈관초음파 검사를 진행하여 202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182명을 검사하여 정밀검사 연계, 추적관리 등 조기 발견을 위한 예방적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5년부터 경두개전기자극 치료를 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월 2일 오전 11시, 고성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봄철 산불대응 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대응 인력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감을 고취하여 ‘대형산불 없는 안전고성’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 58명과 읍·면 산불감시원 153명 등 총 211명이 참석하여 산불방지 최일선 요원으로서 근무 규칙을 준수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고성군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순찰과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든 가용 인력을 동원해 우리 군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3일 충남 보령시 소재 돼지농장(3,500 마리 사육)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예찰 과정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2025년 12월 30일 발표한 'ASF 방역관리 강화방안'에 따라, 돼지농가에서 ASF가 아닌 일반적인 가축 질병진단(병성감정)을 목적으로 민간 검사기관에 접수된 돼지 폐사체 시료를 국가 차원에서 회수·검사하는 선제적 예찰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강화된 예찰 조치에 따른 확인 사례이다. 검역본부의 ASF 예찰 과정에서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충청남도에서 신속하게 해당 농가에 가축방역관을 파견하여 돼지 및 환경시료를 채취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을 확인했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